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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량 안에서 죽은 지 1년 이상 된 중년남성의 시체와그 옆에 이상하게도 사후 3개월 밖에 안된 개 시체가같이 발견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아 빠가 죽었는데도 그걸 모르고계속 그 옆에서 아빠를 찾고 부르고맛있는걸 물고 와서 또 아빠를 찾는 해피 . 너무나 애절해서 그리고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 초롱아 형이 산책도 자주시켜주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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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화가 이리 감동적일 수 있을까요. 여기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모두 내용이 이어져 있어요. 슬퍼도 슬프지만은 않은 이야기라고 할까요. 순서대로 보자면 두 마리 아기 강아지가 버려졌는데 한 마리는 미쿠라는 여자 아이가 데려가서 해피라는 이름으로 아빠와 살게되고 결국 아빠 곁을 지키다가 별이되지요. 그 동생은 난폭한할머니를 만나지만 그 할머니마저 인성을 바꾸는 강아지가 되어서 해피를 알았던 사람들이 깜짝 놀랄정도로 성장한답니다. 아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