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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로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과학자로 익히 잘 알려진 이름이라 항상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이런 멋진 다윈에 대한 이야기를 초등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정리되고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아무도 몰랐던 사실을 밝히고 연구하고 증거를 확보하여 세상에 공개하는 학자들은 참 위대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이미 새로운 사실을 밝히고 알려주는 책들과 논문들을 통해 그들이 평생을 연구하고 정리한 내용들을 그저 읽기만 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모든 연구들을 준비하고 시작하려 할때부터 마칠때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길고 외로운 싸움인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윈이 바로 그런 인물중 한 분이라고 봅니다.새로운 세계를 알려주기 위해 평생을 연구한 위대한 다윈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순식간에 읽었던 책입니다. 어린 시절의 다윈에서 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삽화들을 포함하여 한눈에 볼수 있었던 책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호기심이 많았다던 다윈은 꼬마 곤충 채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주변 자연에 대해서도 관찰력이 뛰어나고 판단력도 빨라서 항상 자연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 오랜 옛날에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수있었던 여건이 허락된것도 다윈의 평생에 도움이 되었을법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격은 부유하다고 해서 더 특별나고 가난하다고 해서 더 못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자연을 너무 좋아하던 어린시절에 나무나 새를 관찰하고 여러가지 자료들을 수집하는 것을 너무 즐겼다고하는데요 어쩌면 미래 자신의 앞날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아버지의 기대되로 의사가 되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를 한 다윈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부모님의 뜻에 반대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했지요 신학을 중점적으로 배우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몸을 담고 열심히 연구하게 됩니다.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겨서 떠나게 된 비글호 항해를 따라나서면서 예상보다 훨씬 더 긴 항해로 많은 연구를 실제적으로 하게됩니다 당시만 해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나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생전 보기 힘든 새로운 종의 대한 기록들을 남기고 채집하고 모아서 보내고 하여 결국 자연사 학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는데요 이런 그의 열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합니다. 멋진 그의 일대기를 보다보면 평생을 연구에 몸담고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의지로 연구에만 매진하는 모습이 약간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 멋진 분이시구나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때때로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요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찰스 다윈은 진화론을 주장한 유일한 사람도 아니고 또한 최초의 사람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진화론에 대해서 누구보다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오랜 동안 연구해 온 결과를 가지고 본인 스스로가 이제는 세상에 알려도 될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을대 알린 확실한 과학자라는 점을 높이 사야할 점이라고 합니다. 나 자신이 정확한 것을 제대로 알고 있지도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설명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여겨서 찰스 다윈은 때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이지요 어릴때의 호기심이 그의 모든 밑거름이 되어 주었고 자연과 늘 가까이 하면서 여러관심사가 당연히 자연쪽으로 치우쳤었고 또한 그러한 자연의 변화를 살펴보고 연구하고 관찰하는 것을 즐겨했었던 다윈은 지금 생각해 보아도 타고난 자연사학자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언제나 신사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던 매너있는 다윈을 상상해 봅니다. 평생을 자신을 믿고 세상을 놀라게 해준 찰스 다윈을 진정한 영웅이라 말해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또한 찰스 다윈을 이을 만한 멋진 꼬마 과학자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분명 어딘가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멋진 모습의 찰스다윈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대한 분들의 장점들을 모아모아서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즐겁게 잘 읽을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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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견 >>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처음에 알아내고, 정확한 정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그중에서도 다윈의 업적은 정말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의 대단한 발견이었다. 그 놀라운 발견, 진화라는 것은 오랜 시간 서서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인데 이 사실을 연구하고, 밝혀내 사람이 바로 찰스 다윈이니 200년 전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고 누군가의 힘에 의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믿었을때 다윈의 이론이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는 안봐도 알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그의 이론이 세상을 뒤집고, 200년후에도 그의 업적을 높히 평가하면서 잊지 않으려는것은 그만큼 중요한 발견이었다는것이다. 