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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사용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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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사용법"이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치다가, 으잉? "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책", "이 책을 절대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지 마라!"에 필이 꽂혔다. (정확하게 말하면 낚였다.) 도대체 남성의 어떤 속성을 까발렸길래 이러한 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 해 이와 유사한 연애지침서(?)를 읽어본 적이 있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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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사용법"이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치다가, 으잉? "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책", "이 책을 절대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지 마라!"에 필이 꽂혔다. (정확하게 말하면 낚였다.) 도대체 남성의 어떤 속성을 까발렸길래 이러한 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 해 이와 유사한 연애지침서(?)를 읽어본 적이 있었다. 저자가 여성이었는데도 무척이나 정곡을 찌르고 재미있었기에 은근한 기대를 해본다. 여자들이 이런 책을 읽고 남자의 속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지 미리 안다는 것은 또다른 비밀무기가 될 것이므로... (갑자기 음흉한 미소 폭발 ㅎㅎㅎ~~~)


그럼 구체적으로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의 속마음을 벗겨보면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남자가 낚시를 하는 이유가 즐기기 위해서 아니면 먹기 위해서 두 가지 뿐이라는 예를 든다. 마찬가지로 남자는 여성을 즐기기 위해 만나거나 진지하게 같이 살기 위해 만난다는거다. 그래서 그는 먼저 남자의 사랑 방정식을 이해하도록(Step 1)하여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다르다는 것을 주지시킨 후, 남자의 본능을 해부하여(Step 2) 남자의 욕망을 알면 진짜 남자가 보인다고 살짝 알려준다. 그런 후에야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Step 3) 사랑을 확인하는 5가지 질문을 던지도록 조언한다. 5가지 질문이 무엇인지는 목차에 있으므로 스포일러는 아닐터이니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그의 단기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2) 그의 장기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3)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4)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5) 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
이런 단계를 거쳐서 그를 완벽한 내 남자로 만들어(Step 4) 현명하게 사랑을 지속하라고 한다. 이까지의 단계에 이르기 까지 여성을 대하는 남자의 핵심은 무얼까? 역시 목차에 있기에 밝혀도 무방하리라. 남자가 여자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3가지는 1) 남자를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격려의 말 한마디 2) 절대 변하지 않는 마음  3)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로 ‘그’ 선물 (이 선물이 핵심이다. 19禁 바로 그거...)이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목적이 오로지 그 선물에 있다는 듯한 줄거리는 여성의 마음은 고려하지 않는 지극히 남성적 발상이지만, 성직자가 아닌 같은 남성의 입장에선 크게 틀린 말은 아니란 걸 인정한다. (이때 한번 크게 웃어주어야 한다. ㅍㅎㅎㅎ~~~~) 마지막으로 90일 안에 프러포즈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완성하는 여우의 전략 7가지를 전수(Step 5)하면서 이 책은 끝난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한참을 입꼬리를 올리고 있었다.
최근에 인기있는 케이블TV의 "남녀탐구생활"에서 보는 것처럼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포인트와 방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건 확실한 사실이다. 문제는 남성의 음흉함에 여성들이 너무 순진하게 끌려다닌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남자가 어떻게 나올지 미리 알면 공격과 방어가 그만큼 쉬워질 것이라면서 현명한 여우로 거듭나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남성의 본능적 비밀을 공개하고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골라 조언을 하고 있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로 진입했고, 연속 56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는 이 책에는 700만 싱글 여성을 사랑의 늪에서 구원한 백전백승 연애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선전하는데, 너무나 서양적 발상의 연애 지침서라는 점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미드에서 보듯이 성적 터부에 무척이나 자유로운 그들의 사고로 풀어썼기에 한국의 여성들이 어떻게 받아들일련지를 생각하니 그냥 재미있다는 느낌 그것이다. 주고받는 따스함을 남성적 사고로 설명해 버리는 우직함이 여성의 잣대에 어필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본다.


