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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오기전 쌀콩놀이를 시작하고 있었어요. 딸래미가 좋아하는 쌀콩놀이예요 ^^ 쌀이랑 콩으로 소꿉놀이도 하고 콩으로 기찻길도 만들어서 기차놀이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초인종 소리가 ^^ ![]()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난감 만드는 엄마" 책이 왔어요~
딸래미는 책이 왔다니까 자기 책인줄 알고 좋아하다가 엄마책이라니까 무슨책이냐며 관심을 갖더라구요 ![]() 그러더니 "엄마 이거이거" 하면서 가르키더라구요.
먼가 봤더니 너무예쁜 싱크대. "엄마 이건 애기 싱크대야?" 하는거예요. 눈이 반짝반짝 하면서요 ^^ ![]()
"엄마 여기여기 바구니도 있고 냄비도 있어요"
하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라보더니 ![]() 갖고 놀던 콩을 "엄마 여기에 콩 넣고 싶어요" 이러는거 있죠
싱크대위에 있는 바구니에 넣고 싶다고요 ^^ 한참을 딸이랑 같이 여기저기 펴보고 얘기하다가
콩으로 만든 기찻길에서 기차놀이 좀 했어요 ^^ 그리고선
딸이랑같이 너무 좋은 책을 써준 채형맘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 "채형맘 최고" 를 콩으로 딸래미랑 같이 써봤답니다 ^^
![]() 채형맘최고를 쓰고 뒤에 d(엄지손가락)을 만들고 있는 딸이예요
요즘 한글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글씨를 써주고 같이했는데.. 너무 잼있어 하더라구요. 그동안 엄마 아빠 이름을 하고 뒤에 최고라고 엄지손을 만들어줬더니 최고라는 글씨뒤에 만들더라구요 ^^ 콩놀이하는 딸이랑 책보면서 한참을 놀다 딸래미는 잠들고 혼자서 책을 한군데도 빠지지 않고 정독했어요 ^^ 처음 채형맘을 알게된건 블로그를 통해서였습니다. 딸아이와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가 소꿉놀이에 열중하는 모습과 엄마표 장난감들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우리 딸도 소꿉놀이 좋아하는데.. 나도 저렇게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채형맘이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책을 사게 되었답니다. 꺄~ 너무 자세한 설명과 예쁜 장난감들을 보고 너무 흐믓한거 있죠. 설명서만 보면 다 만들수 있을꺼 같아요 ^^;; 그리고 채형맘의 블로그에 가면 여러가지 조언들도 듣고 말이예요. 제가 딸을 낳고 만들어보고 싶었던 장난감들이며 옷들 그리고 작은 소품들까지.. 정말 없는게 없을정도로 모두 담은거 같아요. 책을 사기전 목차를 보면서 이 모든게 다 들어있단말야? 라고 했는데..
정말 자세히 가득하게 들어있네요. 자다가 일어난 딸이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싱크대는 언제 오는거야?" "엄마가 만들어줄꺼야" 라고 했더니.. 우리딸 반짝거리는 눈으로 얼른 만들라고 합니다 ^^; 행/복/한/숙/제를 안겨준 장난감 만드는 엄마
엄마 정성이 가득한 장난감을 만들수 있는 지침서가 될수 있도록 멋진 책을 내준 채형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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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보고 감동받아 책을 샀어요.
"평생 잊지 못할 엄마표 추억!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기성품보다 좋은 것도 아닌데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이런 걸 왜 하냐고 묻는 이에게
명쾌한 대답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갖고 싶고 엄마가 주고 싶은 걸 어쩜 이렇게 살뜰이 실어놓았을까 싶네요.
몇몇 가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있어 만들 엄두가 나지 않지만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추억이 있다면야 한번 도전해볼만도 하네요..
사진도 예쁘게 꼼꼼이 실어 있고 갑갑한 느낌이 아니라 보기에도 부담없네요.
채형맘님, 다른 아이템으로도 계속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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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먼저 알게 된.. "장난감 만드는 엄마" 정진희씨.. 블로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엄마표라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펠트나 천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이 전부였다.
