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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편지속의 한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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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말은 대부분이 한자어이어서 한자는 우리 말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약간은 의무감 비슷하게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요즘들어 급수시험은 누구나 한 번쯤 치르는 통과의례처럼 여겨질 정도 이다.그런데 그 동안 한자공부를 시키며 잊고 있었던 것이 있다면 한자는 말이라는 것이다.어? 한자가 보이네! 는 한자가 말이었음을 여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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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말은 대부분이 한자어이어서 한자는 우리 말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약간은 의무감 비슷하게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
고 요즘들어 급수시험은 누구나 한 번쯤 치르는 통과의례처럼 여겨질 정도 이다.
그런데 그 동안 한자공부를 시키며 잊고 있었던 것이 있다면 한자는 말이라는 것이다.

어? 한자가 보이네! 는 한자가 말이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인데 구성이 참으로 독특
하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는 그냥 흔히보는 한자에 관계된 책인가 하고 무심히 책장을 
넘겼는데 그 안에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것들이 한자라는 제목으로 담겨
져 있어 한 권의 책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는 요즘들어 편지쓰기는 커녕 대화 조차
나누기 점점 힘든 현실에서 보면 부럽기만 했고 편지 속의 내용은 그야말로 정이 뚝
뚝 묻어나는 아빠의 진솔한 마음이 보였다. 그런 아빠의 마음을 편지는 편지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한자어를 보여주어 우리가 책으로만 봤던 죽어있는 한자가
아닌 살아 숨쉬는 한자로 느껴지게 하고 실제의 한자가 어디에 쓰이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편지와 어울리는 사진은 사진대로 유머러스하고
사진의 해석이 기발하여 마치 책속에 사진집이 또 들어있는듯한 느낌을 주는데 가
만보니 책은 한 권속에 마치 각기 다른 세 종류의 책이 잘 어우러져 그 세가지
가 하나의 따뜻함으로 느껴지며 어느 하나도 ( 한자 , 아빠의 편지, 사진) 버릴
게 없는 풍성함을 준다.
 

욕심이 많은 책이기에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도 많은 이 책은 한자는 한자대로
아빠의 사랑은 사랑대로 멋진 사진은 사진대로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이 많기에 읽
는 사람이 각자 정가는 대로 마음껏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j******7 2010.05.12.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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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자가 보이네!
"어?한자가 보이네!" 내용보기
어떤 방법으로 한자를 익히게 했을까 궁금했다.한자, 한문에 대한 서적이라면 요즘엔 정말 차다 못해 넘치기 일보직전인것처럼한자에 관련된 서적이 엄청 난 인기를 몰고있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쉽게 공부할수 있는책,만화, 그림, 따라쓰는 책, 스티커북등등..우리집도 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한자에 관한 서적이 한권두권 늘어만 간다.’아빠의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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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 한자를 익히게 했을까 궁금했다.
한자, 한문에 대한 서적이라면 요즘엔 정말 차다 못해 넘치기 일보직전인것처럼
한자에 관련된 서적이 엄청 난 인기를 몰고있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쉽게 공부할수 있는책,
만화, 그림, 따라쓰는 책, 스티커북등등..
우리집도 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한자에 관한 서적이 
한권두권 늘어만 간다.

’아빠의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라고
소개되어 있지만..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증 반, 지루함 반..정도를 가지고 책을 펼쳤다.

사진과 짧은 편지글.
먼저 사진에 눈이 확~! 끌리고...
편지글을 읽으면서 사진을 한번 더 보게된다.

일상생활에 있는 사물들이..
어쩜 이리도 적절하게 글을 대변할수 있을까 싶은게...
한참을 읽다가, 작가 소개란도 다시 읽어본다.
정말...지루함을 멀리 떨쳐버리는 기발한 책이다.

누가 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너무 예쁘고 재미있다.
사진기를 늘상 지니고 있어도..꽃, 나무, 인물이나 찍을줄 알았지.
이렇게 적절하게 대변해줄 무언가를 찍어본적이 없었다.
한자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사진도 인상깊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한자'어'를 참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풀어설명하기가 참 막힐때가 있다.
'엄마, 이 뜻이 뭐야?"
라고 물으면...
매일 쓰던 단어이고 어떨때 자주 쓰는지 알면서도
대답을 바로 못해줬던 경험은 모두 있을것이다.

