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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준 이야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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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독한 유일한 책. 원래 언니 소유의 책이였지만 물려받게 되면서 읽었는데 책 내용이 너무 좋더라고요.책 구절 중"혼자 있어보라. 고독을 끌어안아보아라."라는 구절이 너무 인상 깊은 구절이였어요. 고독은 존재하지 않는 감정이지만, 고독을 즐기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바다가 들려준 이야기 감상평" 내용보기
4~6회독한 유일한 책. 원래 언니 소유의 책이였지만 물려받게 되면서 읽었는데 책 내용이 너무 좋더라고요.
책 구절 중
"혼자 있어보라. 고독을 끌어안아보아라."
라는 구절이 너무 인상 깊은 구절이였어요. 고독은 존재하지 않는 감정이지만, 고독을 즐기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i******s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도와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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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루 속으로 들어가는 저자는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는 순간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느끼게 된다. 너무나 얇고 한 손에 들어온 다는 이유만으로 선택된 책... 책 선택의 기준을 놓아버린 내게 간략하게 표현된 목차만으로 내 손에 놓여지게 된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첼처럼 주인공은 생존경쟁의 치열함과 물질에 가치를 두는 세상의 모든 경험속에 자신의 빈 쭉쟁
"파도와 하나되기~" 내용보기
물마루 속으로 들어가는 저자는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는 순간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느끼게 된다. 너무나 얇고 한 손에 들어온 다는 이유만으로 선택된 책... 책 선택의 기준을 놓아버린 내게 간략하게 표현된 목차만으로 내 손에 놓여지게 된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첼처럼 주인공은 생존경쟁의 치열함과 물질에 가치를 두는 세상의 모든 경험속에 자신의 빈 쭉쟁이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도 마찬가지로 모리와 같은 한 영혼의 서퍼(soul surfer)의 교훈(노트)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놓아 버련 자연의 언어를 다시금 찾아 보담아 주게된다. 저자는 서핑이라는 세속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자연과의 하나됨의 수단을 통해 우리에게 할 말을 해주고 있다. 바다와 하나됨 자연과의 하나됨... 언젠가는 바다로 돌아가는 파도처럼 우리는 그 미세한 진동과 작은 소리에 귀기울어야 하지 않을까? 성공, 성취, 목표, 미래, 이상 그리고 너무나 많은 형이상학적 가치들... 손에 잡힐것 같지 않는 파랑새는 집에 돌아와 보니 새장속에 있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판같은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첫번째 포기하지 말 것 두번째 무소유의 자유 세번째 잃어버린 영혼 네번째 고독, 영혼과의 대화 다섯번째 시간, 늙지 않는 비밀 여섯번째 우주의 선물 일곱번째 멜랑콜리 여덟번째 사랑의 마법 아홉번째 인생, 매 순간의 축복 열번째 삶의 두 얼굴 열한번째 ‘만약에’의 의미 열두번째 진실의 언어
k******n 200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인에게는 소중하지만 식상한 책
"개인에게는 소중하지만 식상한 책" 내용보기
예쁜 표지그림이 맘에 들어서 친구에게 있는 책을 곧장 빌려봤다.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예쁜 그림들. 일기나 비밀을 적어놓은 것 아니면 앨범같은 분위기를풍기는 아담사이즈 책이다. 좋은 직장 포기하고 이제까지 찌들려왔던 '현실'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갔던 작가. 뭔가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기대한 것만큼 만족을 주는 책은 아니었다. 그저
"개인에게는 소중하지만 식상한 책" 내용보기
예쁜 표지그림이 맘에 들어서 친구에게 있는 책을 곧장 빌려봤다.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예쁜 그림들. 일기나 비밀을 적어놓은 것 아니면 앨범같은 분위기를풍기는 아담사이즈 책이다. 좋은 직장 포기하고 이제까지 찌들려왔던 '현실'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갔던 작가. 뭔가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기대한 것만큼 만족을 주는 책은 아니었다. 그저 평소에 많이 듣는 이야기들의 나열 뿐이었다. 조금의 아름답고 평안한 수식어를 곁들인 열두가지 이야기들. 그에게는 분명 비밀과도 같은 소중한 이야기들, 인생을 살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깨닳음들을 적은 보물과도 같은 책일 것이지만 평범한 독자들이 보기에는 이도 저도 아닌 책 같다.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기에는 이야기들이 너무 난잡하고 인생에 도움을 주기에는 너무 추상적이다. 그렇다고 재미나 정보를 주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 점을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그림! 그림이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누가 그렸는지 마음을 참 평안하게 해 준다. 바다위를 나는 새들, 돌고래와 함께 바다 위로 솟구치는 소녀, 갓 태어난 작은둥지의 새들, 바다로 뛰어드는 커플, 벌판에 소년, 꽃을들고 웃는 소녀, 어항과 바다... 그림 빼면 시체다. 1시간이면 족히 읽는 책. 머리 식히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h*******l 200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