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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세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책읽는건 따분하고 공부보다는 노는걸 좋아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영우는 왕자였다면 실컷 놀기만 할텐데라며 부러워하자 영우 눈앞에 휘리릭 하며 나타난 책에 사는 요정 휘리릭과 영우 공책에 살고있는 또박이와 함께 책속으로 들어가 즐거운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어요. 조선시대로 날아가 조선의 23대 임금인 순조의 아들 효명 세자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네요. 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했던 기관 세자시강원의 관원들을 시강관이라고 하는데 왕세자의 선생님으로 왕세자가 갖춰야 할 도덕과 예절 외에도 유교경전과 역사등을 가르쳤다고 해요. 왕이라도 왕세자의 스승인 신하를 깍듯이 대우했다고 하는데 스승을 공경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왕세자의 공부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책으로 공부하고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 왕세자도 시험을 치루며 전날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시험에 통과해야 다음 수업으로 넘어 갔다는걸 알 수 있어요. 왕실의 전통을 잇고 나라를 짊어져야하는 책임이 있는 왕세자가 되기위해서 엄격한 자격을 갖춰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마음대로 결석하거나 정해진 방학이 있지도 않고 공부는 계속되었어요. 지식을 쌓아 몸과 마음을 돌보고 무예도 익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왕세자는 조선 최고의 상급 학교 성균관에 입학해 입학례를 치르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데 왕세자 입학도첩을 통해 만나본 여섯 장의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입학례 장면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창경궁에서 성균관으로 향하는 장면을 담은 출궁도부터 입학례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작현도, 왕복도, 수폐도, 입학도, 수하도까지 입학례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해보면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부록으로 만나본 효명세자 이야기와 효명 세자와 궁궐이야기도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역사적 지식도 쌓고 호기심을 가지며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었어요. 조선의 국왕이 되기 위한 효명 세자의 입학식을 통해 참다운 배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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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너무나 싫은 초등생 영우의 마법같은 시간여행 이야기를 담은 [왕세자의 입학식] 눈앞에 가득 쌓인 숙제와 시험읖 앞두고 영우는 공상에 빠지다가 책속에 사는 휘리릭과 공책에 살고 있는 또박이를 만나 조선의 왕세자 효명세자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옛날에 태어났다면 공부도 안하고 실컷 놀았을거라고 생각하는 영우를 조선으로 데려간 휘리릭~ 그곳에서 순조의 아들은 효명세자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옛날의 왕자들은 공부를 하지 않고 놀면서 지냈을까? 하는 영우의 궁금증이 풀어지기도 한다.
효명세자는 거의 태어나자마자 왕자가 된터라 세살부터 공부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아무리 조기교육을 한다해도 정말 세살이 뭘 알까 싶은데 장차 왕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게을리 할수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공부라는 것이 반드시 글공부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었다. 가장 먼저 예절을 엄격히 익히고 생활 속에서 배운것을 실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리 신하라 하더라도 왕은 왕세장의 스승을 깍듯이 대우했다고 한다. 이 점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과는 많이 대비되는 것 같다. 요즘은 사람의 도리나 예절은 제쳐두고 지식만 가르치기에 급급한 나머지 사제간에 일어나서는 안될일도 참 많이 일어나는데... 옛날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는데 지금은 뭐 참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다. 암튼 영우는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서 효명세자의 생활모습이나 수업시간도 엿보게 되고 그의 배동이 되어 함께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해보기도 한다. 배동이란 대대로 훌륭한 학자를 많이 배출한 좋은 집안의 자식들 가운데 왕세자와 나이가 비슷한 사내아이들을 뽑아 궁궐에서 왕세자와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을 일컫는다. 효명세자의 배동이 되어 왕세자의 글공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공부도 참여해 본다. 그건 바로 말타기와 활쏘기. 말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경험도 해보는 영우이다. 왕세자는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만 했다. 직접 농사까지 지으며 농사에 대해 배우기도 하였다. 드디어 왕세자의 성균관 입학실날. 성균관 입학례는 왕세자도 유학을 공부하는 학생임을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왕세자 스스로 위대한 스승들을 섬기고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중요한 왕실행사이다. 백성들은 이런 큰 행사를 함께하며 유학이 조선을 다스리는 근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왕세자가 성균관에서 다른 유생들과 매일 공부하는 것은 아니었고 단 하루 성균관에 행차에 입학례를 치른 후 궁궐로 돌아와서 단독으로 공부를 계속하는 모양이었다. 왕세자는 정말 공부도 안하고 놀고 먹으며 아주 편안히 지낼것 같았는데 영우처럼 내 생각도 완전히 틀려버렸다. 하지만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부하고 공부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인것 같다. 왕자도 왕도 결코 쉬운 게 아니란걸 영우는 깨닫게 되고 책이 귀했던 옛날에는 공부하는 사람에게 책만큼 좋은 선물은 없다는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효명세자와의 시간여행을 마친 영우는 책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놀 준비가 된 어린이로 변해있었다. 책 중간 중간 조선의 왕실과 관련한 훌륭한 그림들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서 더욱 좋았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픈 도서 [왕세자의 입학식]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공부의 의미도 깨닫고 공부한것들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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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이 영
