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명한 부모, 자녀 육아의 끝은 어디일까? 아이와의 첫 만남,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이가 다칠세라 애지중지 보살피고 사랑으로 길렀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주장을 내세우면서 엄마와 아이의 갈들은 골이 깊어진다. 엄마의 권위, 아이의 자아선언, 아이로서는 호기심이 늘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엄마는 아이를 염려하고 그릇될까 봐 하지 말라는 주문사항이 늘어난다. 좌충우돌 육아의 끝은 도대체 어디냐는 호소는 최고도에 달한다. 아이 둘을 기르면서 아마 서점에서 구입한 육아서만 해도 수 십 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원만하게 해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결과는 만족하지 못했다. 일반 육아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하면 아이가 부정적인 어린이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안돼’라고 말 하지 않았을 때 아이를 망칠 수 있다고 ‘안돼’라는 말의 긍정적인 위력에 대하여 명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다 들어주는 대부분의 부모에 대한 모습들, 대와 장소에 상관없이 울고불고 떼쓰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정말 바른 육아가 과연 어떤 것일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좋은 부모의 용기 있는 한 마디 안돼!> 이 책에서는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첫 출발부터 알려주는 책이다. 부모로서 나는 아이를 보살피는 것인지, 아니면 종속된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 이 둘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척도를 규정할 수 있는가는 이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권위를 내세우려다가 가끔은 위협을 가하지는 않는지 ‘권위와 위협’ 존중받는 부모는 과연 어떤 경우를 말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육아에 관련하여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여러모로 지침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육아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어려웠었다. 문제의 우선순위 정하기, 그리고 ‘안돼’라는 말의긍정적인 위력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세계 먼 곳에서 온 편지같이 내 고민을 알고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인 양 반가운 내용이었다. ‘안돼’를 사용하는 방법, 그런데 언제 ‘안돼’라고 말 할 것인지....... 목차에 소개된 부분을 소개한다.
부모의 자격, 심지어는 부모면허에 대한 언급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며 한계에 부딪히는 과정이지만 또한 동시에 부모로써 반드시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이다. 그러나 역할을 잘 하고 싶어도 모르는 분야에서 하루아침에 최고가 되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끈이 필요하며, 선물로 받은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 위하여 부모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서로 생소한 분야에서 자신들을 세워가는 과정인데, 두 존재 모두 인내하며 배움을 통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기 몫을 감당할 수 있는 존재들로 갖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육아서, 육아에 대한 강좌 및 상담 프로그램 등등 일률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거두기는 힘들겠지만, 전 세계 부모들의 고민 육아, 그러나 육아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육아법을 찾는 일은 고스란히 부모의 몫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 아이, 그리고 나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아 육아로 고단한 어깨를 쉴 수 있길 바란다. 육아 고단하지만 기쁨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6장4절) |
![]()
요즘은 집에 아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집에서 공주, 왕자 대접을 받는 아이들이 많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티브 프로그램을 종종 보고 있는데. 너무 응석을 받아준 부모가 나온일이 있어다. 아이는 자기 고집만 피우고 해주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뒹구르고 울고 때쓰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이 엄마가 이책을 미리 접해줬다면 올바른 아이로 자라게 도와줬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도대체 어느순간에 아이에게 제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못하게 자꾸만 하면 아이가 삐뚫어질까 걱정이고, 너무 오냐오냐 받아주면 버릇이 없어 질까 걱정이고.. 육아는 아이가 자랄수록 점점 더 나에게는 어려운 숙제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아이를 망치게 하려면 무조건 다해줘라 라는 구문이 책에 나오는데.. 무조건 아이에게 해주는것도 올바른 교육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특히 간난아이에게도 설명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아이가 아직 돌전이라서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거든요. 무조건 안돼.. 지지... 하지마..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을 뚝뚝 끊어버린 제가 부끄러워 지네요. 이건 머해서 안되는거야라고 부가 설명을 해줬야겠어요.. 앞으로 저도 말투를 명령조보다는 서술형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아이의 아빠가 바닥에 껌을 버리자 .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어요 "아빠 왜 껌을 땅에 버려요" 아빠는 "그럼 어떻게 하라고" 이제까지 쭉 이렇게 했는데"라고 대답을 하지요 아이는 "아빠 동물을 종하애요"라고 뜬금없이 물어보자 아빠는 미심쩍게 "그래"라고 대답한답니다.