이 책은 다윈의 어린시절, 그리고 그의 인생을 바꾸고,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할수 있게 해줄수 있었던 비글호 항해 진화와 드디어 세상을 뒤흔들수 있는 진화론을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보는 페이지는 위인전을 보는듯하고, 또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 부분은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다. 사진과 그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다윈을 이해하면서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윈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이 페이지에서는 다윈의 어떤 특성때문에 이런 인물이 되었는지~ 영웅이었을지 훌륭한 위인이었을지... 자신의 이론을 발표하기까지 오랜 세월 망설였지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끝까지 싸워서 지금의 그가 있었던것! 다른 책과 다르게 그의 인생을 그의 업적을 알아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커다란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한다. 다윈의 행동에서 본받을 점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정확성, 신중함, 굳은 의지, 정중함, 자신감, 진리 탐구, 독립성, 용기! 이 말들만 들어도 배워야 할것들, 그를 통해서 알아야 하고 길러야 할것들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게 한다. 다윈을 통해 진화론이라는 놀라운 발견과 더불어 아이들이 길러야할 그리고 배워야 할 것들을 같이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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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정보 밖에 알지 못했는데 이번 한겨례 인물탐구로 만난 '다윈' 책으로 인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다윈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사료를 통해 인물들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보기 딱 좋다. 어릴적부터 남다른 호기심과 관찰력을 가진 다윈의 모습은 다소 엉뚱하게 보인다. 아이가 남다른 행동을 하면 이해하기 보다는 불안한 마음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을 억누르게 되는데 그것은 어떤 가능성의 문을 하나 닫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윈이 살았던 200년 전에 진화론은 하느님과 인간이 특별한 존재임을 부정하는 것이라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쉽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윈도 이론을 제시하는데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깊이 몰두했던 그가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의외이긴 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위인은 모든 면에서 특별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기 때문이다. 하는 짓이 엉뚱해서 가문의 수치가 될 것이라고 했던 아버지와의 말과는 반대의 삶을 산다.
다윈은 풍족한 귀족이었는데 만약 가난해서 먹고 살기도 힘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랬으면 몇년간 세계 탐험을 하고, 연구만을 하면서 살아가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린 진화론을 더 늦게 알게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무언가 좋아하는 것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오로지 연구와 가족만을 생각했던 다윈이 다시 보인다. 한 권의 책을 내기 위해 8년이란 세월을 보낼 정도의 집중력과 끈기는 박수 받을 만하다. 그런 열정이 새삼 부러워진다.
'한겨례 인물탐구'는 주목하고 싶은 시리즈이다. 요즘 인물 이야기가 많긴 하지만 접근 하는 방식에 따라 그 느낌은 참 다름을 알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뒤흔들만한 놀라운 발견을 한다는 것은 참 가슴 떨리는 일 같다. 내 아이도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지만 그 보다는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것으로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실에 맞춰 자신의 꿈을 맞추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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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자 다윈의 삶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윈의 인간적인 모습도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자신이 하고자 했던 생각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굳게 믿고 실천했던 그의
많은 사람은 다윈 하면 <종의 기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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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열리는 <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4월 25일 ‘ 2010 년 가족과학 축제’>를 아이는 손뽑아 기다렸습니다. 과학자가 장래 희망인 울 아이는 과학 행사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 합니다. 국립과천 과학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10년 가족과학축제를 참여하기 위해 사전등록 신청을 하고 당일 지하철로 가기로 아이와 상의했습니다.국립과천 과학관이 있는 대공원역까지 지하철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시간 동안 울 아이가 읽을 책으로 다윈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견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2010년은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입니다. '생물의 다양성' 하면 다윈이 생각납니다. 울 아이에게 다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고르고 고른 책입니다.