즉 효명 세자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그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죠. 세종 이후 예악을 중시한 인물로 칼이 아닌 예악으로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왕세자의 입학식>은 조선의 왕세자인 이영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왕세자의 일상적인 모습도 배우면서 그 안에서 현재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투영해보고 한 번쯤 제대로 된 교육이란 뭘까 생각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들은 왕세자의 일상을 따라가보며 그 시대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지금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할까 그 이유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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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동화책은 아니랍니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아주 수월해요. 이대로 연극을 만들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현실의 주인공 영우와 영우를 왕세자 이영과 만나게 해주는 휘리릭과 또박이가 등장하는데요. 현시대의 영우와 조선의 이영이 만나는 장면들이 참 재미나답니다. 공부하기 싫어하고 책 읽기 싫어하는 영우는 왕자가 되고 싶어 해요. 왕자는 맛있는 거 실컷 먹고 놀기만 할 거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진짜 왕자가 놀고먹기만 할까요? 왕세자 이영을 만나 그의 일상을 살펴보면서 영우는 왕세자의 삶이 얼마나 책임이 무거운지 깨닫게 됩니다. 효명 세자 만나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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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 세자는 아버지 순조가 세도 정치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면서 의젓하게 성장했어요. 세도 정치란 특정한 가문이나 왕의 친척들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마음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어린 순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나라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순조는 아들 효명 세자가 땅에 떨어진 왕권을 되찾고 자신의 아버지 정조처럼 나라를 발전시키길 바랐답니다. 총명한 효명 세자는 그런 아버지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였지요. 왕세자의 하루는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엄격했는데 영우가 직접 효명 세자와 함께 하루를 보내보면서 얼마나 왕세자로 사는 게 힘든지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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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는 공부도 하지만 몸을 건강하게 돌보야 하기 때문에
활도 쏘고 말을 타기도 했지요. 또 왕세자라고 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해서 형제들과 격구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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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시 백성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농사도 궁궐에서 직접
지어보았다고 하는데요. 모든 것이 풍족한 왕세자는 농사를 지으면서 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배우는 거죠. 창덕궁 청의정 앞에 작은 논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꼭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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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일행이 창경궁에서 성균관으로 향하는 장면을 담은
<출궁도>가 쫙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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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요 그림이랍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세밀해요. 자신의 입학을 축하하며 기대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효명 세자는 어깨가 무거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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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작은 저자가 효명 세자의 <
왕세자입학도첩>을 보고 왕세자가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는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저자가 가진 물음을 통해 독자도 그림을 보며 효명 세자의 동선을 따라 성균관에 입학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어요. 효명 세자의 입학례 절차를 함께하며 영우가 많이 의젓해지고 성장한 만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효명세자가 나라를 위하는 진심을 느끼고 같은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다만 그림에서 왕세자의 모습이 어디에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어요. 원래 기록화에 왕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왕세자도 같은 걸까요? 그림 속에서 왕세자의 위치가 어디였을까 저는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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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효명 세자에 대한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 있고
효명 세자의 반이 타버린 어진을 볼 수 있었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저자가 이 어진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작가란 어떤 하나를 보고도 이렇게 멋진 글들을 상상해 내는 재주가 정말 놀랍네요. 왕권 강화를 위해 정말 애를 썼고 정조만큼이나 재주가 많고 총명했던 효명 세자가 단명을 한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요. 그가 왕이 되어 왕으로서 하고 싶었던 대로 나라를 이끌어갔다면 조선의 운명은 또 다르지 않았을까요? 저는 왜 효명 세자의 죽음이 왕권 강화로 인해 자신들의 가문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한 누군가에 의한 것이란 생각이 자꾸 드는 걸까요? 암튼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렇게 훌륭한 효명 세자가 왕으로서 뜻을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 너무나 속상하네요.