그러나.. 정진희씨는 원목을 이용해.. 주방놀이, 세탁기, 다리미판, 다리미등.. 어른인 나도 갖고 싶은 예쁜 장난감들을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한다. 그 중에서도 아들을 위해 만들어준 작은카페는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었다.
사진도 따뜻해 보이고. 구성도 참 마음에 들어서 보기도 쉽게 되어있다. 아이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맘들이라면 꼭 한번 사서 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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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저는 채형맘의 팬입니다. http://blog.naver.com/seeart_/ 노래 못하는 제가 가수를 동경하는 그런 마음과 같으니 팬이 맞겠지요. 하지만.... 내가 내 아이에게 해줄수 없는 것들을 뚝딱뚝딱 마법사처럼 만들고 있으니 하엽없이 부럽기도 하고, 나는 감히 마음조차 먹지 못하고 있었다는데 대해, 그리고 물질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데 대해 내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니 마냥 부러울 수만도 없는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형맘의 블로그는 딴 세상 같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세상이며,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뛰어놀고 싶은 세상이며, 내가 감히 현실로 가져올 수 없을 것 같은 그야말로 딴 세상 같습니다.
2. 책
컴맹인 제가 어찌어찌하여 채형맘의 블로그에서 놀이집을 본 후 그야말로 눈이 뒤집혀 남편을 들볶고 나 자신을 채질찍하도도 얻은 결론은.. 내 능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였습니다. 그 후로 좀 더 소박하고 현실적인 것에 눈을 돌려 기린 고리 던지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굳게 마음 먹고 채형맘에게 쪽지까지 보내 요령을 전수 받았건만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던 중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책이 나올때까지 거의 매일 채형맘의 블로그에 들러 책 소식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 드디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자 마자 얼른 요 놈을 건져 왔습니다.
책 : 20cm(가로), 26.1cm(세로), 2.2cm(두께), 215페이지 실물본 모음(부록) : 93cm(가로), 61.8cm(세로), 앞뒤면 양면 1장
Part 1. 감성과 두뇌를 열어주는 우리 아이 첫 장난감(0~36개월) Part 2. 상상력을 높이고 세상과 만나는 역할놀이 놀이감(36개월 이상~) Part 3. 아이의 꿈과 열정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이공간 만들기 Part 4. 사랑과 배려가 가득 아이방 꾸미기와 아이용품 만들기 Part 6. 정성으로 준비하는 엄마표 돌잔치 Part 7.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표 장난감 기초 지식과 재료
실물크기의 도안도 부록으로 있어서 디자인에 영 아니올시다 여도 괜찮겠습니다. 블로그 속의 딴 세상을 다 옮기기에는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블로그처럼 따뜻한 느낌을 가지기에는 충분한 책이네요. 처음 느낌은 색감이나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고 흐린 것이 아닌가 했었는데, 며칠 두고 보니 부드러운 느낌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자기를 표지의 주인공으로 해서 엄마가 책을 냈다고 하면 아이도 무척 좋아하겠네요. 또 한 번 부럽습니다.
3. 그리고 나..
제가 만들어 주고 싶어서, 블로그에서 침만 삼키고 한숨만 쉬던 것들이 다 있습니다. 싱크대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우와~ 놀이집도 있군요. 이쪽 방면으로 완전 문외한인데, 만들기 전 기초지식과 재료에 대한 내용도 있으니 함 도전해 볼랍니다. 일단, 우리 아이 책꽂이와 쇼파 위를 장식할 어닝부터 가볍게(?) 도전해 볼까 합니다. 엄마표 장난감 만들기의 교본을 옆에 끼고 있으니 마냥 이핑계 저핑계 대고 미룰 수만은 없겠네요.
