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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살려줘! 여러분들은 "지구의 날"을 아시나요? 지구가 몸살로 아파 하고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가 과연 지구를 구하는것에 어떠한 실천과 노력을 해봤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로,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아마도 먹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은 이러한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점이 있긴 하지만 음식을 먹다 보면은 남기기 마련이죠? 그때의 필요한 양으로 적게 먹는 것이 아닌 무조건 적으로 많고 싸게의 인식으로 많은 양의 채소,과일 등을 과소비 하질 않는가 생각 해봐야 할겁니다.
두번째, 일주일에 한번은 대중 교통 이용하기. 서울에 살다보니 출/퇴근 시간마다 고비가 되죠. 자동차 1대가 자전거19대의 몫을 한다하네요. 요즘은 녹색운동이라 하여 자건기 타기 운동이 한창이죠. 자전거는 운동이기에 평소 운동을 소흘 하시던 분들이나 뱃살이 늘어나 계신 분들이 하심 평소에 안좋으셨던 심장이 활성화 한다 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해가는 에너지 들 중에 널리 퍼지고 있는 환경 관련 격언이 있다 하네요. "에너지 회사가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전력을 공급하는지 신뢰할 수 없다면,스스로 전력을 만들어라" 이를테면 에너지 만들기는 자가발전 이라는 우리가 발전시설을 만들어 전력을 사용하는 것을 일 컫는데 이에도 문제 점들이 있네요. 풍력을 쓴다 한들 항상 바람만 부는 것도 아니니 힘들고, 태양 에너지 또한 지붕에 잔자판을 설치 하는 비용과 수명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죠. 그만큼 에너지는 풍족하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우리의 녹색운동에서 멀어지게 되죠. 이러함에 잇어서 당연 우리의 작음 습관 바로 고치기가 좋겟죠. 1-안쓰는 코드는 뽑으시고, 2-가정용 불은 사용공간 사용하기
우리가 살아 가면서 기술의 변화속 진보에 살아 가곤 있지만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지구는 과연 얼마 후 에나 몸살 앓이가 나아 질까요? 우리 인간은 다시 한번 지구의 날을 생각하며 현명한 녹색 환경 운동을 실천해 나가야 할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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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표지가 알록달록 해서 한 눈에 띄었다. 평소 환경에 관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실상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책을 골랐다. 저자 도니믹 머렌은 책에서 우리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녹색생활 메뉴얼 53가지를 말한다. 그것도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직장, 가정,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 스타일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녹색생활 메뉴얼은 다음과 같다.
1. 유기농 식물을 산다. 2. 지역 생산물을 산다. 3. 육류를 덜 섭취한다. 4. 옥수수를 덜 먹는다. 5. 생선을 덜 먹는다.(생선의 이동 에너지가 높음, 양식 물고기는 야생 어군 개체수를 줄임) 6. 식품을 직접 기른다. 7. 유전자 변형 식품을 거부한다. 8. 체화에너지는 고려한다. 9. 인증받은 생산물을 사야 한다. 10. 더 많은 친환경 생산물을 사야 한다. 11. 친환경 리모델링을 한다. 12. 종이봉투를 사용한다. 13. 청정석탄을 사용한다. 14. 풍력발전을 지지한다. 15. 필요한 에너지를 자가발전한다. 16. 집에서 태양 에너지를 사용한다. 17. 원자력 에너지를 지지한다. 18. 조력발전을 선택한다. 19. 수력발전을 선택한다. 20. 하이브리드 카는 몬다. 21. 자전거를 탄다. 22.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한다. 23. 바이오디젤을 사용한다. 24. 메탄올을 혼합한 가솔린을 산다. 25. 비행기 여행을 줄인다. 26. 프린트를 하지 않는다. 27. 재생종이를 사용한다. 28. 재택근무를 한다. 29. 재사용이 가능한 커피 컵을 사용한다. 30.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한다. 31. 친환경 인증을 받는다. 32. 대나무 제품을 산다. 33. 식기 세척기를 사용한다. 34. 새 집을 짓는다. 35. 천연 위생용품을 사용한다. 36. 간이 필터 정수기를 사용한다. 37. 찬물로 세탁을 한다. 38.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한다. 39. 주방의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한다. 40. 플라스틱을 재활용한다. 41. 금속을 재활용한다. 42. 종이를 재활용한다. 43. 천 기저귀를 사용한다. 44. 유기농 면 제품을 쓴다. 45. 천연 섬유 제품을 사용한다. 46.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47.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한다. 48. 나무를 한 그루 심는다. 49. 환경 친화적인 신발을 신는다. 50. 스테이케이션으로 휴가를 보낸다. 51. 생태관광 리조트에 휴가를 예약한다. 52. 탄소 배출권을 산다.
