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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 하면 괜스레 머리부터 아파지는 복잡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정치가 뭐예요 로 시작되는 서두부터 정치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있다. 최초로 정치를 생각한 고대 그리스는 모든 결정에서 시민들이 찬성해야만 통과할 수 있었기에 남들의 마음을 설득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며 정치 이론도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등의 유명한 철학자들이 많이 나왔나보다. 고대 왕권 정치에서의 왕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해야 했던 것을 벗어나 공동체의 규칙을 정해 구성원을 보호하고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정치가 점점 발전해 가기 시작했다. 군주 정치. 과두 정치, 민주주의 등의 여러 시험 과정을 통해 각 나라에 맞는 가장 적합한 정치 제도가 정착했다. 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민주주의는 평등과 자유의 중요한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타인을 자신과 동등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점차 세계화가 되기 시작하며 많은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우리나라는 민주 공화국이며 국민들이 투표로 대표자를 뽑는다. 같은 민주주의라도 나라마다 각각 자신의 나라에 맞는 정치제도를 연구하고 통치권를 갖는 사람에 따라 대통령인지, 의원내각제인지가 구별된다. 우리나라나 미국은 대통령제이지만 영국이나 일본은 의원 내각제이다. 프랑스의 경우는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더 효과적인 정치를 위해서 국가 권력을 분리하는 중요한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정치제도의 원리와 규범들을 헌법을 정해서 기록하며 때에 맞게 헌법도 조금씩 고치거나 개선해나간다. 또한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 평화 동맹, 상업 협정들의 관계를 위해 국제 연합(UN)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등이 생겨났다. 정치는 사회가 발전해가며 함께 성장해왔고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입김도 점차 세어가고 있다. 곧 있으면 지방 자치제 선거가 시작된다. 벌써부터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더 성장해나가며 나라를 위한 길은 바로 된 후보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바르고 참된 정치를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 개개인의 몫이기에 투표에 꼭 참여 하여 나라의 참된 일군들이 뽑힐 수 있었으면 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어려운 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왜 투표를 꼭 해야 하는지 깨달았으면 한다. 소중한 개인의 한 표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며 세계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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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다. 아니, 정치라기 보다 정책일 것이다. 그래서 가끔 뉴스를 보다가 혼자 열을 내거나 남편과 언쟁을 하기도 한다. 그걸 보고 둘째가 엄마 아빠는 뉴스보다 자주 싸운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요즘 같은 때는 아예 모르는 게 약이라는 생각에 관심을 안 가지려고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어떤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가가 뻔히 나오는데 왜 굳이 소수의 사람만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지 답답하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을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분명 내가 보는 시각에서 설명을 할 것이므로 혹여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내 생각이 전달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정치에 무관심한 아이들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래서 실은 이 책도 내가 보고 싶어서, 과연 어린이에게 정치를 어떤 식으로 설명할까 궁금해서 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하고 있어 보인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치 본연의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나 할까.
정치를 이야기하면 고대 그리스를 빼놓을 수 없다. 역시 이 책도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람은 정치적인 동물이라는 말처럼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여럿이 모여 살려면 정치가 발생한다.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가 선거와 싸움이라는 말로 치환되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때 제대로 된 길로 가는 게 바로 정치라고 생각한다. 헌데 요즘은 아무리 목소리를 내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게 문제지. 언론을 장악한 이탈리아의 베를루니코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이게 남의 일 같지 않다. 작가가 우리나라 현실을 알았다면 우리도 그 예시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외국 작가가 쓴 글이라 우리 현실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정치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중간중간 다양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간략해서 가끔 이 인물이 현재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은 것들도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서양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가 읽었을 때 그것을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마침 조금 있으면 지자체 선거일이다. 그래서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설명하기도 알맞았다. 또한 헌법재판소에 대한 설명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전교조와 교총 소속 명단 파문)에 대해 짤막하게 이야기해줬다. 이처럼 정치는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정치적인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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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목 중에서 사실 정치이야기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실 어린시절 정치에 대해 인식하기 보다 무조건 암기로 했던 기억이 난다. 어린 마음에도 외워야하는 부담감이 참 컸던지라 복잡하게만 느껴졌고 생활과 동떨어진 거라고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정치가 참 재미있는 것이고 우리의 실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우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읽어보면서 이해하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의 처음에는 정치가 생겨나게 된 배경에 대해서 고대 사회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먼저 공동체를 이루게 되고, 공동체에서 리더가 생겨나게 된 배경과 왕정에서 서로 모여서 합의하는 것, 그리고 학교에서도 정치의 개념이 들어 있다는 사실 등을 아주 흥미롭게 알려준다.
