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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나 싶습니다. tv에서,신문에서 접하다가 책으로 접하니 아이와 함게 교감할 내용이 많아 좋습니다. 전 재산을 바쳐 교육 사업에 투신한 교육가이며 의병을 조직하여 대한의군 참모중장을 지낸 장군이며 한국,중국,일본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동양평화론'을 지으신 사상가이셨습니다. 아버지 안태훈이 반역자로 몰려 위험에 처해 종현 성당에 몸을 숨기면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지만 안중근은 순수한 마음으로 천주교를 믿고 빌렘신부를 따르게 됩니다. 아버지 안태훈의 영향으로 정의로운 의협심과 구국정신,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특히 르 각 신부의 조언으로 한국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학교를 세워 교육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다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안중근의 시각에서 안중근 일기가 열일곱번째까지 쓰여집니다. 왼쪽 세번째 손가락을 왜 단지했는지 장천동맹에 대한 이야기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뤼순감옥에서의 생활등 안중근 의사의 삶과 인간적인 삶의 내면까지 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여사가 삶을 구걸하지 말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하라고 했을때는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일본 법정에서의 의연함과 처형당하기전까지 <안응칠역사>와 <동양 평화론>을 썼지만 지금은 남아있지 않는 기록들과 일본에서 찾지 못한 유해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 가슴속에 안중근의사의 구국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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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등불 안중근의 비밀일기
안중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 없었는데..아이들의 시선에 알맞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안중근의 탄생이야기부터 안중근의 독립운동사까지 안중근이 살았던 시대를 보면서
시대적 흐름을 알 수 있었다.
독립운동가로만 알고 있던 안중근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계몽에도 앞장섰던
안중근의 모습을 보면서..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재산을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고 한평생을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안중근의사와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안중근의 일기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는
우리나라가 처한 어려움과 안중근의 생활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역사돋보기의 코너에서는
다양한 역사이야기가 소개된다.
헤이크 특사의 활약사와 헤이그특사로 만국평화 헤이가 참석을 위해 떠났던
이준. 이상설. 이위종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안중근의 손가락 마디의 행방에 관련된 이야기글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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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등불 안중근의 비밀일기
아이에게 안중근 의사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독립운동가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읽기는 했었나봅니다.
2010년은 일본에게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았긴 지 100년이 되는 해이며,안중근의사가 순국한 지도 100년이 된다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아직도 조국에 모시지 못했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안중근 일기 첫 번째 _ 의려군의 선봉장이 되어 동학군을 물리치다 <꺼지지 않는 등불.안중근의 비밀일기>는 안중근이 직접 쓴 비밀일기라는 가상의 형식으로 안중근 의사의 고뇌와 결심,행동과 결단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역사 깊이알기>,<역사상식 다지기>코너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일화,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자취를 만날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조국의 독립을 위해 펼쳤던 눈부신 활약, 죽음을 무릅쓰고 의병에 뛰어들었던 결단,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조국에 바치며 침략의 원흉을 처단하였던 용기를 우리 아이들이 본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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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0년에는 안중근이 순국한지 100년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안중근에 관한 책이 참으로 많다. 이 책은 가상의 일기 형식으로 안중근이 느꼈던 고뇌와 결단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독특한 구성으로 다른 책과는 차별을 두어 나름 기대가 되었다.
