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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야기 33가지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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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시험을 앞두고 벼락공부를 할 때 시험 범위를 공부해도 시험지만 받으면 그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면 집중해서 공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보다는 머리가 안 좋아서 시험을 망쳤다고 푸념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공부를 열심히 안 하고도 고득점을 얻을 것이라며 늘 우등생으로 선생님 사랑을 독차지하던 친구를 시기하며 지냈던 적이 있다. 하지만 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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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 시절 시험을 앞두고 벼락공부를 할 때 시험 범위를 공부해도 시험지만 받으면 그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면 집중해서 공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보다는 머리가 안 좋아서 시험을 망쳤다고 푸념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공부를 열심히 안 하고도 고득점을 얻을 것이라며 늘 우등생으로 선생님 사랑을 독차지하던 친구를 시기하며 지냈던 적이 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머리가 좋은 친구이더라도 노력하지 않고는 우위를 차지할 수 없음을 알게 되어 머리가 좋다고 태만하게 지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먼저 떠오른다. 늘 머리 쓰는 일을 행하며 다양한 경험 속에 생각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내고 있다.

 

  약 1.4킬로그램의 무게를 갖는 뇌는 머리뼈에 둘러싸여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져 특별한 정신 활동을 돕고, 중뇌, 연수, 간뇌를 통틀어 칭하는 뇌간은 생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중요한 범주이다. 체온을 조절하는 간뇌, 생명 활동의 중심지인 연수, 눈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듣게 하는 중뇌 등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우리 몸의 지휘자 기능을 하면서 생명 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뇌는 눈, 코, 입, 피부 등의 감각 기관에서 보내온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여 우리 몸에 명령을 내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기관이다.

 

   뇌 연구가들은 천억 개 가량의 뉴런이라는 신경 세포로 구성된 사람의 뇌는 가까이 있지만 떨어져 있고, 그 세포들 사이에 시냅스가 있어 신경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 있음을 밝혀냈다. 아세틸콜린은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며, 근육을 수축하는 일을 하며 운동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활동할 때 분비됨을 알았다.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물질인 도파민은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니 과한 흥분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음을 깨달았다. 뇌 지도인 펜필드 지도에서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게 뭔지에 따라 발달한 부분이 달라진다니 신기하기만 했다.

 

  호르몬은 몸 안 전체에 퍼져 신경처럼 연락을 담당하고 뇌의 명령을 받아 위험한 일에 앞장서 싸우기도 하는 호르몬은 뇌 못지않게 필요한 존재이다. 뇌 아래쪽에 있는 완두콩 크기의 뇌하수체는 몸 전체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내분비계로 신경 섬유와 혈관이 들어 있어 여러 기능을 돕고 있다.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부신 호르몬, 체온을 높이는 티록신, 이자에서 나오는 호르몬 인슐린은 혈당량을 조절한다. 생물은 적절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위해 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서로 친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내분비계 교란 물질인 환경 호르몬은 건강을 해치는 유해 호르몬으로 동물의 생식 기능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동성은 떨어지고 생체리듬도 바닥을 치는 고령자들 중에는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 중에서도 뇌를 구성하는 세포인 뉴런들이 죽어 가 수많은 기억들이 함께 사라지고 마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이들은 불행한 일상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이 더한다.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하면 근육이 말을 듣지 않는 파킨슨병에 걸려 앓다가 온몸이 마비되고 치매로 이어져 죽게 된다니 뇌를 건강하게 가꾸는 일이 더욱 절실해졌다. 적당한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고 적정한 영양 섭취를 통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낙천적인 생활로 이어가는 일이 소중해 보인다.

n*****9 2010.09.07.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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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야기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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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뇌 이야기 33가지다. 우리 뇌 꼭 '호두'를 닮았다. 작고 그만큼 주름이 많아야 좋은 뇌가 된다는 이야기다. 뇌는 생명활동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수행한다. 잠시동안 멈춘 뇌는 사람이 뇌사상태로 빠질수 있을 만큼 모든 감각이 뇌로 전해지고 몸의 신호 이상반응도 뇌로부터 전달되고 받는다. 이 그림을 보더라도 감각기관, 대뇌피질, 시상, 소뇌, 중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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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뇌 이야기 33가지다.
우리 뇌 꼭 '호두'를 닮았다.
작고 그만큼 주름이 많아야 좋은 뇌가 된다는 이야기다.
뇌는 생명활동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수행한다. 잠시동안 멈춘 뇌는 사람이 뇌사상태로 빠질수 있을 만큼 모든 감각이 뇌로 전해지고 몸의 신호 이상반응도 뇌로부터 전달되고 받는다. 이 그림을 보더라도 감각기관, 대뇌피질, 시상, 소뇌, 중뇌 등등 많은 뇌의 전달기간을 거쳐지나간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뇌는 발달되어져갔고, 문명이 발달된만큼 사람들의 뇌도 서서히 진화되어 갔다. 단순하게 말하면 식물이나 동물들의 뇌는 아주 작고 단순하게 되어 있다. 그들은 그만큼 생각이 단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랑 전혀 다른 것이다.
아기에서 만 15세가 될때까지  천천히 발달되어가는 뇌. 적절한 교육으로 뇌는 전두엽에서 우뇌가 될지 좌뇌가 발달될지는 환경에 의해서 서서히 발달되어간다. 그러니 환경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볼수 있다.
 뇌를 연구한 이들은 먼 고대이집트 사람들서부터 기록은 남겨져있다. 파피루스에 남긴 문서를 보고 고대 그리스 인들도 뇌를 연구한 기록이 있다. 여러 곳곳에서 뇌의 중요성을 보고 심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락가락한 기록이 남겨져있지만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면서 그것을 중시한 기록이다.
수면시간을 6시간으로 하라는 말처럼 잠은 뇌와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 푹 자고 피로를 풀어주면서 뇌도 동시적으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한다.
이렇게 뇌는 우리들에게 소중하게 기억될 메모리일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효율적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냐 마느냐의 갈림길의 역활을 한다.


s******8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