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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꼬순이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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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꼬순이를 좋아해.   일단 그림이 무척 재미있네요. 이야기의 느낌과 잘 맞아 떨어져요. 일곱 살 아이가 흥미롭게 읽었어요.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이에요. 엄마는 꼬순이가 낳은 달걀로 맛있는 달걀요리를 해 주시지만 늘 할머니 차지인 것이 두칠이는 불만이었어요. 어느 날부터 인가 꼬순이가 낳은 달걀이 자꾸자꾸 없어지는데 도대체 누가 먹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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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꼬순이를 좋아해.

 

일단 그림이 무척 재미있네요.

이야기의 느낌과 잘 맞아 떨어져요.

일곱 살 아이가 흥미롭게 읽었어요.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이에요.

엄마는 꼬순이가 낳은 달걀로 맛있는 달걀요리를 해 주시지만

늘 할머니 차지인 것이 두칠이는 불만이었어요.

어느 날부터 인가 꼬순이가 낳은 달걀이 자꾸자꾸 없어지는데

도대체 누가 먹은 걸까요?

결국 꼬순이는 집을 나가고 두칠이는 속상해 합니다.

“삐악 삐악 삐악 삐악 ~~~~"

'이게 무슨 소리지?‘

꼬순이를 따라 조롱조롱 줄을 지어오는 병아리들

이 부분을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하고 깔깔대고 웃었어요.

유난히 알에서 새끼 새나 병아리가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손뼉을 칩니다.

아이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는 동화입니다.

 

 

g********7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순이와 두칠이의 한바탕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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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킁이나 사랑스러운 이 책은 특히나 그림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책 가득 사랑스럽고 정감 있는 그림을 인물의 표정을 아주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답니다. 여기에 적절히 들어간 글밥이 책의 완성도를 이루었답니다.   두칠이네 암탉인 꼬순이와 두칠이 동물과 인간의 소통을 그리고 있는 이글은 매일 알을 낳는 꼬순이 알들을 모두 외할머니에게만 주려는 엄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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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킁이나 사랑스러운 이 책은 특히나 그림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책 가득 사랑스럽고 정감 있는 그림을 인물의 표정을 아주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답니다.
여기에 적절히 들어간 글밥이 책의 완성도를 이루었답니다.

  두칠이네 암탉인 꼬순이와 두칠이 동물과 인간의 소통을 그리고 있는 이글은 매일 알을 낳는 꼬순이 알들을 모두 외할머니에게만 주려는 엄마 때문에 속이 상한 두칠이, 드디어 사고를 치고 말지요. 엄마가 안 계신 어느날 꼬순이가 낳은 고소하고 신선한 알을 낼름 먹어 버린답니다.. 이후로 이 고소함에 쭈욱 이 비밀스런 작업을 해버린 답니다.

  이런 일련의 두칠이의 비밀스런 행위를 과연 할머니와 엄마는 모르고 계시는 것일까요?
“우리 두칠이 참말로 많이 컸네, 많이 컸어….” 할머니가 두칠이 궁둥이를 토닥토닥 두들깁니다.
“두칠이가 달걀을 많이 먹어서 쑥쑥크나 봐요” 엄마가 빙긋이 웃으며 말합니다. 두칠이 가슴이 덜컥합니다. 이처럼 은은한 표현으로 이 책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음을 담아낸답니다.

  그런데 두칠이와 한바탕 소동을 벌였던 꼬순이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습니다.
달걀도 물론 없고요. 그런데 어느 날 사립문 밖으로 꼬순이가 삐약 삐약하며 병아리 다섯 마리를 조롱조롱 데리고 온답니다.

  매일 알을 먹어대는 두칠이와 할머니, 어머니를 패해 꼬순이는 꼬순이 대로 숨어서 혼자 자신의 새끼를 낳았던 것이지요 엄마가 두칠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꼬순이가 자신의 새끼를 보듬는 모습이 다르지 않음을 아주 깔끔하게, 참 정겹게 글과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는 우수한 창작 그림동화입니다.

