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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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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를 위한 마지막 연애실용서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는 바로 나인데 이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띄여졌다. 나는 너무 연애에 있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너무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이책이 그런 나의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게 해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는 누구에게는 너무 쉬운 것일수도 있지만 나와 같이 연애에 대해서 환상만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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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를 위한 마지막 연애실용서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는 바로 나인데 이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띄여졌다. 나는 너무 연애에 있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너무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이책이 그런 나의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게 해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는 누구에게는 너무 쉬운 것일수도 있지만 나와 같이 연애에 대해서 환상만 가지고 있고 쓸데없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연애는 다른 어떤 것보다 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요즈음 한창 SBS의 <골드미스가 간다>를 보면서 나는 그녀들의 고군분투해 하는 모습이 남의 일 같이 않아서 너무 안쓰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들을 어느정도의 미모도 있고 재력까지 있으니깐 평범한 나와는 전혀반대의 모습이지만 함께 나이를 들어가고 있고 인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통해서 먼가 모를 동질감까지 느꼈다. 그래서 아마 <골드미스가 간다>가 수많은 여자시청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골드미스가 간다>제작팀이 기획하고 한국한 피처 에디터 곽정은님이 이책의 저자라고 하니깐 정말 냉정하게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조언해 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나는 이전에 저자의 책<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를 읽고서 나름대로 충격을 받아서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연애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니깐 또 어떤 충격을 받을지 솔직히 무섭기도 하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할수 있도록 해주고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또, 저자는 지난 9년간 연애 전문 에디터로 활동하며 깨닫고 발견한 연애의 질실을 많은 여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진흙 속의 보석같은 남자를 골라내고, 자신의 격에 어울리는 멋진 연애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보석같은 남자를 골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본격적으로 연애 비법을 익히기 전에 우선 내가 어떤 여자인지를 알아보고 본문에서 타입별로 연애팁이 나오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를 미리 알아볼수 있는 테스트까지 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맞는 연애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말 이 연애타입대로 배우고 만날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우선 소개팅을 통한 백전백승하기는 우리가 소개팅을 할 경우에 있어서 그 냥자의 애프터를 받을 수 있고 좋은 인상을 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냉정하게 여자들이 소개팅의 '진상녀'로 찍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행동까지 알려주고 있다. 나중에 소개팅을 할 기회가 있다면 꼭 이 소개팅 백전백승대로 한다면 소개팅은 항상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의 훈남 공략하기에서는 사내연애의 비결, 클럽이나 바에서 남자를 만났을때, 남자 만날 기회가 딱히 없다면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는 실제적으로 내가 생활을 하면서 남자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다가오지 않고 요즈음은 적극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과연 내가 현실에서도 이렇게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있으면 만날 수 없으니깐 다양한 방법으로 남자를 만날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행복한 연애를 가로막는 골드미스의 연애 악습 탐구하기에서는 지금 나와 같은 생각들을 발견할수 있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욕심, 백 가지 조건을 갗춘 남자를 만날 거란 기대, '지금까지 틀린 적이 없었으니깐 이번에도 맞겠지'라는 과한 믿음, 스스로에 대하 과한 평가와 착각, 다 나의 현실이다. 저자가 지적해주는 나쁜 점들을 다 고쳐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해야겠다. 

저자는 연애에서 부터 이별까지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같은 여자로써 연애를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TIP과 REAL GUY INTERVIEW를 통해서는 실질적은 연애에 관한 TIP을 배울수 있었고 INTERVIEW를 통해서는 남자들의 솔직한 입장까지 들을 수 있어서 여자와 남자의 다른 시각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시 연애를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고쳐야 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서 모조리 다 배운 것 같아서 이제는 연애를 조심스럽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이책은 나의 궁금증을 마음껏 풀어줄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연애를 하고 있고 앞으로 할 여자들이 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연애에 대한 고민은 친한 언니와 함께 나누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x******0 2010.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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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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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달콤하고 쌉싸름한, 콩닥거리는 가슴을 추체할 수 없다가도 어느순간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하루에도 지옥과 천국을 수십 번 드나들게 만드는 전쟁 아닌 전쟁.   연애하고 계세요? 어느 드라마에선가 그랬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설래게 하는 것.... 연애란...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이라고..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장래희망은 이루어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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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달콤하고 쌉싸름한,

콩닥거리는 가슴을 추체할 수 없다가도 어느순간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하루에도 지옥과 천국을 수십 번 드나들게 만드는 전쟁 아닌 전쟁.

