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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말은 대부분이 한자어이어서 한자는 우리 말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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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 한자를 익히게 했을까 궁금했다. 한자, 한문에 대한 서적이라면 요즘엔 정말 차다 못해 넘치기 일보직전인것처럼 한자에 관련된 서적이 엄청 난 인기를 몰고있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쉽게 공부할수 있는책, 만화, 그림, 따라쓰는 책, 스티커북등등.. 우리집도 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한자에 관한 서적이 한권두권 늘어만 간다. ’아빠의 편지에 숨은 신기한 한자를 찾아라!’라고 소개되어 있지만..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증 반, 지루함 반..정도를 가지고 책을 펼쳤다. 사진과 짧은 편지글. 먼저 사진에 눈이 확~! 끌리고... 편지글을 읽으면서 사진을 한번 더 보게된다. 일상생활에 있는 사물들이.. 어쩜 이리도 적절하게 글을 대변할수 있을까 싶은게... 한참을 읽다가, 작가 소개란도 다시 읽어본다. 정말...지루함을 멀리 떨쳐버리는 기발한 책이다. 누가 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너무 예쁘고 재미있다. 사진기를 늘상 지니고 있어도..꽃, 나무, 인물이나 찍을줄 알았지. 이렇게 적절하게 대변해줄 무언가를 찍어본적이 없었다. 한자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사진도 인상깊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한자'어'를 참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풀어설명하기가 참 막힐때가 있다. '엄마, 이 뜻이 뭐야?" 라고 물으면... 매일 쓰던 단어이고 어떨때 자주 쓰는지 알면서도 대답을 바로 못해줬던 경험은 모두 있을것이다. 아빠의 편지를 읽으면서.. 아~!!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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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과 한자가 한권에 모두 모였다. 사진속에 인생의 현실과 함께 생명력을 불러 일으켜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평상시 우리가 늘상 보던 물건들에 새로운 디자인과 생명력을 재 탄생 시켰다. 아빠생각의 커다란 네파트속에 각기 물건들 속에 인생의 의미과 추억과 기억과 희망과 바램이 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와 바램 희망 사랑이 짧은 글 속에 모두 뭍어 나온다. 편지속에 한자가 있고 한자의 음과 훈 부수, 총획수 그리고 단어가 있어 간단한 활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어느 하나도 공감되지 않은 편지가 없었다. 우리의 일상속에서 늘 겪고 느끼고 반성하고 했던 이야기를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나하나 일기 쉽게 조명해 준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면 새끼 상어를 잡아 작은 수족관에 가두어 두면 그 상어는 그 수족관 크기에 적응하여 자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수족관만 한 상어를 다시 바다에 돌려 보내면 커다란 상어로 더 자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能력이라는 의미로 아이에게 편지를 쓴다. 사람들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한계가 생긴다고 한다. 즉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으니 아이에게 깨달음을 일깨워준다. 공감의 글이 한자와 함께 조화를 이루니 비록 간단한 한글자 한자도 잊혀지지 않고 바로바로 이해가 가능하다. 아이들도 사진을 통해 전혀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고 알기 쉽게 한자를 문장속에서 터득할 것 같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사랑 또한 일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평상시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물건이나 자연들 그리고 어떠한 상황들을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각도와 생각으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은 신선하다. 지식은 외우면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외워도 얻을 수 없고 지식은 말이 많아지지만 지혜는 미소가 많아진다고 한다. 또한 지식은 눈을 뜨고 보게 하지만 지혜는 눈을 감고 생각하게 하며 지식은 남의 것이지만 지혜는 나의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아마도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같다. 무언가를 굳이 하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얻는 슬기로움이 진정한 지혜이고 우리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편견을 갖지 않고 여러각도로 재 구성하고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 다. 아마도 이러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삶을 가꾸어 가다보면 분명 괄목상대하는 날이 올 것이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랍게 발전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된다는 괄목상대처럼 우리의 삶은 인생은 결코 어렵지 만도 쉬운 것 만도 아님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더 높은 희망의 산을 오르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전진하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또 무언가를 놓치지 않고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호흡을 맞추어 인생을 걸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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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어? 한자가 보이네! 는 멋진 사진들과 사물, 그리고 가치에 대한 설명이 어우러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책을 받자마자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읽으면 힘이 되는 이야기, 반복하여 볼 수록 한자도 배우고, 어휘도 늘릴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만큼 책을 많이 읽으면서 생활한다.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은 책을 읽는다고는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어휘량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유가 뭘까? 한권의 책이라도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표현도 배우고, 낱말의 뜻도 찾아보면서 읽을 때 이해력이 향상되고 어휘도 풍부해 진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뜻, 이제부터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식이란? 지혜란? 우리 아이들에게 이 말을 전달하기에 좋은 설명이 소개되어 있다. 지식이란 외워서 습득할 수 있는 것 그러나 지혜란 외워서는 습득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빠 엄마의 해바라기인 아이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 책은 쪼 하나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 으로 감성도 풍부해지고 눈도 즐거우며 교훈도 남는 책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은 읽으면서 따뜻한 세상을 꿈꾸면서 긍정의 에너지도 많이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읽으면 읽을수록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 바로 어? 한자가 보이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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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아빠가 들어간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는 늘상 뾰족한 잔소리를 쏟아붓는 좀 더 다른 시각, 좀 더 넓은 감성을 보여주는 어? 한자가 보이네를 읽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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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편지속에 숨은 신기한 한자 찾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된다. 한자가 어려워 알아야 할 의미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있지만 한자공부는 꾸준히 해줘야 할 것 같다. 눈으로 익히며 의미를 되새겨보는 과정또한 중요한 것 같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의미를 파악하며 볼 수 있다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한자 학습이 될것이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어? 한자가 보이네 책에서는 한편의 시를 읽으면서 한자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어 색달랐다. 시를 연상케 하는 멋진 사진 한장과 시를 보면서 한자와 시를 함께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밑에는 한자의 부수와 급수에 관한 글도 있어 아이들에게 좋았다.