아빠의 편지를 읽으면서..
아~!!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k******0 2010.05.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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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어 한자가 보이네" 내용보기
사진과 글과 한자가 한권에 모두 모였다. 사진속에 인생의 현실과 함께 생명력을 불러 일으켜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평상시 우리가 늘상 보던 물건들에 새로운 디자인과 생명력을 재 탄생 시켰다. 아빠생각의 커다란 네파트속에 각기 물건들 속에 인생의 의미과 추억과 기억과 희망과 바램이 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와 바램 희망 사랑이 짧은 글 속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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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과 한자가 한권에 모두 모였다.

사진속에 인생의 현실과 함께 생명력을 불러 일으켜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평상시 우리가 늘상 보던 물건들에 새로운 디자인과 생명력을 재 탄생 시켰다.

아빠생각의 커다란 네파트속에 각기 물건들 속에 인생의 의미과 추억과 기억과 희망과 바램이 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와 바램 희망 사랑이 짧은 글 속에 모두 뭍어 나온다.

편지속에 한자가 있고 한자의 음과 훈 부수, 총획수 그리고 단어가 있어 간단한 활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어느 하나도 공감되지 않은 편지가 없었다.

우리의 일상속에서 늘 겪고 느끼고 반성하고 했던 이야기를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나하나 일기 쉽게 조명해 준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면 새끼 상어를 잡아 작은 수족관에 가두어 두면 그 상어는 그 수족관 크기에 적응하여 자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수족관만 한 상어를 다시 바다에 돌려 보내면 커다란 상어로 더 자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能력이라는 의미로 아이에게 편지를 쓴다.

사람들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한계가 생긴다고 한다. 즉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으니 아이에게 깨달음을 일깨워준다.

공감의 글이 한자와 함께 조화를 이루니 비록 간단한 한글자 한자도 잊혀지지 않고 바로바로 이해가 가능하다.

아이들도 사진을 통해 전혀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고 알기 쉽게 한자를 문장속에서 터득할 것 같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사랑 또한 일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평상시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물건이나 자연들 그리고 어떠한 상황들을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각도와 생각으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은 신선하다.

지식은 외우면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외워도 얻을 수 없고 지식은 말이 많아지지만 지혜는 미소가 많아진다고 한다. 또한 지식은 눈을 뜨고 보게 하지만 지혜는 눈을 감고 생각하게 하며 지식은 남의 것이지만 지혜는 나의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아마도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같다.

무언가를 굳이 하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얻는 슬기로움이 진정한 지혜이고 우리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편견을 갖지 않고 여러각도로 재 구성하고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

다. 아마도 이러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삶을 가꾸어 가다보면 분명 괄목상대하는 날이 올 것이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랍게 발전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된다는 괄목상대처럼 우리의 삶은 인생은 결코 어렵지 만도 쉬운 것 만도 아님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더 높은 희망의 산을 오르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전진하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또 무언가를 놓치지 않고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호흡을 맞추어 인생을 걸어야겠다.

a*****3 2010.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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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상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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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월에 있을 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 숙제하며 또 학원다니며 따로 한자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더라구요. 또 이녀석이 공부라고 느껴서 인지 조금 지루해 하기도 했어요. 사실 아이보고 뭐라고 하지 못할 것이 저도 한자 하면 어렵고 힘들게 외워야 하는 복잡한 글자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었거든요.   '아빠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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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월에 있을 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 숙제하며 또 학원다니며 따로 한자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더라구요. 또 이녀석이 공부라고 느껴서 인지 조금 지루해 하기도 했어요. 사실 아이보고 뭐라고 하지 못할 것이 저도 한자 하면 어렵고 힘들게 외워야 하는 복잡한 글자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었거든요.

 

'아빠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 하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숨은그림 찾기를 하 듯이 한자를 찾아 읽는 다는 기발한 발상이 아이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표지의 이 그림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더라구요. ^^ 귀여운 못난이 삼兄제..

