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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히어로물들처럼 치고받고 싸우고 그런것보다 지극히 배트맨스러운 인간적이고, 진중함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배트맨이 아닌 브루스웨인으로서의 삶과 그 주변인들인 고든 청장, 집사 알프레드까지.. 모두가 참 어렵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배트맨 없는 삶에서의 모든 이들의 고난과 평범함 속의 브루스웨인. 평범함을 버리고 배트맨이어야만 하는 삶과 다른 모든 이들의 평온. 다소 산만한 구성이 있긴하지만 다시한번 배트맨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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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52 배트맨은 그냥 사야한다고 들어서 일단 산다 뉴52 이제야 거의 다 읽었는데 리버스?가 또 되고 또 리부트? 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너무 어렵다 배트맨은 너무 좋은데 dc 코믹스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거 같다 이번에 배트맨 솔로 영화나오면 겁나 흥해서 뉴비들을 위한 가이드북도 나오고 마블처럼 대중화되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그림체가 정말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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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에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등)이 있다면 DC 코믹스는 슈퍼맨과 배트맨이 양대산맥인것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바른생활 사나이같은 슈퍼맨이 좋았는데, 요즘은 조금 더 인간적인 배트맨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기존의 시리즈가 연결되면서도 하나의 에피소드로 되어있어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어도 되는것이 코믹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배트맨은 꼭 소장해야하는 DC 코믹스예요. 출간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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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스나이더의 new52 배트맨의 대단원!! -물론 10 에필로그가 남아있지만..- 짐고든이 배트맨을 맡았을때 모두가 예상했듯이 브루스웨인이 배트맨으로 컴백한다 그리고 또 예상했듯이 고담을 구해낸다. new52 배트맨 시리즈의 후반부에 계속 전재감을 뽐낸 빌런 ‘블룸’은 조커와는 다른 의미에서 인간의 본성을 나타낸다. 결국 언제나 그래왔듯이 배트맨은 인간의 악한 본성을 직시하고 그 것이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언젠가는 선한 본성이 그것을 억누를 것이라고 믿는 배트맨의 처절한 전투를 그리고 있다. 블룸으 쓰러진 뒤 고담은 다시 배트맨의 도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