우리는 보통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인물로만 알고 있는데 학교를 세워 교육 사업을 했던 교육가였으며 의병을 조직하여 대한의군 참모중장을 지낸 장군이었으며 미완성이지만 동양 평화론을 저술한 사상가였다고 한다. 그의 가족사를 보면 안중근의 애국정신도 유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천주교 신자였던 것과 백범 김구와는 사돈지간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동료들에게 오해를 받았지만 일본인 포로들을 만국 공법에 따라 풀어준 것을 볼 때 그의 의로움을 알 수 있었다.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일본 법정에서 억울한 사형 판결을 받고도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항소하지 않았던 그의 당당함과 그런 아들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안중근과 함께 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이 희생했으며 그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고국으로 옮겨달라고 했던 그의 유해는 지금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가 쓴 <안응칠 역사>와 <동양 평화론>의 원본도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한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의 많은 유물과 문화재들이 일본으로 넘어가 지금도 문화재 반환소송으로 많이 이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든 국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다시는 일본으로 인해 우리나라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것이 왼쪽 손가락을 단지한 안중근 의사의 열정을 이어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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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이라는데 그동안 우리 역사에 관심을 별로 갖고 있지 않다보니 안의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립운동가 였다는 정도뿐였고 그나마 최근 안의사 순국 100주년 다큐멘터리를 보고나서야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보다는 조금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너무 안의사의 단편적인 면만 알고 있었다는 점이 부끄러워져 아이들은 좀 더 안중근의사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안중근의 비밀일기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일방적으로 설명을 하는 구성이 아니라 안중근의사가 실제로 일기를 썼다면 어떤 내용을 썼을까를 가정하여 쓴 17편의 일기와 일기 속에 언급되었던 사건들을 중심 으로 역사속의 안중근의사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일반적으로 위인전과 같은 글들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당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에 대해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 딱딱한 글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일기를 통해 그가 가진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면서 읽다보니 책 속 인물에 대해 좀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같다.
일기를 통해 간단히 요약된 내용은 역사깊이 알기를 통해 다시 설명되는데 앞에서 한 번 읽은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다. 역사 깊이 알기에서 다루지 못한 안중근의사와 관련있는 인물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은 역사 돋보기와 역사상식 다지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1894년부터 1910년 순국까지 17개의 사건으로 나누어 서술된 안중근의 비밀일기를 통해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로서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에 힘쓴 교육가, 동양의 한중일 세 나라가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던 사상가로서의 안중근의사를 만나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잘 몰랐던 그의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안중근의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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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본에게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이며,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도 꼭 100년이 되는 해랍니다. 그래서 신문과 잡지에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안중근 전기를 읽혀 주고 싶어 여러 책을 찾던 중에 안중근의 비밀일기 책을 발견하게 됐네요. 안중근 의사는 대한 제국 시절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으려 할 때,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걸고 의로운 거사를 한 분이예요.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은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아 주권을 되찾으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에 투신한 교육가이며, 의병을 조직하여 대한 의군 참모중장을 지낸 장군이었습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사상가이시기도 하셨답니다.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기형식으로 구성하고 안중근 의사의 고뇌와 결심, 행동과 결단, 역사적 사건과 일화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더라구요. 가슴과 배에 일곱 개의 점이 북두칠성 모양과 비슷하게 있어 응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5세가 되어 성미가 매우 급한 편이라 인 내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중근이라는 이름지어 주셨다고 하네요. 안중근은 개화파인 아버지 안태훈의 신변이 위태로워져 깊은 산골로 들어가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대요. 린시절 사냥과 말 타기를 즐겼고, 유교 경전과 역사책을 두루 읽어 해박하고 서예에 통달했었다네요. 16세 11월 15일 편지를 시작으로 안중근의 일기가 시작되요. 