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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이언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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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고 한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소년원을 출소한 후 재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70% 가 넘는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상황을 무의미하게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의욕,목적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된 미식축구   그렇게 구성한 미식축구팀은 초반부터 서로간의 파벌에 의해 삐걱대지만 결국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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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고 한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소년원을 출소한 후

재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70% 가 넘는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상황을 무의미하게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의욕,목적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된 미식축구

 

그렇게 구성한 미식축구팀은

초반부터 서로간의 파벌에 의해

삐걱대지만

결국 같은 팀으로써 뭉치게 된다.

 

그러한 정책에 비관적이던 사람들도

하나 둘 호응을 하게 되고

결국 미식축구 결승전(?) 까지 가게 된다.

 

소년원에 들어온 청소년들이

저마다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문제들이 미식축구를 하면서 하나둘 해결이 되고

출소 후에도

열심히 생활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참 감명깊게 본거 같다.

 

j***o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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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와 공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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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슈퍼볼쯤이나 되어야 한국 TV에서 생중계, 혹은 몇 시간이나 하루 정도 간격을 둔 녹화 중계로 NFL을 볼 수 있었다(이것도 스포츠팬을 위한 배려라기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경기 행사를 교양 차원에서라도 한번 봐 두라는 식의, 지상파 방송사의 어떤 교육적[?] 편성에 가까웠음. 시청률은 그 화려한 부대행사에도 불구, 극악 수준).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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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슈퍼볼쯤이나 되어야 한국 TV에서 생중계, 혹은 몇 시간이나 하루 정도 간격을 둔 녹화 중계로 NFL을 볼 수 있었다(이것도 스포츠팬을 위한 배려라기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경기 행사를 교양 차원에서라도 한번 봐 두라는 식의, 지상파 방송사의 어떤 교육적[?] 편성에 가까웠음. 시청률은 그 화려한 부대행사에도 불구, 극악 수준).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모 케이블 채널에서 주요 경기는 꽤 많이 틀어주기 시작했다. 하인스 워드도 오래 전에 은퇴한데다 코리언 리거도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꽤 파격적인 결정이다.

'그리다이언'이라고 하면 뭔 소린지 대체 감을 못 잡는 게 당연하지만, 과거에는 미식축구 경기장에 직사각형꼴 구획을 촘촘이 가르고 경기를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다. 위에서 보면 영락없이 '그리드아이언' 꼴이다. 이러던 게 지금은 널찍널찍한 야드 단위로 구획 표시가 바뀌었기에 오늘날은 미식축구를 두고 그리다이언이라고 하면 뭔 연유의 명칭인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게 당연하다. 원어민의 정의를 두고 '이디엄의 뜻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아듣는 언중'으로 삼는 입장도 있는데, 원어민들의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어원도 모르면서 불편함, 위화감 없이 그 말을 자연스럽게 써 대는 행태'라고 할 수도 있다(물론 한국인도 가끔 그러듯, 이런 '음성과 의미의 임의 결합'을 불편해하는[그래서 막 따지는] 미국인들도 적지는 않다).

이 영화보다 대략 십 년 전에 나온 <다이하드 3>을 보면 새뮤얼 L 잭슨이, 자기 가게에 장물 처분하러 온 꼬마들에게 '남(주로 나쁜 놈)들이 널 이용하게 하지 마라.', '우리를 도와야 할 건 누구다? 바로 우리 자신.' '우리가 도움을 기대해서는 안 되는 이들이 누구다? 화이트 피플.' 하는 식으로, 아주 꼬장꼬장하고 자존심 강한 흑인 캐릭터를 잘 연기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그런 훌륭한 어르신들이 십 년 동안 활약한 보람이 없는지, 그때로부터 11년 후에 나온 이 영화를 보면 어린(그때 그 영화가 나왔을 무렵 막 걸음마를 뗐을 만한) 애들, 특히 흑인들이 여전히 갈 길을 못 찾고 방황하는 모습이다. 아, 물론 <다이하드 3>는 잔 매클레인부터가 NYPD 소속이니 이 영화의 배경인 LA와는 미 대륙에서 극과 극으로 떨어진 위치긴 해서, 교화의 효력이 못 미치는 게 너무도 당연하지만.