각각의 질문에 관해 단순히 YES라고 답변을 주기 보다는 YES의 측면과 NO의 측면에서 각각 상황에 관해 설명을 상세히 해주어서 좋았다.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한 방법들을 다각적인 면에서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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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살려줘'은 지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며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부터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사실 날씨의 미묘한 변화가 극심한 변화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바람을 ,비를 순수하게 믿을 수가 없기 시작하면서 지구에 대해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다. 모든 것을 주기만 했고 당연하게 받기만 했던 지구의 자원들은 조금씩 소갈되기 시작했고 우리들이 급속도로 지구를 병들게 하기 시작했다. 결국 지구는 인간이 행한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로 인해 몸살을 앓기 시작했고 이제사야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나 역시 지구가 주는 모든 혜택들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왔고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은 머리로는 알았지만 실천을 할 생각은 잘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이것만은 그래도 제대로 해야지 하면서 하고 있는 것은 재활용 분리수거이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여전히 애매한 분리 물들은 대충 이거겠지 하면서 분리하고 있다. 그러기에 좀 더 명확한 재활용 분리수거 수칙이 생활화 되었으면 하고 보급되었으면 한다. 그나마 그래도 생활 속에서 내가할 수 있는 일이라 노력하면서 분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이 지구에서 먹고, 마시고, 입고, 소비하는 모든 일상행위가 지구에 위협을 가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가장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을 하고 그 제안에 따른 문제점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선택하는 데, 있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금 덜 먹고, 마시고, 입고, 소비하는 모든 것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다. 육류, 생선 섭취량을 줄이고 야채 섭취량을 비교적 가까운 유기농 식품을 지역 생산물로 대체하고, 인증 받은 생산물을 사면서 좀 더 신경을 써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정되어 있는 에너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 제품을 쓰고 소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실천하고자하는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기 시작하는 것은 우선 편리함을 버려하는 점과 환경마크가 붙은 식품, 의류, 건축자재, 재생종이, 천연 위생용품 등등이 일반용품보다 가격이 현저하게 높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환경마크를 붙인 모든 제품이 환경에 유해하는가하는 문제점이 있고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선택과 실천을 생활에서 실천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그 문제점들은 좀 더 빠르게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엄청난 양의 메탄과 질산염을 배출하는 육류 생산방식에 반대해 고기를 덜 먹고,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고,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면서 말이다. 물론 책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면에는 양면이 있고 그러한 실천들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작은 실천에서부터 실천하고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간다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우리의 지구가 숨을 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구는 인간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인간은 지구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이 새삼 충격으로 다가오는 나날들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실천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고 믿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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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살려줘?
내 집, 내 땅도 아닌 내 지구라니, 뭔가 너무 거창한 거 아닌가 싶다. 이제껏 살면서 지구가 내 소유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람 마음이 요상하게도 내 것이라고 정해져 있으면 아끼고 보살피지만 남의 것에는 무심한 법이다. 그러니 지구 환경에 대한 걱정은 남들 문제였지 내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지구는 내가 사라지고 없을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고, 그 지구 위에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것이다. 이것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분명 이 책은 지구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하다. 우리 모두가 어떻게 일상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지구인이 꼭 알아야 할 53가지 녹색 생활 매뉴얼"이라는 부제답게 이 책은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우리 일상에서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직장, 가정,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 스타일로 분류하여 각 분야마다 궁금할 만한 질문을 한다. 예를 들면 유기농 식품을 사야 할까요? 대답은 Yes 다. 그러나 바로 옆에 But 이란 대답이 이어진다.