 

연애하고 계세요?

어느 드라마에선가 그랬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설래게 하는 것....

연애란...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이라고..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장래희망은 이루어 졌을까?

 

저자의 서문에서처럼 한 때 나 역시 생각했던 적이 있다.

여자들 사이에 우리끼리 하는 말로 '괜찮은 여자는 참 많은데 괜찮은 남자는 참 찾기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어쩌면 남자들은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을런지 모르겠지만..)말이다.

저자의 해석에 따르면 이는 여자들의 기대치는 가면갈수록 높아지는 반면 남자들은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함에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진흙 속에서 보석같은 남자를 골라내고 멋진 연애를 위한 필독서라고 말하는 책은 리얼 인터뷰를 곁들여 실전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이 힘들어 연애를 포기한 건어믈녀를 위한 실전 해결법편.

직장에서는 능력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지만 집에 발을 내딪는 동시에 180도 변신하여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드는 건어물녀. 어쩌면 만만치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네들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단어 아니 트렌드 아니겠는가. 운명을 기다리기 보다는 소개팅이나 정보회사를 통해 한 주에 1-2명씩 어떻게든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그들을 통해 업무의 아이디어가 될만한 생각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자연스레 연애의 내공을 쌓아가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만남이 귀찮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일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할수도 있는 것이다. 당장 예쁜 옷을 차려입고 나가라는 그래봐야 잃는 것은 맥주 몇 캔, 건어물 몇 봉지 뿐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입담이 구수하다.

 

그외 직장에서 연애사의 공개 수위에 대한 생각, 남자의 조건을 손에 꼽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 포인트를 찾으라는 말, 내일 당장 헤어져도 억울하지 않을만큼 지금 이 순간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되라는 조언들은 하나 같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이다. 

 

연애에 정석이 있겠는가? 다 나름의 취향을 굳게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나만의 성을 과감하게 허무는 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t***6 2010.04.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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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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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님의 책은 이번이 2번째이다. 전에 읽었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라는 책도 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연애지침서이자 자기계발서를 찾던 내가 접하게된 책이었는데, 이번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역시 이와 같은 책이지만, 조금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라는 느낌이 묻어났다.   책을 읽게 되면 처음에 자신의 타입을 찾는 일종의 짧은 테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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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님의 책은 이번이 2번째이다. 전에 읽었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라는 책도 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연애지침서이자 자기계발서를 찾던 내가 접하게된 책이었는데, 이번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역시 이와 같은 책이지만, 조금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라는 느낌이 묻어났다.

 

책을 읽게 되면 처음에 자신의 타입을 찾는 일종의 짧은 테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그 짧은 테스트를 거치게 되면, 자신의 타입이 나오고 그 자신의 타입에 맞게 책을 읽으면 된다. 한 내용이 끝날 때마다 그 타입에 해당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니 더욱 집중이 된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색을 다르게 표시해주는 센스까지 묻어나는 책이다.

한파트가 끝날때마다 그에 해당되는 내용을 가지고 인터뷰한 내용이 나오고 그로인해서 더욱 실감난다고나 할까..

 

직장동료와 친해지기 위해서 일정부분 서로의 사생활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생각에도 문제가 있는 거다.  p.142

공감되는 부분이다. 여자들은 대부분은 그럴거라 생각되고, 나또한 그런 여자들 중에 한명인 것인데.. 이상하게 주위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기위해서 이야기를 하기시작하면 내 이야기부터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정신을 차려보면 다시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매우 쉽게 발견하고 있다. 덕분에.. 이미 내 정보는 이곳저곳에..

