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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크레파스가 깔깔깔 talk talk talk
"귀여운 크레파스가 깔깔깔 talk talk talk" 내용보기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 이 책을 보면 이제 이 문장이 떠오른다. 밝고 가볍게 이 문장이 반복되면서 크레파스가 자기 색깔과 어울리는 한 문장씩 말하는데, 이 노래를 반복하다 보면 색도 저절로 익히게 되고 크레파스들이 말하는 문장이 라임이 반복되니까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재밌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예를 들면, Purple shouts "Yum
"귀여운 크레파스가 깔깔깔 talk talk talk" 내용보기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 이 책을 보면 이제 이 문장이 떠오른다. 밝고 가볍게 이 문장이 반복되면서 크레파스가 자기 색깔과 어울리는 한 문장씩 말하는데, 이 노래를 반복하다 보면 색도 저절로 익히게 되고 크레파스들이 말하는 문장이 라임이 반복되니까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재밌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예를 들면, Purple shouts "Yum, Bubble gum!" 이기 때문에 yum과 gum 끝소리의 반복을 느낄 수 있다. 색깔마다 talk이라는 단어 대신에 shout, roar처럼 상황에 맞게 다른 동사들이 쓰이는 것도 정말 신기했다. 단 둘의 문장이지만 거기에 색 이름과 동사, 그리고 라임까지 들어가 있으니 놀랄 수 밖에......

  아이들은 노부영 책의 장점을 이 책을 통해 다 누릴 수 있었다. 신나는 리듬에 맞추어 노래하다 보면 가끔 손 동작까지 생기고 어느 새 고개도 까딱까딱 신이 난다. 노부영 워크북도 매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곤 하는데, 이 책은 색깔별로 손가락 인형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우리 집의 경우는 아이들이 서로 자기 손가락에 끼려고 해서 조금은 힘들었을 정도로 아이들은 손가락 크레파스 인형을 좋아했고, 커다란 크레파스 역시 거기에 크레파스가 말한 문장들이 적혀 있어서 반복하며 놀기 좋았다.

  엄마인 나는 이번에도 이 책을 즐기기보다 "yackity clackity"라는 단어를 보고 또 정신이 없었다. 내가 모르는 단어라는 생각에 얼른 사전부터 봤다. 엄마가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다는 부담감 때문에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은 어떤 뜻을 가진 단어가 아니라 작가가 크레파스가 깔깔깔 웃으며 떠든다면 무슨 소리가 날지 생각해서 적은 의성어라고 한다. 내가 우리 딸에게 "레파스가 뭐라고 말하며 떠들까?"라고 물어보니 "방구~ 똥구~"라고 말하며 좋아했는데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를 한국어로는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 귀여운 소리를 보고 화들짝 놀랐으니 나도 언제쯤 영어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와는 달이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을 통해 재밌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

YES마니아 : 골드 p*****0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