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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몇번을 보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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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 과정을 세밀화 생태그림책으로 보니 더 좋네요^^쉽게 이해하기 좋고,그동안 실사 위주책들을 많이 봤었는데그림의 분위기가 좋은지 아이가 계속 읽고 싶어했어요~왜 입소문이 난 책인지 알겠더라는^^책을 보더니 장숭풍뎅이 키우고 싶어해서 고민하고 있어요^^주위에 실사를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많던데 .,그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몇번을 보자고 해요^^" 내용보기
한살이 과정을 세밀화 생태그림책으로 보니 더 좋네요^^
쉽게 이해하기 좋고,
그동안 실사 위주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그림의 분위기가 좋은지 아이가 계속 읽고 싶어했어요~
왜 입소문이 난 책인지 알겠더라는^^
책을 보더니 장숭풍뎅이 키우고 싶어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주위에 실사를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많던데 .,
그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9****n 202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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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힘이센 장수풍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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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세밀화가 주는 그림의 풍경... 자연관찰책을 세밀화로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비룡소의 자연관찰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풍뎅이가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숲 속에서 지내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 아이들이 실사진을 무서워한다면 이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가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아이들과 숲 속의 생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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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세밀화가 주는 그림의 풍경... 자연관찰책을 세밀화로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비룡소의 자연관찰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풍뎅이가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숲 속에서 지내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

 

아이들이 실사진을 무서워한다면 이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가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아이들과 숲 속의 생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u******7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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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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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딱 좋아하는 그림책이예요요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얘네들을 키우고 싶어서 친구네 애벌레를 눈독들이고 있는 아이입니다그런 이때에 딱 맞게 보기 좋았던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이예요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한 생명이 어떻게 살고 죽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림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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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딱 좋아하는 그림책이예요

요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얘네들을 키우고 싶어서 친구네 애벌레를 눈독들이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이때에 딱 맞게 보기 좋았던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한 생명이 어떻게 살고 죽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림이 강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라 스토리도 딱딱하지 않고, 옆에서 선생님이 읽어주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옆에서 읽어서 그랬는가?? )



스토리 속에서 장수풍뎅이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자연스럽게 나와요

참나무 뿌리 둘레에서 부스럭부스럭 겨울잠잔 장수풍뎅이가 높은곳으로 기어 올라요

날기 좋은 곳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죠









물들숲 생태그림책은 주인공 생명 뿐 아니라 주위에 같이 살아가는 생물들까지 보여줍니다.

그림에 작게 이름까지 적혀 있어요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책을 보면 자주 보는 그림인거 같아요

둘 중 누가 더 힘이 쎌까 말이죠  ^^
톱사슴벌레와 수컷 장수풍뎅이가 한판 붙었네요

아들램은 당연히 장수풍뎅이가 이긴다고 저렇게 잡히면 한방에 넘어간다고 하네요 하하하









장수풍뎅이가 부엽토 속에 알을 낳았어요

쌀알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데 알맞은 간격으로 놓아요 백 개쯤 낳는다고 하네요

엄청 많은 양을 낳죠??  그래서일까요? 암텃은 알을 낳고 힘이 빠져 죽고 말아요

그럼 수컷은 언제 죽을까 궁금하시나요?


수컷은 짝짓기가 끝나면 죽는다고 해요

8월말쯤에 짝짓기를 하고 9월초쯤이면 암컷이 새끼를 낳는다고 하니

수컷이 죽고 얼마되지 않아 암컷도 죽게 되네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달정도 지나면 애벌레가 알껍데기를 찢고 나온다고 해요

이때부터 총 세 번의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몸이 두배로 커지고 말이죠

1령, 2령, 3령 애벌레가 그려져 있어요

지금 친구네 집에 있는 애벌레는 1령쯤 되려나요??

언제쯤 받아올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들램..

그래서 이번에 보는 장수풍뎅이 한살이 그림책에 더 관심을 많이 가졌을지도 모르겠어요













 



백개나 되는 알을 낳지만 사방에는 많은 적들이 있어요

몇마리 안되는 애벌레들만 살아남지요

장수풍뎅이가 되더라도 까지나 박쥐로부터 안전할 수 없답니다.