아이가 읽기 며칠 전 미리 읽어본 터라 열심히 읽는 아이에게 중간 중간 다윈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하고 싶은 일이라면 모든 할 수 있었던 다윈이 울 아이는 마냥 부러운 모양입니다. 다윈은 영국에서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유명한 의사 할아버지,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한 집안의 다섯 째 아이로 태어났습니다.어린 시절 다윈은 자연에서 노는 일을 가장 좋아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놀 때가 아니면 책도 많이 읽구요.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려고 했던 다윈은 병원에서 수술에 참관하던 도중 뛰쳐나왔다고 해요. 마취제가 없던 그 시절 수술은 당연 너무도 끔찍했을 거고 다윈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윈에게 지질학, 동물학 등 자연사 공부는 자연을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에게 딱 맞는 즐거운 일이 되었을테지요^^ 자연사 공부에 흠뻑 빠진 다윈에게 인생에서 최고로 멋진 일이 기다립니다. 바로 박물학자(동식물이나 광물 같은 자연물을 연구하는 학자이지요)로 비글호를 타고 세계 향해를 떠나는 일이랍니다. 만약 다윈에게 비글호를 타고 세계 여행을 통한 연구와 채집이 없었다면 다윈의 진화론은 아마도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다윈을 이 여행 통해 진기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 ![]()
창조론을 모두 믿던 그 시절 ~~~ 세계 여행에서 직접 보고 채집하고 연구한 결과는 종들이 변화 하였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발표하면 세상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될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는 다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두려우면서도 자신이 발견한 사실을 알리고 싶어 끊임없이 갈등하고 고민했을테지요. 이 책 속엔 다윈의 일생 이야기 중간 중간 그의 생각과 고민이 아이들의 마음에 쉽게 와닿도록 초록색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다윈의 일생과 진화론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윈과 가까운 가족, 친구들의 사진과 재미난 그림들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를 열중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진가는 책 뒤 편에 또 있답니다. 그리고 오늘날?을 통해 그 후 여러가지 이야기들~~~~ 2001년 영국에서 새로 발행하는 10파운드 지폐에 다윈의 초상화를 넣은 이야기,2003년 화성으로 쏘아 올린 우주선 착륙체를 비글2호로 이름 붙인 일,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재조명하는 움직임,1990년대 미국에서 '지적 설계론'을 주장한 일들 그리고 다윈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과 영웅인가? 위인인가?의 마지막 질문이 책을 다 읽고도 다윈에 대한 생각으로 이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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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다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흰 수염을 기른, 검은 중절모와, 그윽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인물을 읽어내려가며, 그 인물의 모습과 고뇌와 행동이 그려지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러했다. 읽을수록 다윈의 모습과 정신 속으로 빠져들어 내가 다윈의 옆에서 지켜보는 제 3자가 되었다. 다윈의 어린시절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흡사 닮았음에 인간적인 내음을 더욱 풍기게 했다. 다윈 하면 어쩐지 뭔가 다른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선입관이 있었기에.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소년의 모습에 호감이 갔다. 지방귀족의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아버지의 걱정을 사지만, 다윈은 자신이 즐기며 행동하는 행복한 소년이었다. 유복한 가정살림이 뒷받침이 되어 다윈의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경제적인 뒷받침이 도움은 되었겠지만, 다윈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 세심함, 끈기, 배짱(용기)가 없었다면 다윈이 그렇게 큰 도전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 학교와 대학에 가서 새로운 자기 공부에 빠져 식물학, 지질학, 자연사에 발을 들여놓는다. 자신의 하고픈 일을 찾은 것이다. 다윈의 자연에 대한 깊은 열정은 딱정벌레를 채집하는 모습에서도 느껴지고, 따개비 연구와 지렁이 연구를 하는 모습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글호를 타고 세계 여행을 떠난 일은 다윈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다윈의 항해경험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며 그 곳의 자연을 탐험하며, 채집하고 관찰하고 연구했다.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찰하것으로부터 결론과 의문을 이끌어 내어 메모하는 습관은 훗날 다윈의 진화론과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티에라델푸에고 섬과 갈라파고스 제도의 경험, 생물 수집은 진화론 정립의 큰 발판이 되었다. 5년여의 세계여행에서 돌아와 자연사학자로 자리매김하고, 더욱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러면서 가정도 꾸리고 아이들도 낳아 아버지로서의 삶도 살게 된다. 다윈은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진 것에서 많은 걸 경험하고 배우고 새로운 학설을 세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반면, 자식을 아내를 사랑하는 자상한 아버지였다. 사람을 좋아했고, 신중하며, 섬세했고, 어떤 면에서는 겁쟁이기도 했다. 다윈의 진화론,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설은 당시 종교적 세계관과 대립되었기에 큰 고뇌에 빠져 자신을 괴롭히기도 했다. 