다시한번 생각해도 크게 좋은 일도 아닌 것이 남들 귀에 모두 들어가고.. 딱히 좋은 결정은 아닌 듯 하다.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건.. 곁에 친구면 된다는 생각이다.

 

책을 읽게 되면 회사에서 커리어 우먼이 되면서 연애를 하는 방법과 소개팅에서 애프터 신청 받는 법 등 여러 방면으로 분류해서 나와있고, 그에 맞게 읽고 참고하면 연애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된다. 진작에 접했다면 연애 생활이 조금은 달라졌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한번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연애는 역시 낭만과 환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p***i 2010.04.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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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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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헌터라고 불리는 자자 곽정은의 책을 오래간만에 손에 들게 되었다.그간의 저서나 칼럼에서 그러했듯이, 정말 젊은 여성들의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담대한 그녀의 평상시의 글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제목이 왜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로 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왜 이런 제목이 이 책에 붙혀졌는지 이해가 되었다. 정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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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헌터라고 불리는 자자 곽정은의 책을 오래간만에 손에 들게 되었다.그간의 저서나 칼럼에서 그러했듯이, 정말 젊은 여성들의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담대한 그녀의 평상시의 글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제목이 왜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로 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왜 이런 제목이 이 책에 붙혀졌는지 이해가 되었다.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드라마, 영화 속의 낭만적인 러브라인은 꿈 속에서나 가능한 것임을 이 책은 예기해 주고 있다. 정말 아무런 꾸밈없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환상을 깨고, 나 또한 준비를 하고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예기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먼저 first step 에서 여성 자신이 어떤 형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6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성 자신의 기본적인 성향을 파악하고 이 책에의 각각의 내용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한 보편적인 잣대를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처음 소개팅부터, 주변의 훈남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일과 사랑을 어떻게 둘 다 성공할 것인지, 골드미스들의 연애 악습을 돌아보며, 섹스에 대한 것과 결혼과 이별에 대한 예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이 책은 다양한 예기를 여성의 시각으로 예기해 주고 있어, 그 내용의 재미가 솔솔했다.

책의 중간에 있는 연애를 하면서 사내에 알리지 말라는 것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었다. 무슨 비밀스러운 것들 공유하듯이, 나의 사생활을 예기하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거나, 연애를 하지 않는 상사나 동료들로부터의 조언은 정말 좋은 조언이기보다는 나쁜 예기들로 가득차 결국엔 이별통보를 받게 되거나, 그런 이별에 관한 것 조차도 함부로 내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저자의 말이 경험에서 우러난 듯하여 공감이 갔다.

요즘 일과 연애에서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이 정말 힘들어 보이는 이때에 사랑에 대한 교과서에 목말라 하던 여성들이라면, 정말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연애에 대해 딱딱하게 예기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하지만 솔직하게 예기한 여성이 여성의 연애에 대해 예기하는 책, 연애를 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 젊은 여성들과 수다를 한참 한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가볍게 접근하여, 쉽게 읽히지만, 오늘날을 살아가는 미혼 여성이라면 그대들의 연애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f********n 2010.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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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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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100% 자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연애관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남여관계에 있어 완벽한 답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들은 비바람도 낭만으로 보일테지만 서로가 익숙해질때 쯤이면 무관심이 일상이 되어버린다. 결과야 어떻게 되었던 끊임없이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며 매력을 느끼게 해줘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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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100% 자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연애관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남여관계에 있어 완벽한 답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들은 비바람도 낭만으로 보일테지만 서로가 익숙해질때 쯤이면 무관심이 일상이 되어버린다. 결과야 어떻게 되었던 끊임없이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며 매력을 느끼게 해줘야 진부한 연애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본능은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하고 자신이 느꼇던 소중함은 금세 잊어 버리곤 한다. 그래서 더욱 바라고 꿈꿔왔던 연애를 한다는 것이 현실과는 맞지 않다.

