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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옛날 아이들보다도 훨씬 더 자기 일에 대한 성취감을 많이 중요시 하는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 또한 무언가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댓가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결과가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다. 어쩌면 부모가 사회가 그렇게 아이들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이든지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우선시하고 당연한 이치로 논리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때로는 기쁠때도 있지만 웬지 모르는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느낌도 받고는 한다. 이기는게 다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이니 인간인지라 우리는 무엇보다는 누구보다는 이기는 것을 많이 좋아하고 때로는 자신의 몸을 상하면서까지도 몰두하기도 한다. 다 같이 즐겁게 해야할 일도 어느 순간 우리는 무섭게 승부욕을 불사른다. 2002년 월드컵 그때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붉은 악마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 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추억도 결과도 낳았다. 대한민국의 축구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움을 보여준 역사였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 개개인의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토미는 이름 대신 토날두라고 불리울정도록 학교 축구팀의 주장이고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한 막강한 실력의 팀의 일원이었다. 그런 토미에게 엄마, 아빠는 늘 언제 어디서나 정정당당하게 행동해야 진짜 남자, 진짜 좋은 사람이 될수 있다고 늘 말씀하신다. 전국유소년축구대회날 선생님께서는 우승컵보다 더 중요한게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고 각자가 진실한 마음으로 임하라고 당부를 하신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과는 달리 상대편 선수의 아빠는 스포츠의 참다운 정신을 의미를 모르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 아빠 때문에 아이들만의 순수한 축구대회가 엉망이 되고 만다. 언어적인 폭력과 매너 없는 관람태도 그리고 자신의 아들에게 비춰진 아버지의 모습상은 그야말로 그 아이에게 가장 슬픈 기억으로 오래동안 남아 있을 것이다. 이기는 것이 다가 아님을 그 아버지의 행동으로 인해 토미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깨우침을 받게 된다. 정정당당하게 우승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제 토미는 느끼고 앞으로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훨씬 더 성숙한 스포츠맨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맨십뿐만 아니라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선수자신, 코치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관중들 모두에게도 스포츠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이해시켜 주어야 할 것이다. 항상 이기는 것이 다가 아니고 무언인가 도전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는 사람없이 함께 이기는 것이라는 것도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이야기 나눌 중요한 과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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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게 다가 아니에요'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심상치 않습니다. 요즘같은 경쟁사회에서 이기는것이 최고이고, 지는것은 굴욕이며 패배자로 낙인이 찍히는 세상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무조건 최고 지상주의를 표방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등주의가 낳은 병폐라고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1등이 무조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1등이 될수 없는 현실이기에 더욱 가슴아프지요.
축구를 좋아하는 토미는 호날두처럼 축구를 잘해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습니다. 선생님도 토미를 믿고 있습니다. 토날두라는 별명이 있을정도지요. 토미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아빠는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할것을 항상 이야기하였지요. 결승전에서도 그렇게 정정당당한 경기가 한창 벌어지고 있을때, 상대팀 응원석에서 거친 응원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깨부셔버려, 인정사정볼것없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거친몸싸움으로 친구들이 넘어지고 다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한친구가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갑니다. 모두들 갑자기 기운이 빠지게되지요. 이러자고 축구를 시작한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결국 무승부로 끝나버린 경기, 아이들은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를 하고 싶어했지만, 응원단으로 부터 시작된 흥분으로 인해 경기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지요.
