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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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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꼭 그런게 있다. 자질구레한 호기심, "어? 이건 왜...?" 《아! 그거2》는 그런 자질구레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위트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의 상식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에게만 해당할만한 내용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덕분에 문화적인 정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다소 있다. "돼지족발의 이름에 '아이스'가 들어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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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꼭 그런게 있다. 자질구레한 호기심, "어? 이건 왜...?" 《아! 그거2》는 그런 자질구레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위트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의 상식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에게만 해당할만한 내용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덕분에 문화적인 정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다소 있다. "돼지족발의 이름에 '아이스'가 들어간 이유는?"같은 경우도 제목 자체가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아이스바인(Eisbein)'이나 '이슬래고르(Islaggor)'같은 음식 이름도 참으로 생소하다. 저게 돼지족발이야? 아마도 내가 즐겨 먹는 그 족발과는 다를 것 같긴 하지만.

뭐, "음식을 먹은 후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왜일까?"같은 질문은 (빨리 먹으면 평소의 2배의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되고, 과일이나 콩, 배추, 양배추 같은 야채도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화되고 난 후에 기체형태의 부산물이 가스로 배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예 없는 것은 불가능할듯) 상당히 실생활과 맞닿아있다고 보는데,

"세탁기를 돌리면 왜 양말이 꼭 한 짝만 사라질까?"같은 주제는 상식보다는 다소 '유머'에 가까웠다. 특히나 서양식 유머에 가깝다고 생각한 게 이외에도 몇 개 있었는데, 뭐... 나쁜 건 아닌데, 다만 우리나라에는 이런 게 없나, 하는 생각은 순간순간 들었다.


n********n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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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 ! 그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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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전 또 나는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해야겠다. 어린시절 유난히도 독특한 질문을 던져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다. 엄마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글에 재주가 많아 선생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때론 선생님의 눈길에서 벗어나는 아이가 되었다. 당시엔 왜 선생님이 나를 피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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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전 또 나는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해야겠다. 어린시절 유난히도 독특한 질문을 던져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다. 엄마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글에 재주가 많아 선생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때론 선생님의 눈길에서 벗어나는 아이가 되었다. 당시엔 왜 선생님이 나를 피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아마도 나의 수없는 질문 때문이리라. 매일매일 일기장을 거두어서 확인한 뒤에 도장을 찍어주시거나 혹은 짧은 글로 답을 달아 주시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의 허를 찔렀다. 당당하게 일기에다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진 것이다. 나의 일기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썼던 기억이 난다. " 선생님. 질문이 너무 많은데요. 들어주시지 않아서 제 말이 어려운가 싶어 여기에다 적습니다. 구름은 왜 색이 하얗고 검고 그런가요? 모양이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슬프다고 우나요? " 라고. 초등학교 2학년인 내가 선생님에게 한 질문이다. 그런데? 선생님의 답은 이러했다. " 네가 크면 알게 될 거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려무나. " 라고. 그리곤 질문을 되도록이면 하지 말라고 하셨다. 선생님에게서 명쾌한 답이 돌아올 줄 알았던 난 그 이후로 궁금해도 선생님에게 묻지 않았다. 답은 늘...... 크면 알게 된다는 것이였으니까.

 

나는 신기했다. 더운 여름 아스팔트를 보면 왜 일렁일렁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인지. 동물들은 왜 두발로 못 걸어다니는지, 무지개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 탈이였던 나의 어린시절이다.

 

< 아! 그거 2>는 제목처럼 읽다 보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아! 그렇구나.'와 함께 나의 고개는 약속인것 처럼 끄덕끄덕. 저자 베른트 하르더는 나의 유년시절과 같이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이였을 것 같다. 찬찬히 따져보면 모조리 궁금한 세상. 누군가는 알고서 만들었겠지만 알려지지 않아서 나는 듣지 못한 것들이다. 소소하고 지나칠만한 궁금증들...... < 아! 그거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술복은 왜 녹색일까?

일반적인 의사들의 옷은 흰색. 그러나 수술할땐 녹색. 이유는? 하얀색이 수술용 램프의 강한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란다. 나는 의료인이지만 수술복이 녹색인 이유를 몰랐다.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었지만.

 

체온이 섭씨 36.8도인 까닭은?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과정에서 효소의 작용이 함께하는데, 단백질로 이루어진 이 효소는 체온에 영향을 받는다. 섭씨 36.8도일때 최적의 활동을 한단다. 체온이 너무 높으면 효소의 구조가 파괴단다는 것.

 

공기중에 노출된 과자는 눅눅해지는데 빵은 왜 딱딱해질까?

과자나 쿠키엔 설탕이 들어있다. 설탕은 오래 놔두면 공기중 수분을 빨아들인다. 그래서 과자는 눅눅해진다.