 

예전의 비해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는 기회가 많아짐에 이른바 골드미스가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이다. 사실 골드미스가 유행이니깐 나도 따라해야지 하는 여자들은 없을 것이다. 어느날 나만 혼자일때 골드미스라고 위로하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 있어 30대란 숫자는 미래얘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누구 그랬던가 '오늘은 청춘, 내일은 백발' 아직은 이팔청춘인 내가 이런말 하는것은 조금 우스꽝 스럽지만 아름다운 청춘은 영원히 내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 여성도 변화하고 사회도 변화하는 지금 조금 큰 문제점은 우리나라 남자들의 가부장적 라이프스타일은 쉽게 변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는 "자신은 문제가 전혀 없는데 남자만 없다." 라고 착각아닌 환상에 빠진 여성들에게 연애를 못하는 이유와 앞으로 연애를 함에 있어 비현실적인 이상은 버리라고 충고한다. 나또한 내 연애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지만 사실 주위의 지인들의 연애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연애라는 것은 낭만적이거나 아름답지 못하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연애에 나름의 지론을 갖고 아름답게 지켜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신데렐라 역시 12시에 구두를 흘린것은 전략이었다 라고 말해주는 저자. 현실속의 연애란 어떤것인지 책이 알려주고 있었다.

 

연애를 잘 하는 여자가 되긴 위해선 제일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과 연애의 환상을 버리는 순간이 로맨스의 시작이라는 저자의 말. 모두가 자신의 연애에 대해서 나름이 철학이 있겠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남자앞에서 진상녀가 되지 않기 위한 최소한 매너를 지키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고맙기 그지 없다. 더 이상 실패없는 연애를 위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잊지 않고 기억해두고 싶다. 연애에 대한 낭만을 리얼하게 씻겨준 반가운 책이다.

 

 

 

v*****p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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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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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속.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짚신도 짝이 있다는 옛말을 제대로 잘 실천하면서 알콩 달콩 예쁘게 사랑을 하며 연애를 하는데! 왜 나는 다른 사람이 쉽게 하는 연애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까? 이러다가 정말 연얘 세포가 다 죽어서 나중에는 혼자서 외롭게 살게되는건 아닌지 라는. 누가 봐도 당당하고 멋있고, 어떤 한 분야에서 나름의 자리를 잡고 커리어를 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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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속.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짚신도 짝이 있다는 옛말을 제대로 잘 실천하면서 알콩 달콩 예쁘게 사랑을 하며 연애를 하는데!

왜 나는 다른 사람이 쉽게 하는 연애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까? 이러다가 정말 연얘 세포가 다 죽어서 나중에는 혼자서 외롭게 살게되는건 아닌지

라는. 누가 봐도 당당하고 멋있고, 어떤 한 분야에서 나름의 자리를 잡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여성들이 동경하는 골드미스의 속타는 애절한 고민이라하면

과연 믿겠는가?

 

조금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위해서 가장 아름 다운 20대를 온전히 도서관과 일에 미쳐서, 지금의 탄탄한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를 성취하고 이제 연애를 해볼까?

라고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지만 왠걸? 누구나 선망하는 위치에 있게 되면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완벽한 백마탄 왕자. 이상형의 그 사람은 보이질 않고,

괜찮다 싶은 사람들은 나를 마다하거나 짝이있으니. 무엇부터 잘 못된것인지 여기에서부터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 책은 10대, 20대 초반의 풋풋한 설렘을 가지고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단 연애 빼고 뭐든 다 잘하는 능력있는 여성들이 읽어야 할 필수적인

연애 실용서라 볼 수 있다. 연애 경험이 전무하거나, 1, 2번정도 그것도 짧은 연애만 해 보았다면 이 책은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표시를 하면서 체화해야할

필수적인 스킬이 가득한 책이라고 할까?

