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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책
"올바른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올바른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책 딴 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책이아주 폭신 폭 신 느낌이 좋구 ,왠지 자꾸 손이 가게 된다. 안전한 느낌도 들고,, 무엇이든 첫 느낌이 중요하듯 책도 그런것 같다. 내가 요즘 가장 고민중하나가 아이가 이야기를 건성 건성 듣는다는것이다. 조금 완벽을 원하는 나는 아이가 언어 전달을 잘 못하면 많이 실망하고, 질책하는 편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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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책 딴 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책이아주 폭신 폭 신 느낌이 좋구 ,왠지 자꾸 손이 가게 된다.

안전한 느낌도 들고,,

무엇이든 첫 느낌이 중요하듯 책도 그런것 같다.

내가 요즘 가장 고민중하나가 아이가 이야기를 건성 건성 듣는다는것이다.

조금 완벽을 원하는 나는 아이가 언어 전달을 잘 못하면 많이 실망하고, 질책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항상 자기 세계에 빠져있는듯한 우리아이가 불만이다.

항상 딴 생각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고,잘 들으려하지 않는다.

우리아이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이라 너무 반가워 급하게 읽어 보고,

아이의 반응도 살피며 읽어본 책이다.

토토 귀는 크지만 항상 다른사람 말을 잘 못 듣고 엉뚱한 일을 하곤하는 아이.

말은 잘 듣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또 남에게도 피해줄 줄수 있다는걸 아직 깨닫지 못한 토토가

자신의 행동으로 많은 실수를 하게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알게 된다는 이야기.

이책에 나오는 왱왱이 말벌레는 정말 아이들이 수준에 맞는 대상이다.

우리아이는 책을 읽고 금새 얼굴이 찡그려져서

귀를 만지지도 못하고,내얼굴을 뚫어져라보며 심각하게 물어보았다.

"엄마  내귀에도 왱왱이 말벌레가 있을까?

그럼 내가 말을 집중해서 이렇게 잘 들으면  벌레가 알아서 나가는거야?

나이제부터 엄마 말도 아빠말도,선생님 말도 잘 들을꺼야.."

아이들은 참 소박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좋은 책을 아이에게 더 많이 읽어주고  싶은거다.

 

사람이 살아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한 관계가

여러가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해야 원만한 사회생활로 이어질걸 생각하면

지금 부터의 바른 듣기습관은 너무나 중요하단 생각이드네요.

조금 소홀했던 부분까지 이렇게 일러주는책이 넘 고맙습니다

 
c*****3 2010.04.2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원체 산만한 편이라 책을 읽어줄 때도 다른 책을 펼쳐서설겅설겅 넘기면서 한귀로 들어요..책을 덮으려고 하면 화내면서읽으라고 하고....자기 노트북도 켜놓고 소리만 나게 하고딴짓을 해서 끄려고 하면 와서 못 끄게 하죠..심지어 아이챌린지 DVD를 볼 때도 틀어놓고 돌아다니며딴짓을 하거든요...."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란 책을 보는 순간...우리 아이에게 꼬
"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원체 산만한 편이라 
책을 읽어줄 때도 다른 책을 펼쳐서
설겅설겅 넘기면서 한귀로 들어요..
책을 덮으려고 하면 화내면서
읽으라고 하고....
자기 노트북도 켜놓고 소리만 나게 하고
딴짓을 해서 끄려고 하면 와서 못 끄게 하죠..
심지어 아이챌린지 DVD를 볼 때도 틀어놓고 돌아다니며
딴짓을 하거든요....

"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란 책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에게 꼬옥 보여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가 주인공이라
더욱 열심히 볼 것 같았거든요....
책을 보니..어쩜 우리 아이랑 똑같은지..
토끼가 엄마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는 말을 귓등으로
들었다가 엄마가 안 보여서 엉엉 우는 장면이
나오던데..우리 아이랑 완전 똑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쓰레기 버리러 갖다온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서...버리러 가면 엉엉 목이 터지게 울거든요....

책에서 어떻게 아이가 말을 잘 듣게 만들까 궁금했는데
기발하게도 귀에 왱왱이말벌레가 사는 걸로 나오네여...
왱왱이말벌레는 토끼가 듣지 않는 말들을 먹으며 살아요...
토끼는 왱왱이말벌레를 쫓으려면
굶기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남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다는 내용인데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썼네요...^^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t***i 2010.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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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귀 속에 왱왱이 말벌레가 몇 마리 있니?
"혹시 귀 속에 왱왱이 말벌레가 몇 마리 있니?" 내용보기
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670&AK=3768813&pretty=445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종종 아이들 보면 자기에게 필요한 말만 골라 듣고 또 기억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할 때는 아주 얄미울 정도죠. (아마 왱왱이 말벌레가 다섯 마리쯤 있을까요..^^)정말 토토처
"혹시 귀 속에 왱왱이 말벌레가 몇 마리 있니?" 내용보기

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670&AK=3768813&pretty=445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종종 아이들 보면 자기에게 필요한 말만 골라 듣고 또 기억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할 때는 아주 얄미울 정도죠.

