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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 Bovary(1949)-배우자를 잘못만났을때 결과
"Madam Bovary(1949)-배우자를 잘못만났을때 결과" 내용보기
2012,2월에 한번 썼어요. 그런데 예스 검색에는 제가 쓴 상품은 안나오니 제 리뷰는 아예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서 다른 상품에 좀 붙여요.예스는 검색 기능을 이러면 안돼요. 회원이 쓴 리뷰가 없어지게 상품 자체가 안나오면 어떡해요?   지금도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무척 잘 만든 영화에요. 이런 헐리웃 1930~50년대 문학을 영화로 옮긴 경우 거의가 원작에 충실하고 감
"Madam Bovary(1949)-배우자를 잘못만났을때 결과" 내용보기

2012,2월에 한번 썼어요. 그런데 예스 검색에는 제가 쓴 상품은 안나오니 제 리뷰는 아예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서 다른 상품에 좀 붙여요.예스는 검색 기능을 이러면 안돼요. 회원이 쓴 리뷰가 없어지게 상품 자체가 안나오면 어떡해요?

 

지금도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무척 잘 만든 영화에요. 이런 헐리웃 1930~50년대 문학을 영화로 옮긴 경우 거의가 원작에 충실하고 감동적이라서 요즘 다시 만들어도 과거 이런 영화에 따를수가 없어요.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한껏 알수있는 이야기다. 여기선 대상이 여자지만 남자도 마찬가지다.

1949년 빈센트 미넬리 감독 영화로 역시 실망 시키지않고 배우들 마저 다른 영화에서 보다 좋다.

특히 주연 엠마(채터리 부인 이름은 뭐였더라?)역의 제니퍼 존스와 닥터 보봐리의 밴 헤플린 연기가 참 좋다. 조금씩이지만 봤던 제니퍼 존스 중 가장 아름답고 연기도 어느 장면 하나 과장없고 자연스럽고 좋다.

작가가 그 유명한 플로베르지만(프랑스)사실 영문학 전공이나 청소년기에 읽지않는다면 결국 성인이 되어도 못 읽기쉽다.(수험 공부만 하게하고 이런 명작 소설들 많이 읽고 싶었는데 못읽는 분위기였다. 대학때도 책을 별로 안읽었고 성인이 된 후는 소설이 잘 안읽히기에 청소년기에 명작소설을 읽어야는데 우리나라는 안타깝다.)

그런데 아직 이 책의 진가를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저 여성의 이야기를 쓴 소설로만 알아서 작가가 굉장히 부르주아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다른 책에서 봐서 의외였고 이 소설에서도 그런 점을 찾아볼 수 있을까?

아무튼 이야기가 아주 길지만 원작과 각색도 탄탄한지 영화도 아주 재밌다. 엠마를 말하자면 소녀 때와 아주 젊은 결혼 초기 까진 그런 꿈을 가질수도 있다. 엠마의 주제어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잘못인가요?" 이런 비슷한 말이었는데 잘못 아닌데 잘못된 방향으로 추구했다.

의사의 부인으로서 아이 한 둘 낳아 잘 기르며 살림 야무지게 하고 그다지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아도 큰 사치는 못해도 중산층으로 풍족하게 살면서 얼마든지 자신도 집도 꾸미고 남편과 뜻을 모아서 좋은 곳에 개업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착하게 착실하게 살림하고 나중에 잘 살수 있었는데 끝내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못버리고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떨어진다. 한마디로 분수도 모르고 재산 많은 귀족 처럼 살고 잘생긴 남자와 로맨스를 맨날 하며 살고 싶어한다.

엠마의 입장에서 남편이 그녀의 공상 같은 꿈을 못 따라준다는 것인데, 엠마가 아주 예민한 성격이라서 그런 점을 느낄 수 있다.(주인공이니 봐준다면) 그러나 다른 남자들과 바람 피우는 것으로 말고 교회 봉사활동이라든가 좋은 사람들과 교제와 취미 활동하고 그럼으로 남편과도 이야기를 더 많이하고 서로 정신적으로 가까워져 가면서 같이 성장하고 아이에게 충실하고 찾아보면 주위에 존경할만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들에게서 세상의 지혜도 배우며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다.(남편이 와이프의 신분 상승 허영심을 채워주려고 전공도 아닌 외과 수술을 하려다가 의사로서 도저히 할수 없다고 하자 야비한 사람들은 속으로 비웃자 엠마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그녀의 됨됨이로 그만한 남편을 만난 것이 행운이고 남편은 불행이다.)

엠마가 타고난 자질이 그것 밖에 안되는지 꿈을 사치와 허영심으로 매꾸고 거짓된 세계를 만든다. 남편과 애인들, 빚장이 까지 작가가 사실적으로 전개를 해서 시간 차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실재 플로베르가 기소되어서 영화 시작은 재판장이다. 보봐리의 아름답고 사치스런 의상은 월터 플링킷, 딱 한장면 나오는 나이많은 Dupuis 부인은 1910년대 연극 배우로 유명했던 영국의 글래디스 쿠퍼로 엠마 해밀턴(1941http://blog.yes24.com/document/2599405)에도 나오고 http://blog.yes24.com/document/19730 에도 잠깐 나왔다. 거기 있는 사진과 세월이 거의 40년이 흘러서 그런지 미모는 하나도 없고 할머니가 되었다.

 

    

 

소설에서 사실주의 사조를 처음 실현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플로베르. 그는 오로지 문체의 힘으로 글을 버티게 한다는 '문체 중심주의'를 통해 프랑스 산문정신의 정수를 실현했으며, 소설에서 작가의 비개입, 몰개성을 주장한 것 역시 후대 소설가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또한 그는 관습적인 도덕과 사회적인 사실성의 차원을 넘어 진리에 도달하고 미를 창조하려 했던 ‘모더니티’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그는 사실주의와 낭만주의, 자연주의와 구조주의에 이르는 현대의 예술 사조를 이끌어내는 씨앗으로서 조르주 상드,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19세기 위대한 프랑스 작가다.-책 보봐리 부인 설명에서

since you went away-제니퍼 존스 http://blog.yes24.com/document/6112818

 

Madame Bovary(1949) | DVD 리뷰 2012-02-23 02:56

http://blog.yes24.com/document/6105309

 

보바리의 남자 오셀로의 여자

PORTRAIT OF JENNIE(1948) | DVD 리뷰 2012-02-24 23:52
http://blog.yes24.com/document/6112818

k***9 2014.04.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