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눌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닫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나눔을 실천하는것은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일거예요 특히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재물이라면 더욱더 그렇겠지요 사람에게는 불행이나 빈곤, 병이 필요하다라고 해요 왜냐하면 사람은 금세 교만해지기 때문이래요 러시아 작가의 말입니다. 정말 그런것같아요 전 어리석게도 많이 갖지 않기를 바래요 내가 교만해질까봐 두렵기 때문이예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나누는 것은 아닌듯해요 많이 가질수록 더욱더 움켜쥐려고 하는것같기도 하구요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면 참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는것같지요 김만덕 !!! 그녀도 그러한 표정이었을것같아요 온화하고 밝은.... 어릴적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내고 그 시대에 감히 꿈꿀수 없는 일들을 이루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여인의 모습.... 우리의 딸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5학년인 큰딸아이가 먼저 이책을 받았습니다. 속독을 하는 아이인지라 책 넘기는 속도가 빠르더군요 한시간도 안되어 책 한권을 다 읽더군요 참 대단한 여인이라고 말하며 시리즈로 나와있는 동이도 얼른 읽고 싶다구요 ^^ kbs에서 오늘 마지막회로 김만덕이 방송이 되더라구요 저는 몇번 보지는 못했지만 책속에 나와있는 대화글이 드라마속에서 그대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당시 제주 여인은 육지로 나가는것을 국법으로 금지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제주에 흉년이 들어 많은 사람이 굶어죽는일이 생기고 구호미를 보냈지만 풍랑으로 인해 구호미를 실은 배가 가라앉자 김만덕은 평생모은 돈을 풀어 오백석의 쌀을 사들여 제주 주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게 됩니다. 그일로 인하여 소원두가지를 이루게 되는데요 한양을 구경하고 임금님이 계신궁궐을 보았고, 금강산 일만 이천봉을 두루 구경하는 일을 결국 이루게 된것이지요 쉽게 책을 읽고 대수롭지 않다 여길수도 있지만 생각할수록 당시에는 김만덕이 이룬 꿈은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네요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그녀...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와 지혜를 닮기를 기대해봅니다. |
|
조선 최고의 거상 김만덕, 조선시대를 살았넌 김만덕은 제주에서 자란 여성 사업가입니다. 감만덕이 온 나라 안에 아름다운 이름을 떨치게된 이유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열심히 일해 돈을 모았고, 그 돈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살린 착한 마음씨 때문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살기란 어떤것일까요? 여기,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한 거상 김만덕의 삶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
|
|
|
표지의 참한 처자가 김만덕이랍니다..ㅎㅎ |
|
[조선 최고의 거상 김만덕]
![]()
kbs1에서 이미연주연으로 방영되는 김만덕... 방송을 보기전에는 김만덕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방송도 띄엄띄엄 보다보니 대략적으로 상인이라는것만 알고 있던터에 접하게 된 책...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돌아가면서 읽어니 이렇게 뛰어난 인물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제주에서 태어난 만덕은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던중, 뭍으로 나가 장사하던 아버지가 바다에서 풍랑을 맞아 돌아가시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게 되었다.
외삼촌댁에서 삼남매를 거두었지만, 힘든 살림에 만덕이라도 잘먹게 해주기 위해 퇴기 월중선의 수양딸로 가게된다. 월중선이 만덕의 재능을 눈여겨 보게된뒤 만덕을 기적에 올리면서 만덕은 자신의 뜻이 아닌 타인의 뜻에따라 기생의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그시절 기생은 천한신분이었기에 그것을 깨달은 만덕은 목사 이우현에게 기적에서 이름을 빼달라는 간청을 한다.
오랜시간 기적에서 이름을 빼기 위해 목사 이우현을 설득하고, 간청하며 기다림과 인내로 인해 기생에서 양민이 되었다.
찾아다니면서 주변환경과 오고가는 사람들을 모두 세어보기도 하며 꼼꼼히 살핀끝에 후회하지 않을 좋은 장소를 얻게 된다.
그로써 포구의 객주를 활용해 큰 규모의 장터를 만든다. 여성의 경제 활동이 제한되었던 조선시대에 만덕이 유통업을 시작한것은 무모한 도전이었을텐데, 만덕은 무모한 도전을 함으로써 엄청난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낼수 있었다. 포구에 객주를 차린 만덕은 물건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한 수요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만덕은 철저한 신용을 바탕으로 일을 했기때문에 육지 거상들마저 만덕을 만나러 오게 되었다.
객주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만덕 밑에서 일하고자 하는 일꾼들도 점점 늘어갔다.