효명 세자의 성균관 입학 과정을 따라가며 조선의 당시의
시대상과 임금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과 스승에 대한 마음가짐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관련 유물 사진들도 많아서 교육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은 왕자가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하고 편할 거라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지금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왜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거구요. 아니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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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지금도 왕자라는 신분에 대해서는 편하고 좋겠다란 느낌이 먼저 든다. 왕이 곧 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은 그 다음에 드는 생각.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느낌과 생각에 따르는 궁금증들이 쉽게 해소된다. '왕세자의 입학식'이라는 책을 통해 역사 속의 왕자, 그 중 왕세자는 어떠한 공부를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쉽게 잘 알 수 있었다. 정조의 손자인 효명세자(이영)을 주인공으로 어려서 궁에서 공부하는 방식과 내용, 성균관에 입학해 공부하기까지 대화체로 이야기가 펼쳐져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 역사 이야기니만큼 읽어가면서 관련 역사 상식도 쌓이고... 그 중 친경례라고 왕과 왕세자가 백성들의 삶을 체험하고자 직접 농사를 짓는 행사인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하는 통치자의 노력이 느껴져 지금의 현실과 대비되며 확 와닿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며 방학도 없는 공부와 시험을 매일 해나가는 왕세자의 생활을 보면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조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시, 노래, 춤 등 예술도 사랑했던 효명세자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건 보너스~ 간만에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을 만나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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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입학식 글 김경화 그림 김언경 감수,추천 김문식 ( 단국대 사회학과 교수) 오늘은 왕세자의 입학식이라는 책을 소개하려해요~ 아직 채민이가 보기엔 한참 있어야 하는 책인데요,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왕세자의입학식은 여섯 점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은 효명 세자의 입학식을 통해 오늘날 어린이들이 배움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평생 배우며 나라를 이끌어야 했던 왕세자의 이야기를 통해 풍성한 역사 지식과 따뜻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설명중.. 이문구가 확 와닿고 궁금했어요~ 그래서 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세자의 입학식은 조선의 23대 임금인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입학식을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등장인물에 영우라는 아이가 나와요^^ 영우는 책속에 들어가서 과거 조선시대의 효명세자를 만나게 되는 내용인데요~ 전개가 참 흥미로워요^^
입학식이라는건 아이도, 부모도 모두 설레는 첫 시작이죠? 조신시대의 왕세자의 입학식또한, 한나라의 왕이될 왕자의 입학식이라서 큰 행사로 했다고 합니다^^ 왕이 되기위한 통과 의례이자 온 백성의 큰 잔치였다고 해요^^
왕세자의 입학식 책은 양장본으로 112쪽 이에요~ 권장 대상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입니다.
목차를 보면 안에 그림도 귀엽고 흥미로워요^^ 영우는 왕자 이영을 만나고 왕세자의 수업시간도 경험해보고, 몸과 마음의공부도 하고, 차례를 쭈욱 보면 그책의 내용의 흐름이 어떤지 대략 알수있어요~ 차례를보니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요~ 초등생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수 있을거같아요^^
영우와 함께 조선시애의 이영을 만나러 가볼가요~~ 초등생이 참 좋아할만한 소재에요~ 왕자는 공부를 했을까? 안했을까?? 이게 참 궁금하잖아요^^
왕세자는 궁을 나섭니다. 왕세자의 입학식에서는 왕세자는 하루 종일 배우고 익혔으며, 잦은 시험을 치렀고, 빡빡하게 수업을 보충했어요. 함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왕세자의 공부를 살피다 보면, 우리가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의미를 저절로 따져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오늘날 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스스로 살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왕세자입학도첩은 저도 이책을 통해서 처음 봤는데요, 저도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신기했답니다. 조선시대의 입학식을 이렇게 볼수 있구나, 새삼 감탄했어요^^ 효명세자는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젊은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ㅠ 영우는 효명세자를 잊지 않고 길이길이 기억하겠다고 약속을 하며 책은 끝이 납니다. 왕세자의입학식 책은 참 재미있어요^^ 더불어 아이들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있어서 지식도 넓히고, 하고싶은걸 마음대로 다하고 살순없고, 지식뿐아니라. 예절교육이 더 중요하다는걸 아이들이 알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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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 역시도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공부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읽고, 내가 좋아하는 재봉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쓸 때 행복하다.