목사가 될 뻔하기도 한 사람으로서 진화론은 그리스도교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이기에 진화론 발표에 신중의 신중을 기하였던 것이다. 친구의 도움으로 진화론이 학회에 회부되어 발표되고, 학계는 큰 술렁임 속에 다윈의 학설을 점차 인정하기 시작한다. 1861년 시조새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종의 변이에서의 연결 고리를 보여 준 것이다. 진화론은 종교계에서는 여전히 거부되어지기도 하지만, 자연 과학계에서는 정설로 자리 잡아, 생물학, 유전학 연구자들에게는 기본 법전이 되고 있다. 다윈은 후세에 와서도 영국의 지폐에 그려 넣어졌고, 2003년 유럽우주기구에서 화성으로 쏘아 올린 우주선의 착륙체를 비글 2호라 고 이름붙였다. 현재에도 다윈의 영향력은 책에서도, 삶의 문화면에서도 크게 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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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아이들의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위인이라고 불리우는 분들의 면모를 제대로 탐구하고 연구하여 이야기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인들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 한겨레아이들에서 펴낸 책을 초등 고학년 정도의 독서력을 가진 아이들이 좋아서 잘 읽고 엄마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거든요. <다윈>은 그 가운데 세 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다윈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룬 책들이 이미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이들에게 다윈이라는 위인의 탐구를 충분히 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다채로운 자료들을 충분히 탐구하여 다윈의 삶과 연구의 노력을 다루고 있으며, 미래를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끌어 나가야할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다윈의 노력과 끈기, 탐구력을 마음에 와닿게 잘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히 자세하게 자료들을 다루고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색이고 이렇게 다채로운 내용과 이야기들, 자료들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수밖에 없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윈의 삶에서 우리는 연구를 위한 그의 집념과 노력, 그리고 연구의 지혜들까지도 아이들이 잘 파악하고 즐겁게 닮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다윈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이 크게 부각되어서 더욱 아이들의 눈높이를 자극하고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과 의지를 키우게 하는 것 같아요. 부유한 가정 환경의 이야기과 끈기를 가지고 진화론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들을 확보하면서 진지하게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윈의 면모에서 아이들은 좋은 영향을 받고 자신의 마음에도 다윈의 집념과 꿈을 배우고 담아두는 것 같아요. ^^
아이들에게 위인의 남다른 면모들, 귀감이 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모델로 삼을 수 있게 해주는 이 한겨레아이들의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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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하기전에 아이가 2학년이 었을때 과학관에서 전시하는 다윈전에 다녀온적이 있다. 나조차도 다윈에 관한건 종의 기원이란 것말고는 아는 것이 없어서..아이와 함께 정말 짧은 시간이 었었지만 많은것을 알려주려 입이 마르도록 설명해주고 읽어줬던 기억이난다 물론 아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수 있겠는가..아이는 갈라파고스의 커다란 거북이만을 기억했다. 무리가 있었나보다 이책을 접하면서 다윈에 대한 것들을 다시한번 알아볼수 있어서 참 좋았다
어린시절의 다윈은 참 복받은 아이란 생각을 했다. 넓고 넓은 정원과 자연이 어루러져있는 곳이 그의 집이었고 많은 형제와 자매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그에게는 좋은 가정환경이 그를 행복한 삶속에서 그가 공부하고 싶어했던 것들을 맘껏 공부할 수 있게 해준것 같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그의 형들까지도 모두 의사가 되었지만 그는 의사란 직업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다가왔다. 그는 자연과 생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을 너무도 좋아했다.그런 그가 아버지를 거역하고 의과공부를 그만둔다는 말을 하기도 겁이났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연구하고 관찰할때의 열정이 있는반면 이렇게 겁도 많았다. 그런 그가 아버지는 걱정스럽고 못마땅했다. 세계를 여행하고 곳곳에 존재하는 자연을 연구할수있는 비글호에 탑승할때에도 반대가 많은 아버지를 설득해주는 외삼촌의 도움으로 비글호에 탑승하게 된다. 장장5년이란 긴시간동안 그는 말할수 없는 배멀미와 고향에 대한 향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때마다 너무도 기뻐했고 자신이 발견한 자연에서 얻은산물을 자세하게도 기록해두었다 그것이 그를 세상과 가족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크나큰 계기가 되었다. 비글호로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그는 진화론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확신했다
그러나 그시대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고 있는 시대였기때문에 그가 진화론을 발표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맞지가 않았다 . 더 많은 증거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데 20년이란 시간을 보낸다. 결국 20년이 지난후에 다윈은 진화론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물론 엄청난 파문이 일었지만.. 결국은 다윈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오늘날 진화론은 가장 생물학자의 기본적인 법칙으로 통한다고 한다.