아이는 이번 책을 보면서 박쥐와 까치에게 먹히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나봐요

독서록에 그 부분을 적었더라구요

까치는 냄새로 낙엽 아래에 숨어 있는 장수풍뎅이를 찾아내고

박쥐는 밤에 날아다니는 장수풍뎅이를 초음파로 찾아낸다고 하네요







이번책은 어쩜 시기적절해서 일수도 있고,  아님 평소에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몇번을 본 책이기도 합니다.

곤충을 좋아하거나 생명의 한살이가 궁금하다면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을 단행본으로 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w*******6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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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숲그림책-힘이센장수풍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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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생명의 생태하고..한살이를 전부 담고 있는 물들숲 그림책..시리즈가 있더라구요..곤충뿐아니 식물들도 포함하고 있어서.아이들에게 액기스만 전달해주기도 좋은 ㅋㅋ  꽤 리얼한 세밀화!그림이다 싶으면 그래도 좀 덜 징그러운 느낌이랄까요 ㅋㅋ사진으로 봐도 잘 구분안될껏만 같은 알같은것도 그림으로 설명해놓으니.. 눈에 부각되기도 하네요 ㅋㅋ동물이나 곤충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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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생명의 생태하고..

한살이를 전부 담고 있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곤충뿐아니 식물들도 포함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액기스만 전달해주기도 좋은 ㅋㅋ

 

꽤 리얼한 세밀화!

그림이다 싶으면 그래도 좀 덜 징그러운 느낌이랄까요 ㅋㅋ

사진으로 봐도 잘 구분안될껏만 같은 알같은것도 그림으로 설명해놓으니..

눈에 부각되기도 하네요 ㅋㅋ

동물이나 곤충들의 한살이가 중요하다고 은근 강조가 되는데..

한살이 순서로 곤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고

마지막에 정리까지..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8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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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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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수풍뎅이야아이들이 어릴 때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주면 좋다고는 알고있지만, 삭막한 도시생활에 동물원에 가지 않는한 참 접하기 어려운듯해요.특히 곤충류는.. 우리가 집에서 만나는 곤충류가 대부분 해충이다 보니 곤충은 안좋은거라는 생각을 어렸을때부터 가지게 되는듯하네요.힘이 센 장수풍뎅이야..이책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와 생태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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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아이들이 어릴 때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주면 좋다고는 알고있지만,

삭막한 도시생활에 동물원에 가지 않는한 참 접하기 어려운듯해요.
특히 곤충류는.. 우리가 집에서 만나는 곤충류가 대부분 해충이다 보니
곤충은 안좋은거라는 생각을 어렸을때부터 가지게 되는듯하네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이책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와 생태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알수있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초등학교에 아이가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사슴벌레 애벌레를 받아온 적이 있는데,
벌레는 무조건 싫은 저는 애벌레를 구석에 놓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아이가 찾아서 꺼내보니 어느새 번데기가 되어있었지만,  성충이 되지는 못한채 죽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와 함께 관찰해보고 잘 키워볼걸.. 후회가 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장수풍뎅이를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i*****i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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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친구 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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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이번에 11번째 책이 새로 출간되어 만나보았는데 아이가 쉽게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며 장수풍뎅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생태그림책이나 자연관찰책은 무엇보다 그림이 중요한데 색이 흐릿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요. 색이 흐릿하다는 것은 보통 나뭇잎~하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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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이번에 11번째 책이 새로 출간되어 만나보았는데
아이가 쉽게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며 장수풍뎅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생태그림책이나 자연관찰책은 무엇보다 그림이 중요한데
색이 흐릿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요.

색이 흐릿하다는 것은 보통 나뭇잎~하면 초~~록색으로 실사가 나오는데
이 책은 부드러운 초록색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아 표현력이 부족하네요 ㅡㅡ;;)
 
 여름이면 매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녀석들이 장수풍뎅이와 매미 아닐까요. 

