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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수많은 음식들은 이미 밭에서 키워 그대로 식탁에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 되어버렸다.
아침에 먹었던 반찬들과 밥, 점심에 식당에서 먹은 음식, 아이들의 간식으로 먹인 빵이나 주스, 아이스크림 이 모든것에 들어있을
식품 첨가물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 책들은 사실 수없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누구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지만 읽고나면 먹을게 없고
안 읽자니 답답하고 무서운 내용들이 가득차 있다.
우리가 점심에 먹은 식단속에 들어간 첨가물은 몇가지일까?
지금 당신이 마시고 있는 커피엔 뭐가 들어 있는지 알고 있는가?
이렇게 말하니 스스로도 무섭다.
이미 첨가물은 우리의 식생활과 떨어뜨릴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많은지 적은지의 차이일뿐, 그렇다면 이들을 피할 방법은 없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주말 점심에 아이들이 만화를 보다가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니 우리도 컵라면 사다 먹자고 했서 일요일 점심은 컵라면과 총각김치였다.
그럼 컵라면속엔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 있을까?
컵라면의 용기는 일단 하나는 종이였고, 또다른 두개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였으니 뜨거운 물을 부었을때 환경호르몬의 위험이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던 종이용기도 마찬가지로 코팅이 되어있으니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여기에 수프를 넣을때 2/3정도만 넣어서 약하게 먹는데 라면 수프가 제일 안좋다고 한다
수십가지의 첨가물이 들어있으니 사실 아이들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식인데 그럼에도 어쩌다 한번 아이들이 먹고싶어하면 먹이긴 하지만
수프양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담부터는 다른 그릇에 담아서 물을 부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면 수프에 들어있는 첨가물은 어떤 것일까?
1.65그램의 화학 조미료가 들어가는데 세계보건기구에서 성인의 화학조미료 1일 사용량을 3~5그램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때 이의 양은 엄청난 양이다.
여기에 나트륨(정제염)의 양은 2,143미리그램으로 성인 하루 나트륨 제한양의 2/3에 해당한다.
신장이 미숙한 어린아이가 과다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하니 참 무서운 양이 아닐수 없다.
맛을 내는 다양한 향미료, 국물이 맛있도록 산미료도 넣고 진한 국물맛을 내는 증점제도 넣는다. 설탕, 녹차풍미액, 조미분말등 각종 첨가물이 없이는 라면 만들기도 어렵겠다 싶은데 그렇다면 이런 라면을 아예 안 먹는다면 좋겠지만 그래도 첨가물의 위협을 줄이려면 방법을 찾는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
라면 끓일때 쓰는 방법인데 두군데에 물을 끓이면서 한쪽엔 다시마나 멸치, 파등을 넣어 물을 끓이고 다른쪽에 면을 삶아서 건져 찬물에 한번
헹군다음 국물이 있는 냄비에 담고나서 라면 수프를 조금 줄여서 넣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수프의 양을 좀 덜 섭취하면서
국물은 맛있게 먹을수 있고 면에 있는 기름기나 산화방지제등을 덜 섭취할수 있으니 쓰면 좋을 방법이다.
총각김치는 엄마가 직접 담그셨으니 키울때 농약을 좀 친것을 감안하면 그다지 첨가물이 들어간 부분은 없을듯 하지만
분명히 김치 담글때 설탕을 약간 첨가하셨을터이니 설탕의 위협에서 벗어나진 못할듯 싶다.
며칠전 잼을 만들때 다량의 설탕을 넣었지만 사실 잼을 할때는 설탕을 넣지 않을수 없으니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영 찜찜하다.
그렇다고 수퍼에 파는 잼을 먹는것보단 훨씬 낫지 싶은데 수퍼에 파는 잼은 일단 오래 보관해도 썩지 않으니 방부제가 들어가있고
여기에 착색제, 다량의 설탕, 당분, 감미료까지 들어가있으니 웬만하면 사먹는것보다는 만들어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설탕이 처음부터 안 좋은 건 아니다. 원료인 사탕수수나 사탕무에는 당분인 수크로오스와 여러 미네랄, 단백질, 섬유질이 들어있는데
이것을 정제하면서 천연 비타민이나 성분이 90%정도가 사라지고 단순한 당만 남아버려서 몸에 들어왔을때 소화과정없이 바로 혈액속에 흡수가 되어버린다. 이래서 단걸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설탕은 소화될때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먹을경우 칼슘이나 미네랄, 비타민을 많이 뺏기기 때문에
몸안에서 칼슘이 부족해질 경우 신경질적이고 충독적이며 공격적인 특징이 나타나게 되는 걸 경험하게 된다.