결과가 좋다고 해서 모든것이 다 용서될까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그 과정중에 정정당당함이 있었는지를 되새겨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의 노력에 격려해주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결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는 몇가지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아들도 이 책을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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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인생도 운동경기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법을 배워야 승리를 기뻐할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까요? 누구나 승리를 원하지만 항상 이기기만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주인공 토미를 통해 간접 경험이지만 축구시합을 경험하며 배울수 있게 하더군요
딸아이가 축구를 해 본일은 없지만 꼭 경기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 그런 스포츠맨쉽 정신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봤고 지나친 승부욕으로 승리에만 급급한 나머지 오히려 중요한 것을 잊고 , 또 잃고 갈수 있는 것들에 대한 걸 이야기를 통해 절감하게 해요
막치면 누구나 쉽게 그렇게 될지 또 모르지만 ...현실에서도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기에 ... 하지만 아이들은 배웠고 이런 하나의 깨달음에도 약간의 댓가가 치뤄지네요
이야기의 내용을 보니 아이들이 그토록 승리를 꿈꾸던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시합이 시작되고 치열한 경기끝 5분전 막상막하의 무승부가 되요
그러자 그동안 정정당당하게 겨루던 선수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반칙을 일삼고 결국은 상대 팀의 선수아이가 딸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나서야 경기는 1분전 심판의 호루라기로 종료되고 2대2 승부가 됩니다 왠지 마지막 경기1분전이 되기까지 그 누구도 이렇게 이겨선 즐겁지 않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각자의 맘속에 '이기는 게 다가 아니야 란'마치 자가 진단이라도 하듯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언뜻 맘속에 가득차 있었던거에요 승부가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허탈감이 들었을 즈음 무승부를 예감하기라도 하듯 우승은 당연 누구의 것도 아니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알더군요 .이기는 것보다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선수가 되는 것이 더 값지단 걸 생각보다 쉽진 않겠지만 도전 그 자체를 용기있게 승부의 결과에 굴하기 보단 정당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까지 중요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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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이들이나 지는 걸 싫어하겠지만 우리 아이는 지는 걸 싫어하는 정도가 도를 지나칠 정도로 심해요.... 정정당당하게 노력해서 실력으로 이기면 문제가 될 게 없겠지만 우리 아이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든간에 무조건 이기는 것만 추구해서 고민이었어요.... 심지어는 자기보다 2살 밑인 동생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원하는 걸 하고자 할때도 동생보다 늦게 내서라도 꼭 이기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을 해도 당최 말을 듣지를 않고요... 특히나 요새는 인성교육보다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좀 더 치중되지 않나 싶어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이드해야 할까 망설이다가 예꿈의 "이기는 게 다가 아니에요!"란 책을 알게 됐어요.... 책 제목부터 이 책이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보니 정말 우리 아이, 보라고 쓰여진 책 같네요...^^ 주인공인 토미는 축구 결승전에 나가는데 상대팀 선수 중 한명의 아버지의 도발로 인해 경기가 거칠어지면서 서로 반칙을 하며 무조건 이기려고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 하나가 팔이 부러지고 이기는 게 능사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도 마음에 쏙들지만 내용 뒤에 나만의 게임 만들기, 훌륭한 응원하기 등등에 대한 방법이 쓰여져 있는 게 더 좋네요...^^ "이건 내 얘기"시리즈, 정말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무척 공감할 내용이에요... 벌써부터 다음권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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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이 책이 오자 마자 제일 먼저 책을 낚아채 읽었던 아이가 우리 아들이다.. 평소에 그렇게도 책좀 보라고 애원을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지도책 외에는 잘 안보던 놈이 어쩜 축구와 관련된 책이란 이 엄마의 한 마디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렇게도 몰입을 하며 보던지.. 역시 축구 사랑은 말할 필요도 없는 우리 아들에게 아주 딱이었던 그런 책이었다..
<이기는 게 다가 아니에요!> 이 책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바라는 소위 1등 우승에 목을 메는 우리 사회를 꼬집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정정 당당하게 승부를 가리고 승복할줄 아는 사회- 라는 모 프로그램에서 자주 말하는 문구처럼 승부에 억메이지 않고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함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1등을 원하고 우승을 기대하게 된다.. 너무 욕심이 과하면 체 한다는 말도 있듯이 이 책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었다.. 작년 우승팀인 토날두네 학교의 축구팀은 벌써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을 한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팀이다.. 올해도 우승이 목표인 팀인데 막상 대회날 상대편 부모님 한분 땜에 경기는 아주 과열된 양상을 띠며 급기야 몸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너무 과열된 경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상대편 한 아이가 팔을 다치며 경기는 중단이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정당하지 않은 반칙으로 얻은 우승을 바라는 걸까요?
선생님과 토날두 부모님은 스포츠는 정정당당 한 것이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막상 아이들은 묘한 분위기에 휩쓸려 몸 싸움으로 엉망진창이 되는 경기를 하게 되고 결국 부상자가 나오고 병원에 실려가는 광경에 아이들은 고개를 숙이며 괴로워 한다.. 얼마전에 우리 아들도 아들이 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에서 하는 추구대회가 있었다..
떳떳한 사회 양심이 살아 숨쉬는 그런 사회를 그리며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커주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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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을 보다 분통터졌던 일을 모두 기억할거에요.
공정하지 못한 심판의 판결로 4년동안 고생한 우리 선수들의
땀이 헛된것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그 심판이 어릴적부터 정정당당하고 공정한것에 대해 배웠더라면
이번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겠죠.