장수풍뎅이는 실제로 집에서 기르는 경우도 많고
알에서 번데기를 거쳐서 장수풍뎅이가 되는 과정을 아이가 직접 관찰할 수 있어서 많이 기르더라고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는 모습!!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곤충이죠. 
장수풍뎅이 외에도 다양한 곤충 친구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많은 곤충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장수풍뎅이 수컷은 뿔이 있고 암컷은 뿔이 없죠.암컷과 수컷의 짝짓기부터 시작해서 알을 낳고 번데기가 되어 장수풍뎅이가 되는 과정이 나와있어요.


곤충은 한살이가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포유류처럼 아기의 모습과 컸을 때 어른의 모습이 같지 않고
알에서 애벌레 - 번데기 - 곤충으로 몸이 전혀 다르게 변화하니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죠.
  
 
아이들이라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곤충을 좋아하는데
힘이 센 장수풍뎅이라서 더욱 좋다네요.사슴벌레와 싸우는 것을 특히나 좋아하고 모든 것을 호기심 있게 책을 보았어요.엄마인 저도 몰랐던 사실을 책을 함께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눈으로 보기에는 사소한 곤충 같아 보여도 모든 곤충들이 참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느끼고 반성(?)도 하고 그래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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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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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 ​ 『물들숲 그림책 』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예요. 개인적으로 엄마와 아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부드러운 느낌의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는 생태그림책이예요. 지금까지 모두 11권이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11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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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물들숲 그림책 』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예요.

개인적으로 엄마와 아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부드러운 느낌의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는 생태그림책이예요.

지금까지 모두 11권이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11번째로 출간된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를 만나보았답니다.

장수풍뎅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곤충 중 하나예요.

작년에 마트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사와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작년 겨울에 운명을 달리했다지요.

장수풍뎅이하면 힘이 센 곤충이고 나무즙을 좋아한다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항상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싸우면 장수풍뎅이가 이긴다고 하지요.

세밀화로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와 함께 주변에 살고 있는 생명도 살펴봅니다.

풍이, 줄박각시, 장수말벌, ​네발나비, 청띠신선나비, 일본왕개미,

쌍살벌 등이 모두 나무즙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밤에만 활동하는 장수풍뎅이를 피해 낮에 나무즙을 먹는 곤충들도 살펴볼 수 있어요.

장수풍뎅이는 이렇게 여름 밤에 짝짓기를 하나봐요.

사이좋게 나무즙을 먹으면서 짝짓기를 한다고 하네요.

 

 

장수풍뎅이는 짝짓기가 끝나면 두엄이나 썩은 낙엽 속에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을 백 개쯤 낳는다고 하는데 알을 낳고는 힘이 빠져 죽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세밀화로 알에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과정까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살펴볼 수 있는 물들숲 그림책이예요.

저희집에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11권 중에서 10권이 있어요.

10번째 <새콤달콤 딸기야>를 빼고는 다 있는데 그만큼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우리 홍군과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를 읽어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작은 곤충들의 이름을 하나씩 얘기하면서 관심을 가져보기도 했네요.

암컷 장수풍뎅이와 수컷 장수풍뎅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어요.

뿔이 있는 것은 수컷, 없는 것은 암컷이라고 하는 홍군입니다.

작년에 키웠던 장수풍뎅이는 수컷이었는데

밤마다 그렇게 시끄럽게 날던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습성때문에 그랬나봐요.

부엽토 속에서 갓 깨어난 애벌레가 양분을 먹고 자라면서 크고 있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세 번이나 허물을 벗는다고 하는데

작년에 키웠던 애벌레는 3령 애벌레였던가 봐요.

마트에서 산 지 얼마 안되어서 번데기가 되더니 허물을 벗더라구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이지만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네요.

암컷 장수풍뎅이가 백 개쯤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 거의 다 죽고

몇몇 애벌레만 겨우 살아남는다고 하네요.

땅속에도 무서운 적들이 많은데 두더지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땅 속에서 겨울을 난 애벌레들은 봄이 되면 번데기가 된답니다.

방을 만든 지 한 달쯤 지나면 노란 옷을 벗고 하얀 번데기가 나온대요.

작년에 애벌레를 키우면서 익히 보았던 모습인데요,

번데기가 된 지 스무날이 지나면 허물을 벗는다고 하지요.