의려군의 선봉장이 되어 동학군을 물리친 이야기인데 새벽녘까지 싸우다 탄알도 떨어지고 사람도 많이 않음이 탄로나 거의 죽을 지경이였는데 구원군이 와 준 덕에 살아난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게 쓰여있어서 진짜 안중근 의사가 쓴 일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 깊이 알기가 있어서 일기에 나왔던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어요. 두번째 일기는 19세 1월 16일 안중근 선생님이 빌렘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고 세례명이 도마셨다네요. 저희 아들 안중근이 자신과 같은 천주교 신자라는 점에 더 자부심을 가지면서 자신은 대건 안드레아인데...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네요. 두번째 역사 깊이 알기에선 아버지가 반역을 꾀한다는 누명을 쓰게 된 이야기가 나와요. 역사 돋보기가 중간중간 들어가 또 다른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요. 1894년 안중근은 혼인을 하여 상투를 썼는데 을미사변 후 단발령이 내렸으나 상투를 자르는 것은 불효라고 믿었기에 짜르지 않고 있다가 1896년 천주교를 접하고 프랑스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을 무렵에 단발을 했을 거라고 추측 한대요. 역사 상식 다지기에선 김구가 일본군과 전투에서 패하고 안태훈의 집에 피신했을때 인연이 되어 나중엔 사돈까지 맺어졌답니다.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루어져 있고 그때그때 일가와 연결된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조금씩 확장이 되어 가서 더 흥미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항일 운동을 위해 망명을 결심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대한의군 참모중장이 되어 싸우다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이야기가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어요. 일본 법정에서도 너무 당당한 안의사의 행동에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러기에 일본인마저도 안중근을 존경하게 된 것이겠죠. 안중근 연구회를 조직한 사람, 안중근이 체포되어 사형당하는 날까지 통역을 맡은 사람, 안중근 심포지엄을 매년 열고, 고마쓰 아키오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을 위해 100만 엔을 기부하기도 했다는 말에....부끄럽기도 했어요. 우리는 안중근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 단지한 손과 순국시 안중근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우리가 지켜줘야 할 사람을 지켜주지 못한 것 같은 마음! 앞으로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자신도 우리나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다고 합니다. 뒤에 찾아보기가 있어서 알고 싶은 것을 바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꺼지지 않는 등불 안중근의 비밀일기 그 제목처럼 저와 저희 아들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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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등불 안중근의 비밀일기 송염심 글, 신민재 그림 가나출판사
먼저 안중근의 비밀일기의 내용은 안중근이 직접 쓴 비밀일기라는 가상의 일기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개인적 고뇌와결심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한 행동과 결단을 알 수 있게 해 놨네요. 이렇게 접근을 하니 아이가 훨씬 안중근의사에 대해 쉽게 접근을 하며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더라구요.
그렇게 안중근의 비밀일기를 읽고나면 뒷페이지에 '역사 깊이 알기'라고 해서 비밀일기에 나온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설명 위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대화체나 만화적인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안중근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더라구요.
또 역사 상식 다지기를 두어 일기를 토대로 그 뒷얘기를 다루었네요.. 이것을 통해 또 다른 역사적 인물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고 역사적 사건들을 알 수 있어 또 다르게 역사를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해 놨네요.
만약에 안중근이 일기를 썼다면? 이라는 작가의 상상에 시작되어 역사 깊이 알기, 역사 상식 다지기, 역사 돋보기 등을 통해 저학년부터 아이들이 안중근이라는 인물과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 역사적 사실, 역사적 인물을 알 수 있어 이 책 한권으로도 일제시대의 우리나라의 시대 상화을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알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저도 공부 많이 했네요.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가 아닌 종교가로서 교육가로서 나라를 위해 항일투쟁을 한 군인으로서의 그의 고민을 알게 되었네요..
얼마전 100주년을 맞아 아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참 많이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 아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알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이제 역사를 선택과목으로 한다는데 이렇게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소중한 역사를 알게 해 줘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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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중근 선생님이 순국하신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의, 기로 나라를 지키신 수 많은 순국열사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직..우린 그분들께 부끄러운 후손들입니다.
우리 아이들마저 부끄러운 후손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서 많이 알려줘야겠지요. 우리가 아직 부끄러워 해야 할 이유와 또, 당당한 후손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드리는 책은 안중근 선생님의 일대기입니다. 일기 형식을 빌려 마치 선생님의 일기를 보는 듯이 얘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선생님께서 천주교 신자가 됐던 이유, 백범 선생님과의 인연, 항일 운동을 위한 망명 과정, 국채 보상 운동,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 저격에 이르기까지.. 선생님의 시선에서 선생님의 행동을 설명합니다.