유기농 식품을 사는 것이 녹색운동과 밀접한 부분이지만 무조건 유기농 식품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이다. 심각한 환경 오염을 걱정하면서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선택이다. 하지만 유기농 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유기농이 비위생적이며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면 육류를 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그 때문에 육류 소비를 줄이기는 매우 힘들다. 사실 육류 자체가 환경 위해요소가 아니라 육류를 생산하는 방식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먹거리 문제라서 식품 부문은 더욱 눈여겨 보게 된다.
이렇듯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은 단순히 한 가지의 대답만으로는 부족하다. 녹색운동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들이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아는 것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3가지 방법을 53가지 주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실천할까를 더욱 고민해야겠다.
나의 지구,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 길은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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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살려줘!> (2010, 도미닉 머렌 지음, 이른아침 펴냄)는 제목도 그렇고 표지가 알록달록하고 자그마한 판형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환경책인가 생각했다. 그렇지만 책을 열어 보니 아이들을 위한 내용으로 보기에는 수준 높은 내용을 싣고 있었다. 원제는 <GREEN'S NOT BLACK & WHITE>, 환경 보호는 흑과 백이 아니라는 이 뜻은, 지금껏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절대진리가 아님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직장, 가정,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여덟 개의 챕터로 나눈 다음,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이 질문에 대해 왼쪽에는 Yes, 오른쪽에는 But을 두어서 그 일차적인 의미와 더 나아가 생각해야 할 점을 같이 제시한다. 예를 들어볼까. 예전에는 대형 매장에서 물건을 담아주는 비닐봉지가 공짜였다. 그러다가 몇 해 전부터 환경 보호를 이유로 비닐봉지를 장당 50원씩에 판매하고, 빈 봉지를 가져오면 50원을 환불해주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작년부터인가는 그나마도 판매하지 않고 장바구니를 가져오거나 폐종이박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곳이 생겼다. 이처럼 비닐봉지는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음으로써 환경 오염의 중요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이렇게만 간단히 생각할 것인가? <나의 지구를 살려줘!> 42쪽에서는 '종이봉투를 사용해야 할까요?'라는 질문 아래 Yes와 But을 제시한다. 먼저 Yes를 보면 종이는 생분해되고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어지니 종이쪽이 훌륭한 선택이다. 그러나 But을 보면 플라스틱 봉투 2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종이봉투 1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30퍼센트 적으며, 운송비와 공업용수 소비량도 플라스틱 봉투가 적다는 것이다. 이런 사항을 종합할 때 봉투의 재질보다는 재사용이 가능한지를 따져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제안한다.
이처럼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식들에 대해 Yes뿐 아니라 But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독특한 점이자 커다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책 표지 때문에 아이들 책으로 여기지 말고,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의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적용한다면 우리의 지구를 구하는 데 적으나마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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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환경문제에 관한 책이다. 녹색운동이라 일컫는 이 환경운동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리 예견된 환경문제들이 현재에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실생활에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대기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오르고,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더 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곳이 없어지고 있다. 지구라는 큰 범위 속에 속한 아시아, 아시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나,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한 개인의 노력에 의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등의 여덟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고, 세부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모두 실생활에 가장 유익할만한 정보들이다.