허물을 벗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았던 홍군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 지 익히 알고 있더라구요.

성충이 된 장수풍뎅이는 무사할까요?

아니랍니다. 곳곳에 장수풍뎅이를 노리는 천적들이 있어요.

몰랐던 사실인데 까치와 박쥐가 장수풍뎅이의 무시무시한 적이라고 해요.

울창한 숲을 누비는 힘센 장수, 장수풍뎅이를 한여름에 만날 수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때가 짝짓기 철인가봐요.^^

우리 둘째도 산에 갈 때마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찾는데

한여름에 숲에 가면 어쩌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를 읽어보고

부록에 있는 장수풍뎅이 한살이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어요.

이외에도 장수풍뎅이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곤충인 장수풍뎅이를 물들숲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를 읽어보고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그려봅니다.

이렇게 그림으로 한살이를 표현해보고 독서퀴즈도 풀어보았다지요.

동생은 열심히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그리고,

다 완성한 홍군은 엄마가 낸 독서퀴즈를 풀어보았네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의 한살이를 만나볼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의 세밀화가 돋보이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참나무, 호박, 무당벌레, 거미, 어름치, 사과, 각시붕어,

고추좀잠자리, 늑대, 딸기에 이어 장수풍뎅이 편이 출간되었어요.

장수풍뎅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곤충이지요.

장수풍뎅이의 한살이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랍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는 생태그림책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j*******0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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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비룡소]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내용보기
비룡소 물들숲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입니다.참나무는 참 좋다! , 호박이 넝쿨째,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거미가 줄을 타고어흥어흥 어름치야, 사과가 주렁주렁, 어여쁜 각시붕어야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꽃을 먹는 늑대야, 새콤달콤 딸기야힘이 센 장수풍뎅이야11권의 책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11번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입니다.비룡소 - 물들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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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물들숲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참나무는 참 좋다! , 호박이 넝쿨째,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거미가 줄을 타고

어흥어흥 어름치야, 사과가 주렁주렁, 어여쁜 각시붕어야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꽃을 먹는 늑대야, 새콤달콤 딸기야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11권의 책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11번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입니다.






비룡소 - 물들숲 그림책11

힘이센 장수풍뎅이야

글 김진, 그림 유승희







매번 화사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을 보다

은은한 수채화?같은 느낌의 책을 보니 뭔가모르게 색다른 느낌이에요.^^


장수풍뎅이는 겨우내 잠을 자고 여름밤이 되어서야 나와요~

암컷 장수풍뎅이와 수컷 장수풍뎅이~





참나무즙을 찾아 많은 곤충들이 모여들어요~

장수풍뎅이가 큰 뿔로 밀어내고~ 장수말벌이 독침을 찌르려고 덤벼요.

성질 급한 톱사슴벌레는 덥석 물려고 해요.

장수풍뎅이가 재빨리 사슴벌레를 들어서 멀리 던져 버려요.


수컷장수풍뎅이와 톱사슴벌레의 생김새를 살펴보았어요.



장수풍뎅이가 밤새 나무즙을 배불리 먹고 날이 밝으면 낙엽 밑으로

 들어가 잠을 자요.

그러면 다른 곤충들이 찾아와요.

네발나비, 청띠신선나비, 일본왕개미

줄풍뎅이, 풍이, 줄무늬감탕벌, 홍날개, 어리별쌍살벌 등.




장수풍뎅이는 더듬이로 짝을 알아본대요.

뿔이 없는 암컷이 수컷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와 사이좋게 나무즙을 먹으며

짝짓기를 해요.

짝짓기가 끝난 암컷은 더 많은 나무즙을 먹고 두엄이나 썩은 낙엽을 찾아가요.

더듬이로 냄새를 맡고 낙엽 속으로 파고들지요.

일정한 틈을 두고 알을 낳기 시작~

알에서 애벌레로 나와 잘 움직일수 있도록 띄엄띄엄 낳아요.

알을 백개쯤 낳은 암컷은 힘이 빠져 죽고 말아요.


암컷 장수풍뎅이가 알을 낳고 죽는다는건 책을 통해 알았는데

사람은 아니지만 산고?가 얼마나 큰건지를 알기에....