하지만 빵은 반대다. 오래된 빵은 수분이 날아가는 것도 있지만 전분(탄수화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는데 그 바람에 다른 성분의 물질들이 더 바짝 뭉치게 되고 그 결과 빵이 딱딱해진다.

 

이처럼 재미있는 상식들이 224가지  들어있다. 정말 백과사전과 별개의 상식사전이다. 사실 이런 질문은 네이버 지식을 검색해서 알아내곤 했는데,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상식사전 <아! 그거2>다. 정말 가끔 궁금하긴 했다. 세탁기 돌리고 나면 양말 한짝 없어지는 이유. 짝이 안 맞아 결국엔 함께 사는 남자가 모조리 똑같은 양말을 사 달라고 조른다. 그런데? 다음 빨래 하고 나면 생겨난다. 도데체 어디에 숨어 있었던 것인지... 드럼 세탁기 세탁조 안에 고개를 들이밀고 찾아본 기억이 난다. 궁금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상식사전을 찾아보면 어떨까? 내가 알지 못한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c***s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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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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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면서 나 스스로에게 굳건한 다짐을 하며 매하루,매순간 마법의 주문처럼 똑같은 구절을 수없이 되뇌이고 있는 중이다.그것은 비울 줄 알며 걸림없이 살 줄 아는 내가 되고자 소망하는 날들 속에서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우리 사는 인생에는 항시 원칙과 부칙이 수반되어 있다.원칙이란 말 그대로 자기 중심에서 자기 자신을 위한 평생 규칙적인 혹은 반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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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면서 나 스스로에게 굳건한 다짐을 하며 매하루,매순간 마법의 주문처럼 똑같은 구절을 수없이 되뇌이고 있는 중이다.그것은 비울 줄 알며 걸림없이 살 줄 아는 내가 되고자 소망하는 날들 속에서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우리 사는 인생에는 항시 원칙과 부칙이 수반되어 있다.원칙이란 말 그대로 자기 중심에서 자기 자신을 위한 평생 규칙적인 혹은 반복적으로 지켜가야 하는 것을 말하고 부칙이란 그 원칙을 위해 부수적으로 필요한 모든 힘들을 뒷받침 해 주는 것이다.그러한 것들이 내 자신에게 유익한 것인지를 따지기 이전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배우는 자세에 임하게 한다.때때로 많은 생각들로 인해 그것으로 인해 더 혼탁해진 흙탕물에 발 딛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하여 나를 겁쟁이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단,생각이 많아질수록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용기는 줄어든다는 것을 나는 깨달은게다.

게다가 다시 모든 것을 배우는 자세로 긍정 에너지로 나의 미래를 채워가려 부단히 노력 중이다.이렇게 무거운 짐 속에서 만난 '아!그거2'는 마치 오랜 고민 끝에 시달리다가 진정 원하고자 했던 모범답인을 찾은 듯한 들뜬 기분으로 유쾌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카리스마력'을 지니고 있는 듯 하다.이 얄팍한 두께로 각기 다른 세상 만물상을 아주 신통방통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미 저자의 책을 접한터라 그가 세상 만물의 섭리를 엿보는 과정을 볼라치면 그다지 무겁지 않으면서도 정통한 지식아래 유쾌한 상식의 세계를 명쾌한 답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상식이란 깊은 고찰을 필요로 하지 않고 우리네 일상사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서 오는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다.이러한 것들을 기발하고 재치있게 인체/자연현상/ 동물/사물/지구촌 풍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식을 끄집어 내고 있다.이를테면 정확한 지식과 답을 요하는 사전과는 달리 '찬 음료가 따뜻한 음료보다 갈증을 더 잘 해소시킬까?''공기중에 노출된 과자는 눅눅해지는데 빵은 왜 딱딱해질까''나라마다 시간이 다른 이유는?'등과 같이 아주 우리네 뇌속을 관통해 들여다 본냥 그렇게 속시원하게 갈증을 해갈해 주는 잡학사전임에 전혀 손색이 없다.

 

근래에 자주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1대100'이란 것인데 전 분야를 통틀어 두루두루 상식에 능통한 최후의 1인이 상금을 거머쥐는 내용이다.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지식을 함께 전달해주고 있어 꽤 즐겨보는 편이다.물론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허나 그 위의 선상엔 기발한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의 더한 즐거움과  표현의 자유가 내포되어 있다.어찌보면 인생은 과감한 모험정신이 필요한게다.그렇지 않다면 그 어떠한 것에 대한 의미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기에!




k*****5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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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 2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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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상식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에선가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있다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사소한 상식 한토막이 대화의 윤활제 역활을 톡톡히 해낸다. -책의 머리말중- 1.호기심으로 다시보는 생활의 발견 2.구석구석 신기한 몸의 과학 3.인류의 영원한 친구 동물이야기 4.알고 먹어야 제맛이 나는 음식과음료 5.놀랍고 신기한 자연의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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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상식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에선가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있다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사소한 상식 한토막이 대화의 윤활제 역활을 톡톡히 해낸다.
-책의 머리말중-