 

 

 

s****5 201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골의 정취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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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와 두칠이??^^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입니다. 두칠이가 지어 준 이름입니다.     꼬순이와 두칠이는 사이가 좋았을까요??^^  어릴적 살던 고향집의 뒷집에서~ 닭을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농촌 마을의 풍경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만나게 된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두번째 이야기~!!^^ 연탄길과 곰보빵의 작가 이철환 선생님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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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와 두칠이??^^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입니다.

두칠이가 지어 준 이름입니다.

 

 

꼬순이와 두칠이는 사이가 좋았을까요??^^ 

어릴적 살던 고향집의 뒷집에서~ 닭을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농촌 마을의 풍경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만나게 된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두번째 이야기~!!^^

연탄길과 곰보빵의 작가 이철환 선생님의 작품이라서 엄마인 제가 더~ 읽고 싶었던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겪은 일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으셔서 이 책을 쓰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시골이 고향인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푸근한 고향을 느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장호 선생님의 그림이 참 글에 잘어울려요...

두분은 어떤 사이일까?? 어떻게 작업을 함께 하시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 두칠이가 꼬순이의 이름을 지어주기는 했지만... 사이가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왜냐면요~~

꼬순이가 낳은 달걀로 만든 맛있는 반찬은~ 다 외할머니 몫이거든요...

달걀부침, 달걀말이, 달걀찜...

외할머니께서 두칠이에게 달걀 반찬을 양보하려 하시지만...

엄마때문에 자주 먹지 못했어요~~

두칠이는 엄마가 밉고... 달걀을 날아 주는 꼬순이도 미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꼬꼬댁 꼬꼬꼬 꼬꼬댁 꼬꼬꼬.....

꼬순이가 또 알을 낳고 우는데~ 엄마가 어쩐 일인지 보이지가 않으시네요.

살금살금 뒤란으로 가서, 꼬순이가 낳은 달걀에 가만가만 손을 뻗는...두칠이...

"아야!"

꼬순이가 두칠이의 손등을 쿡~!!

꼬순이를 밀치고 집어든 달걀은~ 따스하네요...

두칠이는 달걀을 송곳니로 톡톡깨서... 입 안으로 후르륵~~

다음날, 두칠이는 꼬순이 둥지를 들여다봤는데... 어~ 달걀이 없네요...

외할머니 밥상에도 달걀 반찬이 보이지를 않고...

꼬순이가 며칠이 지나도 알을 낳지 못하고.. 이상해요...

여러날이 지나도 꼬순이의 둥지에는 달걀이 없고~~ 꼬순이도 보이지를 않아요...

꼬순이에게 무슨일이 생길걸까요??

삐악 삐악 삐악 삐악~~

우와~ 꼬순이 뒤로 병아리 다섯 마리가 따라오고 있어요.^^

외할머니, 엄마, 두칠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네요.

 

요즘에는 마트에 가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흔한 달걀이지만... 우리 부모님들 어린 시절에는 정말 귀한 반찬이었죠??^^

그리움과 향수가 고스란히... 이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따듯한 그림책이네요.

달걀을 훔쳐먹고... 마음졸이는 두칠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는~ 자기 또래의 아이와 강아지, 닭, 병아리가 나오니까... 마냥 좋아하네요...ㅎㅎ

"멍멍이예요.", "병아리가 엄마를 따라가요??"^^라며 신나하네요.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c*******m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순이와 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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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행복한 고물상 그리고 아름다운 꼴찌등을 쓴 이철한 선생님의 어린 시절 시골에서 겪은 일을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쓴책이 바로 꼬순이와 두칠이라고 하네여..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으로 두칠이가 지어 준 이름이다. 엄마는 매일매일 달걀을 낳는 꼬순이를 무척 예뻐하고, 그 달걀로 만든 맛있는 반찬을 외할머니에게만 주는 까닭에  두칠이는 이런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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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행복한 고물상 그리고 아름다운 꼴찌등을 쓴 이철한 선생님의

어린 시절 시골에서 겪은 일을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쓴책이

바로 꼬순이와 두칠이라고 하네여..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으로 두칠이가 지어 준 이름이다.