(아마 왱왱이 말벌레가 다섯 마리쯤 있을까요..^^)
정말 토토처럼 주의하고 집중해 듣자 않으면 귀가 아무리 커도 잘 들을 수가 없어요.

 

바스락 바스락~

토토의 귀에서 떨어진 말벌레..

사람들의 말을 먹고 사는 말벌레가 생김새는 귀엽지만 아이들에겐 덜컥 겁도 좀 나는가 봅니다.

이제 아이들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딴생각을 하면 말벌레가 사는거 아니냐 놀려볼까 봐요.

하지만 왱왱 말벌레를 쫓는 방법도 일러줘야겠죠?!^^

눈을 맞추고 이야기 듣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함게 배워야할 말벌레 퇴치 동화입니다^^ 

a*****6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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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하지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딴생각하지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 토토는 다른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엉뚱한 일을 벌이곤 해요. 엄마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이야기하고 나가지만 그 말을 제대로 못 듣고 엄마가 없어졌다며 울기도 하고, 유치원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아 엉뚱한 준비물을 가져오기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귓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먹고 산다는 왱왱이 말벌레를 발견하고, 자신이 잘 듣지
"딴생각하지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 토토는 다른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엉뚱한 일을 벌이곤 해요.

엄마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이야기하고 나가지만 그 말을 제대로 못 듣고 엄마가 없어졌다며 울기도 하고,

유치원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아 엉뚱한 준비물을 가져오기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귓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먹고 산다는 왱왱이 말벌레를 발견하고,

자신이 잘 듣지 못했던 이유가 딴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되요.

이제 토토는 왱왱이 말벌레를 내쫓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그건 바로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귀를 기울이는 거였어요.딴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요.

토토가 다른 사람의 눈을 꼭 맞추고 그 사람말에만 귀를 기울이자 왱왱이 말벌레가 떠났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 동화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책이 있어요.

바로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이 책도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전 제가 한가지에 집중을 하면 다른 사람이 옆에서 말을 걸어도 잘 못 듣는 스타일이라서

항상 조심해야지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저도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잘 들어야겠다는

결심을 굳게 했답니다.^^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제가 먼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면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똑같이 따라하겠죠?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기 어려우하는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할때

 그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고 눈을 맞추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저도 함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집중할 수 없을때 눈 맞추고 이야기 듣기!!

꼭 해봐야겠어요..

책을 읽고 첫째가 엄마 이렇게 귀 기울여 들으면 되는거지?라면서 행동해 보이네요..^^

 


 

a********y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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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상상스쿨에서 나온 「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이 책은 제목만 딱 봐도 어떤 아이들에게 좋은지 감이  오지 않으세요? "우리집  두 아들 녀석" 정말 이지 엄마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거든요. 그러고는 결국 못들었다고 하거나 아님 아예 딴소리를 하곤 한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속상해 소리를 질러대는게 저의 일과중 하나랍니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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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에서 나온 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이 책은 제목만 딱 봐도 어떤 아이들에게 좋은지 감이  오지 않으세요?

"우리집  두 아들 녀석"

정말 이지 엄마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거든요. 그러고는 결국 못들었다고 하거나 아님 아예 딴소리를 하곤 한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속상해 소리를 질러대는게 저의 일과중 하나랍니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엄마가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정말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면 그러지요...^^

이 책의 주인공은 주위 친구들이나 선생님, 부모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고 딴생각을 하다가, 준비물을 잘못가져온다거나

엄마한테 혼나게 되고 그러게되는데, 그게 바로 커다란 귀속에 들어가 있는 벌레때문이였던거예요...다른사람이 말을 하는데 딴생각을 하면 그 벌레가 그 말들을 다 먹어버려서 생각이 안나고 잊어버리게 되는거죠...쫓아버릴 수도 없고 스스로 이겨내야만 하는거였죠...결국 벌레는 귀속에서 나오게 되고 우리 친구는 귀 기울여 이야기를 잘 듣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울 아이에게 이 책을 다 읽어주니 울 큰아들이 자기 귓 속을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만지작 거리는거예요...