제주에 흉년이 들어 굶주리는 사람이 늘자 만덕은 곡식을 풀고, 그것도 모자라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뭍에 나가 곡식을 사들여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죽기직전까지 남을 위해 산 김만덕..
유교사상이 심하던 조선시대에 여성으로서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을까... 남녀평등 시대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사실 여자라는 이유로 멸시를 당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굳은 의지와 뛰어난 사업능력으로 사업가로서 성공하고, 그 성공을 제주도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김만덕.. 정말 쉬운일이 아니었을것이다.
오늘날도 김밥을 팔아서 모은돈으로 장학금으로 턱 내놓으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나같으면 우리가족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남을 돌아볼 겨를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이 남을 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베푸는 정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딸아이와 정정당당히 살아가는 방법과 남을 도와줄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아이들에게 어려운 말들은 물음표(?)룰 표시해주고,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
|
조선 최고의 거상 김만덕 - 여성 거상... 김만덕에 대해 알게 된 시간 최근에 공중파 방송에서 김만덕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해서 이름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본적이 없어서..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상당히 궁금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저도 보면서 김만덕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책입니다. 조선의 거상하면, 임상옥만 알고 있었습니다. 타고난 비범한 능력과 부단한 노력으로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된 임상옥... 그와 다른 또 다른 거상이자 여인이었던 김만덕.. 내륙이 아닌 제주에서 살았던 여인이었지요. 그녀에 대해 알게 된 이 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만덕은.. 제주에서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납니다. 아빠 엄마 오빠 둘, 아빠는 제주 특산물을 내륙에 파는 장사꾼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만덕은 굉장히 야무졌습니다. 똑부러진 성격에, 배포도 컸죠. 행복하게 살던 중, 어느날 내륙에서 제주로 오시던 아버지께서 풍랑때문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그 후 돌아가십니다. 외삼촌 내외가 맡아서 키워주시나 워낙 가난하여, 만덕은 퇴기의 양딸이 됩니다. 타고난 미모와 능력으로, 기생이 뭔지 모르고 자라 기생이 되고, 이건 아니다 싶었던 만덕은 꾸준히 제주 목사를 설득하여 드디어 기적에서 나옵니다. 그 후로 장사에 눈을 떠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되는 만덕.... 가정을 이루지도 않고 오로지 장사에만 몰입했던 그녀는, 부자가 되죠. 하지만, 돈보다 더 빛났던건, 바로 그녀의 자세였습니다. 타고난 자상한 심성과 부지런함,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최악의 흉년에서 제주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그 공을 인정받아 정조 임금께 소원을 말해 제주여인이 뭍에 나가지 못하는 국법을 깨고 한양과 금강산을 구경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죽을때까지 열심히 산 그녀.. 만덕은.. 73살에 사망합니다. ![]() 제주 제일의 부자 만덕의 삶의 가치는 바로 '자냥' (숙명이란 제주 말) 없을 때를 대비해 있을 때 아끼고 모아두는 것을 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를 몸소 실천했던 그녀... 부자도 되었고, 나누는 삶을 실행했고, 진정한 상도를 걸은 그녀.. 김만덕.... 너무나 소중한 그녀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나누는 거, 항상 아끼고 모으는거,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고 실천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김만덕 할머니를 알게 된것은 tv드라마를 통해서 입니다. 그동안 거상하면 떠오르는 것이 대부분 남성들이였는데 여성으로서 거상이 된 김만덕 할머니 .돈을 벌기 위해서 남을 속이고 온갖 술수를 부려서 거상이 된게 아니며 또한 큰 돈을 벌면서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 김만덕 할머니이기에 아이가 알았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tv드라마가 아이가 잠을 자는 시간에 하기에 어떻게 알려줄까 생각하다가 책이 나왔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책을 보니 여러편이 나왔길래 이책 저책을 살펴보다가 아이들이 읽으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사람들'에서 이책인 '조선 최고의 거상 김만덕'이라는 책입니다.책의 글들도 아이가 보기에 편하게 작지도 않고 재미있는 글로 인해서 읽는 즐거움까지 주면서 류탁희님의 그림또한 보는재미를 더해줄거 같아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 하며 책에 빠져드네요. 어린시절 부보님의 죽음으로 인해서 기생이 되기도 하지만 만덕은 기생이 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장사를 하게 되면서 여성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유통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 들이게 됩니다.이 과정에서 어떻게 해서 돈을 벌게 되었으며 어떤 장사를 함으로 거상이 되었는지를 책을 읽는 아이가 잘 알수 있게 보여줍니다. 이책은 여성으로서는 장사를 하기에 쉽지 않았을 조선시대에 어려움을 뛰어넘으면서 성공을 한 만덕할머니의 가르침은 앞으로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동안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 거 같습니다. |
|
아직 드라마 방송중인 김만덕에 대한 책을 읽었다. 제주도의 여인. 제주도를 살린 여인. '제가 이만한 거상이 될수 있었던 것도 다 제주 백성들 덕분입니다. 제주 백성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김만덕의 은덕을 기려 '만덕상'을 제정했다. 한라문화제 때마다 행실이 아름답고 지혜로워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되는 여성에게 수여한다고 한다.