엄마는 매일매일 달걀을 낳는 꼬순이를 무척 예뻐하고,

그 달걀로 만든 맛있는 반찬을 외할머니에게만 주는 까닭에 

두칠이는 이런 엄마를 또 달걀을 꼬박꼬박 낳아주는 꼬순이도 미워하게 되는데 

기어코 어느날 두칠이는 꼬순이의 달걀을 몰래 훔쳐 입으로 가져가 입술을 달싹이며 달걀을 빨아먹게 된다.
(지금처럼  달걀 후라이에 찐달걀 해먹을 정신이 두칠이에게 있었겠는가 싶은 장면~)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두칠이는 엄마만 없으면 달걀을 꺼내 먹는데,

꼬꼬댁 꼬꼬꼬 소리가 나길 기다렸다가 뒤란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누가 볼까 봐 허겁지겁 달걀을 먹어치우는 두칠이..

그런데 언젠가부터 꼬순이가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된다. 며칠이 지나도록 알도 낳지 않고,

엄마가 준 모이를 잘 먹지 않게 되는데..

꼬순이까지 둥지에서 보이지 않다니! 꼬순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알고보니 고스란히 낳은 달걀들이 모두 두칠이 입으로 들어가게 되자

꼬순이가 꾀를 낸 거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유아책 같기도 하지만..

한 번 더 읽어보면 다 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마음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따뜻한 동화이기에 소개함니다.^^;;

 

 

c****1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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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고운 추억을 꺼내는 예쁜 동화책
"어린 시절의 고운 추억을 꺼내는 예쁜 동화책" 내용보기
꼬순이와 두칠이   요즘 아이들은 지금의 할머니나 할아버지 시절처럼 어렵지는 않아 밥상에 보통 서너 가지 이상의 반찬이 오른다. 햄이나 소시지를 찾고, 나물 반찬 안 먹겠다고 하며 매일 오르는 계란에는 젓가락이 덜 가기도 한다. 꼬순이와 두칠이가 따뜻한 봄볕 아래 뛰어놀던 시절에는 계란 반찬이 귀한 반찬이던 시절이다. 그래서 먹고싶어하는 두칠이 마음을 알지만 두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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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순이와 두칠이

 

요즘 아이들은 지금의 할머니나 할아버지 시절처럼 어렵지는 않아 밥상에 보통 서너 가지 이상의 반찬이 오른다.

햄이나 소시지를 찾고, 나물 반찬 안 먹겠다고 하며 매일 오르는 계란에는 젓가락이 덜 가기도 한다.

꼬순이와 두칠이가 따뜻한 봄볕 아래 뛰어놀던 시절에는 계란 반찬이 귀한 반찬이던 시절이다.

그래서 먹고싶어하는 두칠이 마음을 알지만 두칠이 숟가락에 놓기보다 할머니께 드린다.

외할머니는 어린 손자의 마음을 알고 달걀 반찬을 양보하려 하지만 엄마때문에 자주 먹지 못한다.

꼬순이가 매일 낳는 달걀을 기다렸다 두칠이는 살짝 가져가서 송곳니로 톡톡 깨서는 후루룩 빨아먹어버린다.

미끈미끈한 고소한 것이 입안으로 후르륵 들어오는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옆에서 꼬순이가 노려보건 날개를 푸드득거리든 다음 날도 또 살짝 깨 먹는데

매일 꼬순이 둥지에 알이 안 보이자 엄마는 이상해 하는데 두칠이는 가슴이 콩닥거리면서도 또 달걀을 집으러 간다.

그런데!

꼬순이 둥지에 달걀이 보이지 않았다.

엄마가 벌써 가져갔나하고 고개를 갸웃거리지만 며칠째 보이지 않는 꼬순이도 이상하고 둥지가 계속 비어있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두칠이가 달걀을 훔쳐 먹어 꼬순이가 집을 나간 게 아닌가하고 두칠이는 걱정으로 마음이 천근만근인데

삐악 삐악 삐악 삐악 꼬순이 뒤로 병아리 다섯 마리가 따라오는 것 아닌가.

어린 시절 외갓집 앞마당에 꼬꼬닭과 병아리들이 있었는데 멀어져 갔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다.

지금의 아이들은 그 당시 달걀이 왜 그렇게 귀했는지 좋아했는지 자기들의 햄에 빗대어 이해하지만

두칠이의 그 마음은 고스란히 그대로 느끼는 것 같다.