책의 진행형식은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현대의 영우라는 아이가 옛날 체험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딱딱할법한 이야기를 아이 시선에서 그림과 함께 풀어내 아이들이 읽기에도 술술 넘어간다. 왕세자의 공부는 보통 3~4세 때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여섯살인 왕세자에게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려서부터 참을성, 공부를 배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아들도 여섯살인데, 왕세자에 대한 안쓰러운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엄마 마음인가 보다.
공부도 싫지만 시험은 더 싫은데, 왕세자는 매일매일 시험을 봤다고 한다. 불을 받으면 통과할 수 없는 진도.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컷겠지만, 그래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겠지. 나라를 짊어지려면 참고 인내해야 할 것이 이리도 많거늘...
왕은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체력도 길러야 하고 무예도 익혀야 한다.
게다가 민생을 위해서 농사도 짓고, 연구도 해야 한다. 요즘도 그런 명목으로 선거철만 되면 지하철 타보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예전 왕들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서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끼는 것하고 비교할 수 있을까? 요새 분들도 책 좀 읽고 초심으로 좀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토토북으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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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북] 조선의 왕세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왕세자의 입학식 개인적으로 토토날개시리즈 책을 아이에게 읽히면서 토토북 출판사를 애정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읽어 볼 왕세자의 입학식도 토토북이라 완전 기대했지요^^ 아이들이 예전에 "왕자는 좋겠어요? 왕의 아들이니 자기 맘대로 해도 될 것 같고 공부도 안해도 되지 않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살아보지 못한 시대에 그것도 왕세자는 어떻게 공부했는지는 정말 궁금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
![]() 목차를 살펴보면 ㅡ 왕자 이영을 만나고 ㅡ왕세자의 수업 시간 ㅡ몸과 마음의 공부 ㅡ백성들의 삶을 배우며 ㅡ왕세자, 성균관에 입학 ㅡ왕세자입학도첩 의 스토리로 전개되며 ![]()
![]() 공부하는 걸 싫어하고 책읽기를 따분하게 생각하는 영우, 책벌레로 불리는 책 속에 사는 휘리릭, 조선의 23대 임금인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 영우 공책에 살고 있는 또박이가 등장 인물로 소개되고 있네요
![]() ![]() ![]() ![]() ![]() 본문 책을 보니 줄글을 통해서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에요 주인공 영우가 휘리릭과 대화하면서 내가 궁금해하던 점을 알아가는 방식이라 역사이야기지만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들어 있는 역사유물의 실사 사진과 설명은 역사적인 지식을 덧붙여 주고 있기에 역사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해 줄 마중물이 되는 역할을 해 줄 것 같기도 해요 왕세자가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일 것 같은데요 학원 다니랴, 공부하랴 지식적인 부분을 더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또래 왕세자가 배우는 사람의 도리나 예절,몸으로 실천하는 교육을 책을 통해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됩니다 물론, 왕세자도 엄청나게 공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애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라고 표현해 빵 터지기도 했어요 ![]()
![]() 효명 세자의 입학례 장면이 6장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아있는 왕세자입학도첩ㅡ출궁도, 작헌도, 왕복도, 수폐도, 입학도, 수하도를 보니 평소에 전혀 볼 수 없었던지라 신기하기도 했고 우리가 입학했을 때 모습과 시각적으로 비교가 되어서 재밌었네요 ![]() ![]()
![]() 이야기들이 끝날 때마다
