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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겸손한 타이틀로 시작한 국시꼬랭이 시리즈는 신간이 나올 때마다 ‘주목받는 신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며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책이다. 우선 떠오르는 제목들을 나열해보면 <똥떡>, <아카시아 파마>, <눈 다래끼 팔아요>, <고무신 기차>, <밤똥 참기>... 이 시리즈를 추천하는 연령대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책장에 이 시리즈 한두 권쯤은 꽂혀 있을게다. 2010년 바로 오늘,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라면 이 시리즈가 소개하는 자투리 놀이 문화에 어정쩡하게 발을 걸쳐놓았으리라 짐작된다. 어제 일처럼 새록새록 떠오르는 옛 추억일 수도 있고 낯설지는 않지만 경험이 없기는 아이와 마찬가지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아이들의 부모 세대보다는 한 세대 정도 앞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시리즈의 근간인 <돼지 오줌보 축구> 또한 내게는 절반 정도만 걸쳐있는 추억거리다. 지금이야 마트에 가면 다양한 부위별로 다양한 형태로 금액만 지불하면 골라 먹을 수 있는 먹거리지만 어릴 적만 해도 잔치에나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였다고 기억된다.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돼지 한 마리씩 잡던 시골할아버지 댁 마당 풍경이 떠오른다. 몸이 약했던 엄마에게 돼지쓸개를 먹이시려는 할아버지를 피해 다녔던 엄마의 얼굴도 떠오르고, 아직도 순대를 멀찍이 피해 다니게 된 결정적 이미지로 박혀있는 돼지창자에 이것저것 쑤셔 넣으며 순대를 만들던 시뻘건 손들에 대한 기억도 꽤 선명하다. 그 와중에 돼지는 버리는 게 하나도 없는 동물이라는 말과 함께 오줌보로 축구를 즐겼었다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주인공 명수는 방앗간집 할아버지 환갑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바로 돼지 오줌보를 얻어 축구할 생각에 신이 난 것이다. 친구들과 편을 나눠 텃논에서 축구를 하지만 명수네는 한골도 넣지 못하고 공을 빼앗으려 뒤엉키는 바람에 돼지 오줌보 축구공마저 터져버리고 만다. 울음보가 터진 명수를 친구들은 잔치 음식과 짚 공으로 달래주면서 푸짐한 잔칫집 풍경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벌어진 축구 경기의 리얼한 중계는 차범근 해설자도 울고 갈 정도다. 축구를 하는 아이들과 응원하는 아이들의 표정 또한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면 아마도 이 부분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장난감이 넘쳐나서 확 달아올랐다 금방 식어버려 오래도록 마음을 주지 못하고 내팽개치기 일쑤인 요즘 아이들이 돼지 오줌보로 만든 축구공의 귀함을 알 턱이 없다. 그래서인지 옛 추억의 감상에 젖곤 하는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은 이 책에 그저 어리둥절한 반응을 많이 보인다. 주된 독자층인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어필하는 책이라는 아쉬움을 떨쳐낼 수가 없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문화에 대한 책, 특히 사라져가는 놀이문화를 다루고 있는 이런 책들은 기획의도도 훌륭하고 사명감을 갖고 진행해야 하는 아주 소중한 작업이다. 늘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귀퉁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꺼내보고 싶게 만드는 책 읽는 재미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변명 같지만 이 고민이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질질 끌고 온 이유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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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를 통해서 보았던 것보다 휠씬 색감이 예쁘게 그려진 책이라 받아본 순간 넘 예뻐서 글보다 그림을 보면서 책장을 넘깁니다.. 익삭스럽게 표현된 얼굴표정.. 예전 모습을 담은 풍경..
책을 보면 돼지 오줌보의 오줌을 빼고 바람을 불어 공을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린내.. 썩은내.. 구린내.. 비린내 나는 돼지 오줌보.. 아이는 그 냄새에 같이 찡그리고.. 웃고.. 재미있기만 한가봅니다..
`엄마~~ 으~~ 어케~~^^ㅋㅋ `계속 웃음이 나옵니다..
주인공 명수는 동네 잔치집에서 돼지를 잡고 얻은 돼지 오줌보에 공기를 넣어 축구공을 만들어 친구들과 즐겁게 축구를 합니다.. 어렵게 얻은 축구공인데.. 골도 못넣고.. 그만 터지고 맙니다.. 서럽게 우는 주인공 명수.. 눈물이 뚝뚝.. 소중한걸 잃어버린 그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쉽게 문방구에 가서 살수 있는 것도 아닌데..