꼬순이와 병아리 다섯 마리는 두칠이와 행복하게 잘 살 것 같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아이의 고운 마음이

햇살 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뛰어노는 두칠이와 꼬순이네 식구들의 모습처럼 예뻤다.

i*******e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사랑을 엿보는 책 "꼬순이와 두칠이"
"엄마의 사랑을 엿보는 책 "꼬순이와 두칠이"" 내용보기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27번째 이야기~ <꼬순이와 두칠이> 입니다...    따스한 봄날 같은 정감어린 표지 속에서 꼬순이와 두칠이의 한판 승부가 벌어질 것 같지 않나요?     책 속의 그림들이랍니다... 옛날 시골집 마당을 보는 듯한 너무나 예쁜 색감을 가진 그림이예요. 특히 꼬순이와 두칠이의 심리전을 벌일 때의 표정은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웃음이
"엄마의 사랑을 엿보는 책 "꼬순이와 두칠이"" 내용보기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27번째 이야기~

<꼬순이와 두칠이> 입니다...

  

따스한 봄날 같은 정감어린 표지 속에서

꼬순이와 두칠이의 한판 승부가 벌어질 것 같지 않나요?

 

 

책 속의 그림들이랍니다...

옛날 시골집 마당을 보는 듯한 너무나 예쁜 색감을 가진 그림이예요.

특히 꼬순이와 두칠이의 심리전을 벌일 때의 표정은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웃음이 났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한번쯤 겪었음직한 따스한 내용의 글은

책 표지를 보았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두칠이네 암탉 꼬순이는 뒤란에 있는 지푸라기 둥지에 매일 알을 낳습니다.

알을 낳으면 "꼬꼬댁 꼬꼬꼬 꼬꼬댁 꼬꼬꼬~" 하며 운답니다.

꼬순이가 낳은 달걀로 엄마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지만 모두 외할머니 몫입니다. 

두칠이는 달걀을 낳아주는 꼬순이가 밉고 바보 같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없는 사이 두칠이는 꼬순이가 낳은 달걀을 몰래 먹어버립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엄마가 없으면 달걀을 꺼내 먹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꼬순이가 이상합니다.

알도 낳지 않고, 모이도 잘 먹지 않고, 가끔씩 얼굴만 보일 뿐 둥지도 지키지 않더니

어딜 갔는지 오랫동안 보이지 않습니다.

달걀을 훔쳐 먹어서 꼬순이가 집을 나간 것만 같아 두칠이는 걱정입니다.

삐악 삐악- 귀를 쫑긋~

사립문 밖으로 꼬순이와 병아리 다섯 마리가 조롱조롱 줄을 지어 들어옵니다.

 

 

책을 보는 울 딸 솔이의 모습이랍니다.

꼬순이가 없어져서 실망하더니

다섯 마리의 병아리가 나타나자 재미있다고 난리입니다.

 

꼬순이와 두칠이의 한판 승부는 꼬순이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매일 알을 낳지만 번번히 빼앗기는 꼬순이를 참 어리석게 보았지만,

사람들 몰래 어딘가에서 알을 낳아 부화시켜서

당당하게 자식을 앞세우고 들어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미난 반전이었답니다.

 

엄마는 계란 반찬을 통해 외할머니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꼬순이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집을 나선 모정을 보여주듯이,

이렇게 이 책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꼬순이라는 작지만 당찬 암탉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예쁜 동화였답니다...^^

b******n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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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와 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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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하면 떠오르는 브레멘의 닭, 김유정의 봄봄의 싸움닭, 꼬순이와 두칠이의 닭은 어떤 닭일까? 무척 궁금했다. 연탄길을 쓰신 이철환님의 글이니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글일 거라 생각했다. 역시 정감있고 따뜻한 봄 날의 병아리처럼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글과 그림들이다. 꼬순이는 꼬끼오 하며 알을 낳음을 알려 언제나 할머니의 반찬이 되게 하는 꼬순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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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하면 떠오르는 브레멘의 닭, 김유정의 봄봄의 싸움닭, 꼬순이와 두칠이의 닭은 어떤 닭일까? 무척 궁금했다. 연탄길을 쓰신 이철환님의 글이니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글일 거라 생각했다. 역시 정감있고 따뜻한 봄 날의 병아리처럼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글과 그림들이다.