그리 어렵지 않은 한자들이 웃으며 손짓하는 듯 하더라구요.

 

 

 

 

엉뚱한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한자를 숨겨놓았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책을 한장 한 장 넘기며 마음이 차분해 지고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한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명상을 할 수 있는 멋진 사진과 함께 잔잔한 글들이 마음을 채웁니다.

 

'작은 것에 관심을 가져보렴.

 관심을 가질수록 세상은 참 재미있고 아름답단다.'

 

한장에 담고 있는 한자들은 한자, 두자를 넘지 않습니다. 또 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읽고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 잊어버릴내야 잊어버릴 수 없도록 해주셨어요. ^^

각 장의 아랫부분에 한자들을 따로 모아두셔서 부수나 획수, 또 한자급수를 표시 해 주셔서 나중에 따로 독후로 활용하며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따뜻한 봄햇살 같은 책...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까요? 감성적으로도 풍부하게 다가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무릎에 앉혀놓고 함께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함께 공감하고 싶은 책입니다. 

너무도 바쁜 요즘 우리 아이들...

한자를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지고, 멋진 그림을 감상하며 기발한 아이디어에 한번 웃어보고 멋진 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볼 수 있는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인(人)자도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지.

세상은 서로를 위해 더불어 살아가야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

 

                         -  어? 한자가 보이네! p.29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a******5 201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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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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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아빠의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 어? 한자가 보이네........  感동,    편食,   光선 아빠와 아이의 대화가 소개된다.  아빠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을 만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한자를 터득하고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랑을 확인한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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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아빠의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

어? 한자가 보이네........ 

感동,    편食,   光선

아빠와 아이의 대화가 소개된다. 

아빠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을 만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한자를 터득하고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랑을 확인한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멋진 사진과  덧붙인 아빠의 부연설명으로

 아이는 그렇게  세상에 대해 하나씩 배워간다.

 

어? 한자가 보이네! 는 멋진 사진들과  사물, 그리고 가치에 대한 설명이 어우러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책을 받자마자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읽으면 힘이 되는 이야기,

반복하여 볼 수록 한자도 배우고, 어휘도 늘릴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만큼 책을 많이 읽으면서 생활한다.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은 책을 읽는다고는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어휘량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유가 뭘까? 한권의 책이라도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표현도 배우고, 낱말의 뜻도 찾아보면서 읽을 때 이해력이 향상되고 어휘도 풍부해 진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뜻, 이제부터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식은 외우면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외워도 얻을 수 없답니다.

지식은 말이 많아지지만 지혜는 미소가 많아집니다.

지식은 눈을 뜨고 보게 하지만 지혜는 눈을 감고 생각하게 합니다.

지식은 남의 것이지만 지혜는 나의 것입니다. 

 

 

지식이란?

지혜란?

우리 아이들에게 이 말을 전달하기에 좋은 설명이 소개되어 있다.

지식이란 외워서 습득할 수 있는 것

그러나 지혜란 외워서는 습득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분주한 일상에 쫓겨 가족들이 얼굴을 마주대하며

살아가는 것도 힘이 든 세상이다.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

 귀가하면 이미 늦은 시간이어서

아이들은 쿨쿨 잠을 자고 있다. 

그러니 항상 잠이 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화는 꿈도 못 꿀 이야기........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데,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의 아빠 또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부모님들을 마중물과 같은 존재라고 소개한다. 

마중물이란 수도시설이 안 된 지역에서 지하의 물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뻠뿌'를 사용했던 시절,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펌프안에 물을 부어서 펌프질을 해야 했는데, 이 때 펌프에 붓는 물을 가리킨다.

 따뜻한 세상을 기대하는 아빠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은 지식과 지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빠 엄마의 해바라기인 아이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 책은 쪼 하나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 으로 감성도 풍부해지고 눈도 즐거우며 교훈도 남는 책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은 읽으면서 따뜻한 세상을 꿈꾸면서 긍정의 에너지도 많이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심은 믿음으로

마음은 사랑으로

욕심은 나눔으로

화는 용서로

절망은 희망으로.......