작년 비슷한 책의 리뷰에서도 밝혔듯이 내 옆엔 골드미스가 한 분 계신다. 이 책을 펼치고 이 글 적는 걸 보시길래 "아직도 남자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가?"라고 물었더니 "'나는 달라'라는 남자의 말에 매번 넘어간다"는 지문에 '맞다'면서 박장대소 하신다.^^ 사실 이 분을 보면 남자를 몰라서 결혼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육체적 끌림 위에 정신적 울림이 공명하지 않으면 누가 뭐라해도 잘 안되는거다. 내가 좋아할 만한 남자들은 전부 다른 여인의 남편이라는 우스개가 생각난다. 좀 부족해도 살맞대고 같이살면 별스러운 게 없는 것이 남녀 관계가 아닐련지... 

 

이 책은 목차만 보면 더할나위없이 읽고싶은 충동을 가져오지만, 한마디로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불쌍한(?) 여자들을 위한, 스티브 하비 자신의 관점으로 쓴, 여성이 이랬으면 남성들의 욕구가 충족될 것이다는 책이다. 아니 이것보다는 목표 독자층이 여성이므로 이렇게 저렇게하면 남성들이 좋아하므로 곧 여성 당신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거다.
여성들에게 몇마디 덧붙인다면, 성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지만 너무 남성을 무식 단순한 동물로 여기지말았으면 한다. 세상엔 엄청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인간다움을 잃지않는 사람이라면 다 좋은 남정네라고 생각한다. 
내용과는 별개로 책의 편집은 젊은여성들의 구미에 맞도록 참 아기자기하게 잘짜여 있다. 그냥 재미삼아 읽어보면 뭔가 도움은 될수도 있을 듯하다. (한번 더 웃자. ㅎㅎ~)



e***i 2010.04.28. 신고 공감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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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 내 남자 사용법을 알았더라면
"좀 더 일찍 내 남자 사용법을 알았더라면" 내용보기
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책이라는 말에 도대체 어떤 책일지 무척 궁금하였던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 책이 반가웠던 것이 사실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던 옛말이 있다.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사람마음이라는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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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책이라는 말에 도대체 어떤 책일지 무척 궁금하였던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 책이 반가웠던 것이 사실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던 옛말이 있다.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사람마음이라는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 ‘사랑’이라는 말로만은 다 표현이 불가능한 것일까? 사람들의 관계, 즉 인연이라는 것이 완전한 콩깍지가 씌우기 전에는 한치 앞도 판가름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실감되는 때가 바로 연예기간인 것 같다. 아니 결혼을 하고 난 후에도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분쟁에서 조정할 방법도 모르는 것이고, 갈등의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리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결별한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는 일이 잦다.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주길 바랐지만 파경을 맞은 본인들은 오죽하겠는가?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러브코치의 조언을 소개하는 이 책이 연예의 감정을 경험하는 사람에겐 남성의 심리를 이해함으로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상대의 무모한 처사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여성이 바라는 남성은 말이죠.

꿈이면 실현도 가능할 텐데........

내가 바라는 남자는 겸손하고 현명하고 낭만적이고 세심하고 자상하고 유머 감각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면에 있어서 나를 도와주고 내 편이 돼 주는 사람이에요. 마음이 아플 때에는 눈물을 보일 줄도 알고, 웃는 얼굴로 나를 자기 어머니에게 소개하고,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내가 부탁하지 않아도 기꺼이 청소며 설거지를 해주는 남자가 좋아요. 거기에다 돈 많고 옷도 잘 입고 멋진 몸매에 얼굴까지 잘 생겼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죠, 호호호              [p.18] 

 

