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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아직 한글을 많이 깨우치지 못한 상태라 5세 한글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답니다. 채소들의 이름과 맞는 사진을 선으로 이어 보는 일이라던가 단어가 되는 글자를 묶는 내용등 주로 한글을 어느 정도 깨우친 아이들을 위한 내용들이 많아 딸아이한테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5살 정도 되면 벌써 이정도 단어는 다들 아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한글도 천천히 가르쳐 줘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교재 내용을 보고 적잖이 당황스럽기도 했답니다.
책 표지를 들추면 제일 앞장에 나와 있는 스티커들이예요. 학습을 스티커와 함께 진행한다면 아이들이 좀 더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우리 꼬마에게는 조금 이른 듯한 내용들이라 조금 아쉬웠답니다. 2세 한글부터 천천히 진행해서 아이가 학습해 본다면 더욱 재밌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이 교재도 아이에게 훌륭한 한글 선생님이 될 수 있을테지요. 아이의 차후 학습을 위해 고이 모셔 두었다가 아이를 위한 학습 자료로 꼭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우리 5살 딸 아이는 엄마랑 1~2장 하다가 어려웠는지 "안할래~!" 하고 휙 내던져 버렸답니다~ ㅠㅠ 한글 공부 기초부터 조금씩 조금씩 다져나간 후 한글 생각 씽씽 5세 교재를 건네 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