옛날처럼 공하나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뛰어놀던 시대와는 많이 달리진 요즘.. 밖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냥 뛰어 놀면 되는데.. 따로 운동도 시켜줘야 하다니..
제가 어릴적엔 동네 골목에서 다방구, 고무줄 놀이..술래잡기..등.. 동네 아이들이 어울려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빠 친구들 틈에서 딱지치기랑 구슬놀이 하던 모습.. 이 책을 읽다보니 제 기억속 저편 어딘가에 있는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국시 꼬랭이 시리즈 책은 읽는이로 하여금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아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낯선 놀이로 안내해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때론 낯선 놀이에 동참하고픈 마음이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재료 구하기 넘힘듬)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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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오줌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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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는 어떻게 아이들이 축구놀이를 했는지 풍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축구의 즐거움을 모두 이야기해줄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돼지 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드는 이야기에 눈이 동그래지지만 이내 어떻게 만드는지 이야기를 듣고는 까르르 웃음이 나고 때로는 표정이 찡그려지네요.
즐거운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책으로 오랜만에 저희 가족에게도 대화의 기쁨이 살아나는 듯했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아이들은 제대로 된 장난감이 없어서 생활 주변의 것들을 장난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또는 아이디어를 내어 이렇게 돼지 오줌보의 오줌을 빼내고 대신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서 조금 아쉽지만 짚으로 만든 축구공보다는 잘 튀어오르는 매력이 있기에 축구공으로 삼아서 신나게 축구를 하는 즐거움에 빠져들었네요. 요즘 아이들이 보면 좀 촌스럽고 에이~ 그게 뭐야! 하며 시시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절의 놀이는 그것 그대로의 즐거움과 신나는 에피소드를 멋지게 간직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법! 정말 이런 이야기들로 아이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과 아이들의 놀이이기에 그것으로 충분히 즐거운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에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풍족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일과 신나는 일을 찾아서 아이들의 동심이 빛난다는 것에 아이도 어른도 공감하고 함께 즐거워지는 기분!
아이들과 같이 읽을 때 정말 더 재미있고 아이들이 그 제목부터 너무 웃기다며 깔깔 웃는 사이 놀 거리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이야기가 통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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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꼬랭이 책은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있어서 늘 관심이 많은 책들입니다. 우리 아들은 똥떡이라는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지 매일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커다란 책 똥떡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예전의 모습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되었던 책이기도 한데요 우리 아들은 그런 옛모습을 알지도 못하면서 화장실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국시꼬랭이 책이 출간이 되어 너무 기뻤는데요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돼지 오줌보로 대신한 축구공 이야기를 제목만 들어도 너무 재미난 이야기라는 것을 벌써 짐작할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이런 돼지 오줌보로 축구하는 장면들은 본 기억이 없지만 아마 저희 아버지 엄마 때가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은 이야기를 읽어주는 내내 동네 잔치날에 왜 돼지를 잡는지 그리고 어째서 사람들이 다 모여서 음식들을 나누어 먹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조그마한 꼬마친구인 명수의 재미난 표정과 생각들을 들으면서 시대를 초월하여 이야기를 온 몸으로 읽어 내려가듯이 즐거이 듣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아들도 축구광이거든요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더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던가 봅니다. 축구공을 왜 문방구에 가서 사면 되지 돼지 잡을 때 하려고 하느냐고 물어오기도 하더라고요 옛날 동네 풍경이 참 정겹게 느껴지는 그런 따스함을 안겨주고 있었습니다 이 동화책은 동화라기 보다 전래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가 지나쳐 온 고전속에 담겨진 구수한 맛이 나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명수와 친구들의 천진난만한 순수함들이 그대로 배여나는 동화라서 읽는 내내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흘러 나왔습니다.