어때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마 그런 사람은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한 마디로 여성의 꿈이 너무 지나치다는 남성들의 야유가 뒤따를 수 있는 대목이지만 솔직히 멋진 왕자님을 싫어할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외모의 소유자이며 어떤 조건을 지녔는지 따지지 않고 여성이라면 이런 멋진 사람을 선망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것도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씌우지 않은 때라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다. 객관적으로 상대에 대한 그림을 멋지게 그려 놓고도 사랑의 콩깍지가 씌우면 자신이 애써서 세웠던 기준이 흐려지는 것, 여성에게 사랑은 상대에게 한번 반하면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은 것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가?’일 것이며, 사소한 일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한다. 연예 전문가에 의하면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가까이 두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준다고 하는데, 이미 볼일이 끝난 남성은 곧바로 떠날 궁리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라고 할 수만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계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확인하고 넘어가야할 사항이 바로, 장래를 함께할 사람인지, 단순히 육체의 만족을 위한 일시적 유희 상대인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바로 여기 소개하는 본문을 보면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을 자기 여자라고 고백하는 것은 당신을 자기 거라고 세상에 발표하는 행위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른 남자가 “내 여자다.”라고 공표한 여자에게는 접근하면 안 된다는 게임의 법칙을 알고 있다. 아무리 예쁘고 섹시한 여자라도 다른 남자가 먼저 “내 여자니 누구도 그녀에게 딴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라고 선언했다면 남자들은 그것이 ‘접근 금지’를 뜻하는 만국 공통의 신호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그 신호를 존중한다.  [p. 20]


 

그러나 여성들이여 분명히 알라.

 남자는 항상 속셈이 있다. 늘, 항상, 언제나. 그리고 그 대상이 여자일 때 남자의 속셈에는 다음 두 가지를 알아내려는 계획이 숨어 있다. 첫째, 이 여자가 나와 함께 섹스를 할 의향이 있는가. 둘째, 만약 그럴 의향이 있다면 함께 섹스를 하기 위해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가. 클럽에서 접근하는 남자도 이것이 목적이다. 회사에서 접근하는 남자도 이것이 목적이다. 교회에서 그 많은 자리를 놔두고 굳이 당신 옆에 와서 앉는 남자도 바로 이것이 목적이다.  [ p.72]

 


긴장하고 꼼꼼히 따지지 않는다면 시커먼 흑심의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저자가 아마 무척이나 고마울 이야기이다. 남자는 투자한 만큼 노린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절절한 사연으로 가슴 아플 일도 조금은 줄지 않을까?


여성에게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남성의 한마디에 울고 웃는 존재가 되어 상대가 하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존재가 아닐까.


 
 예쁘다는 그의 한 마디에 어울리지도 않는 블라우스를 입고, 행여나 봐줄까 싶어 청순가련 생머리에 헤어핀까지 꼽고, 미니홈피 속엔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이 90%, 약속 장소엔 늘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헤어지자니 죽을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이제부터 잘할게.”라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라며 뿌듯해하는 당신. [p.6]

어쩌면 여성의 심리를 잘 대변해 주는 말인지 모른다.

미국의 러브코치로 유명한 스티브 하비디네네 밀러는 이 책에서 남자가 어떻게 나올지가 예상된다면 좀 더 나은 만남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첫 만남의 순간부터 프러포즈까지 차근차근 실전에서 활용할 매뉴얼과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내 남자 사용법을 읽고

내 남자 사용법을 읽기 전에 남자가 소개하는 남자의 심리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결혼 전 사람들 어떻게 알 수 있죠? 아는 분에게 이렇게 질문했던 적이 있다. 남자는 남자가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결혼 생활을 12년째 유지해 나가고 있지만 갈수록 점점 모를 것이 사람마음, 특히나 남자의 마음이 아닌가라고 느낄 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피차 신경전을 줄이면서 평화롭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있었다면 잘못된 것일까? 처음부터 여성의 심리도 잘 묘사해주고 여성이 모르는 남자들의 일면에 대한 소개도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되었다. 그러나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말들이 적은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대부분 이미 알려진 부분들이 많았고 더 심층적으로 심리를 소개해 줄 방법은 없었는지 2% 부족함이 남는다. 배우자가 있음에도 한 눈을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든지, 여성의 경우에는 동시에 두 사람을 가슴에 담기가 어렵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아내의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는 애처가임에도 다른 곳에서 사랑을 고백할 다른 여인을 품을 수 있는 심리가 무엇인지, 남성이 여성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가 어떤 경우인지 등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l*****1 2011.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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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내남자를 알아갈수 있는 지름길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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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신기해서 끌렸던 책이다. 내남자를 사용하는데 왜 줄자를 사용했을까????   "첫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라...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들어 나의 연애전선에 약간의 우중충한 기운이 노크를 하는바람에 이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1위 ㅋ 이런말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ㅎ 왜?? 모르니까.   하지만 요즘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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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신기해서 끌렸던 책이다.

