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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을 가면 우선은 무조건 조용히 해야한다. 뛰면 안된다. 소리치면안된다. 어른들에게 통하는 상식적인 이야기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당연히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뛰고 소리지르고 돌아다면서 책을 보는데 ^^ 우리 마을에는 도서관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도서관 가보가 하면 버스를 타고 다른 동네로 가야합니다. 어떤때는 너무나 속쌍하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관의 예절교육도 가르치고 싶은데 차로 움직여야한다는것 때문에 생각 처럼 안됩니다. 교회에서 아이들엑 한번은 순천의 도서관 방문을 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부럽고요, 학교앞에가 도서관이 있는데 이름을 말하면 모두다 알고 있는 도서관이랍니다. 우리동네도 그런 도서관 가지고 싶어요 ^^ 이책은 아직어린 우리 친구들이 도서관을 가면서 배우는 예절과 또 책을 찾은 방법 정말 많은 종류의 책이 도서관에 있다는것을 알게 다하고 도서관은 역사의 모든것을 찾아보고 한눈에 볼수 있다는것을 우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있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가보세요 . 주인공 '보리'는 도서관에서 아주 많은 내용의 공부를 하게 됩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보리의 여러가지의 상황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면서 도서관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준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방법과 책을 빌리는 방법,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 등을 소개하고,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등의 역사 속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더불어 책 읽는 버스, 지하철 도서관, 국회 도서관 등 개성 가득한 도서관들도 있다고 소개하고 하고 한가지의 말 바로 방구 란 단어로 여러가지의 책을 함께 볼수있다는것 여러분의 작가선생님들과 아주 다양한 종류의 책을 경험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도서관 이용방법부터 도서관의 역사까지 도서관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가르치수 있는 기회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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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이사 오기 전엔 도서관이 그래도 집 가까이에 있는 편이어서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가더라도 금방 닿는 곳이어서 일주일에도 몇 번씩 아이를 데리고 가곤 했었다. 그곳에서 책을 빌리고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고 제가 빌리고 싶어하는 것을 직접 아이 손으로 고르게 해서 집으로 가져와 읽고 또 읽고... 가끔 그곳에서 문화센터 활동을 하면 긴 줄을 서서 신청해서 아이와 함께 즐기곤 했었다. 아이는 도서관이 주로 엄마와 함께 책을 읽는 곳이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전시회도 있고 책과 신문, 잡지, 디지털 자료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제 읽기 독립을 해서 혼자서도 곧잘 읽고 저 나름대로의 좋아하는 책읽기 분야도 생긴 아이에게 이사 온 곳에서는 도서관이 너무 멀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더 많이 알려주고 그 즐거움을 이야기해주고싶었다. 온 종일 놀아도 즐거운 도서관 현암사에서 나온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은 창작 동화형식으로 시작해 도서관에 놀러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조금 더 들어가면 고대, 중세, 근대, 오늘날 우리나라의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세계 역사 속의 사건들과 이야기가 사서선생님과의 대화로 흥미롭게 이어진다. 여는 인물에서는 도서관의 수호신이라 불리운 코로넬 앤더슨과 도서관 문화를 꽃피운 세종대왕과 노예 제도에 대한 충격과 비판으로 사회를 바꾼 계기가 된 스토우 부인 등 다양한 인물 이야기도 실려 있어 좋은 귀감이 되기도 한다. 도서실의 1층 2층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듯 생생하고, 알록 달록 개성있는 도서관 이야기들은 그곳으로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게도 한다. 도서관 이용법에서 역사, 도서관에 얽힌 이야기 등 다채로운 도서관 이야기는 도서관이 더욱 가깝고 가고싶은 곳으로 만든다. 우리집 옆에 바로 도서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효과는 큰 것 같다.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 도서관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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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하면 떠 오르는게 무언가요? 단순히 책을 읽는 .. 아니면 공부를 하는 .. 하지만 도서관에는 책과 공부 이외에도 다양함이 가득한 공간이랍니다. 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가 보셨을거에요~ 그곳은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정보의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도서관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어쩌면 처음 도서관을 가게 된다면 많이 낯설어 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낯설음을 일축시켜버릴 수 있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동네 생긴 도서관. 주인공 보리는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방문하면서 도서관의 이곳 저곳을 알게 되지요~ 책을 찾는 방법 도서관의 또 다른 기능과 프로르램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책의 역사와 도서관의 역사까지.. 이책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도서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전 도서관의 사서는 일반인이 아닌 학자였다고 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학자가 도서관 사서였다고 하니 당시는 사서와 함께 책의 지위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또 시력을 잃고도 사서를 한 보르헤스 이야기.. 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라크의 사서 이야기등은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답니다. 책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책과 도서관에 대해서 알아두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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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너무 흐뭇해지는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아이들과 즐겁게 도서관에서 책을 벗삼아 도서관을 놀이터 삼아 자주 드나들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꿈인데 참 아이들이 안따라준다! 그래서 신청한 책! 이다.