장수풍뎅이가 알을 낳은 부엽토 속.

쌀알보다 조금 큰 알이 알맞은 간격으로 놓여 있어요.

알은 동글동글 만질만질해요.


알에서 애벌레로 나와 잘 움직일수 있도록 띄엄띄엄 낳는 어미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 알은 부엽토 둘레에 있는 물을 빨아들여서 조금씩 커져요.

알을 낳은지 한 달쯤 지나면 애벌레가 알껍데기를 찢고 나와요.

갓 깨어난 애벌레는 엄지손톱만 해요.

애벌레는 세번이나 허물을 벗어요.

머리가 갈라지고 등이 갈라지고 몸이 나오면서 허물을 벗지요.

허물을 벗을 때마다 몸이 두배로 커져요.

*장수풍뎅이는 애벌레 때 세번 허물을 벗고 번데기 때날개돋이를 하려고 

한 번 더 벗어요.

다해서 네번 허물을 벗지요.

알껍데기를 찢고 나오면 1령 애벌레. 또 한번 허물 벗고 2령 애벌레.

한번 더 벗으면 3령 애벌레예요.

령은 사람으로 치면 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애벌레는 땅속 대장 두더지를 가장 무서워해요.

많은 애벌레가 죽고 몇몇 애벌레만 살아남아요.


형이 책을 읽으니 7세 아이도 궁금했는지 고개를 빼꼼이 내밀었어요.

그러더니 아예 자리잡고 앉았네요.

형이 읽어주는대로 아이는 두더지가 됐나봐요.^^



긴 겨울이 지나 봄이 와요.

애벌레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부엽토를 먹어요.

하얗던 몸이 노란빛을 띠어요.

애벌레는 자기 똥과 토해 낸물로 달걀보다 조금 큰 번데기 방을 만들어요.

방을 만든지 한달쯤 지나면 노란 옷을 벗고 하얀 번데기가 나와요.

보름이 지나면 서서히 갈색빛을 띠지요.




볕이 뜨겁고 땀이 나는 여름.

번데기가 된지 스무날이 지나자 쭈글쭈글한 허물을 입은채로 장수풍뎅이 

모습을 갖추었어요.

영차영차, 허물을 벗으면 하얀색 겉날개가 보여요.

속날개는아직 쭈글쭈글.

다섯 시간쯤 지나면 겉날개가 단단해지면서 갈색으로 바뀌어요.

일주일은 지나야 몸이 완전히 단단해진대요.

날개돋이를 마친 장수풍뎅이는 땅속에서 한여름까지 푹 쉬어요.









튼튼한 갑옷 먼진 뿔을 가진 장수풍뎅이에게도 무시무시한 적이 있어요.

바로 까치와 박쥐예요.

까치는 냄새로 낙엽 아래 숨어있는 장수풍뎅이를 잘찾아내요.

박쥐는 밤에 날아다니는 장수풍뎅이를 초음파로 찾아내요.


늦여름 밤 참나무 숲은 들뜨고 두근거려요.

울창한 숲을 누비는 힘센 장수,

장수풍뎅이를 한여름에 만날 거에요~^^





장수풍뎅이는 오래살아서가 아닌 힘이 세서 장수풍뎅이래요.

다른 나라에서는 투구풍뎅이라 불려요.

애벌레 배설물은 유기농 퇴비예요.





마트에 가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파는 곳에 항상 가곤 해요.

우리집 아이들이 사고 싶어하는 1순위가 장수풍뎅이이기 때문인데~

왠지 갇혀서 지내는게 안돼 보이기도 했는데

작가 선생님의 글을 읽고 사오지 않은것이 참으로 다행이었구나! 생각되어 집니다.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를 읽고

장수풍뎅이를 그려보았어요.^^

하트뿅뿅~ 사랑에 빠진 장수풍뎅이..





y****1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이 센 장수풍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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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집에서 이녀석을 한번은 꼭 키워봤을꺼다..그녀석의 이름은 바로 장수풍데이..우리집에 사는 두 아들녀석도 마찬가지였다. 큰아들이 한번, 작은 아들이 한번 하얀통에 들어있는 장수풍데이를 가지고 왔었다. 그때 이책이 있었다면 좀더 오래 잘 키울수 있었을텐데...곤충에 있어서 장수란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오래 살아서 붙혀진 이름은 아니다.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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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집에서 이녀석을 한번은 꼭 키워봤을꺼다..