그러자 아이는 "새들이 땅바닥에 붙은 껌을 먹으려다 부리가 들러붙을 수도 있잖아요" 이말에 아빠는 잘 생각해보겠다고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짧은 대화가 오고 갔지만 아이가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자 아빠는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내용이에요. 똑똑한 아이일수록 그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타당한 이유를 꼬옥 설명해줘야 한답니다. ![]()
착한 아이와 못된 아이의 특징을 찝어서 자녀가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자는 아이가 못된 모습을 보이면 단오하게 '안돼'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안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나쁜 행동으로 인해 어떤 불이익이 따르는지 설명해 주고 좋은모습을 보였을때 어떤 이익이 따르는지 비교해서 설명해 주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이책은 앞으로 제가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하는지 많은 도움이 주었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잘못을해도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단오하게 안돼는건 안된다고 말해줘야 겠어요. 그 행동이 어디가 잘못이 되었는지. 꼬옥 설명도 빼놓지 않고요.. 무조건적이 사랑이 좋은게 아니라 절제된 사랑이 아이의 인성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
|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중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우아달)'가 있다.
아직 결혼도, 아이를 키우는것도 아니지만 즐겨보는 이 프로그램에서 사촌동생 하나가 예전에 햄버거를 사주지 않는다고 울음떼를 부린일이 있었는데 나는 엄마가 어릴때 좀 엄하게 키운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이런건 안 되는거야.'라고 말해주는 훈육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 오늘 우연히(읽게된 사연은 길고 별거없어서 패스;) 보게된 책 '좋은 부모의 용기있는 한마디, 안돼!'는 바로 이런 '안돼'라는 말을 하는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의 변덕에 넘어가고,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지는 부모들에게 자세한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안돼'라고 말해야 하는지, 왜 말해야 하는지, 저자는 퀘백주의 아동센터에서 일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많이 해결해 온 전문가라고 하니 뭐, 아직 내가 엄마가 되는것은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지만 |
|
아들둘에 딸하나...아이가 셋인 우리집은 언제나 제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이들 혼내면서도 괜찮을까? 아이들에게 넘 심하게 하진 않았나 반성하고 또 반성하지만 아이들을 야단치는 절 날마다 보게되네요~~ 요즘은 칭찬을 많이 해야 되고 자신감을 길러줘야 하는데 내가 너무 한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이책을 보고 안돼라는 말을 하는 법이 있어 아이들을 진정한 존중과 사랑이 가득하게 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정말 제겐 보석같은 책이였네요~~ㅎㅎ 아이는 씨앗과 같고 부모는 바람과 같습니다. 씨앗이 메마른 땅에 떨어진다 해도 바람이 불면 언제라도 기름진 땅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이때 기름진 땅으로 씨앗을 날리는 바람은 바로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할 줄 아는 부모입니다.. 제일 앞에 써진 글인데 제 마음에 와 닿네요~~과연 난 아이들에게 올바로 안돼라는 말을 했는지 넘 남용하진 않았는지...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절제된 사랑이 필요하다..는 글에서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을 올바로 아이에게 가르쳐 왔는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네요~ 아이들을 내가 제대로 사랑하는지 좋은부모가 되기위해 아이의 버릇을 망치고 있지나 않은지..왜 안되는지 이유를 말해주었나 생각하게 되네요~~지나치게 과격한 방법보다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긍적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입히지 않고 한다니 내 자신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게 마음에 남았답니다.. 엄마도 사람이라 감정에 치우치게 되어 아이를 힘들게 했었는데 아이의 입장도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어요.. 안 돼라는 말의 긍적적인 위력과 어떻게 안돼라고 말할 것인지,언제 안 돼라고 말할지...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어요~~ 아이는 아이임을 잊지 말고 우선순위를 두고 차근차근 풀어 내 아이를 속상하지 않고 제때 안돼를 외치는게 쉽지 않지만 꼭~~해야 할 말이네요^^ |
