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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기다리던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다. 이제 6월이면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까지 월드컵의 열기에 빠져들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그래서 <그물 뚫고 헤딩 슛!(미래아이문고 14)>을 보자마자 인기 시트콤이었던 <지붕 뚫고 하이킥!>을 연상하게 하는 제목은 물론, 유니폼을 입고 축구공을 들고 있는 아이 모습에 마음이 끌렸다. 게다가 아프리카 콩고의 흑인 소년이 배가 고픈 나머지 바나나를 훔쳤다가 소년원에 갇히게 되었다는, 마치 <레미제라블>을 연상하게 하는 내용도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불러 일으켰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와 사는 빌리아는, 배가 고파 시장에서 바나나를 훔쳤다가 경찰에게 잡혀 소년원에 갇힌다. 곧 나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소년원에서의 생활이 계속되던 중, 빌리아는 소년원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의 축구 시합이 열린다는 소식에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마침내 열린 시합에서 소년원 팀이 1:0으로 졌지만, 마침 경기를 보고 있던 이탈리아 사람 리카르도가 빌리아의 축구 실력을 알아본다. 리카르도의 노력과 동네 사람들의 축복으로 마침내 이탈리아에 도착한 빌리아, 그러나 힘든 학교 공부와 냉대, 외로움을 이겨내고 오직 축구 실력을 통해 인정받고 친구도 사귀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다.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미지 중 하나는 가난이다. 빌리아는 어른들이 물려준 가난 속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했고, 바나나 한 송이를 훔치다가 경찰에게 붙잡힌다. 물론 도둑질을 하는 것은 옳지 않고 그것을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굶어죽으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 아닐까? 결국 수많은 다른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것처럼 빌리아도 작은 도둑질에서 시작해 소년원과 감옥을 들락거리다가 진짜 범죄자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간수들과 동네 사람들도 소년원에 갇힌 아이들이, 도둑질하고 사기를 칠 수밖에 없게 만든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해 준다. 축구시합을 통해 빌리아는 지옥 같은 소년원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사람의 운명이란 섣불리 행불행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하다. 빌리아에게는 축구 재능뿐 아니라 그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후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리카르도가 그런 인물로, 그는 빌리아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리카르도는 소년원장을 몇 번이나 찾아가서 석방을 시키고, 빌리아의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서 그를 이탈리아로 데려간다. 또 빌리아를 키우고, 보살피고, 그 나이 또래의 소년에게 필요한 공간과 휴식을 제공하며 때로는 격려하고 때로는 꾸짖으며 그가 훌륭한 축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어디 그뿐인가? 어머니가 죽은 뒤 술에 빠져 살던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빌리아의 성공을 빌고 축복을 빌어주는 광경에서는 가슴이 더할 수 없이 훈훈해졌다. 단짝 친구 이세는 다음과 같은 말로 빌리아의 용기를 북돋고, 그가 콩고를 떠나는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빌리아, 인생은 만원 버스 같아. 정류장마다 서고, 똑같은 길을 수없이 오가면서 늘 사람들로 가득 찬 만원 버스 말이야. 오늘 넌 네 앞을 지나고 있는 버스에 혼자 올라타야 해. 백인이 네게 준 것은 흔치 않은 기회야. 그건 알지? 빌리아는 축구를 통해 행운과 희망을 얻는다. 그러나 아직 수많은 빌리아가 축구를 통해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를 통해 빌리아처럼 행운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프리카의 가슴 아픈 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희망을 기대하기에 지쳐버린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절망의 깊은 수렁에서 헤어날 수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빌리아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기회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더욱 많은 소년들에게 주어졌으면,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희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빌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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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뚫고 헤딩 슛!] 