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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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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을 접하면서 이제껏 도자기에 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었음을 실감하였다. 또한, 도자기란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고 자세하게 책 한 권을 뚝딱 만들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한 책이기도 하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도자기의 이름들은 무척이나 외우기가 어려웠다. 이름도 길고 어려운 글자들이 많아서 그저 암기과목으로 치부하며 벼락치기로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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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을 접하면서 이제껏 도자기에 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었음을 실감하였다. 또한, 도자기란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고 자세하게 책 한 권을 뚝딱 만들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한 책이기도 하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도자기의 이름들은 무척이나 외우기가 어려웠다. 이름도 길고 어려운 글자들이 많아서 그저 암기과목으로 치부하며 벼락치기로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도자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몇 해전 문화센터에서 실용도자기를 배운 적이 있다. 말그대로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수저 꽂이, 원형 접시, 사각접시 등을 만들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도자기를 한 번 가마에 넣고 굽기 위해서는 연료비만 수십만원이 든다는 것이었다. 가마에 넣고 20시간 이상을 구워야하기 때문에 만만찮은 연료비가 지불되어야 해서 재료비 명목으로 3개월에 15만원이라는 거금을 수강비를 제외하고 지불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내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든 도자기들은 정말로 내게는 무엇보다 가치있고 소중한 물건들이다. 항아리하면 '숨쉬는 항아리'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최근 다시 쌀독이라 불리는 쌀항아리가 다시 활개 돋친듯 유행하고 있는 걸 보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해내려오는 우리의 도자기는 정말 과학적이고 훌륭하고 소중한 자산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가 찾은 도공] 이야기는 성인인 내가 읽어도 처음 접하는 내용이 무척이나 많았고, 생생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우선 도자기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제1장에서는 고려청자, 제2장에서는 조선백자를 큰 틀로 나누고 있으며, 도자기와 연관된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유명한 도공에 관한 일화나 현존하는 도예 명장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시대적 상황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진 도자기의 역사를 함께하다 보면 도자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자연스레 느껴진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2009년 7월 2일, 충남 태안군 마도 앞바다에서 어부가 주꾸미를 잡던 중 주꾸미가 접시 한 점을 감고 올라오면서 밝혀지게 된 고려청자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조사해 보니 그 위치에 침몰한 배가 있었고 배 안의 죽간이 발견되면서 1209년 2월 19일, 전남 강진에서 청자와 식량을 싣고 개경 김순영 대장군 댁으로 가던 중의 배가 침몰하였음을 밝혀냈다고 한다. 실제 기록에 의하면 도자기를 실은 수십척 이상의 배가 침몰했는데 실제로 증명이 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것이다. 



또한 고려청자는 화려하지만 조선백자는 소박한 이유들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임진왜란과 도자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 역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도공들이 일본인에게 무참히 징용되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일본을 대표하는 도예가 중 우리나라에 뿌리를 둔 분들이 많다는 사실 등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도자기 이름이 길게 붙여질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매우 흥미롭다. 도자기의 이름이 긴 것은 이름 속에 종류와 표현방법, 무늬의 종류, 그릇의 용도를 넣었기 때문으로 예를 들어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종류는 청자이고, 표현 방법은 상감 기법, 무늬는 구름과 학을 담은 운학문 그리고 그릇의 모양은 매병이 되는 것이다. 매병이라 함은 입구가 작고 배가 불룩한 모양으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도자기의 형태이다.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의 꿈과 신념을 열정적으로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역사 속에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왕성하게 활동했던 숨은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보는 눈을 더 넓게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내가 찾은 도공]이며, 신분은 낮아 장인정신에 비출만큼 인정받지 못했던 도예가와 도자기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c****1 201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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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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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현장학습코스로 도요지를 가봤기 때문에 도자기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골라서 질문을 해 보니 의외로 모르는 점이 많았다.어른인 나 역시 도자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왠걸 이 책을 읽다보니 안다는 것은 자만이었다.도자기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158쪽 분량이지만 그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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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학교에서 현장학습코스로 도요지를 가봤기 때문에 도자기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골라서 질문을 해 보니 의외로 모르는 점이 많았다.어른인 나 역시 도자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왠걸 이 책을 읽다보니 안다는 것은 자만이었다.도자기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158쪽 분량이지만 그림이 많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4학년부터 6학년까지 읽기에 적당하다.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자기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는 내용이 많을 것 같다.

