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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족 여행 전에 받아서 여행 갈 때 챙겨 갔던 책이에요.
블루래빗의 책이랍니다.
첫 장을 펴니 첫 장부터 난이도가 좀 있네요. 저희 아이는 이제 36개월이 지난 아이이니 4세인데요. 그래도 한 번 해 보자 했네요. 공항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있는데 이동하는 차 안에서 너무 지루해 했거든요.
과일과 채소 이름 스티커 붙이기. 다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오빠 알파벳 배우면서 그 순서에 맞에 한 번 가르쳐 주고 붙여 둔 사과와 바나나는 정확하게 알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이름은 한글로 한 번씩 모두 읽어주고 엄마가 물어보면 아이가 이름을 찾아서 붙여 주는 것으로 했어요. 여러 번 반복해주니 너무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두 완성!
탈 것 붙이기. 그림자를 보고 맞춰보는 것인데요.. 저희 가족이 이번 여행에서 탔던 것만 골라서 붙여봤네요^^
채소의 이름과 같은 모양대로 맞춰 붙이기. 과일, 채소 이름 맞추기처럼 해 줬는데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영... 같은 것 찾아서 붙이고 갯수 세는 것으로 끝.
바닷가 수영 준비 하기. 앞으로 수영하러 바닷가 가려면 엄청나게 기다려야겠지만 너무너무 즐거워하면서 붙여주네요. 스티커 위에 또 쓰티커를 붙이는 독특한 활동이었네요. 오리발같은 처음보는 물건들 이름 익히기도 했고요.
스티커 다 붙인 다음에도 버리지 마시고 인지 활동으로 활용해 보세요. 자기가 붙여서 완성된 책이라 한글, 인지, 수, 상상력, 관찰력 등등 활용이 잘 되고도 남는 책이거든요.
스티커북은 총 12종인데요.. IQ, CQ, EQ를 키울 수 있는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에서 찾아 보세요~
약간의 단점도 보입니다. 스티커 꽤 두껍고 튼튼해요. 그런데 아이 힘으로 스티커를 뗄 때 다 떨어지지 않고 찢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네요. 붙일 때 잘못 붙이면 바로 떼면 잘 떨어지는데요.. 조금 둔 상태에서 떼면 잘 안 떨어지고요..
처음에 받았을 때 잉크 냄새 너무 독했답니다. 책장 벌어지게 세워두고 뺀다고 뺐는데도 독하더라고요. 한 2주 정도 되었는데도 계속 많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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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배고프대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그리고 놀이터에서는 안전하게 지내요 등 상황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워크북이예요. 아직 말로 표현하는게 부족한 나이지만, 책 안에서의 상황을 통해 이렇게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답니다. 더불어 스티커를 떼어낼 때 찢어지지 않게 떼어내는 소근육도 발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