표지 속의 늠름하면서도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년의 모습은 걱정거리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로 비춰졌답니다. 그런데 축구를 사랑하는 빌리아라는 친구는 너무도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아이였어요. 빌리아는 아프리카 콩고라는 나라에 살고 있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매일 술을 마시는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빌리아는 열세살 소년이구요. 빌리아 뿐만 아니라 콩고의 대부분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답니다. 빌리아 형들은 돈을 벌기 위해 금을 캐러 갔구요. 어느날 너무 배가 고픈 빌리아는 바나나 4개를 훔치다 경찰에게 잡혀 소년원으로 가게 된답니다. 콩고에서는 이러한 경범죄로 소년원에 오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사소한 물건을 훔쳐서, 여자아이를 때려서, 유리 창문을 깨뜨렸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갈 수 있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어요. 빌리아는 소년원 축구 단원으로 뽑히게 되면서 우연히 그의 축구 천재성이 이탈리아 기자 리카도르의 눈에 띄면서 콩고를 떠나 유럽으로 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주먹구구식의 축구가 아닌 기숙사 생활에 축구코치에게 축구 전술과 전략 수업을 받고, 근육 훈련을 하는 등 체계화 된 훈련을 받게 된답니다. 소년원에서 벗어나고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정식으로 배우게 되기까지 모든 것은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아서였어요. 때론 자신의 나라 콩고가 그립고, 유럽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답니다. 그저 축구가 좋기만 해서 걱정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빌리아는 깨닫게 되고, 그런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는 과정이 담겨진 이야기랍니다. 처음에 기대했던 밝고 씩씩한 이야기가 아니어서 실망스럽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빌리아를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빌리아를 응원하게 됩니다. 축구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그 중에서도 헤딩 슛을 가장 잘하는 빌리아..... 그래서 [그물 뚫고 헤딩 슛!] 제목이 꼭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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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뚫고 헤딩슛! 축구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3~4번은 집안에서 공놀이를 하는 울 아들들에게.. 이 책은 땡기는 책 중 하나였어요. 제목때문에요. 표지에 축구하는 친구들과 한 소년이 공을 들고 서있네요. 뒤엔 바나나 나무와 함께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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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뚫고 헤딩 슛!
희망이 없이 하루하루 배가 고파서 음식을 훔쳐야만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 살아가던 아프리카의 가난한 소년 '빌리아'. 빌리아는 단 몇 개의 바나나를 훔친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바나나 몇 개의 죄 값은 너무도 크기만 해서, 그것은 언제 다시 풀려 나게 될지 기약이 없다는 사실이다. 소년원에서 나간다 해도 희망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이며 먹을 것도 마음껏 먹을 수 없고, 교육도 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어디를 봐도 희망은 없었다. 빌리아에게 미래를 생각할만한 아무 것도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 소년에게 어느날 행운도 참으로 우연히 찾아온다. 비록 소년원 아이들이지만 자신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인 소녀원의 간수 '마타타'는 아이들에게 축구경기를 하게 해준다. 아무 것도 희망이 없던 아이들을 위해, 소년원 밖의 동네 아이들과 소년원 안의 아이들이 축구경기를 하게 주선한 것이다. 한 번도 축구를 하지 않은 빌리아도 역시 축구선수가 되어 연습을 한다. 짧은 연습과 축구화도 없는 맨발로 축구경기를 하게 되고, 그 때 그 경기를 관람하던 사람 중에 여러 곳을 취재하며 축구기사를 쓰는 '리카르도'라는 기자가 있었다. 그는 한 눈에 빌리아의 천재적인 실력을 알아보고 가족을 설득해 축구선수를 만든다.