 

  주인공 수공이는 추구부를 들어가고 싶었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좋아하는 예림이가 있는 도예반에 들어간다.수공이가 도예반에 들어가서 알게 되는 도자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놀랍고도 재미있게 그려진다.12억원하는 도자기가 있다는 말에 아이들이 놀란다.아무런 무늬가 없는 도자기에서 여백의 미를 느낄수 있다는 멋있는 평은 어른인 나도 배울 만한 예술작품 감상법이다.전라남도에 살았으면서도 강진이 도자기를 가장 많이 만들었던 곳이란 사실도 처음 알았다.국보 300여개 중 도자기가 50여 점이나 된다니 놀랍다. 도요토미가 임진왜란 때 잡아간 도공이 10만명이란 사실!! 그래서 일본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이후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이(이름없는 도공들이) 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몇대를 이어가며 비법을 전해 내려온 도공들에게서 장인정신의 진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아이들이 우리문화재에 대해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한 내용들이다.

d********3 2010.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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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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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미술시간에 우리나라의 미술의 특징은 여백의 미에 있다고 배운 기억이 납니다. 바로 그 여백의 미는 회화에서뿐만 아니라 도자기에서도 나타나지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조선백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런 문양도 없고 요란한 색상을 입힌것도 아닌데 세계적으로 그 오묘한 백색을 결코 흉내낼수 없으며 단아한 백색에서 주는 아름다운은 과연 으뜸중에서도 으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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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미술시간에 우리나라의 미술의 특징은 여백의 미에 있다고 배운 기억이 납니다.

바로 그 여백의 미는 회화에서뿐만 아니라 도자기에서도 나타나지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조선백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런 문양도 없고 요란한 색상을 입힌것도 아닌데 세계적으로 그 오묘한 백색을 결코 흉내낼수 없으며 단아한 백색에서 주는 아름다운은 과연 으뜸중에서도 으뜸이니까요.

 

임진왜란 당시에도 우리나라를 쳐들어온 일본인들이 조선의 도공을 많이 잡아간것을 보더라도 우리의 도예기술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옛날에는 도자기를 만들던 사람들을 도공이라고 불렀는데 이들의 신분은 아주 낮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단으로 도공들을 모아놓고 마음대로 바깥출입을 하지도 못하게 하고, 아버지가 도공이면 아들도 도공이 되는 세습체계였데요.

이렇게 기술이 대를 이어 전해지다보니 자연히 우리의 도예기술은 세계적으로도 부러움을 받을만큼 앞서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세종대왕은 도자기의 역사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시네요.

중국의 무리한 조공으로 은을 보내기 어렵게 되자 세종은 궁궐에서 사용하는 모든 은식기의 사용을 금하게 됩니다.

대신 조선의 도자기 그릇에 음식을 담게 하였지요.

그리고 청자에 사용되던 안료가 중국에서 너무 비싼 값에 수입되는것을 알고나서는 아무런 무늬를 넣지 않은 백자를 사용하도록 명을 내립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는 국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솔선수범을 보여준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에 명군임에 분명하네요.

 

도자기를 뜻하는 china로 중국의 자기가 서양에서는 유명하지만 그 기술력과 문화성을 따진다면 우리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도자기의 우수성에는 감히 비할바가 되지 못하지요.

지금은 우리나라의 많은 도자기 회사들도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 나가있는 상태이지만 지금도 경기도 광주와 여주 이천등에서는 많은 도자기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값싼 대량생산을 넘어서 소량 소수의 값어치 있는 도자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우리의 도자기 혼이 아직 죽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앞으로 계승시켜야할 소중한 우리문화를 또 한가지 알게되었네요.