 

조율 한 번 해 주세요.                 [p. 146]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읽으면 읽을수록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 바로 어? 한자가 보이네! 라고.

 

 

 

 

喜  기쁠 희  부수 口(입구, 3획) 총 12획 중학용, 읽기 4급, 쓰기 3급

 

悅  기쁠 열  부수 小(심방변.3획) 총 10획 중학용, 읽기 3급Ⅱ, 쓰기 1급

 

 

 

초등 5학년인 저희 아들이 적어봤답니다.

[아빠생각읽기 마지막 부분에서 발췌했습니다.] 

 

 저희 아이들 아빠가 아들에게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l*****1 2010.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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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생각나누는 한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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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아빠가 들어간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는 늘상 뾰족한 잔소리를 쏟아붓는 엄마와 달리 푸근함을 주는 '아빠와' 라는 단어에서 뭔가 편안함을 느끼기에 그런 것 같다.아빠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도 그래서 보고픈 책이었고 아이에게 한자공부라는 딱딱함보다는 아빠의 편지라는 정감을 이끌어 줄 것 같아서였는데 기대이상이었다.책을 펼쳐 본 느낌은 한 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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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아빠가 들어간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는 늘상 뾰족한 잔소리를 쏟아붓는
엄마와 달리 푸근함을 주는 '아빠와' 라는 단어에서 뭔가 편안함을 느끼기에 그런 것 같다.
아빠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도 그래서 보고픈 책이었고
아이에게 한자공부라는 딱딱함보다는 아빠의 편지라는 정감을 이끌어 줄 것 같아서였는데 기대이상이었다.
책을 펼쳐 본 느낌은 한 권의 시집이자 자상한 아빠의 마음이 녹아있는 수필같은 한자도우미책이었다.
기꺼이 아이들의 마중물(펌프의 많은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물)이 되어주고자 이 책을 펴낸,
늙은 청년으로 착각하며 산다는 두 아들의 아빠인 작가
아들 아들 부르는 목소리가 얼마나 친근한지....
가습기 하나를 보여줘도 참 HAPPY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가습기라는 한자단어를 하나 툭 던져준다.
아무 부담감 없게.....
"기어여영으아악~" 경악을 이렇게 참 쉽게 생생하게 표현하는 글귀에 웃음이 터져나온다.
절규의 영어단어 scream에서 s를 빼면 달콤함을 뜻하는 cream이라는 단어가 된단다.
듣도보도 못한 재치로, 절규를 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달콤한 희망을 찾으라는 귀여운 멘트까지.....
엘리베이터에서 급하게 눌러대던 닫힘 버튼이 찡그린 표정이라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한자가 원래 사물의 모양을 본 뜬 상형문자가 아닌가.
이 책을 읽고 주위의 물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기하게 장난스런 모습이 보인다.
오디오의 스피커가 나를 보고 웃고 있는 것 같고 무심코 걸려있는 옷걸이의 모자도 색다르게 보인다.

좀 더 다른 시각, 좀 더 넓은 감성을 보여주는 어? 한자가 보이네를 읽다보면
아량 넓은 아이로, 불만은 줄고 감사함은 넘치는 아이로, 자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처음부터 한자로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도 않고 참 유쾌하게 시작하고
몇 번 보여주지 않지만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사진과 글보는 재미에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101개의 한자단어가 쿵 들어와있다.
한자공부의 목적으로 책을 펼쳐들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자상하고 장난끼 가득한 아빠와의 즐거운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한자가 보인다는 아빠의 편지를 읽고나면 주위의 사물이 보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고
세상을 좀 더 넓게 즐겁게 볼 수 있을 테니까......

c******y 2010.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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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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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편지속에 숨은 신기한 한자 찾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된다. 한자가 어려워 알아야 할 의미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있지만 한자공부는 꾸준히 해줘야 할 것 같다. 눈으로 익히며 의미를 되새겨보는 과정또한 중요한 것 같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의미를 파악하며 볼 수 있다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한자 학습이 될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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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편지속에 숨은 신기한 한자 찾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된다.

한자가 어려워 알아야 할 의미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있지만

한자공부는 꾸준히 해줘야 할 것 같다.