먼 타향에서 처음 신어보는 신발을 신고, 축구라는 것을 배워 나가는 빌리아에게 희망은 바로 '축구'였다. 축구를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고, 축구만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즐겁다. 멀고 먼 타향 아무도 없는 곳에서 힘든 일들도 많이 만나고, 외로움에 많은 날들을 싸워야 하지만 빌리아에게는 축구가 있었다. 배가 고파 바나나를 훔치고,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희망이라는 것은 없었지만, 이제 빌리아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축구를 한다. 축구를 통해 희망을 품을 수 있었고, 학교 공부까지 함께 하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도 축구만을 하고 싶고, 어렵고 힘든 공부는 싫어해서 수시로 불만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조금씩 더 큰 꿈을 꾼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장이다보니 참 대견하다 싶은 마음으로, 너무 잘 되었다 싶은 마음으로, 빌리아의 이야기를 함께 했다. 아이들을 그저 범죄자로 보지 않고, 구제불능이다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축구라는 선물을 주고 싶었던 '마타타'아저씨. 빌리아의 재능을 알아주고 힘든 상황에서 가족을 설득하면서까지 자비를 들여서 먼 곳으로 데려와 희망을 심어준 '리카르도' 아저씨. 그리고 항상 소년원 안에서도 이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뉘우치며 생활했던 착한 아이 빌리아. 모두가 함께 했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희망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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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뚫고 헤딩슛 >>
책 표지를 보면 이 책의 이야기가 다 나와있는듯 합니다. 바나나와 축구. 그리고 주인공인 빌리아가 있기 때문이죠. 콩고의 수도 킨샤샤의 동쪽의 한 시장에서 빌리아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서 바나나를 훔쳐 달아납니다. 빌리아같은 아이들이 많은데 작은 도둑질이나 다른곳에서는 훈계로 끝날 일들로 잡혀가는 곳. 키탐보 소년원으로 빌리아는 잡혀가게 되고, 다른 아이들도 만나게 되죠. 여기서 빌리아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축구였어요. 당장 먹을것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 곳에서 먹을것 보다 더 급하고, 큰 힘을 발휘하는것은 희망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쓰레기 마을에 갔는데 그곳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져서 먹을것을 찾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처음엔 얼른 먹을것을 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 당장이 급한 아이들과 사람들이었으니 단순히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그건 바로 앞만 보는 것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더 넓은 곳을 보면서 세상은 쓰레기 더미 산과 작은 집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그럼 자신의 처지를 더 비관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되었는데 그건 아이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이 책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빌리아는 축구에 재능이 있어서 축구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재능이 없더라도 힘겨운 삶에서 희망을 갖는다는것. 그것이야 말로 당장의 배고픔을 달래는것보다 중요한것임을 알게 했어요. 아이들에게 희망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빌리라의 이야기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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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텔레비젼을 통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정말 비참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럴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만 할 뿐 금방 잊어버리곤 했었다. 이책<그물 뚫고 헤딩 슛!>은 그런 나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는 것 같다.
가난한 콩고의 아프리카 소년, 빌리아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바나나를 훔치게 된다. 그러나 처음 훔친 바나나 몇개때문에 소년원에 들어가게 된 빌리아는 억울하기도 하고 언제 풀려날 지 모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게 된다.
아마 요즘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배가 고파 훔친 바나나때문에 그런 일들을 겪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이나또한 책을 읽으면서 잘못을 한 빌리아가 소년원에 간것은 할 수 없지만 언제 풀려날지 기약이 없다는게 참 답답했다.
늘 감옥에서 풀려나기를 기도하는 빌리아에게 어느날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축구를 통해서다. 축구는 빌리아와 빌리아 가족, 마을 사람들에게 희망이다.
배고픔과 어려움을 크게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이책은 나와는 또다른 절망적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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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들 축구 무지 좋아한다. 1년여정도를 축구교실을 다니면서 일추월장하는 자기 모습에 흠뻑 빠져있었다. '엄마! 나 축구 잘한대'하면 자랑하던 아들. 선생님이 빠지지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를 보고 잘한다고 칭찬했나보다. 그러면 엄마왈'그래 네가 열심히 노력하니까 잘하게 되는거야'하고 한수더 뜬다. 호호호
남아공 월드컵 또한번 나라가 들썩이고 지구촌 축제의 날이몇일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잘하라고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다.
아프리카나 부유하지 못하는 나라에서는 축구를 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기사를 본 적이 생각납니다. 아프리카 콩고에사는 빌리 열세살의 소년또한 가난과 배고픔에 허덕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나나를 훔치다 잡힌 빌리는 소년원에 가게됩니다. 아무리 배고프다고 해도 남에것을 훔치는 것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소년원에서 빌리는 잠재되어있던 축구의 끼를 발산하게 됩니다. 빌리는 정식으로 축구수업을 받으며, 유럽으로 활동무대를 넓혀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나라도 아닌곳에서 그리 편한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것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자기의 꿈, 열정,희망을 버리지 않고 견뎌냈기때문에 모든것을 한방에 날릴수 있는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날이 있으면 웃을날도 있겠지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이런 동화책이 좀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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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어디신가요? 저는 브라질과 우리나라에요 ^^ 월드컵 경기를 거치면서 축구선수가 장래 희망이라는 우리의 꼬마 친구들이 많이 생겨났지요. 실제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을 날리고 꿈을 이루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이 책의 배경은 아프리카의 중앙에 위치한 콩고라는 나라에요. 어른들은 스스로의 삶에도 지쳐서 아이들을 돌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아이들. 그들은 배고픔과 지독한 가난에 삶의 기쁨이 없답니다. 주인공인 '빌리아'도 이런 가난때문에 바나나 4개를 훔치게 되고 , 그 죗값으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우연히 감옥의 간수의 제안으로 열린 축구경기에서 빌리아는 이탈리아 사람인 리카르도의 눈에 띄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답니다.