또박이가 또박또박 정리해 주는 왕세자의 공부이야기를 통해 왕세자는 어떤 책으로 공부했을까? 왕세자는 시험을 치뤘을까? 왕세자도 결석을 하거나 방학이 있었을까?등등을 알려주니 왕세자의 역할도 쉽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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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왕세자의 입학식이랍니다 민기가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갔어요 근데 사회책과 사회부도 함께 배워고 있어요 집에 있는 사회 관련책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책세상 맘수다카페에서 왕세자의 입학식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엄마 덕분에 책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어요 책차례 목력 살펴 보자면 휘리릭! 나도 왕자가 되고 싶어 부터~ 휘 도움주신곳까지 있습니다 책쪽수를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을 찾아 보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등장인물 소개 영우,효명세자,휘리릭,또박이 등 간략하게 설명 명시 되어서 한눈에 들어와서 볼수가 있어서 좋은데요~~ 조선 시대로 온 영우와 휘리릭,또박이 함께 처음으로 경험하는 신기한 여행 흥분됩니다 호기심을 가득품고 정원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 인데요 여서살 효명세자 다른 또래의 아이들 처럼 개구쟁이 인데요 효명 세자의 뒤를 궁녀와 환관 같이 바짝 따라가는 모습를 엿볼수가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왕세자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을 따로 두고 뛰어난 인재들은 관리로 뽑혔어 이기관이 바로 세자 시강원 이라고 해요 효명세자는 공부를 게을리 해서 혼나기도 하고 마음 을 가듬고 공부 열심히 집중했다고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시대는 공부는 안할수가 없는데요 효명세자 나중에 백성들은 본부삼아 훌륭한 임금님를 될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라를 잘 다스려고 하는것 같아요~~ 갑자기 영우가 훌쩍이기 시작해서 효명세자는 깜짝 놀랐지 자신의 말에 영우가 감동 싶어 왠지 모르게 뿌뜻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왕세자의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회강은 왕세자가 얼마나 공부를 잘 하고 이는지 평가하는 수업이야 회강의 절차가 복잡 하다고 해요 왕세자는 열한살 넘어서 회강를 치를수 있다고 해요 회강에는 왕이 직접 참여하고 왕세자를 가르치는 신하들에서 상을 내리고 직접 왕세자의 공부를 살펴 수 있다고 책을 통해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왕세자도 시험을 치렀을까? 수업를 시작하기 전에 전날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시험을 치렀고 이시험을 통과해야만 다음 수업으로 넘어 갈수 있다고 해요 왕세자 이렇게 시험을 보는구나 힘들게 공부하고,어쩜 민기가 요즘 시대에ㅐ는 학교에서 단원평가와 수행평가 보는것 처럼 마치 똑같은 시험이라고 할수 있구나 역시 옛날 시대에나 지금 시대에 똑같이 공부해야 하는구나 힘들어도 참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해요 왕세자도 결석은 하거나 방학이 있을까? 왕세자는 마음대로 결석 할수없고 정해진 방학도 없었지 나라에 중요한일 있을때 서연 멈추기도 했어 이를 정연 이라고 해요 나라의 큰 행사 치를때,왕과 왕비가 생신를 맞거나 아플때,나라에 가뭄이나 홍수 전쟁같은 재난이 있을때 왕세자는 잠시 공부 멈춰도 해요~~ 옛날에는 진짜로 무척 힘들겠구나 왕세자께서는 효명세자,아니,친구영에게 영우가 효명세자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같이 함께 했던 편지글을 써면서 많이 느껴된 영우는 효명세자 덕분에는 너처럼 큰 꿈을 가져고 공부를 한다고 편지글을 보면서 많이 반성 된다고 하네요 민기가~~ 왕세자의 입학식 절차가 까다롭고 나라의 멋진 임금님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뿐마아니라 백성를 보살펴 주기도 하고 함께 하기 때문에 힘든 공부를 마다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감탄를 안할수가 없네요 볼수록 타나는 책이면서 왕세자의 입학식 책 한권으로 다가 내가 몰라던 삶과 공부를 않할수가 없게 만들고 민기두 훗날에 멋진 초등 선생님 처럼 꿈을 꿔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시 한번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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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조선의 왕세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왕세자의 입학 김경화 글 김언경 그림 김문식(단국대 사학과 교구)감수·추천