![]() 이 책에서는 정치가 처음 시작되게 된 고대 그리스시대로부터 민주주의의 탄생을 먼저 소개하며, 가장 훌륭한 제도를 찾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까지 세계 역사를 바꾼 정치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 민주주의와 공화제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다른 점등, 그리고 유럽의 연합국가와 국제기구 등의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정치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순서대로 보면서 이해하기에도 쉽고, 읽으면서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또한, 나라별로 한국의 정치와 역사, 그리고 형태등도 소개하고 있으며, 그 외의 나라인 프랑스와 미국, 일본 등등의 여러 나라와 정치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 속에서는 정치와 관련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함께 학습하기에도 좋다.
또한 아이들이 좀 어려워할지도 모를, 좌파와 우파, 정당의 역할, 선거, 시위와 보이콧 등등 정치와 관련된 지식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바른 정치참여의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그림도 내용이해를 하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한몫한다.
사실 아이들도 이미 학교에서 회장 선거를 하는 등 정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보다 정치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고 참여한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점에서 참 유익한 책이 아닐까 한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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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월 2일이면 시도지사를 포함하여 8명의 일꾼을 우리가 뽑아야 한다. 시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역사를 바꾸는 정치 이야기》와 더불어 선거의 의미와 정당, 정치 참여 방법, 그밖에도 다양한 정치제도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반갑게 만나본 책이다.
정치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모둠장을 정하는 것,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는 것, 더 나아가면 반장 그리고 학교회장을 뽑는것도 정치라 볼 수 있다.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정치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정치를 쉽게 설명하려면 조금은 막막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데 《세계 역사를 바꾸는 정치 이야기》를 통하여 정치가 처음 시작된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민주주의의 탄생, 민주주의와 공화제,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유럽연합과 국제기구 등 정치의 여러가지 측면을 쉽게 설명해 줄 수가있게 되었다.
어찌보면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는 재미없는 부분인지 모른다. 하긴 요즈음 돌아가는 정치판의 분위기를 보면 우리 어른들도 재미없고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하고 있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어른들이 언제까지나 방관자의 입장에서만 서있을수는 없기에 어른들이 자각을 하고 많은 모범을 보이며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역사를 바꾸는 정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런지 어려운 용어가 가끔은 눈에 띄는데 < 무슨 뜻이에요? > 와 같은 코너를 두고 용어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정치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
모든 여자 아이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남자아이들에 비하여 사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딸아이는 사회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이런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어서 그런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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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13번째 정치이야기이다. 그동안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던 시리즈로 새로운 출간소식이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진다. 지난번 12번째에서 올림픽의 모든것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정치의 모든것을 일러주고 있다. 다음달 2일이면 동시지방선거가 있어 아이들에게 무척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아직 투표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는 못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세계 역사를 바꾸는 정치이야기]에서는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에서 시민운동까지 많은 정치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총 5장에 걸쳐서 정치가 무엇인지 다양한 정치제도와 정당정치, 어떻게 정치를 참여하는지 등등 많은 정보로 정치에 대해 알게 한다.
![]() 1장에서는 정치가 뭐예요?라는 제목으로 과연 정치가 무엇인지 일러준다. 정치란 사람들이 살아가고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먼 옛날 정치가 없었을 당시에는 신이나 황제가 명령하고 아랫사람들은 복종하는데 그쳤지만 최초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가 시작되었으며 최초의 정치이론이 생기기도 했다고 한다. 그외에도 정치의 목표, 국가의 역할, 훌륭한 정치제도를 알게 된다.