'교도소(소년원)에서 내보내 봐야 별 수 없다. 같은 환경에 노출되면 또 나쁜 짓을 저지르고 여기 돌아올 게 뻔하다. 이런 직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가장 무력감, 자괴감을 느끼는 게 이런 각성이 밀려올 때다.' 왜 그들은 불리하고 해로운 선택을 반복하는가. 사실 환경도 환경이지만 이런 이들은 마음 속에 타락, 신념 부족, 부도덕성이라든가, 높은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기보단 열등하고 사악한 이들의 찌질거림에 훨씬 친근감을 느끼는, 어떤 고질적 근성 같은 게 있다. 나쁜 친구한테 물이 드는 게 아니라, 멀리 떨어진 나쁜 물을 애써 찾아가는 일종의 전자 친화력이 체질의 일부를 이루는 것. 쓰레기가 떠드는 철저한 자기합리화 헛소리를 들으면 그냥 그걸 진리로 인정해 주고 싶어서 몸이 다는 게 이런 인생들의 공통점이다. 나쁜 친구에게 물이 드는 건, 뭔가 영혼의 공통점을 느껴서 그리 되는 거지 느닷없이 찾아온 불행, 불운 같은 게 아니다. 그래서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사실 소년원에 영구 격리되어, 그 나쁜 인자를 전염시키거나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게 할, 이른바 '사회 방위'의 필요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 극에서 드웨인 존슨이 의도하는 건, 마치 유해한 미미한 파동을 제세동기로 없앤 후, 건강하고 펄떡펄떡 뛰는 본연의 움직임을 회복해 주려는 것처럼, 나쁜 친화력 외에 더 강한, 그리고 건전한 소속감을 심겠다는정공법식 해결책에 가깝다. 미식축구의 룰을 이해하면 감독이 심어 놓은 깨알재미가 더 눈에 잘 띄겠지만, 어차피 '인간 못 될 것들' 을 놓고, 끈기와 휴머니티로 기어이 교화시키고 만다는 (오래된) 장르적(그러나 웰메이드인) 진행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다.

s****o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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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루저가 아니다 (그리다이언 갱 Gridiron Gang, 2006)
"우리는 루저가 아니다 (그리다이언 갱 Gridiron Gang, 2006)" 내용보기
감독: 크리스토퍼 스미스 출연: 더락(숀 포터), 엑지빗(말콤 무어)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5min 수익: $41,480,85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박스오피스 최상위 랭킹: 1위     스포츠는 휴먼이다 ♥♥♡       1. 미식축구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축구이다. 우리는 EPL, 프리메가리그, 분데스리가 축구에 열광한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우리는 루저가 아니다 (그리다이언 갱 Gridiron Gang, 2006)" 내용보기

 

 

 

감독: 크리스토퍼 스미스

출연: 더락(숀 포터), 엑지빗(말콤 무어)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5min

수익: $41,480,85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박스오피스 최상위 랭킹: 1위  

 

스포츠는 휴먼이다 ♥♥♡
 
 
 
1. 미식축구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축구이다. 우리는 EPL, 프리메가리그, 분데스리가 축구에 열광한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축구 열기는 아메리칸 풋불, 즉 미식축구보다 못한게 현실이다. 미식축구(NFL)는 미국의 인기있는 3대 스포츠로 야구(메이저리그), 농구( NBA)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아메리카에 풋불(미식축구) 사랑은 정말이지 엄청나다. 챔피언십 결정전인 슈퍼볼의 광고에는 천문학전인 금액이 오간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 결승전에 미국인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미식축구 선수의 연봉은 EPL선수들에 연봉을 상회한다.  
 
 미식축구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이며 미국을 가장 잘 상징하는 스포츠이다. 미식축구의 기원은 럭비와 축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영국에서 가져와 미국식으로 독자화하여 룰을 만들어 미식축구를 탄생시킨다. 미식축구의 역사는 130년이 조금 넘어있다.
 규칙이 없던 초기 미식축구는 야만적이고 위험한 스포츠였다. 미식축구를 하다 죽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것은 마치 서부개척시대를 연상케 한다. 무법자들이 힘을로 땅을 먹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미식축구 공 모양도 총알과 흡사하다.
 
 미식축구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북전쟁, 경제성장, 세계대전, TV의 보급, 냉전 등 미국의 굵직굵직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성장했으며 미국인의  애환을 달래준 스포츠가 바로 미식축구다.
 
헐리우드에서는 이미 미식축구를 소재로하여 많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터치다운', 리멤버 타이탄, 더 익스프레스 등이 미식축구를 주제로 하여 만든 영화이며 이들은 영화는 미국인에 미식축구 사랑에서 느껴지듯 대게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도 이런 미식축구를 소재로한 감동의 드라마 한편이다. 사회에서는 루저이며 수감원에서 나와도 그들을 기다라는 것은 죽음뿐인 청년들이 숀 포터와 미식축구를 만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겪는 것이 주내용이다.
 뻔한 스포츠 영화의 루트를 반복하지만 감동과 재미가 있고 실화라 마음을 더 뭉클하게 만든다.
 