책이 그리 두껍지는 않다. 책 잘보는 초등저학년 이라면 얼마든지 거뜬히 소화할수있는 내용이다. 물론 내가 읽기 위해서 신청한거지만 아이에게 도서관이 어떤곳인지, 어떻게 잘활용할수있을지 소개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도서 검색하는 방법, 대출하는 방법등이 소개되어있어서 나또한 많이 알게되었다. 도서관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여 도서관의 발전모습을 그대로 볼수있었으며 간단하게 나마 아이들에게 도서관 역사에 대해 설명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전시실, 열람실, 종합자료실, 북카페, 디지털자료실등에대해 동화식 설명으로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해놓았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평소 디지털 자료실은 웬지 어떻게 이용해야할지 몰라 많이 망설였는데 자세한 설명을 보고나니 당당하게 이용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엄마인 나도 참 많은 도움을 얻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잠깐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여는 인물에서 세종대왕을 비롯한 도서관이야기와 관련된 4인물들을 소개하는 데 아! 그렇구나!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들도 흥미롭다.
별별도서관코너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및 점자도서관에대해서도 소개해 놓았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지만 도서관에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참 많이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이제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책도 읽었고 우리동네 도서관이 새로 생긴것을 기념하여 매주 하루라도 날을 정하여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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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자주 찾곤하지만 이용하는데만 신경을 쓸뿐 도서관에 대해 별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이라는 책은 도서관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도서관의 구조, 도서관 예절, 도서 검색방법, 대출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도서관의 역사와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도서관에 대한 정보, 그리고 전시실이나 북카페, 디지털 자료실, 문화센터 등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에 대해 소개해 줍니다. 책에 소개된 정보를 통해 도서관을 공부하고 책 을 읽는 장소로만 알고 있거나 아직 가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의 구성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도서관의 역사를 다룬 곳입니다. 약 5,000 전 고대부터 시작되는 도서관의 역사를 읽으며 도서관 이용이나 책을 보는데 많은 제한이 있었고 요즘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될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나머지 다른 장에서 도서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준다면 도서관의 역사에서는 아이들이 도서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네요.
우리나라의 도서관의 역사에 대한 설명 부분도 빼놓지 않는데 대학생부터 자주 이용하던 국립중앙도서관이 일제시대에 설립된 조선총독부도서관이었다는 내용이 충격적이네요. 책에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따로 자료를 찾아보니 일본이 이 도서관을 만든 이유가 3‧1운동 이후 고조된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족감정을 문화적방법으로 유도하려는 의도와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과 주체의식을 봉쇄하려는 정책적 목적에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새롭게 단장된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전보다 더 편리해져서 좋아했는데 한국을 통치하려는 일본의 의도에 의해 지어졌다는게 안타깝네요.
이용하면서 책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도서관이 제공하는 갖가지 편의시설이용과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더욱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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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라는 곳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도서(圖書) ·회화(繪畵) 및 기타 자료를 수집 ·정리 ·보관하여,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기관.