![]() 2장에서는 다양한 정치 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민주주의와 공화제를 중심으로 대통령제 내각제, 유렵연합등 다양한 정치제도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대표자를 뽑는 민주공화국이면 대통령이 정치 권력을 갖는 정부형태인 대통령제임을 알 수 있으며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나라등을 예를 들어 어떤 정치제도를 쓰고 있는지 익힐 수 있다.
![]() 3장에서는 좌파와 우파등을 나누는 이념의 차이를 지닌 정치방향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프랑스 혁명때 왕의 오른쪽에 찬성, 왼쪽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앉았다고 하여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무정부주의와 전체주의에 대해 그 이념을 주장한 이들의 소개까지 함께 나와있어 이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4장에서는 정치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정당에 대해 알 수 있다. 정당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떻게 정당을 조직하고 그 운영과 운영자금의 충당하는지의 정당은 나라에서 일정한 분배금액만큼의 몫을 나눠받고 정당에서 선출된 의원들은 재산을 공개해야한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 5장에서는 정치 참여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수 있다. 얼마남지 않은 지방선거의 투표를 하는 것도 정치참여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직접 선거에 출마를 하거나 정치 참여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것 또한 정치참여의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정치란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나의 삶과 내 가족의 삶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정치에서부터 현재 단체의 반대시위까지 정치의 다양한 면을 배우고 익혔다. 이 모든것은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그동안 정치란, 나와는 관련이 없으며 매우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 생각을 해왔었다. 하지만 세계 정치 이야기를 통해서 정치란 무엇인지, 꼭 필요한 것이며 반드시 기억하고 알아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책을 읽고 활용하기 ]
고대 그리스 정치가와 이론등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다음달로 앞둔 정치참여의 장인 동시 지방선거의 모의투표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직접 찾아가보았다.
정치인들은 정책으로 경쟁하고, 국민들은 투표로 말한다는 현수막이 인상적인 모의 투표장, 모의투표장이지만 진지하게 아이들과 함께 나의 소중한 한표를 실해해보았다.
![]() 우선 입구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첫번째 투표용지를 4장 받아들고,
투표소에 도장을 찍고, 투표함에 투입. 2차도 4장
총 8장의 투표용지에 투표.
![]() 처음 투표하는 아이들은 무척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여, 아직은 기회가 없지만
만 19세 처음 투표 할 그날을 기다리며 미리 투표를 해봄.
왜 8장이 되는지, 투표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선거는 왜 중요한지등등
책을 통해 배웠던 정치를 아이들과 직접 투표를 해봄으로서 정치참여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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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면 나와는 먼 별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더욱 어렵게만 다가오는 부분이 정치부분이다. 우리의 모든생활들이 나라와 정치에 관련되어 있지만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외면해 왔던 일들이 뉴스와 선거철이 되면 더 가까이 다가온다. 하지만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정치는 이것이란다."고 제대로 설명할수 있는 이는 얼마나 있을까 궁금해진다.
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직접적인 정치에 관하여 학교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 직접 반장후보가 되어 공약도 발표해보고 학교를 대표하는 회장과 부회장도 선출해보면서 정치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직접 몸으로 겪어보았다.
상수리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중 정치이야기는 이런 아이들에게 저치가 처음으로 도입돈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의 시민운동까지 설명을 하고 있다. 세계의 정치를 다루고 있어서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정치란 무엇이면 그동안 여러나라에세 해왔던 정치적인 모습과 여러가지 통치형테와 과정들을 다루고 있다. 각 나라들이 체택하고 있는 정치제도의 이야기 민주주의에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과 독제를 막기위한 방법들까지 정치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 다루고 있다. 여러사상가들의 등장은 아직은 아이들에게 좀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지만 고학년에게는 한번쯤 알아가는 단계로서도 괜찮은듯 하다. 어려운 단어나 낱말의 설명도 잊지 않고 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되었다.