꼬순이는 꼬끼오 하며 알을 낳음을 알려 언제나 할머니의 반찬이 되게 하는 꼬순이가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할머니만 계란 반찬 먹는게 부러워 몰래 몰래 훔쳐 먹다가 어느날 꼬순이가 사라지고 병아리 5마리와 돌아오는 내용으로 다소 반전이 있는 내용이다. 꼬순이의 아기 사랑 또한 느낄 수 있어서 정겹고 따뜻하다.

시골 풍경과 꼬순이와 두칠이 사이에 모호한 감정을 표정으로 잘 살려 주고 있어 아이도 웃게 만든다.

글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 풍경과 꼬순이와 두칠이의 표정이 해학적으로 잘 나와 있어 따뜻한 책이다.  

c******k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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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날이 연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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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오늘 같은 따듯한  봄날이  생각  납니다.ㅎㅎㅎ   연탄길,아버지의 자전거로   잘 알려진 이철환 님의   그림책 입니다..   아버지의  자전거는  감동은 있지만 다소 무거웠는데 이  꼬순이와 두칠이는 제목 에서 부터 행복이 묻어 옵니다..         꼬순이는  두칠이네  꼬꼬닭.. 두칠이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꼬순이는  매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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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오늘 같은 따듯한  봄날이  생각  납니다.ㅎㅎㅎ

 

연탄길,아버지의 자전거로   잘 알려진

이철환 님의   그림책 입니다..

 

아버지의  자전거는  감동은 있지만

다소 무거웠는데

이  꼬순이와 두칠이는

제목 에서 부터 행복이 묻어 옵니다..

 

 

 

 

꼬순이는  두칠이네  꼬꼬닭..

두칠이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꼬순이는  매일 달걀 하나씩을 낳지만  달걀 요리는

항상 할머니만 드리는 엄마가 야속 하지요..

 

그러다가 아무도 안계실때 하나씩  몰래

훔쳐 먹는  두칠이...ㅎㅎㅎ

 

저희집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깔깔  웃더군요..^^

 

꼬순이가  한동안  밥도 안먹고  아픈거 같아서

걱정 햇는데  어느날

병아리를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할머니  엄마..두칠이 모두 꼬순이를

사랑 하지요...

 

정겨운  옛날 시골 생활이 그려지면서

그림 책  한권으로  행복이 묻어나는

책 입니다..

 

t****o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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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와 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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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심술쟁이 두칠이와 두칠이네 암닭 꼬순이의 이야기~ 책을 다 읽고나면..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행복동화~   [연탄길]의 저자이신 이철환 선생님의 성장동화가 즐겁게 엮어지고있답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겪은 일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싶어서 꼬순이와 두칠이 이야기를 쓰셨다고 합니다.^^   늘 외할머니께 맛난 반찬을 뺏아겨서 서운한 두칠이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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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심술쟁이 두칠이와

두칠이네 암닭 꼬순이의 이야기~

책을 다 읽고나면..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행복동화~

 

[연탄길]의 저자이신 이철환 선생님의

성장동화가 즐겁게 엮어지고있답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겪은 일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싶어서

꼬순이와 두칠이 이야기를 쓰셨다고 합니다.^^

 

늘 외할머니께 맛난 반찬을 뺏아겨서 서운한 두칠이가

엄마가 없는 틈을 타서 이번엔 꼬순이의 알을 직접 탐을 냅니다..

암탉 꼬순이는 알을 지키려고 하는데~~~

어떻게 지켜낼수있을까요???

 

두칠이의 먹고싶음 마음고, 뺏기고 싶지않은 마음

오로지 제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의 마음과,

들키고 싶지않은데, 알까 두려운 마음,

그리고, 걱정하는 마음과 빨리 돌아왔음 하는 마음까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다 담아 냈네요..

 

엄마를 통해서 어른공경도 배우고,

알면서 모른척을 해주실줄 아는 지혜와,

자식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인자하신

어머님의 모습도 보고배웁니다.

 

참 따뜻한 책인것 같네요.

