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을 듣고 있노라면 나의 머릿 속 상상들은 날개를 답니다. 달빛이 내려오던 시골집 마루에도 앉아있게 되고, 바람이 산들거리는 숲속길을 걷게도 됩니다. 음악이 안겨주는 상상력을 만끽하다보면, 하루종일 지쳐서 녹초가 되어있는 나의 마음이 어느새 싱그러움으로 가득합니다. 방안을 가득울리는 피아노 소리가 너무도 그리울 때, 힘든 하루 속 마음이 사막처럼 메말라 있을 때, 이 음반은 탁월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
| 정재형...이분을 알게 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연주곡은 잘 듣지 않던 제가 너무나 빠져버린 앨범입니다.피아노 연주곡의 매력을 너무나 잘 알려준 앨범. 잠시 생각을 할때나 공부할때나 책을 읽을때나 심지어 청소할때도 들으면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피아노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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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왠만하며 가사 없는 곡을 듣죠. 노래를 부르면서 집중이 되질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정재형의 음반은 공부하면서 들으면 좋겠다 싶어 샀는데 듣다보니 공부를 하고 있지 않더군요.ㅠㅠ 이런 음악을 들으며 제대로 감상하지 않고 공부를 한단게 견딜수 없더군요.
워낙에 피아노 연주앨범을 좋아하지만 이번 정재형의 앨범은 참 '아름답다'란 표현이 어울리네요. 최근 다른 피아노 연주곡들이 어느샌가 '그게 그거'로 들렸는데 오랜만에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와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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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 피아노 연주음반을 냈다. 뉴에이지 어쩌구 하는 피아노 음반 안 들은지 몇 년 됐는데, 정재형은 다시 듣고 싶게 만들었다.(딱히 뉴에이지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사실 뉴에이지란 장르는 애매모호하니까) 피아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감정을 표현하는 멋진 재능이 좋다.
뭐 그저 잔잔하니 좋지만, 여름밤에 듣기에도 좋은 것 같았다. 가을밤의 재즈처럼 말이다. 여름이나 가을이나 밤은 그들의 것이니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하는 정재형이란 음악가에게 박수를.
브라보 정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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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의 첫번째 연주 앨범입니다. 1번부터 8번까지 트랙수는 많지 않지만 참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기복이 있거나 격한 표현은 없는 앨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고 비슷하면서 다른 분위기의 곡들로 이루어져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가볍게 들으면서 딴생각하기도 하고 책읽으면서 듣기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피아노 소리에 중점을 둔 앨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느낌이나 기교보다는 피아노의 울림 하나하나가 참 듣기 좋은 앨범 이었습니다. 악기는 역시 피아노!!!하시는 분에는 추천하는 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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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 아티스트를 티비에서 보면서 참 묘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