 
 
2. 비행 청소년이 아니라, 인생의 챔피언
 
미국 전역세는 1200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소년원에 수감되어 있다. 출소 후 75%가 죽거나 다시 돌아온다. 이 이야기는 킬패트릭 캠프의 실화로 만들어졌다. 킬패트릭 캠프는 비행 청소년들의 소년원이다. 그곳에 오는 청소년들은 물건을 파손시키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등 다양한 범행으로 들어온다.
 이곳에 관리자 숀 포터는 이 아이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 이 아이들이 감옥에서 나가면 죽는다는 것을.  그는 강조한다. 패거리를 제쳐두고 혼자 힘으로 살아남기를. 하지만 포터의 진정성은 아이들에게 크게 와닿지 못한다. 포터의 곁을 떠난 아이들은 죽거나 다시 감옥으로 돌아온다.
 
 포터는 아이들이 다시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과 깨닫게 하는 방법이 미식축구 팀을 만드는 것이라 믿는다. 포터는 해고 위기를 감수하고 풋불팀을 창설한다.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 장비지원과 상대팀을 찾는 등 그의 동료 말콤과 고군분투한다.
 또한 아이들도 그의 바램처럼 잘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툭하면 싸우기 일수이고 조금만 힘들면 훈련을 거부한다. 모래알 조직력에 오합지졸 팀은 조금씩 변해간다. 자율적으로 훈련을 하고 인생에 끈기와 악착을 배워가는데...
 
 
 
 
 
3. 스포츠 이즈 휴먼
 
 비행 청소년들에게는 기회와 성취가 필요하다. 스포츠라는 것은 새로운 기회와 성취를 얻는데 있어 아주 좋은 방법 일것이다.
영화에서는 말한다. 비행 청소년들이 결코 나쁜 청소년이 아니라고. 그들은 상황으로 인한 단지 잠재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있을 뿐이라고.
 가정 폭력에 노출된 아이, 교내에서 문제아로 찍힌 아이 들은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또한 미국이라는 사회가 다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인 만큼 차별은 일상화되어 있다. 그들은 타집단에 배타적이다. 영화에서처럼 갱단을 만들어 그들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끈끈한 집단을 형성하지만 이런 갱단이 쉽게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킬패트릭 캠프에서는 이런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자 한다. 스포츠를 통하여 팀이라는 것을 배워 각자를 존중하는 마음을 깨닫고 사회에 나가서도 얼마든지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살 수 있는 끈기와 악착,성취를 배운다.
 영화 초반 이 아이들이 모래알 멘탈과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아이들임을 알게 한다. 하지만 이들은 변한다. 이기자라는 목표 하나로 팀이 하나로 뭉쳤고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서 사는 방법을 알게된다. 
 
 이 영화가 감동적인 이유는 사회의 루저들이 변해가는 과정에 있다. 문제아로 낙인 찍힌 아이들은 처음 경기에서 패배했을 때 눈물을 흘린다. 열심히 했는데 비참한 스코어로 패배했다고.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팀이 없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하여 팀으 재개편시킨다.
 그 결과 승리를 맛 보게 된다. 그들은 승리 속에서 환호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4. 실화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감동적인 이유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뻔한 내용이지만 뭔가 실화를 만들어졋다고 하니 마음속이 뭉클해진다.
"다른 지역의 사람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스스로 지원해서 배우고 더 나은 학생이 되는 거다. 경기장에선 나의 길을 가는 거다. 너의 길이 아니다.
너희는 길을 잃었다. 지금은 패배자다. 머스탱은 승자다." 숀 포터는 이곳에서 들어온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훈련 영상과 경기 영상을 보여준다.
 
결국 아이들은 깨닫게 된다. 이 미식축구 프로그램이 당신히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승부에 대한 배움이었다는 것을.
숀 포터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이곳에 처음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너희를 범죄자와 비행청소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너희들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너희는 굉장한 젊은이다. 그리고 챔피언이다." 라고 연설한다.
 
  그의 연설을 들으면서 얼마전 소년원 청소년들에게 합창을 가르키는 것을 방영한 다큐가 생각났다. 사회에서 패배자로 낙인찍힌 아이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일 것이다. 한번 루저로 낙인찍힌 사람은 다시 그 범죄가 답습되는 알고리즘에 빠지기 쉽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사회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새 사람으로 출발할수록 도와주는 곳이 소년원이다. 소년원에서 미식축구라던지 합창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의지를 배울 것이다. 사람이 목표를 뭔가를 이뤘을때에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하지만 유혹에 못이겨 분명 실패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프로그램들을 없애서는 안되는 것이 마지막에 포터가 말했듯 실패율이 적기 때문이다. 모든 청소년이 개과천선하면 좋겠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하다. 그 몇명이라도 변한다면 그 프로그램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w*****2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