양 편을 갈라 축구를 하면서 자기 고무신이 벗겨져 날아가버린줄도 모르고 명수는 골인을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지요 그런 명수의 구멍난 양말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예전에는 구멍난 양말도 참 많았지요 그리고 옷도 바지도 다 기워입곤 했었지요 축구를 하는데 운동화가 아니라 고무신을 신었으니 어찌나 잘 벗겨졌을까요? 이런 저런 상상을 하다보니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배여나곤 하네요 아이들의 승부욕으로 몸싸움이 벌어져서 결국은 돼지 오줌보가 펑하고 터져버리고 말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두가 다같이 잔치집으로 몰려가 맛있는 음식들을 나누어 먹는 모습도 정말 재미납니다 시골에서 자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그 옛날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정말 그때는 아무런 걱정도 근심도 없이 그저 먹고 자고 놀 생각만 했던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늘 무슨 걱정이 이리도 많은지요 언제까지나 동심속에서 오래도록 살고 싶어집니다. 돼지 오줌보를 읽으면서 옛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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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는 우리 옛 아이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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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오줌보라~~ 제목부터 웃음보가 터지게 하는 책이다. 책 마지막에 아주 상세하게 돼지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드는 법이 나와있는데 그걸보더니 우리 아이가 처음엔 기겁을 하더니 계속 웃기다고 웃느라 난리였다. 우리의 잊혀져가는 문화를 알려주는 국시꼬랭이 시리즈라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역시나 재밌는 표정의 그림부터 아이들을 쏙 사로잡는 책이었다. 지금의 시골도 그렇지만 예전엔 동네 잔칫날이면 돼지를 잡았다고 한다. 난 외가에 가본 것 빼곤 시골에 산 적이 없고 책이나 TV로만 접해봐서, 새삼 동네 잔치가 열리는 곳에 한 번 구경가 보고 싶어진다. ㅎㅎ 잔칫집에서 얻은 돼지오줌보의 구린내, 비린내를 참아가며 아이들은 축구공을 만들었다. 골인~ 소리가 연신 터지고 경기가 계속 진행되면 좋았을것을, 서로 몸싸움을 하다 터트리고 말았다. 열심히 만든 하나뿐인 공이 터져 눈물, 콧물 흘리며 우는 명수의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지금의 아이들이라면 가까이 가지도 만지지도 못할 - 냄새나는 돼지오줌보로 공을 만드는 모습과 허겁지겁 국수를 밀어넣듯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웃음과 정감이 느껴졌다.
그만큼 그림에서 그 시절 아이들의 놀이나 생활상이 눈에 보이는 듯 잘 표현되어졌다. 동생을 업은 여자아이와 어른옷을 빌려입은 듯한 체육복차림의 나이들어보이는 친구와 옷 여기저기가 터져 꿰매입은 자국을 보면서 그 시절로 되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정감있고 소박하지만 실감나는 그림이었다. 정겨움이 있고 떠들썩한 시골마을에 놀러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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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는 그리 시골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골스러운곳이였던 것 같다. 마을 곳곳에 옥수수도 심어져 있었고, 땅콩도 심어져 있었고, 무도 심어져 있어서, 학교갈적에 무하나 뽑아들고 와삭와삭 씹어 먹으며 등교도 했었고, 동네 친구들과 편가르고 땅콩서리도 해봤고, 옥수수 그늘밑에서 평상을 펴고 드러누워 벌겋게 해가 넘어갈때까지 단잠에 빠져 있었던 기억도 있다.
그때가 정확히 언제인지.. 동네에 잔치가 벌어져서인지.. 뭐 하나 제대로 기억나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광경하나가 있다. 바로 돼지 잡는 순간^^
귀를 틀어막고도 돼지 울음소리가 들렸고, 보지도 못하면서도 무서워 떨었으며, 용기내 문틈으로 쳐다보았을때는 시퍼런 도끼가 돼지 머리위에서 하강을 시작하고 있었고... 너무나 무서운 광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저 아련한 추억으로만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다. 돼지 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들수 있었다니..^^ 동네 녀석들을 위해 좀 만들어 주시지.. 돼지 오줌보 축구.. 못해본것이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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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자신도 돼지오줌보로 축구를 해본 기억이 없다. 만화책이나 글에서만 보았던 옛날의 일을 이 책을 통해 내가 겪었다고 하면 될 것 같다.
두 딸들은 축구에 관심이 없고-사실 엄마인 나도 축구는 TV로만 보는 것이니-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공을 굴리거나 차 본 경험은 있지만 우리 두 딸에겐 그저 생소한 기억일 뿐이다. (사진 속에 남아 있지 않으면 거의 기억 못하는 어린 시절이니 말이다.)
옛날엔 이랬대...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실제 내가 겪지 않은 일이기에 오히려 이런 책들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엄마나 아빠 중에는 분명 돼지오줌보로 공을 찬 기억을 갖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책에서 보고 자녀와 함께 나눈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뒷쪽에 나온 사진으로 실제 돼지오줌보로 공을 차는 친구들의 모습을 진짜 이럴수도 있구나로 느끼는 두 딸의 모습에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래도 이 책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그나마 책으로라도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남편에게 당신은 돼지 오줌보로 축구를 해봤나? 물었더니 우리 남편도 그런 일을 실제 해본 사람이 몇 되겠냐면서 책을 신기해 했다. 내가 태어난 1972년과 초등학교시절을 보낸 1980년대 초반의 울산과 마산은 돼지오줌보로 축구를 하기에는 선진화 되었던 곳인가 보다 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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