눈으로 익히며 의미를 되새겨보는 과정또한 중요한 것 같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의미를 파악하며 볼 수 있다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한자 학습이 될것이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어? 한자가 보이네 책에서는

한편의 시를 읽으면서 한자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어 색달랐다.

시를 연상케 하는 멋진 사진 한장과 시를 보면서

한자와 시를 함께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밑에는 한자의 부수와 급수에 관한 글도 있어 아이들에게 좋았다.

 

 
 

한편의 시를 통해 두서너자씩 한자를 배우고

일상에서 지나쳤던 이야기들도 시로 느끼면서

아...이렇게도 세상을 볼 수 있구나를 느꼈다..

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맛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다.

 

이 책은 참 편안함이라 정의를 내리고 싶다.

아이와 아빠의 정겨움이 느껴지고

생활에서의 편안함도 느껴진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시 한편에서 여유가 느껴지고

시 한편 한편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시 속에서는 찾을 수 있는 한자의 모습도 새롭고 재밌었다..

우리가 그냥 스치듯 사용하는 한자어 속에 이런 뜻이 있었음을 아이에게 설명도 해주고

같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p******1 201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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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치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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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뭐랄까. 한 마디로 단정짓기 어려운 책이다. 처음엔 우리집 한자 공부에 활력을 얻기 위해 보게 된 책인데 한자만 보이는 게 아니라 영어도 보이고 생활도 보이고 아빠의 사랑도 보인다. 아빠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편지를 통해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더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왼쪽 편엔 편지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한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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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한자가 보이네

 

뭐랄까. 한 마디로 단정짓기 어려운 책이다.

처음엔 우리집 한자 공부에 활력을 얻기 위해 보게 된 책인데 한자만 보이는 게 아니라 영어도 보이고 생활도 보이고 아빠의 사랑도 보인다.

아빠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편지를 통해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더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왼쪽 편엔 편지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한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에서는 사물들도 감동을 받아 입을 벌리는 모양으로, 바람을 기다리며 주욱 목을 뺀 모양으로, 봄을 기다리는 인내심있는 모양으로

생동감 있게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한다.

덜 익은 라면이 먹기 좋은 적당한 때가 되도록 기다리는 컵라면에도 인耐심의 철학이 담겨져 있음을 이야기하고,

1954년에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獨도 우표 사진과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큰 사건을 통해 우리도 獨도를 다시 돌아본다.

코너가 크게 부각된 축구 운동장 사진과 위기를 넘기는 멋진 反전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삶을 즐겁게 하는 습관이 될 거라 이야기한다.

딱풀을 놓고 우리 아들이 왜 이렇게 풀이 죽었어?

선생님께 야단 맞았을까 친구에게 싸웠을까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이 애틋하다.

오늘밤에는 아빠랑 딱풀처럼 딱 붙어자자는데 웃음이 슬그머니 나왔다.

기분이 곧 상快해질거라며 다독이는 아빠의 마음이 멋지다.

나도 배워서 이렇게 멋지게 이야기해줘야지.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는데 어쩜 이런 사진을 이렇게 찍고 표현하고 멋드러지게 글로 다시 옮겼을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한 장도 예사롭지 않고 사진 아래 글 한 조각도 의미심장하지 않은 게 없다.

사진 옆에 나란히 앉아 조용히 삶을 성찰하고 우리의 모습과 현재 우리의 사회와 우리가 나아갈 길을 조명해주는 글도 울림이 크다.

더불어 그 속에서 영어와 한자와 철학이 함께 담겼으니 새롭고 이색적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에 절로 내 마음이 따라움직인다.

정말 재치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유익한 글.