s*****n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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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이름 없는 예술가, 민족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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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옛 도공들은 비록 신분은 낮았으나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겠다는 정신으로 일했어요. 그래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어요. 그런 분들을 장인이라고 한답니다. 바로 우리의 옛 도자기에는 도공들의 장인정신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찾은 도공>은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 2권입니다. 우리 역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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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옛 도공들은 비록 신분은 낮았으나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겠다는 정신으로 일했어요. 그래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어요. 그런 분들을 장인이라고 한답니다. 바로 우리의 옛 도자기에는 도공들의 장인정신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찾은 도공>은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 2권입니다.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시리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의 꿈과 신념을 열정적으로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도자기를 만들어 낸 도공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도자기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찾은 도공>은 제1장 이름 없는 예술가, 고려 도공을 시작으로, 제2장 세계로 이어진 조선 도공의 솜씨, 제3장 도자기에 깃든 장인 정신, 제4장 흙과 불의 노래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3장까지 각 장 속에는 ‘역사 속 숨은 이야기’가 각각 2편씩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 4장에는 1편만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책은 주인공 수공이가 특별활동으로 축구부를 지원했다가 너무 많아 떨어져, 대신 도자기를 배우는 도예반으로 와서 선생님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문화재인 도자기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도자기도 만들고, 박물관을 견학하며, 옛 가마터도 찾아 다닙니다. 또한 도자기의 명맥을 잇는 도공들을 만남으로 우리의 자랑스런 도자기의 역사를 배웁니다.

체험학습을 통해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것들을 익히게 되고 또 우리의 멋과 자랑 최고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국보가 300여 개쯤 되고 그중, 도자기가 50여점이나 된다는 사실도, 고려시대에는 ‘소’가 바로 생활필수품을 만드는 장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분원이라는 데에 모여 살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또, 도자기도 흙의 종류와 그릇을 굽는 온도에 따라 토기와 석기, 도기, 자기 네 가지로 나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가 끌리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바로 보문선이야기입니다. 도자기의 이동경로를 설명하면서 나온 이야기인데, 1천만 원쯤 하는 청자들이 무려 2만 3천 점이나 나왔다는 것입니다.

쭈꾸미가 감고 올라 온 청자, 참 놀라운 역사의 현장입니다.

비취색의 비율을 정확히 맞춘 도공들의 놀라운 솜씨며, 도자기의 이름들이 긴 이유,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다른점, 일본의 3대 도자기를 만든 사스마의 심수관 가문과 아리타의 이삼평가문 그리고 가라의 나가자토 가문은 모두가 조선 도공의 후예라는 말에서는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y*****i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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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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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라고 하면 흔히들 고려청자,조선백자 만을 떠올린다.나도 그 범주를 넘어서지못한다.예전시골 마을집 한켠 어디에나 있던 장독대 항아리들(된장독 간장독들)과 뒤터 땅속에서 숨쉬고 있는 김치독, 할아버지 계신 사랑채에 있던  오강도 자기에 속한다.수공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도자기.축구부에 들어가고 싶었던 마음이 컷기에 더 많이투덜이의 모습으로 도예반 선생님을 만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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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라고 하면 흔히들 고려청자,조선백자 만을 떠올린다.나도 그 범주를 넘어서지못한다.예전시골 마을집 한켠 어디에나 있던 장독대 항아리들(된장독 간장독들)과 뒤터 땅속에서 숨쉬고 있는 김치독, 할아버지 계신 사랑채에 있던  오강도 자기에 속한다.

수공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도자기.축구부에 들어가고 싶었던 마음이 컷기에 더 많이투덜이의 모습으로 도예반 선생님을 만난 수공이.그래도 수공이가 좋아하는 예림이가 도예반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도예반 선생님의 자상한 모습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알맞는 언행이 참 멋 있으신 분이시다. 도예반은 놀토를 이용하여 박물관을견학 하기도 하면서 우리나라 도공들의 걸어 온 발 자취들 알아간다.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이  일본인들이 우리의 도자기를 약탈하기 위하여 도공 기술자들을 억지로 잡아가기 위하여 일으킨 전쟁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나라가 강해야만 백성들도 그에 맞는 귄리를 주장할 수 있는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백성들이 잡혀가도 큰소리도 한번 못쳤구나싶으니 안쓰럽고 안타깝고 분하기도 하다. 

