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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다. 요즘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안전 불감증으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에게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으로 아이들 스스로 안전에 대해 인식하고, 부모나 선생님들의 올바른 지도가 필요하다. 눈높이저학년문고 32권 ’걱정 뚝, 안전 짱!’으로 우리 아이들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의 안전, 학교에서의 안전, 길거리에서의 안전 등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응급처치 방법, 사고 예방법 등을 잘 그려내고 있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또 제제와 두 친구가 골목길에서 공사중 표지가 있는데도 건너다가 물웅덩이에 빠지기도 해요. 그리고 제제는 엄청 좋아하는 친구 수아의 짝꿍 현호가 얄미워 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코피가 나게 해요. 선생님께서 반성문을 쓰게 하는데 제제는 교실에 혼자 남아 반성문 쓰는 벌이 제일 싫다고 해요. 선생님은 노는 시간에 놀지도 못하게 하고, 레슬링도 못하게 하고, 잡기 놀이도 못하게 하시면서 뭐든 조심조심하라고 하셔서 제제는 ’조심해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울주원이가 ’깔깔깔’ 웃으며 재미있어 했어요.체육시간에도 제제는 현호에게 흙가루를 뿌려 현호 눈에 들어가게 했어요. 흙이 눈에 들어가면 시신경을 건드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보건 선생님의 말씀에 제제는 현호에게 더욱 미안해했어요. 제제는 보건 선생님의 조수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버스를 탄 제제는 안전벨트도 안 매고, 버스 밖으로 몸을 쑥 내밀어 위험천만한 행동을 합니다. 학원 버스를 놓친 제제가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게 되었는데 지하철 주변에서 어떤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가 제제를 끌고 가려합니다. 제제가 당황하여 무서워 했지만 수아가 준 호루라기를 불어 아저씨는 도망가게 됩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제제는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안전에 신경쓰기로 하는 아전짱으로 변하게 됩니다. 인사말을 바꾸어 ’안녕하세요.’대신 ’안전하세요.’라고 말하게 되었네요. 엄마, 아빠께 ’안전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제제가 넘 귀엽더라구요~초등 2학년 딸래미도 ’안전하세요!’를 외치며 안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보여준 다음, 안전짱이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길에서 안전하게 걷는 법은?’, ’코피가 나거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 것을 안전하게 타는 방법은?’, ’유괴와 실종, 성폭력 예방법은?’에 대한 다섯 가지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사고 예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시해 놓았습니다. 게다가 ’나의 안전 체크 리스트’가 첨부되어, 딸래미 스스로 안전을 체크해보고 자기의 안전 상황을 알게 되었답니다. 안전 체크하는 것을 즐거워하였네요~
학령 전기 또는 학령기의 어린이는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그 시기에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안전때문에 늘 마음이 불안하실 겁니다. 여기서 안전 교육 정보를 얻고 아이들도 스스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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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주제로한 여러 동화책들을 여러가지 봐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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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안전 시리즈의 책을 사고, 아이에게 권하는 엄마지만 그 중 이 책이 단연 으뜸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일상과 닮아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한번 감동하고, 왜 안전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조심해야 하는지 억지스럽지 않게 알려주고 있으니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욕실에 헤어드라이기를 들고 들어가 머리를 말리다 난 사고의 이야기를 들은 딸 아이. 깜짝 놀라~ 욕실로 뛰어들어가더니 "엄마, 전동칫솔기도 조심해야 겠다."며 걱정을 늘어 놓네요. 골목길에서 한 눈 팔다 큰일 날 뻔 한 이야기, 공사 중 돌아가라는 팻말을 보고도 그냥 지나가다 발생한 사고 이야기, 친구에게 흙을 뿌려서 생긴 이야기... 등등 내가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안전에 대한 이야기 들이 실려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마지막 장에 실려 있는 유괴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남의 일이 아니였습니다. 내 아이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 재치있게 그 상황을 모면한 제제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책을 덮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있는 <나는야, 안전짱>에서는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고, 안전 체크 리스트는 내 아이의 삶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전, 안전, 지나치게 강조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주말 시내에 나가면 작은 호루라기라도 하나 사야할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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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부보다 가장 필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안전교육인이 아닐까요? 그런데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긴해도 무엇을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몰라 '안돼'라는 말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엄마들에게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런 안전지식이 부족하거나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몰라 걱정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걱정 뚝, 안전 짱!'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 제제처럼 안전불감증을 가진 아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걱정 뚝, 안전 짱!'의 주인공 제제는 안전불감증으로 매일 작은 사고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 제제에게 '안돼'라고 소리치는 엄마와 항상 조심 하라고 이야기해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는 잔소리 정도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많은 사고를 접해왔지만 크게 다치지 않다보니 제제는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운이 좋아서라면서 그냥 무심코 지나치곤 합니다. 그런 무심코 한 행동 결과 자신도 스스로 다칠뻔 하고 다른 친구들도 다치게 하여 학교에서 반성문을 쓰는 일이 잦습니다.