왜 이렇게 김만덕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올까? 김만덕이 누구길래?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모를 여의고 기생이 된 김만덕. 기생에서 벗어나 제주도 최고의 거상이자, 흉년으로 굶어죽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내놓은 김만덕. 그당시 나라법으로 제주도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여인들은 뭍으로 나갈수 없다는 법을 깬 여인 김만덕. 다시말해 기생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로 유통업을 개척한 기업가의 모습, 상도덕을 실천한 경제인, 여성에게만 적용된 불평등한 굴레와 한계를 뛰어넘은 자유인, 무엇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진취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불어 사는 삶이 참다운 인생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하는 장사를 해서 거상이 된것도 대단한데... 그렇게 모은 전재산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내놓았다는 점이 본받을만 했다.
지금의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을 생각나게 했다. 김만덕처럼 전재산을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부자라고해서 베푸는것이 쉬운것은 아니다.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마음뿐 아니라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불우이웃인데 어떻게 기부를 해?' '더 많은 부자가 되면 베풀며 살아야지' 했던 나에게 반성해 본다.
며칠전에도 김만덕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출판사는 달랐지만 김만덕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다. 약간의 세세한 부분만 다를뿐... 이 책에는 김만덕의 형제가 오빠가 두명인것으로 나온다. (만석, 만재) 다른 책은 오빠가 한명이였다. (만석) 월중선에 의해 노래와 춤을 배워서 기생이 된 반면에 다른 책은 월중선이 기적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기위해 김만덕을 대신 적어서 된것으로 나온다. 내 생각엔 동화창작연구회에서 쓴만큼 이 책이 더 자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흔넷에 생을 마감한 김만덕. 헌종 6년(1840년) 대정현에 유배 온 김정희는 만덕의 고결한 인품에 감동하여 손수 '은광연세'라 대서하고 이렇게 써 주었다. "김종주(김만덕이 양자를 들여 낳은 아들)의 할머니가 흉년에 크게 진휼하자 특별히 임금의 은총을 입어 금강산에 들어가 구경했다. 여러 선비들은 모두 전기를 써주고 시를 읊었으니 이는 고금에 드문 일이다. 이 편액을 써 보내고 그 집안을 기리고자 한다.'
현재 나눔을 기쁨으로 여기고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김만덕의 삶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한다면 참다운 인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베품의 선물로 소원을 이룬 김만덕처럼 금강산 절경에 빠져보고 싶다.
|
|
조선 정조 시대에 거상 김만덕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사이 텔레비젼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고 있어서 낯익은 이름이지만 불과 이삼년전만 하더라도 김만덕이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흔하지 않았었던것 같아요. 유교의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있던 조선 시대에 여성의 몸으로 거상이 되어 임금님께서 그 소원을 들어줄 정도의 큰 인물이 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그녀의 발자취가 궁금했답니다.
김만덕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생이 되어요. 그러나 기생이 되기 원치 않았던 그녀는 제주목사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의 간절함을 호소하고 또 호소해서 기생의 적에서 몸을 뺄수 있게 되지요. 똑똑했던 그녀는 장사를 시작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전문적인 CEO의 자질을 하나씩 배우고 닦아나갑니다. 이렇게 재산을 불린 그녀는 자신의 몸을 생각하기보다 당시의 어려웠던 많은 사람을 돌보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이랍니다. 당시에는 제주의 여자는 뭍에 나갈수 없었던 것이 국법이었다고 해요. 그런 김만덕의 소원은 바로 국법을 어겨 뭍으로 나가는 것이었는데~~ 과연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여성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모든 제약을 오직 열정 하나로 조금씩 조금씩 무너뜨리고 자신이 꿈 꾸는 바를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한 김만덕의 삶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도전이고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우리 딸들도 나 하나를 생각하는 사람을 넘어 많은 사람을 바라볼수있는 넓은 가슴을 가진 김만덕 어르신처럼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해지네요~ 글자도 큼직하고 그림도 이뻐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에 재미있고 부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