처음 만나는 대화 형식의 책이랍니다. 왕세자의 입학식의 주인공은 효명 세자랍니다. 토토 초등학교의 영우는 공부보다 더 관심 있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자유롭게 노는 것이지요. 어느 날 지루한 책을 읽다가 책에서 만난 책벌레 휘리릭과 함께 효명 세자를 만나게 된답니다. 만화는 아니지만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꼭 만화를 보는 것처럼 대화하듯이 읽었답니다. 아이들과 만일 역할놀이 연극을 한다면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요. 영우는 휘리릭과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왕자 이영을 만나러 간답니다. 영우는 왕자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신나게 논다고 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거기에서 만난 왕세자 이영은 효명 세자였답니다. 왕자는 세 살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한데요. 왕자가 어떤책으로 공부를 하는지 직접 사진으로 유물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토토북, 왕세자의입학식, 효명세자, 왕자, 궁궐이야기,왕세자입학도첩, 책세상, 맘수다 왕세자는 쉬는 시간도 없이 공부를 하나봐요. 아침 먹고 공부, 점심 먹고 공부, 저녁 먹고 공부, 밤에도 공부 ㅠㅠ 저도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입장이지만 좀 지치네요. 하지만 한 나라를 이끄는 왕이 될 사람이니 공부를 많이 해야 겠지요 천자문을 떼고 나면 소학, 효경, 동문선습 이라는 책을 배운데요. 그 다음은 대학, 논어, 맹자, 중용등 어려운 책을 읽네요. 왕세자도 시험을 치렀다고 합니다. 통, 약, 조, 불 4가지의 성적으로 나누는데 성적이 좋으면 통을 받았다고 해요. 사극에서 보면 합격을 할 때는 "통"이라는 단어를 쓰잖아요. 8살이 되면 성균관으로 왕세자도 입학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성균관에서 배우지는 않고 궁에서 배우지만 입학식을 치룬다고 합니다.
토토북, 왕세자의입학식, 효명세자, 왕자, 궁궐이야기,왕세자입학도첩, 책세상, 맘수다 이렇게 매일 공부만 하는데 결석이나 방학이 있었을까? 그런데 방학이 따로 없데요. 이런 왠지 좋은 거 같지는 않아요. 영우도 왕세자가 너무 힘들 것 같아 보이나 봐요 결석이나 방학은 몸이 아파 병이 나거나 나라의 중요한 행사를 할 때 잠시 공부를 쉰다고 해요. 왕세자가 되기도 힘들지만 그 자리도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네요. 그 밖에도 활쏘기, 말타기 등도 배운답니다. 그리고 궁 안에서 직접 농사도 지어 보아 백성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서랍니다. 백성들의 배고품과 추위 가난등을 책에서 못한 것들을 배운다고 합니다.
토토북, 왕세자의입학식, 효명세자, 왕자, 궁궐이야기,왕세자입학도첩, 책세상, 맘수다 아래 사진은 순조의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그린 그림인데 효명세자가 자신이 만든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고
해요.
영우는 왕세자가 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를 하고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이런 것들을 효명 세자와 함께 다니며 보니 왕세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나 봅니다. 창덕궁 후원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후원에 있던 건물이 효명 세자가 공부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 한권으로 왕세자가 왕이 되기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볼 수 있고 부록으로 왕세자입학도첩도 들어 있답니다. 정말 세밀하고 상세하게 잘 그린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휘리릭이 찾아와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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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자의 공부하는 방법을 보면서 왕세자도 스승을 존중하며 공부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공부하는 의미 배우는 의미 왕세자의 공부에 대해 알아보며 요즈음의 공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공부의 목표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생각해보게 한다. 세자시강원이라는 기관과 함께 왕세자의 공부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옛날 왕들의 생활에 대해 어느정도 짐작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자세하고 세밀하게 그린 그림들이 정말 관찰해보게끔 한다. 리더가 되기까지 여러가지 공부를 해야함을 그리고 끝없이 평생 공부를 해나갈 아이들과 함께 공부의 의미를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