 

남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코스모 폴리탄 피쳐 에디터가 저자인 이 책은 과감하고 대담하고 솔직하여 어쩌면 연애에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들 수 있긴 하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바꿔야 변화가 있는법! 내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펼쳐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시뮬레이션 해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연애가 쉬울 것이며, 내가 원하는 남자를 기다리기 보단 적극적으로 내 것으로 만들어 내 옆에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태초적으로 남자와 여자. 이렇게 만들어졌기에, 서로 사랑을 하며, 어우러져야 한다. 그래서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게 아닐까?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을 철저히 깨게 해 주어 매력적인 여성이 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한 이책.

꽤 괜찮은듯 ^^

j*****5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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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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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떻게 이럴수가~ 하고 생각했다. 연애의 상징은 낭만인데... 그것을 버리라니 정말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그래... 연발하게 되었다. 일단 책표지에 나와있는 여자 그림은 정말 홀로서기에 당당히 성공한 말그대로 멋진 미스임에 분명하다. 그렇지만 다 잘하면서 연애한가지에서는 뒤로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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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떻게 이럴수가~ 하고 생각했다.

연애의 상징은 낭만인데... 그것을 버리라니 정말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그래... 연발하게 되었다.

일단 책표지에 나와있는 여자 그림은 정말 홀로서기에 당당히 성공한 말그대로 멋진 미스임에 분명하다. 그렇지만 다 잘하면서 연애한가지에서는 뒤로 빠지는 것이다.

그런 여성들을 위해 '러브헌터'라고 불리는 곽정은이 알토란 같은 연애비법을 쓴 것이다.

텔레비전의 오락프로그램에서 한창 짝짓기가 유행이었던 때가 있다. 요즘은 그때보다 덜하지만... 그래도 연맥을 이어가고 있는 '골드미스가 간다'를 보면 어떨때는 마음이 같이 콩닥콩닥 뛰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저런 수고까지 하며 굳이 인위적인 만남을 가지려고 해야 하나 하는 씁쓸한 기분도 들었었다.

그렇지만 결혼유무를 떠나 여자들이 미용실에서 단골로 보는 잡지책에서 연애운의 테스트를 즐기는 것을 보면, 이왕이면 똑똑하게 연애하는 법을 알아둘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남자를 만나서 그에게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강하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할것인지부터 안내해준다. 그리고 그러한 매력을 남자들이 부지불식간에 느낄수 있도록 그반면에 여자는 나에게 맞는 남자인지 테스트할수 있게끔 노하우를 가르쳐준다고나 할까?

사실은 너무 많은 조건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이 빨리 당신 눈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슬퍼할 이유도 없다. 연애를 쉬고 있을 때 당신이 꼭 해야 하는 일? 그건 바로 나중에 어떤 남자와 진지한 관계로 만나게 되었을 때, 그 남자에게 이런 저런 예상치 못한 단점들이 발견되어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싶은 남자를 고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거다.(p156)

참 공감이 갔다. 솔직히 연애를 꿈꾸지만 아직 솔로라면, 다른 경우수를 다 제외하고 남은 것은 아마도 조건이 아닐까 싶다. 조건의 종류에는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흔히 골드미스라고 칭해질 정도면 자아성립에 어느정도 기반이 다져진 경우인데, 이럴 경우 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없을수가 없는 것이다. 그때 이 저자가 주장한 대로 단점들이 보일때 그것을 포용해줄수 있는 여유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방 듀엣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난 이 책소개가 참 맘에 들었다. 그래서 아직 솔로를 고집하고 있는 여동생에게 바로 책을 넘겼다. 이 책을 읽고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을지 과히 궁금하다.

아무런 준비없이 마냥 언젠가 짠하고 나타나줄 왕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결코 준비하지 않은자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나의 일을 사랑하며 가꾸면서도 항상 언제어느때 우연하게 찾아올지 모를 인연을 맞아들일 준비도 차곡차곡 갖춰야 한다는 주의다.