내남자를 사용하는데 왜 줄자를 사용했을까????

 

"첫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라...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들어 나의 연애전선에 약간의 우중충한 기운이 노크를 하는바람에

이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1위 ㅋ

이런말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ㅎ 왜?? 모르니까.

 

하지만 요즘 티비에서 자주 본 김태훈 팝 컬럼니스트가

수세기동안 남자들 사이에서만 유통되던 종족의 천기를 누설하다!

 

 

라는 말에 이책의 나의 책이 되었다.

 

이책은

1. 남자의 사랑방정식 이해하기

2. 남자의 본능 해부하기

3.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기

4. 그를 완벽한 내남자로 만들기

5. 90일 안에 프로포즈받기

Q&A 스티브에게 물어봐!

 

로 구성 되어있다.

 

일전에 이런책들을 읽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늘 드는 생각은 뭐 이런책을 내냐~~

다아는 소리만 하고 있네....ㅡㅡ;;

 

라는 생각만 했었다.

 

이책은 달랐다.!!!

 

남자에게 어떤여자가 연애상대인지, 결혼상대인지

내남자의 바람둥이기질을 없애는 방법

남자의 부모님과의 관계라던지

성적인 모든것까지 ....!! 대박!!

 

후회없이 내남자를 알아갈수 있는 지름길인 책!

 

대박이다!

m*******6 2010.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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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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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은 절대 여자친구와 하지 마라'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 이 책 첫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는 문구이다. 남자를 더 자세히 알아야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질 것  같아서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에 코미디언에 TV진행자에 여러 강연에 바쁜 저자인데 방송을 진행하면서 독자들로부터 받은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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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은 절대 여자친구와 하지 마라'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

이 책 첫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는 문구이다. 남자를 더 자세히 알아야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질 것

 같아서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에 코미디언에 TV진행자에 여러 강연에 바쁜 저자인데 방송을 진행하면서 독자들로부터 받은

편지들을 읽으며 상담을 하다보니 여자와 남자들의 차이점,그들의 사랑방정식에 대해서 잘 알게 된것 같다.

이 책은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다.

 

모든 여자들이 남자의 속 마음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바친다고 저자가 말을 했듯이

이 책은 남자의 진심은 무엇인지 진짜 그의 속내는 무엇인지를 아주 속 시원하게 풀어 헤쳐서 보여준다.

오늘도 연락 두절인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며 예쁘다는 한 마디에 어울리지도 않는 불라우스를 입는 그녀

청순가련형 머리에 헤어핀까지 꼽고 홈피에 그와 함게 찍은 사진이 90%인 그녀, 약속장소엔 늘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그녀, 남자의 변명에 늘 속아주는 그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뿐이라며 뿌듯해 하는 그녀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 연애상담을 해온 700만 싱글 여성들의 모습이 대개 위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설마 그럴까 의심을 품으며 읽다보니 책에서 저자가 말한 어리석고 아둔한 여성,그녀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누구나 여자는 그렇게 어리석게 사랑에 빠져들게 된는건 아닐지...

그만큼 여리고 약하고 모성본능이 강한 여성들이라서 남자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그러는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이제부터는 당당해지라고.. 더 이상은 불안에 떨지 말고 자기주장을 당당히 말하고 남자에게 질질 끌려 다니지

말라고 말을 한다.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생각차이와 그들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화성 남자 금성여자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엿 볼 수 있는 책이다.

 

 

 

 

 

k***w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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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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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몰랐던,남자들의 심리... 새삼,남자에 대해 많은걸 깨닫고 알게해줘서 넘 고마워요.밤잠 설치며,상대가 무슨생각으로 내게 전화를 안하는지...누구를 만나고 있는지...불안했던 저를 떠올렸어요.ㅎ 정말 제가 겪었던 작은 일화부터~어찌 이리 똑같은게 많은지...ㅎ신기하네요.남자가 최고로 여기는 그들의 가치를 알았기에...지금보다 더 많이 배려해주려구요.본인이 당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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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몰랐던,남자들의 심리...