 

도자기는 석기→토기→도기→자기(청자,백자)로 구분 되어진다.토기는 점토로 만들어 800도에서 한번만 구워낸 그릇이다.공기구멍이 많고 쉽게 부서진다.도기는 진흙으로만들고 자기는 입자가 아주 고운 흙으로 만든다 그래서 항아리는 도기에 속하며 청자나 백자는 자기에 속한다. 도기는 800~1,000도의 온도에서 구워졌고 유약을 발라서 반짝거리며 대표적인 옹기가 여기에 속한다 자기는 1,300~1,500도에서 구워내 만든 그릇이다.중간에 유약을 바르고 다시 구워 내었기 때문에 부식도 안되고 열에도 강하다.

이천이나 광주에서 하는 도자기 비엔날레를 통하여 우리나라 도자기의  우수성이 세계여러 곳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천을 떠올리면 토야가 팔 벌리고 "어서오세요"하며 곧바로 안아줄 듯한 모습이 생각난다.우리나라에선 한낱 개 밥그릇 정도의 막사발이 일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통해 빼앗아 갔을 듯한  20여점은 문화재로지정까지하여 1점에 400억원을 넘는 가치를 지녔다고 한다. 왠지 씁쓸하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 되어져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무엇보다도우리나라의 얼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라는 점에서  다시한번 도공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바란다.그들의 장인정신이 대를 이어 보존 되어질수 있기를 바란다.사농공상을 외치며도공들을 천히 여기지 않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도자기의 이름이 좀 간단해졌으면 하고 바란다.

t*********8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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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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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  무슨 내용이건 간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참 잘 풀어서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고유의 도자기에 대해서 알아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동화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수공이입니다.  축구부에 가고 싶었지만 떨어지고 친구가 되고 싶은 예림이가 들어 온 도예반에 들어 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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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  무슨 내용이건 간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참 잘 풀어서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고유의 도자기에 대해서 알아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동화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수공이입니다.  축구부에 가고 싶었지만 떨어지고 친구가 되고 싶은 예림이가 들어 온 도예반에 들어 간 아이입니다.  전혀 흥미가 없던 도예반이었지만 첫 시간에 달항아리라는 작품이 미국에서 12억원에 경매가 되었다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조금씩 도예반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정신 집중하기 위해 배운 가부좌, 박물관 견학에서 본 수수한 토기, 멋진 색깔의 청자, 소박한 백자, 조금씩 도자기에 대해서 알아가는 수공이입니다.  도요지 견학에서 직접 만난 도공,  그리고 직접 만들어보기까지.  이렇게 여러 과정과 많은 견학, 그리고  많은 체험들을 하면서 수공이는 커다란 꿈을 갖게 됩니다.  바로   뛰어난 도공이 되고 싶답니다. 

도자기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바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배우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나라에서 도자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 오래 되었기 때문입니다.  수공이와 친구들은 도자기와 함께 배운 역사를 더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에 대해서 들을때면 일본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기도 하고, 다른 여러 나라들의 도자기에 대해서도 알아 봅니다.

책이 참 쉽게 쓰여져 있어서 수공이와 친구들을 뒤따라 다니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우리 나라의 도자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까지는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도자기는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도자기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도자기의 역사, 도자기의 종류, 도자기의 명인 등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흙과 불의 마법사, 도공'이라는 말이 참 많이 와닿았던 말이었습니다.  정말 곱고 좋은 흙과 딱 맞는 불의 온도.  이 두 가지의 마법으로 역사에 길이 남는 멋진 도자기를 만듭니다.

내용 중간 중간에 끼여 있는 짧은 이야기, '역사 속 숨은 이야기'  코너는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앞에서 배웠던 내용과 연관된 짧은 이야기로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타 신고 : 책 뒷 표지

평소 좋아하던 민지----> 평소 좋아했던 예림이

n******n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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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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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흙과  불의 마법사  도공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이야기책이다 이 책에 내용은 도에반 친구들과 떠나는 좌충우돌 신나는 현장학습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최고의 그릇을 만들어내던 도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자기가 영어로 China라고 불리운다는것을 알았다 중국의 영어 이름이기도 한 이름은 아주 오래전에 최고의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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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흙과  불의 마법사  도공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이야기책이다

이 책에 내용은 도에반 친구들과 떠나는 좌충우돌 신나는 현장학습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최고의 그릇을 만들어내던 도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자기가 영어로 China라고 불리운다는것을 알았다 중국의 영어 이름이기도

한 이름은 아주 오래전에 최고의 도자기가 중국 도자기였기 때문에 불리운다고한다

그러나 우리의 고려의 도공들이 만들어낸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몰라서 하는 소리라는것...