![]() 한편의 시를 통해 두서너자씩 한자를 배우고 일상에서 지나쳤던 이야기들도 시로 느끼면서 아...이렇게도 세상을 볼 수 있구나를 느꼈다.. 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맛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다.
이 책은 참 편안함이라 정의를 내리고 싶다. 아이와 아빠의 정겨움이 느껴지고 생활에서의 편안함도 느껴진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시 한편에서 여유가 느껴지고 시 한편 한편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시 속에서는 찾을 수 있는 한자의 모습도 새롭고 재밌었다.. 우리가 그냥 스치듯 사용하는 한자어 속에 이런 뜻이 있었음을 아이에게 설명도 해주고 같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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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자가 보이네
뭐랄까. 한 마디로 단정짓기 어려운 책이다. 처음엔 우리집 한자 공부에 활력을 얻기 위해 보게 된 책인데 한자만 보이는 게 아니라 영어도 보이고 생활도 보이고 아빠의 사랑도 보인다. 아빠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편지를 통해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더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왼쪽 편엔 편지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한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에서는 사물들도 감동을 받아 입을 벌리는 모양으로, 바람을 기다리며 주욱 목을 뺀 모양으로, 봄을 기다리는 인내심있는 모양으로 생동감 있게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한다. 덜 익은 라면이 먹기 좋은 적당한 때가 되도록 기다리는 컵라면에도 인耐심의 철학이 담겨져 있음을 이야기하고, 1954년에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獨도 우표 사진과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큰 사건을 통해 우리도 獨도를 다시 돌아본다. 코너가 크게 부각된 축구 운동장 사진과 위기를 넘기는 멋진 反전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삶을 즐겁게 하는 습관이 될 거라 이야기한다. 딱풀을 놓고 우리 아들이 왜 이렇게 풀이 죽었어? 선생님께 야단 맞았을까 친구에게 싸웠을까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이 애틋하다. 오늘밤에는 아빠랑 딱풀처럼 딱 붙어자자는데 웃음이 슬그머니 나왔다. 기분이 곧 상快해질거라며 다독이는 아빠의 마음이 멋지다. 나도 배워서 이렇게 멋지게 이야기해줘야지.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는데 어쩜 이런 사진을 이렇게 찍고 표현하고 멋드러지게 글로 다시 옮겼을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한 장도 예사롭지 않고 사진 아래 글 한 조각도 의미심장하지 않은 게 없다. 사진 옆에 나란히 앉아 조용히 삶을 성찰하고 우리의 모습과 현재 우리의 사회와 우리가 나아갈 길을 조명해주는 글도 울림이 크다. 더불어 그 속에서 영어와 한자와 철학이 함께 담겼으니 새롭고 이색적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에 절로 내 마음이 따라움직인다. 정말 재치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유익한 글. 온 가족이 같이 보면 더욱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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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한반도는 독서의 열풍에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어휘 수준이 형편없이 낮다는 글을 읽은 적이있다. 생각하기가 귀찮아 훑어보는 독서만 하는데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 중 하나로 제시한것이 한자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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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한자책..
사실 요즘 만화롤 이용한 책들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고 있고 , 특히 한자관련은 만화로 이뤄진 책들이 많이 나와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것도 사실인것같다. 서연이나 저나 만화에는 아직 .... 발이 담겨져있지 않은 상태라 한자에 관련된 책을 찾으라치면 급수 책이나 만화로 구성된책들뿐이여서 선뜻 서점에서 데려오게 되지 않더군요 이번 살림어린이에서 나온 어 한자가 보이네는 지금까지 보아온 한자책과는 다른 느낌 다른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시대의 어머니가 원하는 이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가진 멋진 아빠의 편지속에 숨어있는 한자이야기.. 그리고 함께하는 사진... 혹자는 읽으면서 ... 남편에대한 원망을 할것이고 , 또 어떤이는 우리남편에게 권해봐야지 ..하는 남편에게 이야기거리 한가지를 더 만들어 낼것이고 ... 나의 아빠와 나의남편을 이 책속의 아빠와 견주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웃음짓게 된다. 가부장적이던 아버지의 모습에서 요즘은 학교 급식에도 서슴치 않고 나오는 아빠들의 모습.. 엄마보다 딸아이의 머리를 더 단정히 묶어주는 아빠.. 책방에서 아이와 더 조근조근 책을 잘 보는 아빠... 이렇게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은 친근하고 엄마보다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있는것같다.
제목의 순서와 이름을 정하는것부터 .. 편지속에 하나 하나 구절에 구지 인지시키려 하지 않은 한자가 숨어있고 .. 어쩌면 이렇게 디카를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와의 공감되는 생활을 책으로 낼수 있는 정말 행복한 사나이 아닐까. 그의 여유로움과 그의 자유로움에 읽으면서 질투가 생기기도 한다.
어 한자가 보이네는 .. 한자를 이렇게도 아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게 할수 있는 수단이 있다라는거.. 쉬운 방법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고 나의 작은 노력으로 아이에게 감동과 함께 메세지도 전달될수 있다라는것도 함께 배우는거 같다.
아이와 함께 ㄱ.ㄴ.ㄷ. 순으로 정해진 글속에 한개씩 서로 꺼내가며 읽어주고 좋은 사진 함께 보여 서로의 추억도 끄집어 내는 시간을 두고 두고 같이 볼수 있는 책이 될것같다 .
나도 이런책한권 아이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 하는 바램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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