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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가 남편이 신학교만 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믿었다고 말하면서 들먹인 사람이 저자라고 알고 있는데 서**가 착각을 해도 한----------- 참 했다는 점을 잘 알려준다.
저자는 폐결핵이 재발해서 그야말로 죽음을 눈앞에 둔 상태였고 서**의 남편은 그냥 빚에 쪼들린 상태였을 뿐이고 게다가 저자는 지금 폐 하나를 쓸 수 없다. 정상적으로 말하고 노래하는 것이 기적인 상황인데 착하게 살아야지!
어쨌거나 저자에게 6.25 이후의 생활상을 물으려 올 정도로 저자는 고생을 많이 했다.
특히 아버지의 난잡한 결혼관계와 가정폭력, 마약 중독 등을 경험한 자녀로서의 기록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여겨서 두께가 얇지만 내용 별이 후하게 4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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