1.호기심으로 다시보는 생활의 발견

2.구석구석 신기한 몸의 과학

3.인류의 영원한 친구 동물이야기

4.알고 먹어야 제맛이 나는 음식과음료

5.놀랍고 신기한 자연의 수수께끼

6.시시콜콜 궁금한 사물의 비밀

7.알쏭달쏭한 지구촌 이모저모

8.기발하고 유쾌한 잡학상식

이렇게 나누어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 놓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3,4,5,6 part가 가장 맘에 들었다

 

매번 신발살때마다 브랜드마다 다른 신발치수때문에 실패하곤 했는데 보통 사이즈로 센티미터가 아닌 스티치(바늘땀)단위를 써서 1스티치가 2/3cm(약 0.66cm)에 해당되어서 보통 스티치 단위를 센티미터로 바꾸려면 3으로 나눈뒤 2를 곱해서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조금은 그 궁금증이 풀렸다.

영국은1스티치가 1/3인치(약 8.46mm)라고 하니 여전히 복잡한건 마찬가지다.

 

그리고 쥬스와 넥타그리고 과즙의 차이는 과일 함유량에 있는데 쥬스가 실제 과일 함유량이 제일 높다고 한다.

마트갈때마다 보통 쥬스를 사면서도 방부제니 첨가물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독일인이라 독일 중심으로 봤을땐 과즙음료 상표에는 과일 그림을 넣어 광고할수 없다고 하니 이런 건 우리나라에서도 철저히 알리고 지켜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이렇게 정말 그동안 궁금하면서도 굳이 찾아보진 않았던 사실들과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소소한 일상을 되돌아 보게 되는 질문들,

이를테면 휴지는 왜 필요할까? 세탁기를 돌리면 왜 양말이 꼭 한짝만 사라지는지?여자들이 왜 둘씩 화장실을 가는지,일기예보가 왜 맞지 않는지?

 

이제 갓 말을 시작하게 된 3살된 딸은 한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않고 '뭐야?'.'왜?'하고 세상을 묻는다.

그때마다 똑 떨어지는 대답을 해줄수 있으면 좋으련만 '글쎄?'하고 머리를 긁적이는 당황스런 순간들이 있다.

 질문에 맞는 답이 명쾌한것도 있고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명확하지는 않은 답까지

그래도 몇몇 질문은 이런 내 아이에게 조금은 명확한 대답을 해 줄수 있게 해 주어 고맙다.

 

당분간은 화장실 한켠에 두고 휘리릭

어쨌든 쉽게 술술 읽힌 상식 책이 였던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u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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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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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마니아를 위한 상식사전이라는 부제가 마음이 끌려 읽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잡다한 호기심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상식 책은 자연과 사물, 혹은 동물과 음식 그 외에 생활 속 궁금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는데, 다소 황당한 호기심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여자들은 왜 함께 화장실에 갈까 라든지, 왜 세탁기를 돌리면 양말 한 짝만 사라질까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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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마니아를 위한 상식사전이라는 부제가 마음이 끌려 읽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잡다한 호기심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상식 책은 자연과 사물, 혹은 동물과 음식 그 외에 생활 속 궁금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는데, 다소 황당한 호기심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여자들은 왜 함께 화장실에 갈까 라든지, 왜 세탁기를 돌리면 양말 한 짝만

사라질까라, 등의 호기심이 가장 컸는데,

그에 대한 해답은 다소 심리학적인 답변들이어서 아쉬웠다.

애당초 질문 자체가 다소 황당할 수 있으니 그에 관한 답변도 명확한

답변이 있을 수는 없었겠지만 말이다.

만약 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의 목차에 ~은 왜 ~일까 라는 의문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아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5~6줄 정도로 간결한 것들도 있다.

물론 자연법칙에 대한 설명은 과학적 답변이 많으므로 몇 페이지에 걸쳐 설명

해주는 것도 있지만 다소 가벼운 대답이 많아 읽는데 부담이 없었다.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신제품일수록 빨리 망가질까

에 대한 답변이었다. 나의 심증을 물증으로 바꿔주었다고 할까..

혹시 그렇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해 주어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썩 기분 좋은 답변도 아니었다.

 

아무튼, 자그마한 책이어서 틈틈이 손에 들고 다른 책과 병행하며 읽기도 좋았고,

책을 한번 읽고 난 지금 이 순간, 그 이후로도 계속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하지 않으면 이 무수한 정보들도 금방 잊을 테니 말이다..

책을 다 읽고 책의 목차를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즉시 정확한 답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는지 어렴풋하게

기억할 수 있었고. 이 많은 상식들을 다 공부한 것 같아 똑똑해진 느낌이 들기도 했다.

s*****1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