|
|
그렇게 하면 안돼, 안돼! 안돼!.. 어느새 남자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 이름만큼이나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얘야 그렇게 하면 안된단다~' 하고 우아하게 이야기하면 "네. 엄마. 다음부터 안그럴께요~' 이렇게 대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막막 그자체다
제때 ' 안 돼! ' 라고 말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일관성 있게 지켜나가야지만 아이들과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싸움을 줄일 수 있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다는 말이다
이 책은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부모들. 무조건 부드럽게 사랑을 듬뿍주면 아이가 스스로 교화(?)되기를 기다리는 맘 넓은 부모들에게 절제된 사랑이 어떤건지 보여주는 책이다
나처럼 기분에 따라서 이리저리 바뀌는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영악한 아이들과의 기싸움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차근차근 부지런히 공부하고 실천하는 수 밖에 없다
이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부 "안돼!"라는 말의 긍정적인 위력편을 보면서 끄덕끄덕 긍정의 힘과 필요성을 알고 나면 2부 어떻게 "안 돼"라고 말 할 것인가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3부 언제 '안 돼"라고 말할 것인지 까지 보고 나면 이제 육아라는 전투에 나갈 전략과 전술을 익힌 셈이다(좀 살벌하지만.. 정말 전쟁같은 날이 많다)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이유나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 항상 이 말을 기억해야 한다 화가 아무리 머리 끝까지 날때도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 더 많은 날들을 살아온 선배로서 부모는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말로 설명을 하고 아이가 바로 이해 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작가의 아이는 보통이 넘는 아이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꼭 집어서 부모의 궁금증에 대답이라도 하듯이 문제와 방법들을 들어 놓고 있다 심지어 반드시 확인 해야 할 부분들을 표로도 만들어 놨다
착한아이도 없고 나쁜 아이도 없다 분명하게 그래와 안돼의 차이를 설명해 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가 있을 뿐이다
분명하게 안돼라고 말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참 많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왜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을 존경하거나, 하다 못해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보기 힘들까? 친구같은 부모지만 아이에게 존중받는 부모가 되고 싶은다면 받드시 이책을 보기 바란다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말 "안 돼!" 그 말의 매력과 파워를 느껴 보시길......
|
|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이들 고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서 요즘 아이들이 조금은 더 버릇이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이 엄하게 자랐습니다. 부모님께 싫다, 안하겠다라는 말을 못하도록 자랐지요. 저는 그래서 이 책이 넘 매력적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찔리기도 하고 제게 직접적인 적용이 된 부분은 <부모가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을 절대 당연히 여기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어떻게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에서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많이 구할 수 있답니다. <언제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에서는 어느 순간에 "안 돼" 라고 해야하는지, 또 적절하게 어느 순간에 "그래"라고 해야하는지 말해줍니다. |
|
갑이라는 엄마가 있다. 갑은 늘 아이에게 목소리 자체게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다. 무조건 안돼보다는 해줄것은 해주고 안되는것은 왜 안되는지 아파보고서야 그러
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타입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혼자서 놀면서도 때를 잘 쓰지 않는 편
이다.
을이라는 엄마가 있다. 욱하는 성질이 대단하다. 무슨일이건 무조건 안돼가 먼저 나온다. 그리고 말보
다는 매가 우선이다.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다. 소리도 잘 지른다. 기본이 좋은면 무조건 OK다.
