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스케일 큰 추격전과 애틋한 부정
"스케일 큰 추격전과 애틋한 부정" 내용보기
영화제목에 'Missing'이 낀 작품이 워낙 많아서 뭐가 뭔지 헷갈려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타미 리 존스와 케이트 블란쳇이 나온 2003년작이다. 영화에는 발 킬머도 중령 역으로 잠시 나오니 놓치기 아까운 재미다. 대단히 공을 들여 만들고 캐스팅도 좋았지만, 흥행에서는 망한 편이었고, 나도 이 영화가 개봉되었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을 정도다. 보통 '미싱'이라는 제목에서 실종되는
"스케일 큰 추격전과 애틋한 부정" 내용보기

영화제목에 'Missing'이 낀 작품이 워낙 많아서 뭐가 뭔지 헷갈려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타미 리 존스와 케이트 블란쳇이 나온 2003년작이다. 영화에는 발 킬머도 중령 역으로 잠시 나오니 놓치기 아까운 재미다. 대단히 공을 들여 만들고 캐스팅도 좋았지만, 흥행에서는 망한 편이었고, 나도 이 영화가 개봉되었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을 정도다. 보통 '미싱'이라는 제목에서 실종되는 역으로는 주인공이 딸이나 부인이 단골인데, 이 영화에서는 딸의 딸이 납치되는 걸로 이야기의 단초가 마련된다. 악당인 페시치든은 백인을 잡아 멕시코에 인신매매를 일삼는 설정인데, 실제 인디언 혈통인 배우가 이 역을 맡고 있다. 이런 이슈는 인종 차별 관련하여 논란의 여지가 상당하지만, 영화는 노련하고 설득력 있게 난점을 피해가고 있어 보는 중 불편함은 없다. 손녀딸로 나온 에반 레이첼 우드는 이제 훌쩍 크다 못해 좀 늙은 모습인데, 근황을 알고 싶으면, 곧 예스에서 판매 개시하는 블루레이 디스크 '찰리 컨트리맨'을 보면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나온다.



s****o 201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