한 개인의 잘못된 인성이 다른 한사람 또는 여러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렇기때문에 우린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축구 결승전을 하는데 한팀은 정정당당한것을
강조하는 반면 다른팀은 아버지가 무조건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 상대팀
선수에게 위협을 가하는것도 서습치 않게되고 2:2 동점이 되자
응원하는 부모들이 흥분하고 선수들도 반칙으로 서로 다치는 결과를
초래하게되네요.
결국 상대팀 선수가 실려나가자 더 이상 경기할 마음이 들지않죠.
이렇듯 경기를 임할때는 선수뿐만아니라 응원하는 사람도 모두 정정당당
해야만 서로 즐거운 경기를 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네요.
즉 '이기는게 다가 아니에요. '는 정정 당당한 경기를 할때만이
진정으로 시합을 즐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아하고 자신이
잘하는 경기를 하더라도 즐겁지 않다라는걸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우리아이들에게 정정당당한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도 정정당당한것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을거에요.
모든이가 정정 당당하다면 물건이나 음식을 속여파는일도 없겠죠.
그렇기 위해 우리아이들에게 어릴적 부터 바른인성을 기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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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게 다가 아니에요 아이들은 이기는 것을 무척좋아해요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요 하지만 공정하게 이기는 게 진정한 승리일 것 같아요 이 책은 이기려고 반칙을 쓰거나 이기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공정하게 이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하는 책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인 토미는 우리 아들처럼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학교 축구팀의 주장이기도 하고 또 막강한 실력을 갖춘 팀이구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시합하기전에 말을 함부로 하고 가요 시합을 하려는 선수에게 그런 심리전을 정말 나쁜 행위같아요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까불고 있어 이런 험한 말을 어른이 아이에게 하네요 알고 보니 선수의 아버지인 것 같아요 경기중에도 깨부셔 버려, 밀어붙여란 나쁜 말을 하네요 그 아저씨 말때문에 아이들이 정정당당하게 시합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아이가 넘어져 울고 있어요 알고보니 욕하던 그 아저씨의 아들이에요 아빠 때문에 그 아이가 그렇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가여워요 경기를 정정당당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들드 정정당당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 또 운동에 승부욕이 대단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아들에게도 늘 말해요 정정당당해여 진정한 승리라고요 순간적으로 아이들이 이기려고 반칙들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은 안좋은 것들은 생각해서 하지 말고 즐기운 운동으로 생각하라고 했답니다 남자아이라 이 첵이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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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라는 타이틀에 맞게 고만고만한 아아들의 심정을 잘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되요 나도 힘들어, 내가 왜 이럴까요?, 이기는게 다가 아니예요, 난 내가 좋아, 글이 뒤죽박죽 이렇게 5가지 시리즈로 나와있어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첫 표지에 안녕, 난 토미야, 넌 이름이 뭐니? 라면서 아이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빈 칸이 나와요그리고 넌 제일 좋아하는게 뭐야? 난 세상에서 축구가 제일 좋아! 친구들은 날 부를때 이름 대신 토날두 라로 불러, 호날두 선수처럼 훨훨 날아다닌다고 붙여준 별명이야 이렇게 시작하는 부분이 우리아이에겐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평소 아빠나 친구랑 게임이나 경기를 할때 승부에만 집착해서 조금이라도 안되거나 질 거 같으면 안한다고 하거나 우기기 작전으로 나오는 습관이 있었는데 고치려고 그럼 안된다고 말해주려고 하면 눈치가 있어선지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이 책 제목을 보면 눈치를 채고 안본다고 재미없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첫부분이 이렇게 대화체로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해줘서 쉽게 읽고 싶은 맘이 들었던거 같아요 모든 부모님처럼 토미의 부모님과 코치님도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라고 말씀하시지만 토미는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선수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이 어른인 저에게도 가슴에 와닿네요 부록의 이제 나랑 이거 해볼래? 도 재밌어요 응원도구 만들기, 감사의 메달 만들기, 너야말로 멋진 선수라고 실제 크기로 그려서 멋진 응원의 말 적기, 나만의 게임 만들기를 통해서 경기에 대한 즐거움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네요 또한 제니퍼 선생님이 엄마, 아빠께 드리는 편지에선 아이가 이기는 것에 집착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부모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조언도 들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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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두라는 별명을 가진 세상에서 축구가 제일 좋다는 토미..