말이 조금 어렵게 되어있는만큼 쉽게 쉽게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은걸로 알고 있다,,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책만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일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제목부터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은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수 있을것 같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도서관에 가자! 2장-역사 속 도서관 3장-도서관에 이런 곳이?4장-별별 도서관
심심한 휴일, 엄마가 보리에게 동화를 들려주다가 결말이 생각나지를 않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아 보기로 한다,, 도서관에 가기전에는 준비 사항이 있다.(도서관 휴일 알아두기,독서장과 필기도구 챙기기,대출증 등)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어 도서관에 가기전에는 한번쯤 챙겨보면 좋을것 같다
도서관에 가 보면 너무 넓은 장소에 내개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 헤맬 수도 있는데 도서관에 대한 전체 안내도 라던지 어린이실의 구조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른인 나로써도 아~~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되었다,, 가고자 하는곳에 도착했으면 그 담의 문제가 찾고자 하는 도서인데 찾을수 있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다,,입구에 준비되어 있는 도서 검색용 컴퓨터를 이용하면 되고 어떤식으로 검색을 하는지에 대한 tip도 아주 쉽게 제시를 하고 있다,, 도서를 찾았으면 대출을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6살된 우리 딸아이와 당장 책을 빌리러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어떤식으로 어디에다 글을 썼으며,전체적인 우리 나라 도서관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니 흥미로워 한다,,
도서관에는 어린이실이 따로 있어 책 말고도 다양한 활동도 할 수있다,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하는 컴퓨터,어린이 잡지랑 어린이 신문도 준비되어 있다,,,게다가 연극을 할 수 있는 작은 무대가 있는 곳도 있고,누워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방처럼 꾸민 곳도 있다,또 속닥 소닥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방이 있는 곳도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전시실,열람실,종합 자료실,북카페,디지털 자료실 등 재미난 곳이 아주 많이 있다,, 그 자료실마다의 기능을 한눈에 보기 쉽게 잘 풀어 놓았고,도서관 문화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가 잘 되어 있어 아주 맘에 든다,,
마지막으로,나도 처음 본 우리나라의 다양한 도서관들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가 가보자고 조른다,,
책을 다 읽고 보니 도서관이라는곳이 내가 알고 있었던 책만 보는 도서관이 아니고 제목에서 말해주는 그야말로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인것 같다,, 따뜻한 봄날 아이랑 도서관에 가서 신나게 놀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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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책과 더불어 생활하기를 원했기에 걸음마를 채 떼기도 전부터 도서관을 찾았다. 책 속에서 꿈을 찾고 책 속에서 길을 찾기를 바래기에 도서관에 가는 발걸음은 항상 즐거웠다.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이제6살,10살이다. 두 아이 모두 엄마 바램대로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커주었다.
아이들이랑 처음 도서관을 찾았을 당시만해도 도서관은 책을 읽는 장소였다. 하지만 지금 도서관의 모습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책을 읽는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전시실 공부에 열중하는 열람실 재밌는 디브디를 골라 볼 수 있는 디지털 자료실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문화수업,독서교실,음악회까지 이젠 도서관은 책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에서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에는 도서관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다. 수메르인의 점토판에서 시작하여 이집트의 파피루스,양피지,중국의 종이에 이르기까지의 책의 역사와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종교에 관한 책을 만든 중세의 수도원 돈을 내고 책을 빌려봐야했던 근대 도서관 그리고 현대의 도서관에 이른 도서관의 역사를 알려준다. 도서관으로 본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딸은 제프리 초서가 쓴 <캔터베리 이야기>원본이 어마어마한 가겨에 낙찰된 것을 알고는 자기도 인류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기는 유명한 작가가 되고픈 희망을 내비췄다. 해리포터으ㅏ 작가처럼 부와 명성을 다 가지고 싶다나.. 자기같은 책사람이 시험 때문에 원하는 만큼 책을 읽지 못했다면서 세종대왕이 만든 <서가 독서재>를 우리집에서도 시행하자 했다. 일정 기간 동안 다른 일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책만 읽고 싶단다. 도서관 벌레인 딸아이의 책사랑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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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자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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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가까이 하고싶었던데가 도서관이었고 실제로 가까이 하고있는곳이 도서관이다. 처음엔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대출을 통해 도서관의 활용성을 높였고 지금은 다양한 문화생활과 독서수업까지 받고있다. 그렇게 도서관은 아이들과는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공간이 되어준다.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또다른 모습으로서 도서관을 마주하게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들을 토대로 도서관의 활용도를 측절해 보는가하면 세계역사속의 사건과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를 어우르며 다각도의 시선으로 좀 더 세분화된 구체적이면서도 진실된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다.