이 책 보고.. 도전하시는 맘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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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을 받아보았답니다 ^^
예스~~24 역시 총알배송 맞고요~~ 주문한 지 24시간도 안되었는데 벌써 받아보아서 너무 너무 기뻐요~~ ㅋㅋ
역시 오프라인에서 사지않고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드네요 ^^ ㅎ
우선 저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조카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고모랍니다 ^^
조카가 조금씩 커가면서 어떻게 놀아주면 잘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채형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구요 ^^
저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준 분이에요 ^^
책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왔다니!! ㅋㅋ
채형맘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무 물고기와 샌드위치 기타 도넛을 만들면서 조카가 언제 놀러오나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조카도 놀러와서 저와 함께 맛있는 "맘마"놀이를 즐겼답니다... 싫어하면 어쩌나... 조카가 남자 아이거든요 ^^ 내심 걱정했는데 역시... 역할은 어른들이 만들지 처음부터 남자역할 여자역할이 따로 있다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답니다 ^^
조만간 용기를 내어 채형군의 분홍색 조끼와 어닝~~을 만들고 싶네요 ^^
ㅎㅎㅎㅎ
파는 장난감보다 어설프지만 조카가 정성을 아는지... 싫증내지 않고 잘 갖고 노는 것을 보면 무척 흐뭇하답니다 ^^
집에 갈 때는 "고~~~"그럼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맘이 짠~~할 정도에요...
저의 조카는 19개월 아직 말못하는 아가랍니다...
그래서 고모도 "고" 고구마도 "고" 고양이도 "고"라고 하여 고모를 심히 헷갈리게 하는 아가랍니다 ^^
ㅎㅎ
꿈꾸는 사람은 꿈을 닮는다고 하지요...
다시한번 저에게 용기와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채형맘님께 감사하며~~
조만간 꿈을 이룬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제 꿈이 뭐냐고요?? ㅎㅎ
제 손으로 직접만든 장난감으로 꾸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거든요...
ㅎㅎㅎ
빠른 배송을 해주시는 예스 24도 감사~~ 채형맘님께도 감사~~ 예쁜 웃음지어주는 사랑하는 나의 조카에게도 감사~~하는 나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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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만드는 엄마 블로그를 보고 우리아이에게도 채형이와 똑같은 장
난감을 두개 만들어 줬어요.... 숫자콩주머니와 소프트펠트 도형놀이 이
랍니다..근데 씽크대며 냉장고며 인형의 집이며 등등 이것저것 만들어
주고 싶은데 사실 블로그를 보고 한다는게 엄두가 쉽게 나질 않았어
요.... 그 찰나에 반가운 소식~~~ 책으로 나온다는^^ 바로 구매를 해
서 아주 아주 낯이 익은 책을 한장 한장 넘겨봤죠...바로 이거예요...
부족했던 2%가 채워진다고 할까~~~~~ㅋㅋ 이젠 책보고 그동안 만들고
싶은거에 도전해볼려구요..../// 채형맘 고마워요~~~~ 아이에게 이런
행복을 줄 수 있게 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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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주문하고 오늘 아침에 받았답니다. 궁금한 마음에 앉지도 않고 뜯어서 봤답니다. 블러그에서 볼 때도 감동이었지만 항상 가지고 있을 책을 보고 있으니 더욱 좋네요.. 애들에게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지만 쉽지는 않아서~~ 하지만 책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한두개라도 만들지 않을까 하네요.. 채형맘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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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용은 별5갠데 편집구성에서 별4개인 이유는 실제 채형맘님 블로그에서 보던 이미지보다...책에서 색감이나....멋진샷을 더 못잡은거 같더라구요 그게 아쉬워 별 4개했답니당 전 1살 6살 아들만 둘둔 휘찬맘인데요 음~~~이 책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요 저두 미대나온 엄마지만 ㅋㅋ 아이 장난감에 그렇게 정성과 시간을 들여 만들어주진 못했었거든요 마니 반성하고 실천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게 채형맘님을 알게된후부터랍니다 ^^ 지금은 미니오븐이랑 플레이하우스(진행중 ㅋ) 이렇게 하고있답니다. 제가 더 설렌답니다. 첫째아이가 벌써 여섯살인데...왜 진작 더 빨리 알아서 해주지 못했을까 ~~하고...항상 아쉬워하고있답니다. 사람심리가 좋은걸 알게되고 발견하면 자기만 먼저 하려는 그런 심리가 있잖아요 근데..채형맘님은 모든정보를 넘 감사히 퍼주셔서..얼마나 감사했는지도 몰라요 그 소중한 정보들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답겨져 있답니다. 그래서..최고의 맘들의 책이죵 ㅋ 유용한 정보덕에 아이에게 새론 원목장난감과 교구등을 접해줄 수 있었어요 ㅎㅎ 넘감사드리공 ~~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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