내가 주부이기 때문에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식품과 쇼핑, 그리고 재활용이었다. 특히, 식품에 있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사용하고 되도록이면 그 지역에서 재배된 제철 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지만, 한편으론 유기농법의 규정이 애매하고 천연 살충제를 사용해도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육류 수요가 많아지면, 빽빽한 공간에서 사육된 돼지나 닭을 사육하게 되는데 이는 메탄 생산량을 늘리는 원인이 된다는 것도 놀라웠다. 유전자변형식품(GMO)은 해충에 강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이것은 인간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직접 내손으로 채소와 과일을 길러 먹으면 제일 좋겠지만, 빡빡한 도시 생활에 쉽지 않은 일이므로 시장에서 구매할 때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 탄소 발자국이란, 한 개인의 활동으로 일 년 간 대기 중에 배출된 탄소량을 말합니다. 이 배출은 전기의 발전이나 운전, 운송이 필요한 상품의 구매, 합성 비료를 사용한 채소의 재배, 그리고 가정의 난방 등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p.141)
자동차나 비행기는 현대인의 절대적인 운송수단이다. 그러나, 이 편리한 운송수단에서 비롯되는 탄소발생은 어마어마하다.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지만, 비행기는 운행 횟수를 줄이는 방법 밖엔 없다고 말한다. 그 뿐만 아니라, 주로 석탄을 이용하는 전기발전에서도 많은 탄소가 발생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체 에너지 이용이 불가피하다. 풍력, 조력, 수력, 태양열, 원자력 등을 이용할 때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지만 자연에 의존해야 하고 폐기물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를 대체하긴 어렵다. 이렇듯, 모든 환경적 문제는 장점과 단점의 양면을 지니고 있으므로 자신의 실생활에 어느 것이 더 유리한 지를 따져보고 선택을 해야한다. 식기세척기를 이용해야 물이 절약될 경우도 있고, 손설거지를 해야 물이 절약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무엇이든 오래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지혜가 있어야 지구를 지키는데 한 몫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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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월에도 눈이 내리고 추운날이 많았다. 이런것이 지구온난화현상 때문이라는데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뉴스를 통하여 알게되는 여러나라의 자연재해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니 참 무서운 재앙이 아닐수 없다. 더구나 지구온난화는 점점 빠른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니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온난화를 최소화 시키는데 동참할수 있는지 조목조목 일러주고 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하는 식이 아니라 한가지 문제에 대하여 찬성하는 의견과 그 반대 의견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끈다고 할수 있다.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여행/ 직장/가정/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 스타일 의 8단원으로 나뉜 이 책은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분야의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그런데 꼭 반대의견을 제시하여 열심히 읽은후에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하는 다 끝내지 못한 숙제같은 느낌이 든다.
가령 에너지절약편의 <자전거를 타고 다닐까요?>에서 찬성의견은 자전거를타고 다닐때 아주 작은 양의 에너지만 들어가기에 자전거타기는 아주 좋다는식으로 얘기한다. 그러면서 반대의견은 자전거 타기가 주요한 이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온난화에 계속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운송의 원인들이 지금 형태의 자전거에 의해 대체되지는 않을것이라고한다.
며칠전 자전거 출퇴근이 매연으로 인해 오염된 공기때문에 호흡기에 안좋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직장이 가까우면 걸어가고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법같다.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는것도 나쁘고, 플라스틱컵을 사용하는것도 나쁘다니..참 헷갈린다. 이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 사람들처럼 수저와 컵을 가지고 외출하면 어떨까 싶다.
지금껐 나름 여러가지로 자연보호를 실천하며 산다고 생각하였다. 이책을 읽고 한가지 더 자연보호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그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전에 신중히 생각하여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매일 먹는 음식물은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있다.앞으로 옷이나 가구 같은걸 살때는 잘 생각하여 생활쓰레기를 줄이는것..이건 재활용하고는 또 다른 환경보호가 될것이다.
