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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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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남편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이 남편 칭찬을 한다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는다. 남의 부탁 절대로 거절 못하고 한 없이 선량하고 순한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다. 그런데 나한테 하는 행동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혼란스러웠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남편은 철이 없었나 싶다. (-23-)     결혼을 하고 살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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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남편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이 남편 칭찬을 한다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는다. 남의 부탁 절대로 거절 못하고 한 없이 선량하고 순한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다. 그런데 나한테 하는 행동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혼란스러웠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남편은 철이 없었나 싶다. (-23-)

 

 

결혼을 하고 살아 보니 이제는 알겠다. 결혼이란 것이 다른 사람의 결정으로 한 것이 아닌 내가 선택한 나의 몫이었다. 세상의 반은 남자다. 그중에서 좋은 남자도 많다. 좋은 남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딸이 결혼을 하든,안 하든 딸의 가치관이나 기호에 맞게 선택할 문제다. 부모는 자녀에게 '페이스메이커' 가 되어 주면 된다. (-76-)

 

 

남편과 나는 좌석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단산중학교를 나란히 졸업했다. 서로가 어릴 때부터 성장기를 쭉 보아온 셈이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남자 사람이 아닌 그냥 막역한 친구였다. 순하고 편안했던 착한 남자 친구가 된 경우이다.그냥 편한 친구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결혼 조건으로 좋은 사람인가를 따지기 전에, 좋은 친구이자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강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마음고생은 안할 것 같다는 터무니없는 믿음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친구에서 좋은 남편의 수순은 당연한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도 있었다. (-139-)

 

 

방송대를 6년 만에 졸업했다. 그러던 어느 날었다. 영주,봉화방송통신대학교 대 회장이었던 나에게 회장단 모임을 갖는다는 연락이 왔다.

모임이 있던 그날 조금 일찍 도착한 자리에서 28대 박성언 회장으로부터 뜻밖의 제의를 받았다. 그는 영어 전공을 하면서 자신의 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다.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인생의 목표를 확장해서 토크하우스 소장을 거치면서 현재 힐링잉글리쉬 대표의 명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200-)

 

 

여성의 역사는 상처의 역사다. 나 또한 상처가 많은 사람이다. 어쩌면 스스로 상처를 키운 부분도 적지 않을 것이다. 여자들은 왜 그럴까.

내가 만난 여자 중에서 상처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었다. 누구든 상처가 있다. 다 가슴 아픈 사연 한두가지는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간다. 내 어머니이건 내 할머니이건 모두 그렇게 푸른 멍 하나씩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것이다. 여자들의 수다 속에 상처받은 가슴앓이 내용이 가장 많다. 여성들은 그만큼 아픔에 익숙해져 있다. (-264-)

 

 

영주 후생시장에 가면 , 영주 FM 라디오 방송국이 있다. 지역 방송국으로서, 시내에서만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으로 『음악이 있는 문화산책』 의 진행자 정선남 작가의 저서이자 자신의 인생스토리, 삶의 스토리텔링이 묻어나 있는 에세이집 『남편 버리기 연습』 이다. 저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인이자 책에도 소개되고 있는 박성언 토크하우스 소장 때문이다. 종종 정선남 작가에 대해서 소개한 바 있었다. 이 책에는 어릴 적 이야기부터,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희노애락이 묻어나 있었다.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과 결혼하여, 신혼생활을 했던 작가 정선남은 호칭부터 바꿔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남자사람친구에게서 오빠라고 하기가 너무 어색한 사이, 세상에서 법없이 살거라고 했던 남편은 마음고생 절대 안 시켜줄거라는 강함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IMF 당시 보증을 잘 못 선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소위 평판이 좋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났던 그 당시 우리의 보편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책에 담아놓음으로서, 스스로 자기위로,자기 치유를 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잘 살아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잘 나타나고 있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족이 볼 때 남편의 모습과 밖에서 볼 때, 남편의 모습은 다르다. 그래서 때로는 억하심정, 억울한 일이 왕왕 나타나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착각은 결혼 이전에 미혼이었을 때, 그 착각 때문에 결혼한 것이며, 그것이 살아가는 내내 삶의 고단함, 삶의 버거움으로 남아있었다.좋거나 나쁘거나가 아닌 좋은 것도 아니고,나쁜 것도 안니 애매한 모습, 하지만 우리의 내면 깊숙한 상처는 나다움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타적인 나를 잠시 내려놓고, 이기적인 나로 살아갈 때,나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여유가 생겨난다. 삶이 고단하고 , 힘들어질 수록 취미와 특히 하나는 필요하다. 책을 좋아하는 저자에게 자신이 읽은 책이 그대로 글 속에 담아 있었으며, 그 안에서,자신의 삶을 바꿔 놓고 싶어하였다.재능기부로 시작하였던 영주 FM 라디오 방송이 자신의 삶의 낙이면서,. 또다른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되고 있다. 작가가 되겠다는 그 버킷리스트다. 삶에 있어서,후회를 덜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과 선택에 대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소비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후회하더라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나를 위한 삶이며, 그 삶에 대해 하나하나 꼽씹어 볼 수 있게 되었다.