평소 설탕을 잘 먹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인공적인 것을 제외하고 꿀이나 올리고당등으로 대체하면 좋을듯 하다.
어찌할수 없다면 줄이는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집에선 멸치 볶아먹을때 물엿대신 꿀을 사용하고 있고 먹는데는 아무 지장 없이 맛이 괜찮아 아이들도 잘 먹는다.
이렇게 따지니 세상에 먹을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뻔하다.
아이들이 지금은 어느정도 컸지만 태어나고 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에서도 첨가물은 피할수 없는데 그것이 바로 모유와 분유의 선택이다.
모유 먹이는 것은 엄마의 선택이지만 아이에겐 평생의 건강을 책임져주는 것이라 아이를 생각한다면 되도록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일단 모유는 경제적인 면에서 돈이 안들고 (엄마가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오니까) 젖병이나 기타 물품들을 소독하고 씻을 필요도 없으니 엄마도 덜 피곤하다.
하지만 모유를 먹이는 동안 엄마는 수많은 유혹과 간섭에 시달리게 되는데 아이가 조금만 묽은 똥을 누어도 물젖이다 먹이지 말아야 한다,
6개월이 넘으면 영양이 없다더라며 간섭하고 분유가 좋은데 왜 모유를 먹이느냐, 분유를 먹여야 아이가 크게 큰다는 등 수많은 말들을 들어야 한다. 그런 말들을 뒤로 하고 엄마 스스로 강하게 마음을 먹고 열심히 아이에게 먹여야 하는 음식이 바로 모유다.
먹이는 기간에도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있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술, 초콜릿등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하니 고생스럽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란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또한 6개월이 넘어서 먹이게 되는 이유식에서도 문제가 많은데 사실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모유에서 주식으로 넘어갈때 씹는 연습과 음식에 대한 적응, 모유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함인데 시중에 나오는 이유식은 사실 당분이 제일 많이 들어가있고 씹지않고 마시는 형태라 많은 양을 먹게 되어 실제로 씹는 연습은 할수가 없을 뿐더러 비만이 되는 몸을 만들어주기 쉽다.
되도록이면 어른이 먹는 음식의 한 재료를 삶거나 쪄서 으깨어 먹이거나 설탕, 조미료, 소금을 넣지 않고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씹는 연습을 위하고 영양 보충을 위하는 것이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먹이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좋다고 하니 힘들어도 직접 만들어 먹이자.
우리가 먹는 음식들엔 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직접 키워서 조미료 넣지 않고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겠지만 바쁘고 직접 키울수가 없으니 먹을때라도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자연 재료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고 되도록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안좋다는 것들은 안먹고 사는게 좋겠다.
아이들이 즐겨 찾는 문구사에서 불량 식품들은 못 사게 하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도 어쩌다 한번씩만 사주려고 노력한다.
우리집에서 찾기 힘든 것은 주스류, 햄류이다. 이것외에도 인스턴트 음식을 아예 안 먹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줄이려 노력하는 중이다.
식재료를 살때도 특별히 하얗거나 껍질이 제거된 것보다는 흙이 묻어있고 껍질이 있는상태의 것을 사다가 다듬어 사용하고 이왕이면 계란이나 채소등을 한살림이나 유기농으로 사다 먹는 것도 좋겠다. 물론 상황이 허락하는 한 말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때도 야채용세제를 쓰는것보다 베이킹소다(또는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서 씻어주고 방부제나 물건너온 밀가루보다는
비싸더라도 우리밀을 사용한 빵이나 우리밀 가루를 먹는것이 좋겠다.
이외에도 수많은 음식과 우리의 기호식품들엔 첨가물이 수없이 들어가있지만 그 모든것을 접하지않고는 이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
직접 만들어서 먹고 마트 안가고 텃밭 가꾸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여기에 몸에 안 좋은 것을 많이 먹으니 영양제라도 챙겨 먹자고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많이 섭취해서도 적어서도 안되는 것이 영양소이니 먹을때도 주의해서 먹고 주의사항이나 의사의 권유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주의해야 할 영양제 섭취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같이 먹으면 서로 효과를 볼수 없고 몸에도 안 좋으니 주의해야 한단다.