하지만 피곤하고 지칠때는 아이의 모든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아이의 잘못이 아닌데도 화를 내고 때리
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뻐할때는 너무 이뻐한다.
병이라는 엄마가 있다.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긴하지만 무조건 안돼보다는 해보라는 편이다. 그리고 안
되면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준다. 반면에 혼낼때는 너무 무섭다. 사랑을 줄때는 확실하다.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서 한참을 육아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니 해답이 없었다. 책에 나온 내용대로 의존
하는 친구를 보고 왜 그러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마다 발달과정도 틀리고 능력도 틀린데 왜 책에
나온대로 아이가 자란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리고 한친구는 보육교사를 하다보니 아이들에 대해서 어
느정도 파악하는 능력이 있었다.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니 내가 몰랐던 부분도 있었고 고칠점도 있었지만
꼭 그대로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오늘 아이한테 안돼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을까. 아침부터 수도없이 한것같다. 마트에 가서도 주로
안돼하다가 나중에는 해주는편이다. 그렇다면 난 망치는 부모일까. 앞서 말한 갑을병이라는 부모들이
과연 다 옳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하고 이해하고 끊임없이 대화와 설득을 하라는 부분에서 공감할수 있었다. 아이를 망
치러면 무조건 다 해줘라는 문구에서 요즘 그런부모들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을 한다. 때를 쓰는 아이를
달래지 못해 부조건 사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육아가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
이 들었다.
이책은 부모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 나도 때로는 좋은 부
모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달래도 보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사주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뚜렷
한 결과를 가져본 경우가 별로 없었다. 또 무엇보다 대화도 중요하지만 말투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
다. 아이도 상처를 입는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다. 아이도 물론 힘들어한다. 아직 감정에 서툰 아이를
상대로 험한 말을하고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다. 한번으로 읽어버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
고 여러사람과 두루 대화를 하면서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여러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육아에 좀
더 좋은 방법과 아이와 좋은관계를 가질수 있을것 같다.
|
|
'버릇없는 아이' 란 부보가 너무 애지중지해서 온갖 변덕을 다 받아준 탓에 버릇이 없어진 아이. 더 넓은 의미에서는 자기가 무엇을 워하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들어주는 데 익숙해진 변덕스러운 사람을 뜻한다.
'부모와 아이사이에도 절제된 사랑이 필요하다.'라고 외치고 있다. 좋은 부모의 용기있는 한마디 안돼! 의 저자 로베르 랑지이다.
아이셋을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자녀양육서는 처음이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난감할때가 많아 손때가 묻어나도록 보았던 육아서를 비록해서 이제는 아이의 공부에 대한 지침서를 주로 읽는 편이 되었다.
어떤 책에선 '안돼!'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 이유가 아이의 창의력을 떨어지게 만든다고 해서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알것이다. '안돼'라는 단어를 왜 사용해야되는지... 우리집은 '안돼'라는 단어를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보단 아이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이 사용한것 같다. 아이의 조금만 상처도 용납하지 않는 남편이 있어서였다. 덕분에 아이 셋 모두 흉터하나 없이 잘 키우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안돼'라는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부모를 아이의 노예로 만드고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13가지 조건에서 충격이였다. p37~41 참조 이러한 관계가 계속된다면 아이는 버릇없어지고, 교만해지고, 남을 통제하려든다고 한다. 나쁜 성향이 행동으로 옮겨지면서 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된단다. 이러한 아이의 잘못된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안돼'라는 말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부모와 아이 모두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요즘엔 아이을 하나만 낳아 기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욱 자식에 대한 사랑이 커질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는 부모가 생긴다. 맞벌이란 이유로 아이에게 소홀해 졌을까봐...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가 불쌍하다는 이유로...그렇게 방치해 두었다.