k*******2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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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혹했다. 정말 하루에 열두번도 더 버리고 싶다 생각이 들기도 했던 남편..그 남편 버리기연습이라니~ㅋ 상상만 해도 통쾌하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남편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누군가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부부일심동체~!  큰일날 말이라고 말이다. 어찌 부부일심동체냐고! 그러면 큰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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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혹했다. 정말 하루에 열두번도 더 버리고 싶다 생각이 들기도 했던 남편..그 남편 버리기연습이라니~ㅋ 상상만 해도 통쾌하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남편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누군가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부부일심동체~!  큰일날 말이라고 말이다. 어찌 부부일심동체냐고! 그러면 큰일난다고~ㅋ 처음엔 그게 왜? 마음 맞고 잘 산다는 의미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하~'하는 추임새가 절로 나온다.




독립적인 존재여야 한다. 각각 성장환경이 다른 집에서 삽십여년을 산 사람들이 만나서 어떻게 일심이 될 것인가~~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도 똑같지는 않다. 모든게 맞지는 않다 . 하물며 남편과 일심?  그건 내 무덤을 파는 일이다.  라는 의미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도 남편이 나만 바라보며 왜 나랑 의견이 달라. 같아야지~~하고 따라다닌다면 싫을 거 같다. 남편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 생각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한 가족이니 당연히 맞춰야지..일심은 아니다~ 사람의 생각이 어찌 칼로 자른 듯 맞출 수 있을까.. ^^ 이 분이 이야기 하는 것도 이런 부분이다. 결론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니 내 주도적인 삶을 살자라는..~ 나는 그렇게 해석이 되어진다. 혹 다른 해석이 또 있다면 의견을 나누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그냥 평범한 주부다. 결혼과 동시에 IMP를 맞이하고 남편이 선 보증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부단한 노력을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주부인데, 나는 어떻게 내 삶을 살았을까? 책 속에선 내 삶도 들어 있는 듯 보인다. 남편에게 잔소리하고, 마음 상처 입고, 후회하고~ 이 책에서는  화려한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라면  충분히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덧붙여서 ,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는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라는거 "

에피소드가 다양하다. 아마 저자가 라디오 진행자를 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들이 더 많아 풍부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간접 경험은 내게도 큰 도움이 되는 거 같다. 비슷한 상황에서 나는 과연 제대로 잘 대처했는지, 내 마음은 잘 추스리고 대화는 잘 했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 들어주는 구체적인 예는 내가 주부이기 때문에, 나한테 일어나는 일, 또는 내 주위에 가까운 지인들이 한 번쯤 겪는 자기문제, 집문제, 시댁 문제 등등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 문제가 있었을 때 나만 참으면 된다라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더욱이, 그렇게 참고 참는 것이 반복되다가, 결국은 곪은 상태에서 터지고, 내 아이를 위해 참았던 것이 내 아이에게 엄마의 분풀이 수단으로, 화로 생채기를 낸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감되는 이야기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내 가정을 행복하게 하려고 참고 살았던 것이 폭발하면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큰 상처를 주니  무작정 참는게 답은 아닌 것이라는 이야기에 공감.. 내가 행복해야한다. 그책도 있지 않은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다라는 내용.. 거짓말이 아니다. 내 자신이 힘이 생기고 건강해야 가족에게도 활기와 행복이 가득해지는 거였다. 
머리 쓰지 않고, 어려운 말로 빙빙 돌려서 유식한척 하는 글이어서 좋다. 편안하게 옆집 아줌마랑 이야기 나누는 기분이다. 위로 받는 기분이다.   지금 나도 노력한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인만큼 나한테 주인공 대접 톡톡해 해주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 만난 책이라 더 의미가 있는 듯 싶다.   혹시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더더군다나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옆지기 때문에 힘들면 보세요.
"옆지기 때문에 힘들면 보세요." 내용보기
- 배신감은 나이와 상관없이 상처가 큰 법이다. - 펄벅, 결혼 생활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와 성장을 가능하게 해준다. - 두 역사가 존중되고 지켜져야 부부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수가 있다. - 여자가 남자보다 같은 말을 많이 하고 자주 반복하는 이유는 감성의 유효 기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 삶은 내가 소홀히 하거나 정직하지
"옆지기 때문에 힘들면 보세요." 내용보기

