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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학교 다닐 때 정말 어렵고 골치 아팠던 과목 중 하나였다. 수학은 나름 재미있었지만 이해하지 못한 채 공식만 달달 외웠던 과학은 나에게 싫증나는 과목일 뿐이었다. 수학도 잘 하면서 과학(물리)도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주눅이 들곤했다. 어른이 되어 그건 내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잘못 배웠던 탓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 내 아이들만은 나처럼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그러다 우연히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이 책이 소개된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해서 산 책이지만 내가 먼저 읽고 싶어 읽게 되었다.
지금 반 정도 읽었는데 이런 좋은 책을 쓴 분에게 고마워서라도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펜을 든다.저학년 아이들에겐 조금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고학년 아이들이나 중학교 아이들, 과학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고 싶어하는 어른들에게 좋은 기초 과학서가 될 것 같다.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해 그 가치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들에 대해 신기함과 고마움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이다.예를 들어 수소의 발견이나 산소의 발견 같은 것들. 책에 쓰여져 있는대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고,냄새도 없는 기체들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을까? 설탕은 물에 녹는데 머리카락은 왜 물에 녹지 않을까? 뜨거운 것은 저절로 식는데 차가운 것은 왜 저절로 뜨거워지지 않을까? 등등 당연시 생각되었던 자연현상에 그토록 놀라운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책은 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와 그 물질을 발견하게 된 경위 등도 자세히 나와있다.
이 책은 과학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고루 다루고 있다. 물리,화학,지구과학,생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과학을 딱딱한 공식이 아닌 제목 그대로 옆에서 말해주듯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다만 폭이 넓다보니 깊이가 있진 않다. 간단한 원리만 알려줄뿐 더 깊이있는 지식은 다루고 있지않다. 그 원리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어떤 책을 더 읽어야 할지 알려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아니면 두권으로 만들어서라도 좀 더 자세히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고 있던 과학적 상식을- 반밖에 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기초적인 과학 상식서로서 손색이 없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쉽고 재미있는 거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이 내가 중학교 아니 고등학교 다닐때라도 나왔더라면 나 또한 과학을 재미있게 생각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아이들 너희들은 참 좋겠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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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도 흥미롭고 좋은 책 한 권이 있답니다. 그 책을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초등아이를 위해 부모님께서도 미리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초등 고학년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 꽤나 두꺼워서...지루할것 같은 생각이 먼저였던것이 사실이지만.... 과학에는 문외한 제가.... 앞으로 우리 진이 호야가 심심해서 던지는 돌에 맞은까봐서...*^^* 미리 보고파지는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루하기는요~~~~ 정말 공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줄까지 그어가며 읽고, 웃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새록새록 떠올랐던 것이죠. 학창시절 배우고, 외우고, 익혔던 과학의 모든 분야가요~~*^^*
소개합니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한 권으로 읽는 기초과학 이야기란다!" 글 : 김성화, 김수진 그림 : 서른 외 2010년 3월 휴먼 어린이
(먼저 이 책은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전 4권의 개정판이랍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원리를 알게하고, 이 책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증가하고...^^ 이 책을 읽다보면과학이 무엇이고, 왜 배우는지를 알게되더라구요.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모든 과학자들은 아주 단순한 호기심에서 참으로 많고, 위대한 것들을 발견하고 알아냈더라구요!!
그런 내용들을 읽다 보면 과학자의 위인전 같기도 하고, 생활이야기를 담은 것 같기도 하고, 지금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환타지 서스펜스 같기도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갖게될 많은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자극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단순한 이야기 책이 아닙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상상이야기도, 창작동화도 위인전도 아니...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아니 기본으로 두고 우리에게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명실상부한 과학책인 것입니다. 과학이 예전에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면 전 아마도...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줄까지 그어가며 책을 읽는 모습을 본 울 집 세 남자는 이 책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이는 하루에 몇 쪽씩 읽기시작했고..... 호야는 늘 이 책을 펼친답니다.^^ 울 신랑은 줄을 섰구말이죠...*^^*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물리 영역부터 화학, 지구과학, 생물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과학 지식을 한 권에 담고 있습니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과학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