내가 찾은 도공은  도공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를 배워나가는  수공이와 도예반 친구들의 이야기와

세계최고의 도자기를 만들어 낸 도공들의 이야기로 나뉜다

우리나라에 석기시대의 토기부터 현재의 도자가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라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이야기들을 알수가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한듯 내용들이 전개 되어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공부하는데

지루하지 않게 담았다는것이 이 책에 장점이다

우리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 사회 시간에 배웠던 고려 그리고 조선시대의 자기까지 상세히

나와서 너무나 좋다고한다 또한 고려때 인장을 받지 못했던 도공들의 이야기는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이렇게 우리가 잘 다루지 못햇고 그냥 잠시 스쳐간 역사이야기를

책으로 알차게 만들어져 다른 아이들보다 도자기의 소중함을 알게된 딸아이는 앞으로 역사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을것이다

이름 없는 에술가..도공들의 고단한 삶과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뼛속까지 도공이 되려고

노력을 했던  "장인정신" 요즘에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이 책을 통해 장인정신을 일깨워 준것만이라도

이 책이 아이들에 마음속에 깊은 우리의 역사를 심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일본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도공들의 조상이 바로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이라는 점과 300점이 넘는 우리나라 귝보 가운데 도자기가 50여점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도자기를 만드는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는것이 자랑스러웠고

천대 받던 도공들의 고단한 삶을 통해 아이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삶이

있는지 느낄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인것 같아 너무나 소중하게 잘 읽었다

우리 아이들도 우리의 도자기와 멋진 도자기를 민들어낸 도공들의 장인 정신을  자랑스러워하고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것을 보고 나 또한 우리의 역사를 그리고 우리의 조상들의 삶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m****3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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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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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 2권이다. 아이에게 어떤 숨은 일꾼이 있을까 하고 먼저 물어보자. 쉽게 대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물론 나뭇꾼같이 사라진 일꾼도 있을 것이고어떤 형태로든 이어지고는 있으나 명칭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첫번째 숨은 일꾼은 암행어사이다. 그리고 두번째 찾은 일꾼은 바로 도공이다. 도공이란 단순히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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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 2권이다.

아이에게 어떤 숨은 일꾼이 있을까 하고 먼저 물어보자.

쉽게 대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나뭇꾼같이 사라진 일꾼도 있을 것이고

어떤 형태로든 이어지고는 있으나 명칭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

첫번째 숨은 일꾼은 암행어사이다.

그리고 두번째 찾은 일꾼은 바로 도공이다.

도공이란 단순히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아마 제목이 내가 찾은 도공인가 보다.

우리 아이는 누구보다 도공과 가깝다.

수공이처럼 도예반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모부와 이모가 바로 도예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안에서 쓰는 많은 그릇들이 도기 또는 옹기이고

방학때마다 이모집에 가면 언제든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릴 수 있다.

이모부가 뚝딱 만들어내는 도자기가 참 쉽게 보였을 텐데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도자기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우리 조상들에게 도자기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역사속에서 도공들의 위치는 어떻게 변했는지

또 현재에는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까지

도자기에 대한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더우기 수공이처럼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들으니까

더욱 실감이 난다.

축구부가 되지 못해 실망한 수공이었지만

도자기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면서 아주 멋진 꼬마 도공이 된다.

무엇을 만들어 낸다는 것

그것은 상상이상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투혼을 불사르는~~ 이라는 말을 아이에게 알려 주었다.

그런 노력이 있어야지만 하나의 그릇이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요즘에는 싸고 튼튼한 다른 용기들로 인해

도자기의 자리가 많이 좁아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역사속의 숨은 일꾼들을 찾아내고

그 중요함을 인식한다면 도자기 또한 길이길이 보전될 것이다.

수봉이의 탄탄한 이야기를 토대로

역사속 숨은 이야기를 포함해 궁금한 점을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수공이와 함께 흙과 불의 마법사, 도공을 만나러

지금 바로 출발해 보자..