그런 제제가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친구 현호에게 흙을 뿌린 벌로 한 시간 동안 보건 선생님 조수를 하면서 다양한 사고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을 보게 됩니다. 머리나 배가 아플때 찾는 보건소인줄 알았는데 많은 사고로 아이들이 보건소를 찾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동안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됩니다.
제제는 건물 엘리베이터의 층 버튼을 다 눌러 놓은 놀이를 즐겨합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행동을 했는데 어는 날 누군가가 엘리베이터 층 버튼을 다 눌러 놓은 바람에 늦어 학원버스를 놓치게 되고 혼자 집에 돌아오다 유괴를 당할 뻔합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선생님의 '조심해'라는 말씀과 엄마의 '안돼'라는 말보다 스스로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제제는 이제 안전을 생각하는 제제로 거듭납니다.
제제처럼 안전불감증을 가진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운 좋게도 사고를 당해도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때는 너무 늦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어릴때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이 사고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이 몫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안돼'라고 소리치며 왜 안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는 안전교육은 무의미할뿐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책에 나는야, 안전짱과 안전선물이 함께 소개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안전지식을 쌓고 안전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느 정도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부보님들이 아이들의 안전지도에 어려움이 있거나 안전지식이 부족하다면 책에 소개된 그리고 어린이 안전 관련 참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용을 참고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동안 잘 몰라서 시키지 못했던 안전교육 문제를 이 책 한 권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될 듯 싶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보시고 내 아이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읽어보시고 안전교육을 꼭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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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걱정되고 늘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남들보다도 조금 더 걱정이 많은 성격에 아이에게 매일 당부하고 잔소리를 잊지 않습니다. 그 역 앞에선 마을버스가 서니까 마을버스가 완전히 섰는지 보고 건너라, 횡단보도에 자꾸 승용차들을 주차시켜 놓는데 없을땐 횡단보도로 왠만하면 건너라...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면 화가 납니다. 왜 어른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맘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없게 하는 장본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철역앞이라는 이유로 가득이나 복잡한데 자그마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차를 매번 주차해 두고 아이들이 겨우 건너서 인도에 올라갈라치면 이번엔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들의 벽에 가로막힙니다. 어른인 저도 건널때마다 힘든 우리 아파트옆 풍경입니다. 학교를 파하고 그 길을 따라 와야 하는 딸아이에 대한 걱정이 늘 앞섭니다. 그래도 사람왕래가 많은 곳이라 으슥하지 않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할까요...
이 책 <걱정 뚝, 안전 짱!> 은 4학년 딸아이에게 아주 재미있게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론 그 책 읽은 것 기억나지? 하면 잔소리는 끝! 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책에서 아주 좋은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제제는 안전불감증이 있는 아이입니다. 남자아이이기도 하고 한창 뛰놀기 좋아하는 녀석이라 조심성이 없을 수는 있다고 해도 정도가 조금 더 심하다고 할까요..어느날 헤어드라이기를 들고 물이 흥건한 욕실에 들어갔다가 엄마가 깜짝 놀라서 제제를 말리고 크게 혼을 내었습니다. 눈물까지 흘리시면서요. 뭐 이정도 가지고 엄마는 너무하신다 하는 순간, 어머니는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물놀이를 하던 딸아이의 옆에서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다가 그만 실수로 물에 빠뜨렸는데 작은 그 아이가 감전이 되었고 그 엄마는 아이를 들어올리다가 같이 감전사를 했다는 슬픈이야기를요.. 그래서 엄마가 그토록 화를 냈던 것이지요. 제제도 그제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안전에 관한 제제가 겪게 되는 이야기들이 진행됩니다. 골목길에서 빠르게 운전을 하는 아저씨도 큰 잘못이지만 갑자기 골목에서 튀어나갔던 제제도 잘못했다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제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이야기, 선생님과의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저학년, 중학년문고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번의 시련을 겪는 제제. 전철에서 이상한 아저씨가 제제의 엉덩이를 쓱 만졌는데 제제는 "싫어요 하지 마세요" 라고 큰 소리를 질러 아저씨를 창피하게 합니다. 그런데 전철에서 나오는 순간 그 아저씨가 또 어깨를 만지며 귀여운 녀석이네 하면서 억지로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는 순간 (아마 그 앞에는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제제가 힘을 뺐는데 이런 경우 힘이 빠지는 아이를 안거나 해야함으로 아저씨도 잠시 멈추게 된다는 사실!! 그 사이에 제제는 재빨리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주었던 호루라기를 힘차게 불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놀란 아저씨는 그대로 달아나고 제제는 힘이 빠져 실신을 할 지경이 되고, 근처에 있던 어른들이 집에 데려다 줍니다.