또, 선생님의 옥중 생활과 재판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상당히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를 아주 잘 맞춘 책으로 보입니다..^^
안중근 선생님을 상징하는 그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림 혹은 사진이죠. 하지만 선생님께서 언제, 어디서,누구와, 왜? 자신의 손을 저리 했는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아직..시신조차 모시지 못하고 있는 후손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깊은 반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선생님의 발자취..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듯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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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비밀일기 - 일기를 통해 본 안중근의 삶 순국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에 많은 뉴스들과 행사들이 있었지요. 이 책도 100주년 기념으로 다시 한번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나온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애국심도 일깨워주고 과연 그의 삶은 어땠는지 등등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태어날때부터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좀 특별한 아이였던 안중근은 아버지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문보단 무에 강했던 안중근, 결국 독립운동가가 되죠. 동학군에 대항하던 의려군부터 해서 의병, 독립운동가, 또 천주료 입문 등... 정말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결국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감옥에서 순국을 하십니다. ![]() 책 중간 중간 나와 있는 그림들이 책 내용을 더 생생하게 해줍니다. (요즘 방영하는 제중원도 나오네요.) ![]() 중간 중간 실제 안중근의 일기가 나와요. 나이와 날짜도 나옵니다. 실제 일기는 아니구요. 만약 쓰셨다면.. 이런 내용으로 쓰였지 않았을까 ...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입니다. ![]() 아래와 같은 역사 돋보기는...알아야 할 상식들이 나옵니다. 좀 크면 교과서에서도 배워요~ 저도 다 예전에 수업시간에 듣던 내용이에요. 이 외에도 역사상식 다지기에서는 2페이지에 걸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 기존 아이들 위인전처럼.. 단순한 업적과 공로의 내용보단, 일기 형식을 빌어, 일대기를 나타내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상식들이 자세하게 나와있구요. 그래서 정보 가치도 훌륭합니다. 가상 일기는 정말 안중근에 대해서 더 더 자세하게 알게 해주는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그림과 사진이 골고루 나와서 역사적 사실을 좀 더 깊이 있기 이해하기에 많은 도움을 줘요. 집에 안중근에 관한 위인전이 있는데요. 그 책과 같이 보니까 더 많은 효과가 납니다. 간단하게 알고 있다가,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되니까요. 초등학생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학생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책에 있는 태극기를 그려보았습니다. 대한독립(大韓獨立) 이라고 쓰여있는데요. 한자 대신 한글로 적었습니다. 태극기를 그리면서, 아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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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순국 100주년을 맞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책으로 만나보고, 자세히 읽어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에는 '안중근이 직접 쓴 비밀일기'라는 가상의 형식으로 안중근의 일대기가 역사적 사건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17편의 비밀일기가 실려있고, 그 비밀일기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자세한 이야기가 하나하나 펼쳐진답니다.
'안중근이 직접 쓴 비밀일기'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안중근 의사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 분의 삶속으로 쉽게 동화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안중근 일기 첫 번째 내용이 나오는 책 속 모습이랍니다.
-> 안중근 일기 첫 번째 내용의 일부 모습이랍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그 당시의 안중근의 나이도 표시되어있답니다.
우리 딸내미의 경우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척 많은 관심을 드러내보이고, 안중근 일기 내용도 아주 진지하게 읽어보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딸내미가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안중근 의사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17편의 비밀일기를 통해서 안중근 의사가 어떠한 생각으로 어떠한 삶을 살다가 형장의 이슬로 순국을 하셨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뇌하고, 목숨을 걸고 의병활동에 앞장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하고 단지(왼손 넷째 손가락 마디를 자름)를 하며 '정천 동맹'을 맺고, 나라의 주권을 빼앗은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등 안중근 의사가 펼친 여러가지 역사적 활동들을 글로 만나보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 위대하고 숭고한 애국심에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고 고개가 절로 숙여졌답니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만 해도 '안중근 의사'하면 조국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인물로만 상징적으로 떠올랐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역사적 자취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안중근 의사는 대한 제국 시절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으려 할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운동가이면서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자신의 전 재산을 바쳐 교육 사업에 투신한 교육가이며, 의병을 조직하고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일본군과 맞서 싸운 장군이었음은 물론 한국, 중국, 일본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사상가였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안중근의 일기가 소개된다음 <역사 깊이 알기>코너가 나와 방금 전에 일기에서 접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로 풀어져 소개된답니다.
*책 중간중간에 <역사 상식 다지기>코너가 있어 안중근 의사와 관련있는 다른 인물과의 일화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역사 돋보기>코너가 있어 안중근 의사를 중심으로 펼쳐진 역사적 사건과 다른 역사적 인물들의 사진과 업적들이 소개된답니다.
*책의 뒷편에 <찾아보기>코너가 있어 ㄱ~ㅎ순으로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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