다윈을 통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섣불리 이론을 발표하지 않고 신중을 기하는 다윈을 보면서 얼마나 정확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여러분들도 ..다윈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세상을 위한 또다른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비글호에서의 여정은 자세하게 기록되어지진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의 연구의 가장 핵심이었던 비글호에 대한 여행기록을 읽어 보면 보물섬 못지않은 모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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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견
다윈
아이의 꿈이 과학자였습니다.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바뀌긴 했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라고 하면 열권중 반은 과학도서이고 나머진 수학이나 영어학습만화를 고르곤 합니다. 주로 아이가 보는 종류는 실험관찰분야인데 요즘엔 제가 인물 분야를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지난주엔 아인슈타인을 읽었고 이번주는 다윈
다윈은 200여년 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다윈이 태어난 집안은 매우 부유한 집안이었다. 아버지는 찰스를 의사로 키우려고 했지만 찰스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어와 라틴어는 흥미를 못붙인다. 집으로 돌아온 다윈은 세계여행이라는 이야기에 아주아주 흥미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심하게 반대를 했다. 결국 비글호에 가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비글호는 너무 좋지 않은 배였다. 비글호에서 돌아온 찰스는 여기서 진화론의 첫발을 내딧는다. 1856년 그는 엄청나게 증거자료를 찾은뒤에 논문을썼다. 그러나 다른사람에게기회가 넘어가고 그나마 친구들 덕분에 공동으로 논문을 내고 드디어 책이 출판되었다. 출판되자 마자 불티나게 팔려 엄청난 논쟁을 일으킨것 이었다. 어떤 신문에서는 다윈을 원숭이로 표현한 기사를 실은 적도 있었다. 그렇게 연구를 몰두하면서 1882년 4월 19일 숨을 거둔다.
자연과 생명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다윈이 살았던 시절엔 진화론은 얼빠진 생각으로 여겼지만 오늘날 진화론은 생물학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으로 통한답니다.
다윈의 삶이 우리에게 준것들 -호기심,정확성,신중함,굳은의지,정중함,자신감,진리탐구, 독립성,용기를 통해서 다윈은 진화론을 발표했습니다. 우리가 본받을 만한 위인이 맞다고 아이는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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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한겨례아이들'의 책을 무척좋아해요. 무엇보다도 글투라든지 글의 흐름이 매끄럽고 읽기가 수월해서 이기도 하지만 내용에도 못지않은 충실성이 뛰어나 늘 감동을 받곤 하거든요.
이책은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중 3번째 책인데요. 찰스 다윈에 대한 이야기예요. 다윈하면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도'진화론'이 떠오르는 인물이죠.
다윈의 아버지가 의사였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키가 2미터나 되는 큰키에 굉장히 뚱뚱하셨다고 해요. 아버지 역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찰력과 판단력이 아주 뛰어났다고 합니다. 찰스 다윈이 바로 이런 아버지의 특성을 물려받았거나 배웠다고 해요.
요즘아이들이 좋아하는 딱정벌레를 찰스다윈역시 누구보다도 좋아해서 가장 많은 열정을 쏟으며 채집하며 희귀종을 찾는일을 즐겨했다고 하는군요. 그시절엔 딱정벌레 채집이 널리 유행이였데요.찰스위 채집활동에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어 소개합니다. 찰스가 딱정벌레 채집에 나서서 어느 나무줄기의 껍질을 벗겼더니, 그 속에 희귀한 딱정벌레 두마리가 있었어요. 두바리를 양손에 잡았는데 그때 또 한마리가 눈에 띄었데요. 처음 보는 종류였고 찰스는 세마리 다 잡고 싶은 욕심에 한마리를 입속에 집어 넣었데요. 그런데 딱정벌레가 그만 입속으로 역겨운 액체를 뿜어냈데요.깜짝 놀란 찰스다윈은 딱정벌레를 뱉어 냇고, 세마리중 결국 두마리는 놓치고 말았다고 하는 일화가 있네요.
타고난 관찰력도 있었지만 이책에선 찰스다윈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학문인 자연사에 푹빠져 다양한 경험과 모험을 통해 [종의 기원]을 발표하기 까지 그의 일대기를 재미난 일화와 함께 꾸며져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이루기위해선 늘 좋은일이 동반되는건 아니라는걸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느낄거예요.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역경과 고난을 헤여나갈수 있는 지혜도 또한 이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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