나도 가꾸고, 남자의 심리도 같이 배워볼수 있는 그러면서 이성에 대한 시야를 넓힐수 있는 편하게, 그렇지만 너무 편하게만 읽지는 말아야할 책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난 마지막 장이 참 맘에 들었다. [현명한 결혼 혹은 쿨한 이별 선택하기].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하는 것이다. 그 선택에 후회가 실리지 않도록 적절한 조언을 해준다. 사이사이에 있는 tip은 그냥 읽어도 아하~ 그래그래!하고 깨닫게 된다. 내가 연애를 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결코 낭만을 버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어찌보면 낭만을 버리지 않게끔 도와주는 책일수도 있다.

 

 

s*****y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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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무슨 제목이!!!연애는 낭만이 생명이 아닌가?? 모두들 낭만이 가득한 연애를 꿈꾸고 낭만이야 말로 연애의 백미이거늘 연애를 하려면 낭만을 버리라니!!! 가히 충격적인 제목이 아닐수 없다.그러나 작가의 전작이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였다"였다는걸 보면 어쩐지 작가와 어울리는 제목인듯 하기도 싶다.이 책의 부제는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를 위한 마지막 연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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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무슨 제목이!!!

연애는 낭만이 생명이 아닌가?? 모두들 낭만이 가득한 연애를 꿈꾸고 낭만이야 말로 연애의 백미이거늘 연애를 하려면 낭만을 버리라니!!! 가히 충격적인 제목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작가의 전작이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였다"였다는걸 보면 어쩐지 작가와 어울리는 제목인듯 하기도 싶다.

이 책의 부제는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여자를 위한 마지막 연애실용서"이다. 이 책의 기획이 sbs<골드미스가 간다>제작팀인걸 보면 이 책은 확실히 요즘말로 소위 <골드미스>들을 위한 책임을 알수 있다.

이 책의 첫장은 자신이 어떤 타입의 여성인가를 먼저 테스트하는 장이 나온다. 자신의 타입을 알아야 연애를 잘할수 있고 뒷장에 나오는 팁들을 올바르게 적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5그룹으로 나눠진 타입중 나의 타입은 어떤 쪽일까??^^

자신의 타입 분석이 끝났다면 작가의 현란하며 가끔은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멘트들 어찌보면 약간은 독하다 싶은 멘트들을 만날 준비를 해야한다. 

가끔은 중매쟁이같이 부드럽게 구슬리는 말투와 때로는 친언니같이 날카로운 말들과 또 가끔은 친구처럼 수위조절 없이 말하듯 한장한장 풀어나간 연애기술은 가히 놀랍다.

어쩌면 이렇게 남자의 심리 여자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있는지...

읽는 내내 과연 저자는 연애를 몇번이나 해봤기에 이렇게 방대한(?) 연애지식이 있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이 책이 실용연애서를 표방한만큼 소개팅에서 성공하기,주변의 남자 공략하기,일과 사랑 둘다 성공하기,골드미스들의 악습,즐거운 섹스, 그리고 연애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결혼 혹은 이별하기까지 완전히 연애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총망라한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

저자가 머릿말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제 연애 실용서 범주에 들어가는 책은 더 이상 쓸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모든것을 쏟아냈다"고.. 

나도 이제 당분간은 이 이상의 연애실용서를 접할수 없을듯한 느낌이 든다.

저자의 쿨한듯 독한듯한 멘트 하나하나가 어찌나 심장을 파고드는지 읽어본사람은 후련한 느낌마저 들리라.

중간중간 더해져있는 "리얼가이 인터뷰"페이지는 이 책의 또 다른 색다른 재미였다. 남자들의 솔직한 감정을 엿볼수 있어서...어떤 남자도 나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준적은 없었으므로....

주위에 친구들에게 선물해줘야겠다. 이거 읽고 멋지게 연애해보라고!^^

v*******3 201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읽고 있으면 정말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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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 나서 시간 틈틈히 지금까지 읽고 있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남자라서요...ㅋ 그래도 읽고 있으면 좋은점이 많구요.. 여자에 대해 어떤심정으로 남자를 만나는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정말 좋은 내용이 많네요.. 느끼는 것도 많구요.. 앞으로 연애에대해 자신감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길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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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 나서 시간 틈틈히 지금까지 읽고 있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남자라서요...ㅋ

그래도 읽고 있으면 좋은점이 많구요..