그녀석의 이름은 바로 장수풍데이..

우리집에 사는 두 아들녀석도 마찬가지였다. 큰아들이 한번, 작은 아들이 한번 하얀통에 들어있는 장수풍데이를 가지고 왔었다. 그때 이책이 있었다면 좀더 오래 잘 키울수 있었을텐데...


곤충에 있어서 장수란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오래 살아서 붙혀진 이름은 아니다.

크기가 커서 붙혀진 이름이다.

장수풍뎅이 역시 다른 풍뎅이의 몇배이상 되는 덩치를 가지고 있다.

덩치가 큰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고 있다. 더 맛난 나무즙을 먹기위해..

곤충을 설명하는 책들은 실사가 많지만 이렇게 세밀화로 그려주면 더 정감있고 들 무섭다...

사실 곤충을 그릴때에는 해부현미경 아래서 연필로 점을 찍으며 그리기 때문에 사진보다 이게 더 사실적일지도...이 책에는 장수풍뎅이의 생활사를 잘 그려 놓았다.


1. 짝찍기



2. 알 낳기


3. 애벌레


4. 우화하는 과정

아주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한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둘째 녀석의 장수풍뎅이도 이렇게 멋지게 우화해서 장숭풍뎅이로 키울 수 있었을텐데...아들녀석이 가져온 걸 그냥 방치하다가 나중에 꺼내보니 우화되지 못한 장숭풍뎅이만 있었다..

미안하게,...


마지막장에 이렇게 잘 정리해 놓아서 다시 한번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생각할 수 있었다.....


이책은 비룡소의 연못지기 체험단에 당첨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1 201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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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여자아이라 그런지 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크지 않은 편인데요.그래도 엄마 마음은 다방면으로 폭넓게 다양한 책을 읽어줬으면 하는데요.오히려 5살 둘째가 더 관심있게 보더라고요~~ㅎㅎㅎ여하튼 언니 동생이 사이좋게 보는걸로 할께용~~ 큰 뿔 단단한 갑옷을 입고 한 여름 숲을 누비는 멋진장수, 장수풍뎅이야! 책을 펼쳤을때  초등저학년에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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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숲 그림책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여자아이라 그런지 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크지 않은 편인데요.

그래도 엄마 마음은 다방면으로 폭넓게 다양한 책을 읽어줬으면 하는데요.


오히려 5살 둘째가 더 관심있게 보더라고요~~ㅎㅎㅎ

여하튼 언니 동생이 사이좋게 보는걸로 할께용~~


 


큰 뿔 단단한 갑옷을 입고 한 여름 

숲을 누비는 멋진장수, 장수풍뎅이야!

 

책을 펼쳤을때  초등저학년에게 맞는 듯한 세밀화가 한 폭의 자연삽화처럼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실사사진에 버금가는 세밀화여서 곤충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하고

곤충의 세계를 더 재밌게 바라보는 우리집 큰딸!


한바탕 격투를 벌이는 장수풍뎅이를 보면서 

저희 딸은~~ㅎㅎㅎ 실제 장수풍뎅이를 보듯이 겁먹더라고요 ㅎㅎ


 


무엇보다 글밥 역시 세밀하게 묘사돼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수풍뎅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먹잇감이라든지 알을 낳는 과정이라든지..

딱딱하지 않게 내용을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조금 징그럽지만~ 장수풍뎅이 애기시절인 애벌레까지도..

애벌레, 번데기 , 성충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의 곤충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ㅎㅎㅎ



 

이밖에도 좀 더 디테일한 장수풍뎅이의 일대기를 자세하게 묘사시켜놓은 

마지막 페이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곤충에 관심 있는 아이라면 자세한 설명에 눈독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장수풍뎅이의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곤충 그림책이어서 

더 재밌게 아이와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2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