새삼,남자에 대해 많은걸 깨닫고 알게해줘서 넘 고마워요.

밤잠 설치며,상대가 무슨생각으로 내게 전화를 안하는지...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불안했던 저를 떠올렸어요.ㅎ

정말 제가 겪었던 작은 일화부터~
어찌 이리 똑같은게 많은지...ㅎ
신기하네요.

남자가 최고로 여기는 그들의 가치를 알았기에...
지금보다 더 많이 배려해주려구요.
본인이 당당해야,여자를 배려하는 맘도 생긴다는...
맞는거같아요.
넘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그런 남자들의 심리와 마음과 생각을 이제 조절할 수 있을꺼같아요.

여자는 남자를 알아야할꺼 같구요.

남자들도 우리 여자들 심리를 많이 알아줬음..하는 바람도 가지게되네요^^

s*****6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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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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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락두절인 그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당신에게라는 시작하는 글을 읽으니 참 와닿는 내용들뿐이였어요. 이 분은 두딸을 위해 남자라면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늑대의 진심에 대해 적나라하게 밝히려고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두딸을 너무도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여하튼 이 책 덕분에 저 또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오늘도 연락두절인 그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당신에게라는

시작하는 글을 읽으니 참 와닿는 내용들뿐이였어요.

이 분은 두딸을 위해 남자라면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늑대의 진심에 대해 적나라하게 밝히려고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두딸을 너무도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여하튼 이 책 덕분에 저 또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다섯단계를 소개하고 있는데 차근차근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첫만남에서 프러포즈까지 내 남자

만드는 완벽한 매뉴얼이 소개되어 있으니 저는 눈이 반짝반짝

빛을 내면서 재미나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밖에 없었어요~

 

 간단하게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Step 1. 남자의 사랑 방정식 이해하기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다르다

Step 2. 남자의 본능 해부하기

남자의 욕망을 알면 진짜 남자가 보인다

Step 3.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기

사랑을 확인하는 5가지 질문

Step 4. 그를 완벽한 내 남자로 만들기

현명하게 사랑을 지속하는 법

Step 5. 90일 안에 프러포즈 받기

사랑을 완성하는 여우의 전략7

 

이 책에 담긴 원칙과 비법을 잘 활용을 하게 된다면

저도 남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게 되고,

즐겁고 재미나게 연애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마냥 기분이 좋아지려고 하네요~

 

솔직히 이 나이 먹도록 연애다운 연애도 못해보고

그렇다고 어떻게 연애를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

저에게는 색다르고 신기한 책이였어요~

정말 똑똑한 여우가 꽃남을 차지한다는 말도

명언인것 같구요~^^*

연애가 서투르시거나 연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연애에 관한 책은 처음 읽어봤지만 이렇게

리얼하고 알찬 내용들이 들어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으니깐요..^^*

이 책을 통해서 남자들을 낱낱이 해부하고 연구해보자구요~!!

j*****0 201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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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자 사용법 후기] 여우가되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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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어진다고는 "내남자 사용법"이란 책이출간이 되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부터 줄자로 된 하트모양에 아마톤 뉴욕타임스 1위를 했던 책이란 \ 표시란 눈에 들어옵니다.   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책 "이 책을 절대 남자친구 에게 보여주지 마라" 이책이 어떤내용일지 책표지의 문구들만 보아도 자극이
"[ 내남자 사용법 후기] 여우가되자 :D" 내용보기

첫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어진다고는 "내남자 사용법"이란 책이출간이

되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부터 줄자로 된 하트모양에 아마톤 뉴욕타임스 1위를 했던 책이란 \

표시란 눈에 들어옵니다.

 

러브코치 스티브 하비가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책 "이 책을 절대 남자친구

에게 보여주지 마라" 이책이 어떤내용일지 책표지의 문구들만 보아도 자극이 팍팍~

되는 느낌입니다. 아마 이문구를 보시고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많은 여성들이

있지 않을까 싶을만큼 걱정도 되면서 빨리 책을 펼쳐보게 되내요.