처음엔 다알고 있는 내용일텐데 싶어 시큰둥한 반응이었건만 요모조모 조리있게 챙겨주는 알찬 내용들로 많은 공부도 할수 있었다. 도서관에가자. 역사속도서관. 도서관에 이런곳이, 별별도서관이란 카테고리마다 각각의 색깔로 우리가 접했던모습. 앞으로 접해야할 모습, 접하지못할 과거속 역사까지 속속들이 보여지는 마음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도서관에 자주가고 자주 애용하는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노라니 지극히 제한적인 공간만을 이용했단 사실에 조금 놀랐다. 어린이실을 제외한 종합자료실, 디지탈자료실,정기간행물실, 열람실등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구나?. 대출 또한 보이는대로 좋아보이면 이것저것 두서없이 빌려오곤했는데 검색하는 방법부터 원하는 책을 찾는법 책분류법까지 꼼꼼하게 기술해주고있어 앞으로 도서관 활용도를 더욱 높일수 있겠구나 싶어졌다.
또한 역사속 도서관에서는 종이가 발명되기전 책의 재료가 되어준 점토판 파피루스 양피지에 이루는 매체의 발달과정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세계최초의 금속활자로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높여진 직지심경에 대한 공부와 함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만났다. 유럽에서는 수도원과 대학에서 도서관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는 1901년 부산에 세워진 독서구락부가 최초의 공공도서관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600개가 넘는 공공도서관이 있다한다.
놀고 배우는 도서관 이야기엔 이렇게 온종일 놀아도 즐겁기만 한 도서관, 공식적으로 놀면서 배울수 있는 곳으로서, 그곳이 더욱 즐거워지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곳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주고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법들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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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책을 읽는 장소이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요즘들어 다양한 종류의 도서관들이 많이 생기고 또 좋은 도서를 소장했기에 도서관에 가면 웬지모를 행복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에 대한 책이라고 하니 처음 엔 단순히 도서관만을 소개하는 책으로 생각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길래...흠 이상하네....라고 생각했고 ㅋ 아이가 다 읽은 후 읽은 책에는 내 선입견과는 다르게 너무나 재미있게 도서관과 그것에 관계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도서관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 이용법, 대출방법, 사서의 역활, 책의 분류, 대표 도서관소개 - 해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코로넬 앤더슨의 이야기로 첫 페이지를 연후 창작동화와 전래동화, 세종대왕이 책을 너무 보셔서 눈이 멀었다는 에피소드등 역사적 인물의 예 등을 적절하게 설명 중간중간 넣어주기에 아이들은 단순히 도서관에 대해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닌 세계사 한국사 등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륜이 만든 종이 이야기 , 양피지이야기, 파피루스 이야기 등 도서관과 연관된 종이의 역사 책의 역사에 대한 설명까지도 듣다보면 한 주제로 다양한 설명을 듣고 익히는 이른바 통합식 교육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서관에 대한 일반적 설명이 재미있는 전래동화 풍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놀랍게도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 그동안 궁금했던 책의 십진분류법과 세종대왕의 에피소드 등 중간 중간 도서관이나 책에 관계된 역사적 이야기를 들려주어 역사책의 느낌도 납니다. 도서관에 대한 A-Z 까지를 다 듣고 난다면 아이들은 더욱 더 도서관을 사랑하고 바르 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야기가 끝난 후 책에 소개된 우리집 근처의 도서관을 방문해 더욱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도서관에 대한 설명만이 있는 책이 아닌 책의 역사까지도 들을 수 있는 딱 딱하지 않고 재미 있는 책이기에 강추하며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