꼬순이의 알지키기는

가족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주는데요~

노란병아리들이 삐악 삐악~거리는것만 같은걸요?^^

 


 


 

 

8살, 7살인 두형제~~ 이책을 읽어주면... 하던일을 하면서도 재미가 있는지

귀를 쫑긋 세워서 집중해서 듣네요~^^

아이들도 이책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엄마가 읽었을때도 내용이 재미있다 싶었는데,,

ㅎㅎ 아이들 역시~ 꼬순이의 행동에도 재미를 느끼네요..

그런데 이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질문~~

엄마,,그런데,,왜 아빠는 않나와????

그것도 그렇네요..

내용은 엄마, 외할머니, 두칠이 만 나오니..

아빠는 어디로 출장이라도가신걸까요???

 

 

a*****n 201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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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네 집 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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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볕이 좋은 봄 날이 되면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를 커다란 종이 상자에 담아 아이들에게 파는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아주 예쁜 병아리가 아이 용돈으로 살만큼 저렴하기도 해서 그 중에 제일 예쁜 병아리를 골라 집으로 데려와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성껏 모이도 주고 따뜻하게 해주는데도 며칠 지나면 기운이 없어지다 그만 죽어버립니다.  그러기를 몇
"두칠이네 집 꼬순이" 내용보기
어릴 적 볕이 좋은 봄 날이 되면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를 커다란 종이 상자에 담아 아이들에게 파는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아주 예쁜 병아리가 아이 용돈으로 살만큼 저렴하기도 해서 그 중에 제일 예쁜 병아리를 골라 집으로 데려와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성껏 모이도 주고 따뜻하게 해주는데도 며칠 지나면 기운이 없어지다 그만 죽어버립니다.  그러기를 몇 차례.  겨우 한 마리만 살려 시골 친척집으로 보냈지만 병아리는 원래 그렇게 약한 생물인가 보다 여기며 속상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다시 병아리를 집에 데려오지 않았어요.  다 자라서야 알았습니다.  그 상자 안에는 병약한 병아리들만 있었다는 걸요. 
 
이 책을 보니 제 어릴 적 병아리처럼 병아리는 약한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씩씩하게 잘 자라서 하늘을 날 듯이 날개를 퍼덕이기도 하고 주인에게 제 의사표시까지 할 줄 아는 씩씩한 암탉으로 자라더군요.  바로 '꼬순이'처럼 말이에요.  꼬순이는 병아리 때부터 두칠이와 함께 지낸 암탉입니다.  그림만 봐도 이 둘이 얼마나 친하고 동무처럼 지냈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런 꼬순이는 매일매일 둥지에 예쁜 달걀을 낳습니다.  그런데 그 달걀을 두칠이는 먹을 수 없다는군요.  왜냐하면 엄마가 외할머니께만 달걀 반찬을 드리기 때문이죠.  달걀이 무척 먹고 싶었던 두칠이. 둥지에 있는 달걀을 몰래 꺼내 먹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달걀을 꺼낼 때는 목청껏 울기까지 하던 꼬순이는 왠일인지 두칠이의 행동은 못마땅한가 봅니다. 목털을 세우고 노려보고 손등을 쪼고.. 그러거나 말거나 두칠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꺼내 먹습니다.
 
엄마는 점점 이상하게 생각하고, 꼬순이는 뚱한 눈빛으로 두칠이를 바라보고.. 그러다 하루, 이틀 둥지가 비기 시작합니다.  달걀이 없습니다.  어느날 꼬순이도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다면 얼마나 슬픈 이야기가 될까요? 이 책에는 반전이 있답니다.  앙숙처럼 되어버린 두 친구의 우정을 이어줄 끈끈한 반전 말이에요.
 
이 책은 글도 정감있고 재미나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무척 크답니다.  첫 장부터 그림만 봐도 두칠이와 꼬순이의 사이도 눈치챌 수 있고, 글의 진행에 따른 감정 변화도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감정이나 상황을 표현해 놓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답니다.  뒷 이야기를 모르니 약간은 긴장이 되긴 하지만요.  '인간과 암탉의 우정, 교감' 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구태여 쓰지 않아도 책을 읽다 보면 '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게 참 자연스럽고 좋은 거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꼬순이 2세들 이야기를 다룬 책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k****d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