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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속 언덕 위 기묘하게 생긴 저택에서 우연히 전쟁 고아들을 가르치게 된 대학생이었던 유택은 수업의 하나로 아이들에게 회사을 만들게 시킨다. 그런뒤 아이들을 이끌고 암시장에서 과외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유택과 아이들의 학교인 저택을 접수하기 위해 의아할만큼 집착하는 GHQ의 알렌 중령. 그는 유택과 아이들에게 무리한 과제를 제시함으로서 저택을 빼앗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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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어째서 이렇게 노인을 잘 그리는 걸까 개인적으로 일본인이 패전당시의 일본을 묘사하는 것은 위험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보는 한국인의 입장에선 (띠용? 뿌린대로 거둔거지 뭐....) 라고 생각 될 수 밖에 없는 것 지브리도 마찬가지고.. 언제나 아슬아슬할 수 밖에 없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에겐 아. 전쟁에서 죽어간 무고한 시민들이여~지만 우리에겐 비웃음 나는 애통함이라 유교수의 메타함으로 가려보려 해도 이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메세지는 패전후 망가진 일본 시민들의 삶(=전쟁으로 망가진 여러가지의 삶들)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