오래전에 천주교에서는 <자연보호를 실천하자>는 캠페인을 한적이 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는게 바로 하느님의 뜻에따라 사는 삶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 후로 열심히 자연보호 방법을 생각하고 딸에게도 실천하도록 일렀다. 자연을 보호하는건 자연을 위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자신과 후손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특히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하여 학원보내기 등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이런 책을 읽고 어린 자녀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것도 아주 좋은 자녀교육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책을 읽고 토론만 하는것보다 더 좋은건 한가지라도 실천하는것이겠지만 말이다 |
![]() 얼마 전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쓰레기 섬'이란 곳을 보게 되었다. 경악 그 자체였다. 한치의 거짓없이 무섭고 두려워서 온 몸이 떨렸다.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란 생각과 함께 내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결국엔 나의 숨을 조여오는 듯 느껴졌었다. 택사스 주 두배 넓이(한반도의 6배 넓이에 해당)의 거대한 쓰레기 섬이 해류의 순환으로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사이 태평양에서 떠올고 있으며 일본과 하와이 사이의 서쪽 태평양에도 거대 쓰레기 지대를 보여줬다. 쓰레기 섬 아니 쓰레기 늪은 80%가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었다. 바로 내가 현재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들이었다. 물건을 사면 이중포장이 되어있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물건들을 담기위해 찢어지는 종이팩보다는 비닐을 선호하고, 가볍우면서 모양이 잘 뭉개지지 않아 선호하는 플라스틱까지…. 지구의 최후의 모습이 어떨지 머리속으로 마구 그려지기 시작했다. 경종이 울렸다. '이대로는 안돼!!!!'
「나의 지구를 살려줘!」는 지구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53가지의 녹색 생활 메뉴얼을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직장, 가정, 페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스타일'의 8가지 chapter로 설명해준다. '무엇을 하지 말아라!'라는 식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소비해야 한다면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선택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은 'YES'이다. 하지만 모든 yes에도 'BUT'이 존재한다. 친환경적이라 생각한 것들에도 당연히 'but'이 있다. 현명한 선택이 그리 단편적이고 간단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봉투 사용과 종이 봉투 사용의 사이에선 당연히 종이봉투를 사용해야 하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둘의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단 하나를 예로 들었지만 미처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53개의 메뉴얼에서 같은 방식으로 알려주고 있다.
환경보호라는 캠페인 문구들을 보면 '자연을 살리자',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등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모든 쓰레기들의 최후 도착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병든 바다에서 나는 병든 물고기를 먹는 존재도 사람이고, 악취가 나는 유해 가스들로 인해 탁해진 공기속에서 병들게 되는 것도 사람이다. 우리가 자연을 살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살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하나씩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을 갖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선택들이 현명한 선택인지 알지 못했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큰 시각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록 실제 환경에 적용시킬 구체적인 방법들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그건 우리도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바로 『아나바다』운동.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구입할 상품들의 1+1만 찾지 말고 어짜피 소비해야 한다면 한번이라도 더 쓰고자 하는 태도의 1+1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의 지구를 살려줘!」한마디로 환경을 보호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의 정확한 이론과 방법, 그러한 방법들 중에서도 역으로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 책이다. 현대인들이라면 이러한 환경서적은 꼭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과 습관을 바꿀 기회를 마련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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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인류는 자연 파괴에 대해 걱정하기를 멈추고, 이제부터 보다 더 중요한 일을 걱정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의 자취를 없애는 일말입니다. 이 두 가지 사이의 차이는 미미하게 보이지만 아주 중요합니다.(p.8)
지구인이 꼭 알아야 할 53가지 녹색 생활 메뉴얼 YES OR NO? 그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스스로 판단할 것!
레이철 카슨, 조지 퍼킨슨 마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존 뮤어... 자연주의, 녹색운동, 교토의정서, 친환경, 환경보호운동......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온 말들이지만 구체적으로 또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으며 지나치기 쉬운 단어이다. 그러나 먹고 살기 급급한 현실에서 환경 운운하는 것이 귀찮게 또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따라서 대량으로 물건을 생산해내는 이 사회의 시스템속에서 그것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경제의 주체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촉구되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그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켜 새로운 지구를 만드데 시작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려는 이 유기농 식품이 지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까?"
평소 유기농 마니아를 자처하는 나는 이런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이러한 소비자의 인식 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귀기울이게 된다.