참,  매년 이천,여주,광주에서 도자기 축제를 하는데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책을 읽고 가장 오래 기억하는 방법은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는 것일 것이다.

올해는 꼭 도자기 축제에 가봐야겠다.

아이가 흙을 만지는 느낌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도공들의 훌륭한 모습과 정신을 배워올 수 있을 것이다.

p****9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내가 찾은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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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문화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있고 나름대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던 터에 풀빛 출판사의 [내가 찾은 도공]을 만나게 되었다. 어린이용 책이라 별다른 깊이 없이 얕은 지식으로 무장하여 나온 책이 아닐까 의심하며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장을 몇장 넘기기도 전에 내 생각이 착오였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곧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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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문화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있고 나름대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던 터에 풀빛 출판사의 [내가 찾은 도공]을 만나게 되었다. 어린이용 책이라 별다른 깊이 없이 얕은 지식으로 무장하여 나온 책이 아닐까 의심하며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장을 몇장 넘기기도 전에 내 생각이 착오였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곧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들면서 한번에 다 읽어버렸다.

 

본차이나라는 말은 들어보았었다. 본차이나가 소뼈를 넣은 도자기라는 사실 정도를 알고 있던 나도 도자기가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물으면 차이나라고 선뜻 대답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주방살림에 이제는 슬슬 욕심을 부리는 주부로 변모한 요즘 사고 싶은 생활도자기는 온통 일본제나 영국제,미국제 등이었는데 [내가 찾은 도공]을 읽으면서 도자기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됨을 느낀다. 과거 우리나라의 고려청자나 조선백자로 이어온 도자기 기술은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데 왜 우리것을 찾아보지도 않고 남의 것부터 사려고 했는지..이천 도자기 비엔날레가 열리면 꼭 가서 각 공방도 구경하고 여러 생활도자기도 사야겠다. 

 


 

차례의 모습인데 어린 독자들을 위해 책 전반적으로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 딱딱하지 않게 접근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각 장의 소제목도 어린 독자들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내용이 궁금하게끔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제목이 많다.

 


 

[내가 찾은 도공] 은 새로 도예반에 들어온 수공이와 친구들이 박물관 견학과 현장 학습을 다니며 도공에 얽힌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가는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 이 책의 주요 독자가 될 어린이들처럼 수공이와 친구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게 될 것 같다. [내가 찾은 도공]에서는 각장마다 주인공인 수공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주어 지루하지 않게 책장을 넘기게 한다.  도공, 도자기에 대해 전혀 모르던 수공이와 친구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역사적 지식이 늘어나고 우리 문화에 대해 자부심이 생겨나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

 


 

 

장이 끝날 때쯤에는 도자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짤막짤막 소개되고 있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상식이 많아 도공 및 도자기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이 어렵지 않게 나온다. 예를 들어 고려청자의 상감 기법은 우리나라 도공만의 독보적인 기술이었다니, 막연하게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뛰어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 인지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도자기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도자기의 분류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찾은 도공]에서는  도자기의 분류도 상세히 실제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쉽게 도자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도자기는 크게 토기, 석기,도기,자기 네 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이는 흙의 종류와 그릇을 굼는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한다. 보통 도자기라고 하면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가리킨다.

 


 

[내가 찾은 도공] 에서는 역사속 숨은 이야기 하나부터 일곱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알려준다. 주꾸미가 건져올린 고려청자라든지 고려청자는 왜 조선 시대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어느 사기꾼의 사죄 등등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기꾼의 사죄는 정말 [내가 찾은 도공] 이 아니었으면 알지 못했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부터 한류바람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는 바로 최초의 한류는 바로 우리 도공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장인정신을 잃지 않은 우리의 옛 도공들의 작품이 바로 외국에 우리나라를 알린 한류의 시초였다는 사실..임진왜란이 도자기전쟁이었다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도자기를 시기해 훔쳐가는것을 넘어 도공들을 훔쳐간 일본이 우리 도공들의 기술로 도자기 수출국이 된 사실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던 분야를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알려주는 [내가 찾은 도공]은 어른이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한다.  

l*****5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