아이가 하나나 둘, 셋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모두 같을 것이다. 누구 자식은 귀하고 누구 자식은 귀하지 않은건 아닐 것이다. 그 부모들 나름대로 버릇없이 키우지 않기 위해...남에게 해를 끼치는 아이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현명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서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안돼라고...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부터 찾아야하지 않을까 한다.
감사할줄 아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세가지 규칙 p64~65 1. 부모가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을 절대 당연히 여기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2, 아이에게 사물의 가치를 알려줘야 한다. 3. 아이는 부모가 '안 돼'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왜 '안 돼'인지 설명하는 방법이 내재되어있어 참고하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본것을 아직 어린 울 막둥이에게 실천해 보았다. 하지만 아이는 아이인 모양이다. 잘 알아듣는듯 하더니 여전히 행동은 멈추질 않는다. 웃으면서... 난 아이인것을 깜박한것이다. 아직 어리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언젠가는 울 막둥이도 '안 돼'라는 의미를 깨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3부에 씌여진 언제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라는 부분은 책을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봐야겠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아이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한번쯤이라도 이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왜 '안 돼'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
첫아이 외동딸을 키우면서... 집안의 첫 손녀딸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집안에서는 네살된 우리아이가 최고입니다.
어딜가나!! 누구나 할 것없이.. 아이를 반기고 아이를 가장 먼저 챙기고 무엇이든 아이를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니.. 이제는 모든 가족의 입맛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아이를 위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100% 우리 부부는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 맨 뒷면에 나와있는 이 말이 정말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아이를 망치려면.. 무조건 다 해줘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랬습니다. 첫아이고.. 누구보다 아이를 기다렸던 우리 부부에게 아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한없이 사랑스러웠기에 아이의 울음소리 보다는 웃음소리가 듣고 싶었기에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또배우고..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너무 좋은 책 내용이 많기에... 책 내용을 다 말할 수 없는것이 안타까워요.
구절 하나하나가.. 정말 이 시대.. 부모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소중한 지혜와 정보거든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나 소중하고 연약한 아이기에... 아기일때에는 무조건 사랑을 주고~~ 관심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네살이 된 지금!! 말귀도 다 알아듣고! 자기 표현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아이의 성향이라든지 성격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아이가 너무나 자기 중심적이 되어 버렸네요. 고집도 강해지고! 자기 물건에 대한 것! 자기 것에 대한 것이 너무 강하답니다.
외동아이들의 특징인가 싶어!!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도 보고 조언도 구해 보았지만.. 해답은 없었고 해결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이 책을 만나 너무나 좋은 내용을 접한 후 비로서! 지금 내가 우리아이에게 해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외동아이 뿐아니라!! 아이들은 온집안의 사랑둥이 일뿐 아니라!! 집안의 왕이 되어 버렸잖아요.
이런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안돼라는 절제된 사랑.. 그리고 관심~~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나에게 햇살같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난 여전히 우리아이를 왕처럼 떠받들고 있을 것이며 우리아이는 여전히~~ 자기 스스로 왕행세를 하며... 온 집안의 어른 행세를 하고 다녔을 거에요.
지금부터 새롭게 새운 육아계획으로.. 우리아이를 더욱 소중하게 키워야 겠습니다.
목차의 모든 내용이.. 빨간색으로 밑줄 쫙~~ 그을 만큼 눈이 가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랍니다.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모든 내용이 소중해서.. 정독해서 계속 읽고 읽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부모를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
요즘 아이들~~ 버릇없다는 말 듣지 않도록 우리아이들을 버릇있는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꼭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절제된 사랑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배웠으면 합니다.
<안돼> 라는 말이 아이들을 부정적인 아이로 키운다는 말은 다 틀린 말인 것 같아요. 적당히 사용하여.. 아이 스스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무조건 된다는 것 보다는 안되는 것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여.. 노력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은 길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지나친 <안돼> 라는 말은 악이 될 수 있지만.. 적당히 안돼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진짜 멋진 부모가 되어~~ 우리아이들을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