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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얘기를 하기 전에 책 제목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이 책은 상당히 좋은 책이지만 책제목은 좀 아쉽습니다. 원문 제목은 괜찮지만 이것을 한국말로 그대로 번역을 하다보니 약간의 의미가 모호한 제목이 되어버렸습니다. 부제는 눈에 별로 안띄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것 같고 "초고속 웹사이트 구축"이라는 제목은 책을 고르는 관심 정도에 따라 "빠른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웹사이트를 빠르게 구축하는 방법"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 책은 "웹사이트 최적화 기법 - UI 개발자를 위한 필수 지침서"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웹사이트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프론트앤드 튜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티브 사우더스 는 웹사이트 퍼포먼스부분에 대한 전문가로(전에 읽을때는 야후에 있었는데 구글로 이직을 했더군요.) 블로그를 통해서도 웹사이트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이전 책과 내용이 거의 중복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만 그의 네임밸류대로 전작의 후속작답게 전작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더 심도있게 다뤘다는 생각입니다.더욱이 이책은 스티브 사우더스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인 더글라스 크록포트, 벤 겔브레스등등이 각 챕터를 작성함으로써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웹 사이트 퍼포먼스 튜닝을 할 때 이 2권의 책은 반드시 숙지를 해야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속도향상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기법들, 스크립트 블록킹을 막는 방법이나 개인적으로는 쉽게 테스트 할 수 없는 각 브라우저별로 어떤 스크립트를 썼을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표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참고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Gzip을 사용했을때의 발생할 문제들이나 이미지 최적화, 도메인공유에 대한 심도깊은 내용들은 미처 알기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CSS 셀렉터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다는 것은 이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이군요. 번역은 중간중간 약간씩 어색한 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내용을 파악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내용의 복잡함에 비해서 설명은 상당히 자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난이도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이책에서 말하는 기법중 핵심부분만 정리한 내용으로 세부적인 적용을 하려면 해당 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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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웹사이트 구축을 읽고 나서
이 책이 출판된 이전의 버전을 읽지 않아도 이 책을 읽고나면 웹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더 생길 것이라 생각을 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책을 덮고 난 후에 당장 본사의 웹시스템 담당자와 한판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에게 자랑도 하고 싶었다.
현재 중국, 일본, 한국을 아울러서 본사에 접근하고 있는 웹 시스템이 너무 느리고 본사의 트래픽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웹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줄여주는 그리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소화 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에서 만든 웹사이트가 본사에서 움직일 때 느린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긁어다가 붙여넣기 해서 만든 시스템은 당장 현재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고객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것...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버릴 부분이 없다. 개발자 혹은 관리자. 그리고 아키텍쳐 및 설계자 모두가 꼭 읽고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물론 이미 알고 있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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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의 제목으로 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정말 손쉽게
나의 생각과는 완전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말을 주위 개발자들에게 남길 정도로 선호한다.
현재 학생들을 위한 학습관리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며 도서를 읽는 것과 내용의 기술적인 면을 적용하는 것이 달라
웹사이트 구축의 동반자 "초고속 웹사이트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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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제목만 봐서는 선뜻 무슨 내용의 책인가 의아했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빠르게 해주는 책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 내용은 이책의 이전판이라고 할수 있는 "웹성능 최적화 기법"을 읽어보고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을 사이트에 적용을 해본적이 있다
그 후속판인 "초고속웹사이트 구축"의 내용은 "웹성능 최적화 기법"에서 명료하게 다루었던 내용을 좀더 디테일하게 적용해 보도록 제안을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크게 나눠보면 자바스크립트/네트워크/브라우저의 최적화에 대한 기법을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 역시 사이트 속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자바스크립트가 역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사이트가 좀 오래걸리더라도 문제없이 나오긴 하니 보통 무심코 넘어가던 방식인데, 이 책을 읽어보면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그 현상에 대한 해결점을 알려준다. 사실 조금 내용이 어렵긴 하다. 아~ 그렇구나라고 하고 넘어가기에는 이해하기도 좀 힘들고, 외워서 실제 프로그래밍을 적용하기에는 더더욱 어렵다. 따라서 이런 내용이 있고, 해결방법이 이책에 있으니, 실제 작업할때 옆에 레퍼런스 처럼 두고 써먹을면 좋을 듯하다
자바스크립트 파트에서 나에게 최고의 팁은 스크립트 DOM Element 방식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로딩 방식이다..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방법을 이책에서 배우게 되어서. 이거 하나만으로 이책을 읽은 가치를 찾을수가 있었다. 네트워크의 부분은 "웹성능 최적화 기법"에서 단순히 GZIP을 이용해라, 이미지를 합쳐라 등등의 단순한 방법이 아닌, 좀 더 자세하고 섬세한 프로그래밍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브라우저의 경우는 각 브라우저마다 DOM 처리에 대한 부분이나 CSS 선택자의 성능이 다 틀리기 때문에 최대한 복잡한 구성을 피하라고 주문을 한다.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보았는데, 웹 프론트개발자들은 필히 읽어야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웹성능 최적화 기법"을 먼저 읽고 이책을 읽는것이 이해하는데는 더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보면서 선뜻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내가 만든 사이트가 얼마나 허술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걸 다 사이트에 적용하려면 아마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해야할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100% 다 적용한다는것은 너무나도 힘들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 조금만 고쳐도 많은 부분에서 이익을 얻을수 있는 부분이 어딘가를 파악해서 순차적으로 고치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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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 여러번 리뉴얼 되서 재판 된 책이라 제목만 보고 이번 버전도 구매 했습니다. 내용을 떠나서,와... 번역 수준이 좀 안타깝습니다. 너무 번역기에만 의존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상해, 거슬리는 한글 문법때문에 집중이 잘 되지 않네요. 아무리 번역이라지만 .. 내용을 이해를 못 하시는건지... 성의가 없는건지.. 의문입니다.. 번역하시는 분의 인기가 퀼리티를 보장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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