온 가족이 같이 보면 더욱 좋은 책이다.

i*******e 201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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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한반도는 독서의 열풍에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어휘 수준이 형편없이 낮다는 글을 읽은 적이있다. 생각하기가 귀찮아 훑어보는 독서만 하는데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 중 하나로 제시한것이 한자교육이었다.하긴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에서 유래하고 있으니 국어를 잘하려면 한자를 잘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언제 부터인가 한자능력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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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한반도는 독서의 열풍에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어휘 수준이 형편없이 낮다는 글을 읽은 적이있다. 생각하기가 귀찮아 훑어보는 독서만 하는데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 중 하나로 제시한것이 한자교육이었다.
하긴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에서 유래하고 있으니 국어를 잘하려면 한자를 잘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언제 부터인가 한자능력검정 시험은 중학교에 진학하기전 필수 과정처럼 인식되어 있고, 내 아이도 그 수순을 밟고 있다.
한자검정 8급 시험을 보았으니까~
그런데, 시험 위주의 한자책으로 시작한 한자 교육은 아이의 반감만 산 것 같다.
시험이 끝난 후 한자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 책은 좀 더 재미있는 한자 책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다.
한자가 보인다니~
한자공부를 생각하고 책을 집어 들었지만 사실 한자 보다는 사진들이 눈에 더 들어온다.
우리 주변에 평범한 것들을 찍은 사진들에서 표정이 느껴진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게 숨을 불어 넣은 사진들.
그리고, 아빠의 편지들.
아빠의 편지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고,
일상을 좀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다.

웃을 일이 없는 요즘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웃음이 배시시 번지게 될 것 같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더불어 한자 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책이다.

m******8 2010.05.17.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즐거운 아빠의 한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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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한자책..   사실 요즘 만화롤 이용한 책들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고 있고  , 특히 한자관련은 만화로 이뤄진 책들이 많이 나와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것도 사실인것같다. 서연이나 저나 만화에는 아직 .... 발이 담겨져있지 않은 상태라  한자에 관련된 책을 찾으라치면 급수 책이나 만화로 구성된책들뿐이여서 선뜻 서점에서 데려오게 되지 않더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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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한자책..

 

사실 요즘 만화롤 이용한 책들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고 있고  , 특히 한자관련은 만화로 이뤄진 책들이 많이 나와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것도 사실인것같다.

서연이나 저나 만화에는 아직 .... 발이 담겨져있지 않은 상태라  한자에 관련된 책을 찾으라치면 급수 책이나 만화로 구성된책들뿐이여서 선뜻 서점에서 데려오게 되지 않더군요

이번 살림어린이에서 나온 어  한자가 보이네는 지금까지 보아온 한자책과는 다른 느낌 다른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시대의 어머니가 원하는 이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가진 멋진 아빠의 편지속에 숨어있는 한자이야기.. 그리고 함께하는

사진...

혹자는 읽으면서 ... 남편에대한 원망을 할것이고 , 또 어떤이는 우리남편에게 권해봐야지 ..하는 남편에게 이야기거리 한가지를 더 만들어 낼것이고 ... 나의 아빠와 나의남편을 이 책속의 아빠와 견주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웃음짓게 된다.

가부장적이던 아버지의 모습에서 요즘은 학교 급식에도 서슴치 않고 나오는 아빠들의 모습.. 엄마보다 딸아이의 머리를 더 단정히 묶어주는 아빠.. 책방에서 아이와 더 조근조근 책을 잘 보는 아빠...

이렇게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은 친근하고 엄마보다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있는것같다.

 

제목의 순서와 이름을 정하는것부터 .. 편지속에 하나 하나 구절에 구지 인지시키려 하지 않은 한자가 숨어있고 ..

어쩌면 이렇게  디카를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와의 공감되는 생활을 책으로 낼수 있는  정말 행복한 사나이 아닐까.

그의 여유로움과 그의 자유로움에 읽으면서 질투가 생기기도 한다.

 

어 한자가 보이네는 .. 한자를 이렇게도 아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게 할수 있는 수단이 있다라는거..

쉬운 방법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고 나의 작은 노력으로 아이에게 감동과 함께 메세지도 전달될수 있다라는것도 함께 배우는거 같다.

 

아이와 함께 ㄱ.ㄴ.ㄷ. 순으로 정해진 글속에 한개씩 서로 꺼내가며 읽어주고 좋은 사진 함께 보여 서로의 추억도 끄집어 내는

시간을 두고 두고 같이 볼수 있는 책이 될것같다 .

 

나도 이런책한권 아이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 하는

바램도 생긴다.

 

s******8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