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시절 처음 마인드맵을 알게 되고 20대 중반까지 마인드맵을 곧잘 활용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책을 멀리하며 지내는 시기가 길게 찾아왔다. 사실 기존의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채 보내는 시간을 맞이하게 됐기에 마인드맵도 자연히 멀어졌다. 사고법이나 기억법에 관한 책읽기도 좋아했었는데 이때 찾아온 일상의 붕괴는 모든 지식과 사고를 무너트리기에 충분했다. 이미 뇌리에 새겨져 있던 소소한 지식과 사고력의 탑이 무너지는 시기였다. 일상 속에서 소중해해 오던 많은 것들을 잃었던 시기다. 이 시기에 책들도 천 권이 넘게 버렸고 이전의 나를 이루던 모든 것들은 흔적 조차 찾기 힘들었고 흔적이 있다해도 희미하기만 했다. 그러다 생각했다. 희미한 기억과 사고 속에서도 내가 중요하다 여기던 것들을 다시 쌓아나가자고...
그래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전의 뇌 기능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는 와중에 생각했다. 사고법과 기억법을 처음 부터 다시 배우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이다. 하나씩 다시 쌓아올려야 한다면 번거롭고 수고롭겠지만 그럴 수밖에 없다.
이번의 마인드맵 북은 예전의 동명의 도서와 역자는 다르지만 같은 책이다. 하나하나 다시 배우고 시작하겠다. 시간이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도 나는 나의 편일 수밖에 없다. 나를 다시 시작하는 길을 통해 이전의 나를 되찾고 싶다. 그리고 그럴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제는 나를 믿기 때문이다. 긴 시간 속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나를 보며 난 나 자신을 믿게 되었다. 다시 이룰 것이다. 내가 꿈꾸는 것들을 통해 나는 살고 있다. 그렇게 살아있다. |
|
마인드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런데 마인드맵의 창시자라 불리는 토니 부잔이 그렇게 다방면으로 박식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지식적인 욕구를 채우다 보니 마인드맵이란 구조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마인드뱁의 토대는 브레인스토밍이었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맵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먼저 마인드맵의 기본구조부터 익혀야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마인드맵의 기초를 세워 줄 것로 생각이 듭니다. 부지런히 익혀서 마인드맵을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예스24에서 인터넷으로 토니 부잔의 마인드 맵 북을 주문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우리가 평소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해당 내용을 반복해서 읽거나 쓰는 것을 넘어서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한 암기로 시간을 절약할 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해서 기존의 방법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편하지만 꾸준히 훈련을 하면서 마인드맵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