 

 

저자 스티브 하비는 미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라고 합니다. 나름 영화도 많이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분사진을 보니 누규? 하게되는군요. 영화도 출연하시고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안보더라도 책의 색상이나 구성 편집등이 젊은 여성들에게 잘어필할수 있도록

잘 짜여진듯한 구성이내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두터운 종이질에 step 1~5 와 Q&A로

시작부터 프로포즈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양파를 벗기듯 책을 넘길때마다 남성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읽이좋은 글자크기등등 내용도

흥미로워 빠른시간안에 읽어보게 되었내요.


수많은 여성과 남성 관련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저는 이번이 처음 이런책을 접하는거

라서 설레고 신선함이 남았습니다. 예전보다 요즘은 남녀사이의 일들은 솔직하게 나와서

 토크를 하기도 하고 케이블에서는 남녀의 다른 생활모습을 탐구해서 보여주는등...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이 확연히 들어나는것을 많이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곰보다는 여우가 좋은것 처럼 내남자의 사용법은 보다 현명한 여우로 거듭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책은 아마존 뉴욕타임스1위에 진입하고 연속 56주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던 책으로 700만 싱글여성이 이책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연애의 고수가

되었다고 하내요. 오프라 쇼에 출연하여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양적인 발상이 그래도 들어나는 책이라서 우리나라 여성이 읽었을때 다소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내남자사용법에서 나오는 남자의 모습은 본능에 충실하고 단순한 동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에비해 여자는 더욱 복잡한 계산을 잘한다고 말할수 있죠. 바로

이런 문제때문에 연애에 실패하는 거라고 하내요. 여성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 남자의 목표는 오직 하나이고 여성은 이점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쟁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순한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려면

거짓이라도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최고의 남성 으로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능력자가 된듯한 남성은 그 여성에게 빠져들게 되거든요. 역시 칭찬앞에서는 어쭐수

없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이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보다는 저자 스티브 하비가 바라보는

여성이 어떠하다면~ 남성이 만족하는 욕구를 체울수 있다는  쪽에 생각을 펼쳐낸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바로 내가 최고의 여우라도 될듯한 기분에 빠지도

합니다. 몰랐던 남성의 입장에서의 생각을 알게되면서 재미도 느끼고 다소 실망감도

느끼게 되는게 현실 인듯 해요. 특별한 연애 비법보다는 솔직하게

애기하는 남성의 속내를 속 시원하게 들어다 보게 되고 남자에게 이용당할 일은 없을듯~


책으로 보면 연애란 참 쉬워보이고 이렇게 실천만 한다면 최고의 연애 박사가 될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실현하기에는... 곰에서 여우가 되는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내요

 한번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연애를 하는  동안에도 다시 한번 읽고 또 읽어보면서 현실과

맞추어보고 학습을 하여 정독후 최고의 멋진훈남을 차지할 여성 으로 다시 태어하시길

바랍니다 연애에 매번 실패하는 여성, 자신이 곰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이미 자신의 배우자

있지만 속내를 파악하고 싶은 여성등등 아마도 남자가 이해해주기 만을 바라고 많은것

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단순한 남자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책

"내남자 사용법" 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100%책에 맹신하긴 보단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관과 잘조합하여