그런 경우, 힘을 빼고 보디가드폰이 있는 아이들은 얼른 그 소리나는 부분을 잡아뺀다던지 제제처럼 호루라기를 분다던지 암튼 무작정 끌려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 같은 곳이 아닌 길거리라면, 이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잠시 행동을 멈추게 하는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방심한 그 때, 얼른 크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소리지르는 방밥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암튼 이 책으로 정말 아이는 즐거운 독서를 하고 엄마도 또한 즐거운 독서를 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전교육을 해야할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칫 아이에게 재미없을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아주 재미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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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우리반 여자아이가 계단에서 넘어져 코뼈에 금이가는 사건이 있었다. 병원에 가보도록 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만 하고 보냈는데, 수술을 해야한단다. 그얘기를 학부모님께 전해듣고, 얼마나 깜짝 놀랫던지... 그만큼, 복도에선 뛰지마라, 우측통행해라. 노래를 불러도 한귀로 듣고, 잔소리로만 생각하는 애들이 태반이었으니. 그런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을만한 책이다. 간단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지루하지않고, 한 이야기가 끝나면 "나는야 안전짱"이라는 꼭지가 마련되어 있어 잘 모르는 안전 상식이 잘 소개되어있다.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재밌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는 동안 쉽게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 같다. 내용이나 글씨 크기로 저학년에 딱 어울릴만한 책. 하지만 중학년에도 에피소드 하나씩 읽어주며 잔소리가 아닌 안전교육을 하기에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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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에서 나오는 눈높이저학년문고32.....걱정뚝 안전짱... 왠지 이 책에 나오는 제제처럼만 하지 않으면 안전에는 아무 문제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엔 5가지의 테마가 있다.. 감전사고,공사장에서 조심할 부분,모래등이 눈에 들어갔을 때,도로에서 조심 할 부분,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유괴나 안전 문제까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풀어져 있다... 저학년 문고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주제 선정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세상에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궁무진하다...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안전사고는 따로 있는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걱정 뚝..안전 짱에 나오는 주제들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한 편의 에피소드가 끝 난 다음에< 나는야 안정짱>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해 주고 짚어주는 부분도 한 유용하다 싶은 부분이다... 마지막에 나의 안전 체크리스트와 안전 관련 참고 사이트 소개 역시..뺴 놓을 수 없는 유익한 부분이다...
언제나 안돼,싫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제제.. 조심성이라고는 전혀 없으면서 자기가 위험에 처하지 않게 되는건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는 철부지 어린이.. 하지만 엄마는 안전사고에 있어서 운 이란건 없다고 따끔하게 말씀하신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조심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이런 결과가 나타날수도 있구나도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장난인데...그냥 한건데...라는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으로 일어난 결과를 생각한다면 어느 누구도 쉽게 행동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특히...아이들이 한원버스에서 많이 하는 행동으로..차창으로 몸 내밀기...인라인 보조장구 없이 타기..자전거 손 안잡고 타기등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일으키는데도 우리 아이들은 종종 하는 행동이다... 만약 어떠한 결과가 일어난다는걸 확실히 안다면 더 조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사고도 많고 탈 도 많은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재미있고 유익한 걱정뚝 안전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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