아빠는 항상 정정당당해야 한다고.. 이기고 지는것보다 정정당당한지가 더 주용하다고 하시지만.. 토미는 이기는것이 좋네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날,, 운동장으로 들어서는 나에게 상대편 선수 아빠가.. 토미에게 겁을 주며 약을 올리네요..정정당당하지 못하게요.. 그렇게 경기는 시작되고.. 경기종료 5분을 남겨놓고 2대2로 동점 상황 아까 그아저씨가 다시 나타나 자기팀 선수들에게 화를 내며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내요. "깨부숴 버려! 끝장을 내란 말이야! 인정사정 볼것 없이 밀어붙이라고!" 지금껏 양팀 모두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관중들도 즐겁게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젠 서로가 반칙도 서슴치 않으며 거친 몸싸움으로 경기가 엉망진창이 되버리네요. 모두들 화난 얼굴이 되고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죠.. 경기가 끝나기 전 심판이 호루라기를 불며 경기를 중단시켰어요. 운동장에 한 아이가 쓰러져 있었고.. 그 아이는 아까 그 아저씨의 아들이었네요. 아이는 팔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고.. 경기는 다시 시작되었지만..모두들 경기에 대한 의욕이나 재미가 없었지요. 결국 2대2 무승부로 판결나고,,아이들은 마음속에 얻은게 있답니다. 그건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하게 겨루면서 즐겁게 경기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사실 운동경기를 보다보면..어설픈 실수를 할때도 있고.. 상대팀의 반칙으로 우리팀에 피해가 올때가도 적지 않은데요. 그럴땐 정말 화가나고..안타깝잖아요.. 모든 게임이 정정당당하게 이루어지면 참 좋겠단 생각해보네요.. 물론 게임뿐만아니라 사회생활중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정정당당하게 사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울 지원이한테도 그렇게 가르쳐줘 줄 수 있는 책 만나서 좋았어요.. 이책은 이야기가 끝난 뒷부분에도 감추어진 묘미가 있네요. 응원할때 쓰는 도구랑 감사의 메달,보드게임도 만들어보고,,친구의 모습도 그려보고,, 재미난 활동까지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니퍼 선생님이 쓴 편지는 엄마로써 많은걸 느끼게 해주었네요... 우리 지원이 몇일 전부터 검도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직 시합을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많은 시합을 겪게 될텐데요.. 항상 정정당당히 겨루어 멋진 승리를 이뤄냈으면 좋겠네요.. 물론 질 수 도 있지요.. 그것이 더욱 지원이를 성숙시켜줄 것임을 알기에 지는것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네요.. 아이에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 재밌게 잘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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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게 다가 아니에요... 축구선수인 토미 라는 아이 이야기 랍니다.. 토미는 결승전 축구경기를 하게 되는데... 토미는 아버지한테서 늘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렴' 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아버지,어머니는 늘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한뒤에 지더라도 그게 이기는 거라는 알수 없는 말씀을 하시고... 토미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초등학생으로 나오는 토미가 이해하기에는 사실.. 쉬운 말은 아니죠... 특히 1등지상주의인 요즘엔 더욱더 말이죠...
이제 7살밖에 안된..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는.. 시험을 보면서 일등을 아직은 강요하지 않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에 집착이 좀 강합니다... 사실 울집 큰애만의 문제는 아니죠... 아이라면 누구나 승부욕이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4살인 둘째도 오빠한테 지지 않으려고 버둥버둥 하는걸 본다면 말이죠... 설날때 이모들이랑 윷놀이를 하면서.. 보드게임을 하면서.... 큰애는 자기가 질듯하면 규칙을 마음대로 막 바꾸기 까지 했답니다.... 조카이고... 외손자 이니... 이모들도 외할머니도 웃으시면서 져주시기는 했지만.. 좀 심각하다... 라는게 저희부부 생각이었답니다... 제재를 하기도 했지만.. 울어버리니까... 친정엄마께 저만 혼이 났답니다.. ㅠㅠ 애가 다 그렇지 라면서......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읽어준 책이었답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중간 중간 설명을 곁들였어요... 그래서 읽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그냥 내용은... 참 간단하답니다... 축구 경기를 하면서 점점 승부욕이 과열되어서 언제나 문제의 시작인 어른(이책에서는 상대편 선수의 아버지)이 토미에게 윽박을 지르면서 시작되고.. 문제의 어른이 자기네편에 가서 "깨 부숴 버려" 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더욱 심해지는 몸싸움... 결국 문제의 어른의 아이가(상대방 선수죠) 다치면서 과열된 승부욕에 찬물을 끼얹게 되죠...
큰애는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더라구요.... 어른이 시작되어서 생긴 문제이긴 하지만.. 언제나 정정당당한게 이기는 거라고 말해주고... 어른인 저희부터 조금은 승부욕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 1등지상주의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을 먼저 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큰애 한테도... 이기는게.. 무조건 1등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은 정정당당하게 해야 되는거라고 늘 말해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