마지막부분의 퀴즈로 풀어보는 정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아이들이 제대로 책을 소화해 냈는지를 판단내리게 하는 학습정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 ![]() ![]() 우리나라의 정치에 관련하여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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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려운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았다. 어렵지만 하나씩 알아간다면 좀더 쉽게 정치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정치에 대해서 멀리 생각하지만 얼마 안있으면 있을 선거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잘 알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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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에서 법과 정치 경제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오지만
"정치"는 무엇을 하는 걸까? 신이 더는 사람을 대신해서 무언가를 결정해 주지
고대 그리스 시기의 정치의 시작부터 민주주의 탄생까지 세계의 정치의 역사
우리나라의 정치만 알려주는 것보다 국가 사이의 정치 조직에 대한 부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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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정치입문서로 강추]
6학년인 딸아이는 사회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다. 1학기 때는 한국사를 위주로 배우게 되는데 한참 그 맛에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 공부를 하면서 재미도 있지만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이정도면 많이 알고 있다 싶은데 또 혼동되고 흐름을 놓치기는 반복한다고나 할까?
엄마인 내가 봐도 6학년 사회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적잖이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역사는 시중에 나온 책이 많아서 그동안 책읽기에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2학기에 배우는 정치 부분은 사실 많이 걱정이 되었다. 여러 엄마들이 그동안 추천해 준 책들이 있는데 흥미도 면에서 떨어지거나 너무 산만한 책도 없지 않아 있었다.
사실 처음에 이 책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다 읽은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정치입문서로 추천해 줘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정치의 역사와 정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고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 그것이 바로 정치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자연스럽게 정치는 형성되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시민의 광장인 아고라에 모여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그러면서 최초의 정치 이론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더 이상 신의 명령이 아닌 인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때, 정치는 목표와 규칙이 생겨나게 된다. 이른 설명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규칙을 정하는 과정과 비유한 것은 정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효과적인 듯하다 . 국가의 형태를 설명할 때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군주정치, 과두정치, 민주정치로 구분하여 국가 형태를 정리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2장은 현재의 여러가지 정치 제도를 살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민주주의와 공화제의 차이점. 정치권력을 분리시키기 위해서 삼권이 갖는 역할,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의 차이점. 이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나라의 예시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아이들이 뉴스를 통해서 미국은 왜 상원과 하원이 있는지 우리는 왜 단원제인지 궁금했던 점은 물론 여러 시민단체가 왜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정부에 표명을 하는지 그 역할도 알게 된다. 정당의 역할과 좌파와 우파의 성격,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참여 방법 등등 그동안 아이들이 뉴스를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 개념적인 것을 정리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싶다. 너무 욕심을 내서 세세한 부분까지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념 정리를 위해 도움이 될 책이다. 막연힌 먼 이야기로 정치를 접하기 보다 먼저 개념적인 부분을 잘 정리하고 실샐활과 연결되는 뉴스와 신문을 접하면서 앞으로 정치부분에 대한 공부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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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욕심낸건 아들이 조만간 배우게 될 사회 과목 때문이다.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아들은 세계사에도 관심이 많지만 정치관련은 관심이 없다. 물론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접해보질 못해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사회..그리고 경제와 정치..법이다. 2학기가 되면 바로 배우게 될 정치경제를 이 책으로 먼저 접하면 좋을거 같아 내가 먼저 읽고 아들에게 읽어보라 권했다.
이 책은 초등생이 읽기 편하게 되어있다. 어려울수 있는 정치와 민주주의..시민운동과 법률등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인간이 처음 세상을 만들어 가던 고대...정말 그 시절에는 어떤 모습인지 알게 한다. 책을 읽으며 이해하게 하고, 인간의 사회생활을 한 눈에 볼수 있게 한다. 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속 여러나라의 정치 제도와 차이점도 알수 있어 학업에도 도움이 된다.
정치가 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해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 정치가 뭔지 국가의 역할과 제도를 차근 차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니까. 정치에 대한 얘기가 끝났다면 다양한 정치 제도와 각 나라의 제도를 설명해 준다. 법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습득을 도와준다. 책을 읽으며 관심을 보인다면 깊이있는 대화를 하면 좋을거 같다.
요즈음 지방선거로 많은 사람들이 명함을 돌리고 있고, 아이들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온다. 그럴때 정치와 정당을 알려주고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관련까지 알려주면 좋을거 같다. 물론 이 책을 보면서 함께 알아가는것도 좋은거란 생각이다.
책을 재미나게 읽은후 퀴즈풀기....그 또한 재미를 준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 20가지...그 해답만 알아도 절반의 공부는 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