주인공인 빌리아는 축구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수 있는 꿈을 이루게 되지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가 꿈을 가져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우리도 알수없는 방법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고 꿈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린 소년 빌리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성공의 순간에도 결코 아프리카에 두고 온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잊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자신이 나서서 그 현실을 바꾸어 보려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한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렇다고 절망을 할 필요는 없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직도 세상 곳곳에는 좋은 사람들이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많은 사람에게 그 손을 내밀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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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뚫고 헤딩슛, 책 배경이 아프리카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남아공에서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아프리카나 축구에 관한 책에 흥미가 갑니다. 게다가, 아들이 이번에 학교반친구들과 축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즐겁게 축구를 하기 시작하니 더더욱 축구에 대한 이야기책을 구해주게 됩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입니다. 때로 축구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친구와 부딪혔는데, 친구 발목 인대가 늘어났다고 며칠동안 기프스를 하고 다녔다고합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그말둘수는 없겠지요. 처음 시작했던 그 열심으로 점점 축구를 멋지게 잘하는 모습을 그리며 공차기를 연습합니다. 빌리는 가난한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입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바나나를 몇개 훔쳤는데, 잘못되서 감옥에 가게 됩니다. 법도 재판도 없이 오랫동안 감옥에 있게된 빌리가 우연히 축구를 하게됩니다. 재소자들과 함께 축구팀도 만듭니다. 그렇게해서 외부팀과 축구도 하지만, 제대로 연습도 못했으니 이길리가 없지요. 하지만, 빌리를 눈여겨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빌리에게서 축구신동의 재능을 발견한것이지요. 우여곡절끝에 감옥에서 빌리를 꺼내고 멀리 유럽에서 정식으로 축구를 공부하러 갑니다. 그곳에서 아프리카에서 온 룸메이트를 만나는데, 처음에는 시기와 질투로 어려웠으나, 마침내 좋은 친구가 됩니다. 빌리는 어려웠던 아프리카생활을 가슴에 담고 날마다 열심히 축구를 합니다. 그가 높이 뛰어 헤딩슛을 날리면 모든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지요. 정말 최고의 선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빌리의 모습니다. 어려운 역경속에 최고의 선수가 된 사람을 꼽으라면, 미식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하인스워드가 생각납니다. 혼혈아로 태어나서 한국에서는 온갖어려움속에 있었지만, 미국으로 입양된뒤 최고의 축구선수가 됩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그들처럼 목표가 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우게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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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에 사는 한 소년이 바나나를 훔치며 사건은 시작된다. 그 소년의 이름은 빌리아로 그것도 바나나 네개 때문에... 그래서 빌리아의 이름도 음식이란 뜻으로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부모가 지은 이름인지도 모르겠다. 콩고에서 소년원은 빈민가 아이들이 으레 거쳐가는 곳이었다. 빌리아는 억울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으며 자신을 다독였다. 그러던 그 소년들에게 축구시합이라는 조그만 희망이 찾아왔고 마타타 간수가 축구시합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고 아이들을 죄수가 아닌 운이 안좋은 불행한 아이들이라 생각하였다. 그런 빌리아에게 인생의 행운이 찾아왔다. 빌리아의 재능을 알아본 라카르도라 는 사람 때문에...결국 라카르도는 많은 돈을 주고 빌리아를 소년원에서 빼내게 된다. 유럽으로 건너간 빌리아는 공부도 해야하고, 생각지도 못한 축구의 규칙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파울로라는 친구로 인해 마음을 나누게 되고 빌리아는 최고의 축구 선수라는 영광도 안게 된다. 때로는 쉽고, 때로는 쉽지 않은 생활. 때로는 지금처럼 짜릿한 승리를 거머쥘 것이고, 때로는 사악한 손이 위를 쥐어짜듯 고통스럽게 할 것이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빌리아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알았다. 축구공처럼 둥글둥글한 삶을.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던 빌리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따뜻한 메세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