당뇨병 치료제 + 종합비타민제(비타민B군), 신경안정제+비타민B군, 골다공증 치료제+칼슘보충제, 철분제+제산제, 피임약+비타민제 등이다.
이들은 함께 먹으면 무용지물이 되니 꼭 먹어야 한다면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거나 한끼에 한가지씩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부족한 영양이 있을까싶어 비타민제를 먹이곤 하는데 앞으론 제철 과일을 먹이고 비타민제는 잘 알아보고 먹여야겠다.
일단 먹을때 맛이 좋고 자꾸 생각나게 해서 먹게 되는 음식들이 우리 몸에 안좋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아이의 간식, 사탕, 아이스크림, 빵, 과자 그리고 어른이 피우게 되는 담배, 커피, 계절마다 챙겨먹게 되는 영양제들, 콜라, 기호식품들
이런 것들이 늘어갈수록 우리네 식탁과 몸은 첨가물의 위협에서 벗어날수가 없게 된다.
이런 유혹들을 아예 거부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정보들을 알아서라도 되도록 피하고 줄이는 것이 가족과 내몸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알지 못하면 피할수도 없다. 이글을 읽는 사람이 엄마라면 더더욱 가족을 위해서 신경써야 할 점이 많을 이다.
이승남 원장은 이런 위험들속에서 우리가 뭘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어느정도 대안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지금 현실은 우리가 어릴때처럼 밭에서 그냥 따먹고 수확해서 바로 조리해먹을때와는 천지 차이의 환경이 되어버렸다.
원재료부터 그냥 우리집까지 오는 것이 아니니 어디서부터 조심해야 할지 감도 오지 않는다.
이 많은 것을 모두 피하고 안 먹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더 알고 조심한다면 우리 몸을 지킬수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점을 바로 알고 적게 섭취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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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위해성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게 만들면서 독이 되는 식품궁합, 영양손실이 큰 식품들, 질환별 주의해야할 음식들, 영양제를 올바르게 먹는 법,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화장품의 이해와 바른 사용법들을 설명하여 잘못된 상식으로 행하는 그릇된 행동들을 바로잡아 건강한 삶을 찾게 하는 길라잡이이다.
먼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식재료들과 그에 포한된 위험요소들을 가능한한 머릿속에 남기기 위하여 정리하여 본다.
토마토케첩(설탕, 색소, 화학조미료, 산미료, 감미료), 마요네즈(합성유화제와 안정제, 산화방지제, 탈색제, 산미료, 화학조미료), 햄버거(지방함량이 높아 열량이 많다), 햄과 소시지(방부제 소르빈산, 발색제 아질산 나트륨, 결착제 인산염,), 어묵(단맛의 사카린 나트륨, MSG, 결착제 인산염, 방부제 소르빈산, 발색제, 표백제 과산화수소), 통조림(알루미늄, 주석), 레토르트 식품(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 라면(화학첨가물과 나트륨, 산화방지제, 착색제), 과자 및 튀김(트랜스지방, 산화방지제, 표백제), 사탕(단맛과 고열량, 타르색소), 시리얼(열량만 높다), 아이스크림(유화제, 안정제), 빵(살균제, 살충제, 방부제, 설탕)과 크림(식물성 기름과 D 솔비토액, 카제인 나트륨), 청량음료(탄산에 의한 위산과다나 위궤양, 포만감 지속, 아황산염, 설탕), 분유(모유보다 3배나 많은 단백질, 뇌발달을 돕는 성분은 부족, 설탕), 요구르트(원유자체의 유산균은 없다.), 치즈(소금), 단무지와 피클(소금, 감미료와 사카린, 방부제 소르빈산 칼륨), 건어물(방부제, 표백제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 나트륨, 화학조미료, 인공감미료), 장류(콩깻묵사용, 염산분해, MSG, 감미료, 산미료, 증점제 카라멜색소, 보존료 소르빈산 칼륨과 파라옥시 안식향산), 포장채소(살균제액, PH조정제, 표백제 아황산염)
내용을 들여다보면 안전한게 하나도 없어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두려움부터 앞서는게 사실이다. 생활폐수와 공장 폐수로 오염된 바다, 항생제와 첨가물 사료를 먹은 생선,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된 토양, 성장촉진제, 살충제, 항생제등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하고 수확된 식물, 그리고 그 재료를 가공시 사용되는 첨가물과 우리가 조리할 때 사용하는 조미료와 사용하는 물까지 어느 한 과정에서도 안전한게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아주 유해한 식품첨가물의 량이 1인당 1년간 일본은 4킬로, 선진국은 6~7킬로에 달한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은 분명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먼저 그 유해성을 알고 가능한한 않먹는 방법을 찾아야 함이 당연할 것이고 그것을 섭취하더라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야만 위험가능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진짜 병을 예방하거나 고칠 수 있는 건 우리 의사들이 아니라 환자 자신 혹은 독자 여러분이다."라는 말과 함께 어렵고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라고 한다. 어렵고 힘들다는 말은 익숙한 단맛의 유혹을 뿌리치고 맛보다는 영양에 중점을 둔 식단으로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더라도 가능한한 자신이 조리하여 먹으면서 라는 뜻이라고 이해가 된다. 그기에다가 개인적 생각이지만 과거보다 과학의 발전의 덕택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먹는 량에 비해서 그것을 소비하는 움직임이 절대 부족함이 더욱더 빼어내 놓을 수 없는 큰 문제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도 앞세워야 할 것은 옛날의 사람들처럼 많이 움직이는 것이 해법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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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비만이 아닐까 싶다. 