사랑받는 여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c*******4 201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남자사용법
"[서평] 내남자사용법" 내용보기
솔로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릴때처럼 마냥~ 단순한 호감만으로 아무나 사귈 수는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상태랄까. 그러면서도 주위에 흔히~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남자를 골라만나는 여우(?)같은 친구들을 볼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여우같
"[서평] 내남자사용법" 내용보기
솔로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릴때처럼 마냥~ 단순한 호감만으로 아무나 사귈 수는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상태랄까. 그러면서도 주위에 흔히~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남자를 골라만나는 여우(?)같은 친구들을 볼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여우같다는 느낌보다는 현명하다고까지 생각이 든다. 도대체 그녀들과 나와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뭐 대충 여기까지 분위기를 봐서는 외모지적이 들어갈수도 있겠지만ㅋㅋ <내남자사용법>에서 말하는 제일 큰 문제이자 차이점은 바로 '주도권'에 대한 것이었다. 즉, 우리는 이미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남자와의 첫만남에서부터 '주도권'을 빼앗겨 쉬운여자 혹은 공들이지 않아도 되는 여자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저자인 스티브 하비는 남자의 생각이나 습성(?)을 모르고 언제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우리같은 여자들을 위해 철저히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가 첫만남에서부터 프로포즈를 받기까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해 써내려갔다. 또한 남자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책이라고 말할 정도니~ 책의 내용도, 말한마디한마디에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그만큼 적나라하면서도 직설적이다.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이가 들고, 연애횟수가 늘어가면 사랑이 쉬워지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던 어릴때와는 달리~ 그것이 현실이 되어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을 하면할수록 그만큼 더 어려워지고~ 오히려 마음의 문을 점점 더 닫아버리게 되어버린 나였기 때문이까. 이렇게 <내남자사용법>을 읽는동안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남녀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나처럼 사랑에 고민하는 다른 친구들도 가볍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다^ㅁ^
i*****0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남자 사용법]아직도 남자 속을 몰라 애태우는 여자 분들에게 권합니다~
"[내 남자 사용법]아직도 남자 속을 몰라 애태우는 여자 분들에게 권합니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08664159   인상깊은 구절 p221. 남자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고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남자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원제  Act Like a Lady, Think Like a Man (2009) - 첫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 내 남자 사용법 스티브하비,디네네밀러 지음/서현정
"[내 남자 사용법]아직도 남자 속을 몰라 애태우는 여자 분들에게 권합니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08664159

 

인상깊은 구절
p221. 남자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고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남자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원제  Act Like a Lady, Think Like a Man (2009) - 첫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남자를 알면 사랑이 쉬워진다

내 남자 사용법

스티브하비,디네네밀러 지음/서현정 옮김

리더스북

(마이클럽 도서 이벤트)

248쪽 194*152mm

 

연애상담은 절대 여자친구와 하지 마라!

 

이제 내 나이 마흔을 바라보면서는 이런 책에 많이 흔들리지는 않는다.

나름 우리 집에서 내 남자 하나쯤은 완전 독재하며, 내 손바닥 안에 있다고 믿기때문에 (아니면 내놓았거나).

 

아직도 남자 하나 마음대로 못하는 서투른 여자들에게는 강추,

이 책은 미국인이 쓴 책이라 우리나라 현실과는 다소 거리감이 들어 비추할 부분도 있다는 부분만을 염두해둔다면,

사랑에 몰입하여 인생 다 걸기 전에 한번쯤은 필독해 주길 바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는 말이 나는 연애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믿으며, 여자도 남자를 알아야만 미련한 연애질로 자신의 소중한 전인생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감성 지수가 높을 때, 눈에 뭐가 씌웠을 때는 나도 fall in love 했던 것은 같은데, 결혼을 하고 또 딸을 키우다 보면 더 영악해지는 것이 또 엄마의 길인 것 같다.

 

이 책에서와 같이 남자의 본능은 해부학적으로 여자와는 틀리다.

남자는 여자를 결혼 상대용과 연애용으로 나누어 사귀는 것도 맞다.

남자는 내숭인지 알면서도 '천상 여자'에게 끌린다 (당연하다).

'스티브에게 물어봐!'로 시시콜콜한 남자 세계의 많은 것을 Q&A할 수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진정한 3가지를 스티브는 격려, 절대 변하지않는 마음, 선물이라 말한다.

이 세가지만 충족시켜주면 그만이라하는데, 여자와 남자에게 2중잣대를 적용하는 아직도 유교 사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선물(=섹스)'을 선물처럼 그냥 내주지말라고만 말하고싶다.

이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한 책임을 기억하라.

내 남자 = 내 남편인 여자들은 그냥 읽어나가며 편히 볼 수 있지만, 내 남자 = 내 남친 or 애인인 경우는 '선물'까지는 주지 말아야 남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천상 여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스티브가 양심적으로 남자들의 본능서부터 받고싶은 대우까지 참 말하기도 쑥스럽고 낯 간지러운 부분까지 세밀히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아마도 지구상의 여자들에게 천기누설함으로 서로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잘 지내보자는 뜻 같은데,

이 책을 읽고 사랑하는 연인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일편단심 민들레의 갸륵한 마음을 가진 순애보 여인들도 남자 다루는 법이 많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해보며, 누군가 입바른 소리하기 좋아하는 여자가 좀 나서서 '내 여자 사용법'을 좀 집필해 줬으면 한다.