- 배신감은 나이와 상관없이 상처가 큰 법이다.

- 펄벅, 결혼 생활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와 성장을 가능하게 해준다.

- 두 역사가 존중되고 지켜져야 부부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수가 있다.

- 여자가 남자보다 같은 말을 많이 하고 자주 반복하는 이유는 감성의 유효 기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 삶은 내가 소홀히 하거나 정직하지 못하면 시련을 안겨 준다.

- 나는 주저앉아 남편을 원망하고 미워하기보다는 나를 채우는 것을 선택했다.

- 나는 한 번도 꽃인 적이 없다. 다만 가슴속에 늘 꽃을 품고 살아왔다.

- 딴생각을 하더라도 계획성 있게 해야 한다.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하게 되면 후회가 따르기 마련이다.

- 나는 좋은 아내는 아닌 것 같다..잔소리 대신..입을 다문다.

-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평생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 짧게 후회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확 저지르는 편이, 고민하며 주저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건강하다. 

- 후회를 하더라도 생산적으로 하면 좋겠다.

 

-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지나친 잔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억압되어 쌓인 불만을 가슴에 담아 두게 되면 그것이 잔소리로 분출될 확률이 높다..타인이 원치 않는데 본인만 걱정이 앞선다. 잔소리란 형태로 은연중에 본인이 원하는 대로 통제하려 든다..잔소리에는 불평불만은 기본이고, 투덜대기, 욕하기, 멸시하기, 비난하기, 조롱하기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특히 공감하기 어려운 정서라면 절대로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다.

-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가꾸지 않는 사람은 타인을 향한 비난의 말도 쉽게 한다. 그들은 자신을 가꾸는 시간보다 다른 사람들을 엿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 마하트마 간디, 행복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일치할 때 찾아온다.

- 데이비드 리버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된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기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연륜이 묻어나는 성숙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은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 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모아 주기 때문에 우리가 자주 상상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완벽하기 보다는 적정선에서 타협점을 찾아내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 될 것이다.

-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 내 꿈이 소중한 여자는 마음속에 상실감이나 절망감이 들어올 틈이 없다.

-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을 때마다 '그러려니'가 최선이다. 

- 어떤 조건과 타협하여 자신을 속박한다면 결말도 자신의 의지대로 해결할 수가 없게 된다.

-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 사랑을 한다는 건 모든 것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 누구에게나 희망은 공평하게 온다..희망을 품어라. 머지않아 당신의 미래가 밝아진다.

-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나이를 떠나 꿈과 희망을 잃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 꿈이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소중한 꿈을 지지해 준다.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다.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퇴직과 더불어 성장을 멈추었다면 이제는 계속 성장을 꿈꾸고 있다.

-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어떻게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 자기가 자신을 굳게 믿어 주어야 한다.

 

- 평범한 소시민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 모두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삶의 주인공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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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에 갔다가 제목에 끌려 산 책..제목이 참 자극적이다..남편 버리기는 눈에 띄기 위한 제목 같고 책 내용과 맞는 제목은 남편과 거리 두기, 남편에게 심리적, 경제적으로 독립하기..저자는 남편을 버리지 않았다. 읽으며 남편 없이도 잘 살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예전 노래 김국환의 '자~ 이제부터 접시를 깨자~'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내용은 다소 보수적, 계몽적..훈화 같다..작가의 연령대를 추정했을 때 당연한(?) 거 같기도 하다. 요즘 30, 40대라면 조금 다른 관점을 담아 썼을 것 같다. 동네 언니처럼 솔직하고 자세하게 친절히 인생 조언을 해주는 느낌..김미경 강사의 책과 비슷한 내용도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일 수도..

 

반성도 했고 그 중 일부는 고쳤고..고마운 것은 고마운 거다. 그렇다해도 아닌 것은 아닌 거.

 

g********n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