비만인구는 날로 늘어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영양상태는 좋지 못하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그 이유를 찾고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식재료가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라 수많은 첨가물과 가공, 유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우리의 몸에 나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먹는 것이 맞는지, 어느 식재료가 어떻게 나쁜지 등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 <밥상의 유혹>은 화학첨가물과 인스턴트 식품 등의 난립으로 인해 가족의 건강이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아니 더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화학첨가물과 인스턴트 식품은 우리 실생활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버리고 말았지 않은가. 대부분의 조미료가 '천연성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주원료는 글루타민산나트륨(MSG)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그야말로 '모르는게 약'이 아니라 '모르면 병'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또, 질환별 주의해야 할 음식과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도 많은 도음이 되었다.
<밥상의 유혹>의 내용 중 세조의 '의약론'이 나온다. 의약론에서는 여덟개 부류의 의원이 나오며, 이 중 세개의 부류만이 좋은 의원에 들어간다고 한다. 환자의 마음을 살피는 심의, 환자의 음식을 조절하는 식의, 환자에게 약을 권하는 약의로 나뉘는데, 식의가 약의보다 윗줄인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약도 중요하지만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의약론'의 설명이다.
<밥상의 유혹>을 보며 음식이란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음식을 만들어야 되겠다. 가능한한 자신이 직접 조리해서 먹도록 하고 건강을 위해 움직이는 노동(?)을 해야함도 느낀다. 당장 가공식품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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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통해 익숙하신분이 저자였어요. 몇번 보기는 했지만 자세하게 듣지는 못했는데 , 책을 통해서 밥상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주었어요.
우리가 너무 익숙하고 의식하지 않고 먹던 음식의 비밀이 양파 껍질처럼 벗겨졌어요. ~ 와우 놀라워요. 아이들에게 먹이던 간식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아토피 아이들 둘을 기르고 있으니 나름대로 자연적이라고 생각하던 과일과 채소는 안전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저의 생각을 변화시킨책이네요. 당연히 햄만을 안먹이면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우리의 눈을 속이는 화학첨가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아이들에게도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말해주었어요. 왜 엄마가 너희들에게 햄을 안주는지를... 남편은 아침한 끼외에는 밖에서 먹게되는데 ,먹는 음식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또 잊을수 있기에 포스트잇으로 적어서 지갑에 넣어주었어요. 저도 냉장고와 컴퓨터 책상앞에 기록해서 정리해 두었어요.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노출되는 간식과 고기류들을 야채와 함께할 식단을 만들면서 해보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아이들에게 먹일까를 .. 과일도 안전하게 먹일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기록해주었고 , 서로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등을 소개해주었어요. 무조건 먹는 영양제가 아니라 내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복용법등 ..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여름이 다가오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지요? 제대로 하는 다이어트 방법과 미용관리법도 알려주었어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이 택을 꼭 읽고 실천해보렵니다 . 대한민국 주부들이여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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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를 통해 전하려는 바가 지나치게 극명하여 엄청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절반 정도 읽고나면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뻔해지는 그런 책.
특히 뒤쪽에 피부 미용과 관련된 부분은 책 분량을 채우기 위함인지, 아니면 저자의 직업적인 부분을 과시하기 위함인지 앞의 일관성 있는 부분들에서 확 벗어나 있는 또다른 책 같음.
기획 단계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출판을 감행했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