남자들도 여자 마음을 알아서 잘 좀 하도록 말이다.

 

 

 


s*********2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겐, 약간 독약!
"나에겐, 약간 독약!" 내용보기
'내남자사용법'. 책 제목에 끌려 얼~른 이벤트 신청을 하고 본 저였습니다.   만난지 1년반이 다 되어가는 우리 커플입니다. 1년반을 온고잉으로 만난건 아니고, 중간에 1년이라는 휴식기간을 거치고 그 휴식기간 앞뒤로 만난 시간을 더하면 1년하고도 반 정도가 다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저희 커플에게는 휴식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연애할때 너무도 안 맞아서, 약간은
"나에겐, 약간 독약!" 내용보기

'내남자사용법'.

책 제목에 끌려 얼~른 이벤트 신청을 하고 본 저였습니다.

 

만난지 1년반이 다 되어가는 우리 커플입니다.

1년반을 온고잉으로 만난건 아니고, 중간에 1년이라는 휴식기간을 거치고

그 휴식기간 앞뒤로 만난 시간을 더하면 1년하고도 반 정도가 다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저희 커플에게는 휴식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연애할때 너무도 안 맞아서, 약간은 무관심하면서도 특이한 이 남자 스타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연애를 정리했다가 다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비슷한 문제로 속앓이를 되풀이하면서 제목에 끌려 받아 보게 된 책입니다.

 

역시, 연애 서적은... 읽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그치만 특이한 성격과 신기한 연애패턴을 가진 이 남자를 애인으로 둔 저에게는

약간 독약 아닌 독약이 된게 아닌가...싶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일반적인 남성들과는 약간 다른, 무언가 다른 내 남자.

 

그 남자와 이 책을 이래저래 비교해서 보면...

내가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싶거든요... 아하하하하...^-^;;

 

남자는 원래 이렇다!가 먹히지 않는 이 남자를 애인으로 둔 저는

이 책에 공감은 가면서도 그저 공감간다고 맞장구 칠 수만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이 책에 공감하는 순간, 저는 지금의 연애를 계속하지 못할 것 같네요...ㅋㅋ...

 

 

전체적으로 내용이나 구성은 좋습니다.

이 남자에게 내가 진정한 사람인지, 그리고 중간중간 스티브에게 물어봐!라는 코너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전반적으로 궁금증을 갖는 부분에 대해서도 보기 좋게, 명료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요런 부분은 읽기 쏠쏠했습니다.

 

그치만, 대한민국 연애하는 모든 분들이

똑같은 사람과 사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사람에게 '일반적'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참 힘들 정도로 다들 개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이 책은 여자들에게 공감을 줄 수도 있으면서, 새로운 마음을 먹게 해줄 수도

있으면서 저처럼 약간은 독약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은 진지하게, 약간은 재미로 보시되

특히 저같이 특이한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은

더 큰 재미에 초점을 두고 읽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ㅎ

 

 

이런 책들을 읽고나면 나름 제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순 없어.

남자들이 다 똑같을 순 없어.

사람들이 어떻게 연애를 똑같이해?

 

그런만큼 특이한 남자를 만나고 있는건지... 아니면 잘못된 연애를 하고 있는건지...

그건 이 책과 대화할 일이 아니라 제 남자랑 대화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책은 잘 읽었고, 공감도 했고, 쏠쏠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내 남자와의 대화인게죠.

 

화장발 덕택에 쏠쏠한 연애지침서, 잘 읽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표지 디자인에는 크게 상관을 않는 편이라 본문중에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촌스럽거나 신경안쓴 디자인이 아닌 이상 표지 디자인은...)

다만, 제목은 단 한번에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위의 리뷰는 화장발까페(http://hwajang.net)에서 진행된 서평이벤트 리뷰입니다]

s*******6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