우리가 그런 의문조차 전혀 품지 않고, 단지 유기농 딱지가 붙은 파인애플을 사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보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때 문제는 더욱 위태로워집니다.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지구는 우리의 구원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P.10)
앗! 지금 저자가 뭐라고 말하는 것인가? 우리가 지구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지구가 우리의 구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지구는 누가 구원한다는 말인가? 마치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의 출현을 극적으로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심정이 된 것 같다.
미래 인류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안락함은 자연을 구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자연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보강하고 , 강화하는데 달려 있습니다.(P.10)
이렇듯 저자의 문체는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도록 독자를 유도한다. 결국 지구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더 포괄적인 관계와 그 현실적인 선택이 가져올 결과의 숙고까지를 포함하는 것이었다. 행동의 선택을 스스로 하기 전에 그 행동에 대한 결과까지 고려한 소비자의 생활패턴이란 많은 노력과 교육을 포함해야하는 일인 듯 싶다.
이 책은 식품, 쇼핑, 에너지, 운송과 여행, 직장, 가정,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라이프 스타일의 8가지 테마로 지구인이 꼭 알아야 할 녹색 생활 메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읽다보면 답답해진다. 읽을 수록 조금 머리에 쥐도 난다. 그래서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앞의 유기농 식품을 다시 살펴보자.
유기농 식품을 사야 할까요?(P.18)
YES~ 유기농은 농업인들에게 살충제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니 이익입니다. 생태계에도 합성비료로 인한 저산소 상태 등의 페혜를 없애주니 이익입니다. 또한 소비자에게도 살충제 잔류물에 노출될 간성을 줄이고 유기농 식품의 비타민류와 노화방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익입니다.
BUT~ 유기농법이란 비용적인 면을 줄이기 위해 노동력이 싸거나 이상적인 기후조건을 가진 원거리 재배단지를 운영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원거리에서 식품을 수송해야하므로 식품의 단위 칼로리당 더 놓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갖게 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자본을 먼 거리의 경제권으로 빠져나가게 만듭니다.
BUT~ 유기농 식품에 허용되는 천연 살충제의 구리나 황산소금과 같은 일부 성분은 매우 유독하기는 마찬하지 입니다.
BUT~ 어류나 우유와 같은 식품들은 규정상 유기농이라 인정받더라도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규정상의 허점들 때문에 환경이 비위생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 가히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이런 반대의 면을 생각하다보니 혹자의 그렇게 따지다 보면 먹을 것 하나도 없다라는 탄식을 함께 내뱉고 싶어진다.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여러분의 결정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한 결과를 근거로 내린 것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종류의 환경주의적 신조나 마케팅을 고려한 결과여서는 안 됩니다.(P.11)
그렇다면 나의 경우에 한번 적용해 볼까?
어린 아기를 위해 가급적이면 유기농식품을 이용하려고 한살림이며 생협이며 각종 마트의 친환경 코너를 애용하는 소비자인 나는 그 패턴을 좀 전략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우선 재배된 지역이 장거리 운송을 요하는 곳이면 안되겠고 천연 살충제를 사용한 저농약류도 배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규정상의 허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유기농이라는 국제인증을 받았다는 등의 인증에 맹신하지 않고 나만의 유기농식품을 규정하는 잣대를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갈수록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자잘한 규정과 법칙들의 소프트웨어를 수시로 작동시켜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지구를 구하는 일이 어디 그리 쉽겠는가? 어짜피 난세에서 영웅이 난다고 하지 않던가? 어려운 세상이니 스스로 만족하는 일일지언정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우리 가정의 작은 영웅으로 재탄생한다고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닐 듯 싶다.
그마나 위안이 되는 것은 예스와 벗트 사이에서 헷갈리는 독자들을 위해서 저자 나름의 결론을 제시하고 있는 팁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저자 나름의 해답을 간략하게 나마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를 살리는 매크로한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동안 우리는 많은 예스와 벗트 사이에서 갈등해야 할 것 같다.
『나의 지구를 살려줘!』 2010/5/10 by 거울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