여자에 대해 어떤심정으로 남자를 만나는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정말 좋은 내용이 많네요..

느끼는 것도 많구요..

앞으로 연애에대해 자신감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길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l******4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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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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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드미스가 간다>가 기획해서 더욱 궁금해진 책이다. 개인적으로 골드미스가 간다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나보다 많이 먹은 여자들이나, 혹은 나만큼 나이를 먹은 여자들, 혹은, 나보다 훠얼씬 더 나이를 먹어서 저 사람은 결혼 안 할려나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고 싶었다. 결론은 여자는 다 똑같다는 거다. 자기한테 잘 해주고, 멋지고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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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드미스가 간다>가 기획해서 더욱 궁금해진 책이다.

개인적으로 골드미스가 간다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나보다 많이 먹은 여자들이나, 혹은 나만큼 나이를 먹은 여자들, 혹은, 나보다 훠얼씬 더 나이를 먹어서 저 사람은 결혼 안 할려나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고 싶었다. 결론은 여자는 다 똑같다는 거다. 자기한테 잘 해주고, 멋지고 낭만적인 능력자와 연애하고 싶어한다는 것! 하지만 미스가 골드가 되면 될수록,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쩌면 결혼하기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했다. 그게 아니라면 미스코리아 출신의 저 분이 왜 40이 되도록 결혼을 못 했으려나? 독신주의자라서? 결코 아니다. 성격이 안 좋아서? 결코 아니다...

연애하려면 가장 필요한 게 낭만인 것 같은데 낭만을 버리라고 하니 참 슬프다.

솔로 친구들이 이 자리에 있었다면 술 한 잔 하면서 털어내 버리면 되련만.

이 밤엔 나 혼자고 이 책만이 내 갈길을 비춰주고 있으니 읽어볼 수 밖에.

 

책의 구성중 real guy interview 라는 독특한 구성은 시선을 끈다. 저자가 코스모 폴리탄 잡지사에서 일했다 보니 인터뷰의 위력을 잘 아는 사람인 듯 했다. '진짜' 남자들이 들려주는 인터뷰는 마치 잡지를 읽는 것 처럼 안 볼 수 없는 페이지이다. 이 부분은 소개팅 무조건 백전백승하기, 주변의 훈남 공략하기, 커리어와 사랑, 둘 다 성공하기,행복한 연애를 가로막는 골드미스의 연애 악습 탐구하기지금보다 더 즐거운 섹스하기,  현명한 결혼 혹은 쿨한 이별 선택하기 등의 각 챕터마다 맨 뒷 부분에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들이 진실인 듯 진짜 남자가 진짜 여자와 데이트 했던 경험을 들려준다. 재일 재미있었던 부분이었다.

 

우리가 건어물녀가 되는 이유.. 난 가장 큰 이유가 성공에의 욕심 때문인 것 같다. 행복한 연애를 가로막는 골드 미스의 연애 악습에 지나칠 정도로 완벽주의인 그녀, 너무 까다로운 그녀( B사감같이 ), 그리고 지금껏 성공했으니까 당연히 결혼도 성공하겠지 하는 이상한 믿음 등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느낌들이 이 곳에 와 다 맞아 떨어짐을 느꼈다. 남자들이 원했던 게 이런 것이 아니었나? 하는 나만의 상상은 정말 틀린 것 그 자체였다. 스스로에게 과대한 평가를 내려주고, 까칠한 게 매력인 것 같고..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정말 '아닌데'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점점 아름다워지고 멋있어 진다고 착각을 하며 사는 것 같은 친구들이 있다. 나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니었을까... 나는 눈높이를 낮추어야 하는데 한 번 높아진 남자보는 눈은 못 내린다는 것과 큰 평수에 살던 사람이 작은 평수론 못 옮긴다는 아파트의 상식이 나에게도 적용되는 중이다. .. 한숨이다!!!

h****4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