그러면서 혼잣말로 '내 귀에도 벌레가 들어있나?'하면서요...ㅋㅋㅋㅋ

 

d******5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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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하지 말고 귀기울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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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징그러울 정도로 윤후맘 말에 꿈쩍도 않는 34개월 윤후군!! "윤후야~~ 배!윤!후! 엄마말 안들려요?" 윤후맘은 하루에도 수없이 이 대사를 반복하다 지쳐 어떤 날은 말보다 종종 손이 먼저 올라갑니다 ㅋㅋ 엄마말은 개코로 알던 녀석이..자기 이야기를 할땐 얼마나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하는지 내아들이지만 얄미울 때가 많다니까요  이런 시기에 윤후네 도서관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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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징그러울 정도로 윤후맘 말에 꿈쩍도 않는 34개월 윤후군!!

"윤후야~~ 배!윤!후! 엄마말 안들려요?"

윤후맘은 하루에도 수없이 이 대사를 반복하다 지쳐

어떤 날은 말보다 종종 손이 먼저 올라갑니다 ㅋㅋ

엄마말은 개코로 알던 녀석이..
자기 이야기를 할땐 얼마나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하는지

내아들이지만 얄미울 때가 많다니까요 

이런 시기에 윤후네 도서관에 찾아온 <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는

그야말로..윤후군과 윤후맘에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주인공 토토는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에요

귀가 크다고 잘 듣는 것은 아닌가 봐요

만날 다른 사람 말을 못 듣고 엉뚱한 일을 하곤 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귓속에서 사람들의 말을 먹고 사는 왱왱이 말벌레를 발견하게 되고

토토는 말벌레를 쫓아내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는데요

방법은 오직 하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는거~~~~

자..과연..토토는 말벌레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했을까요??^^

 

 폭신폭신한 스펀지커버의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는요..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책이 돋보이는 점을 하나 꼽으라면

남의 말에 귀기울여야 함을 주인공 토토 스스로 터득한 점이에요

말을 먹고 사는 왱왱이 말벌레의 설정은 또 얼마나 재미난지요 ㅎㅎ

그리고..이야기가 끝이 나면 '선생님의 편지'란을 통해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을 길러주는 길잡이를 제시해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한창 어린 유아기는 남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때가 많은 시기인데

발달단계 특성상 집중력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성이 강한 유아들은

 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에만 관심을 기울이곤 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제발 엄마 말 좀 들어" 잔소리는 노우~~~~~

수백수천번 말로 교육하는 것 보다는 어른들이 모범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내아이에게 엄마아빠말에 귀기울이라는 말을 하기에 앞서

먼저..아이의 말에 따뜻한 눈맞춤을 해주세요

그리곤 바로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는거 잊지 말구요

어려우시다구요?? 그럼..입장 바꿔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나는 내아이의 말을 얼마나 귀기울여 들었는지를요

이책과 너무나 즐겁게 만난 윤후군과 윤후맘!!

서로 이야기 나눌때 딴생각하지 않고 귀기울여 듣기로 약속..또 약속했으니

적어도 당분간은 귓속에 왱왱이 말벌레가 살지 않겠죠??^^  



i********9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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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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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CHILD COMMUNICATION 시리즈가 몇 권 있어서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네요. 그리고는 토끼의 몸보다 더 길고 큰 귀를 보더니, 토끼 귀가 왜 이렇게 크냐며 웃네요.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궁금한지 그 자리에서 얼른 읽어달라고 하네요.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의 이름은 토토라네요. 귀가 크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 거 같지만, 귀가 큰 토토는 다른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요." 내용보기

상상스쿨 CHILD COMMUNICATION 시리즈가 몇 권 있어서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네요.
그리고는 토끼의 몸보다 더 길고 큰 귀를 보더니, 토끼 귀가 왜 이렇게 크냐며 웃네요.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궁금한지 그 자리에서 얼른 읽어달라고 하네요.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의 이름은 토토라네요.
귀가 크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 거 같지만, 귀가 큰 토토는 다른 사람의 말을 못 듣고 엉뚱한 일을 한다고 하네요.
엄마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말을 했는데, 엄마 말을 듣지 않고 엄마가 없어졌다고 울기도 하고,
곰순이가 토토에게 어디로 오라고 이야기 했는데, 곰순이가 이야기할 때 딴생각을 해놓고는
친구들이 놀고 있는 곳을 찾아 온 동네를 헤매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토토에게 상자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때 딴생각을 해놓고
같은 모둠 친구들을 화나게 만들기도 했어요.
 
토토는 왜 다른 사람들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건지 속상해서 귀를 털었더니, 귓속에서 벌레 한 마리가 나왔어요.
그 벌레는 바로 사람들의 말을 먹고 사는 왱왱이 말벌레였어요.
토토가 딴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 말이 귀에 쏙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맴돌때
왱왱이 말벌레가 그 말들을 먹어버린다고 하네요.
처음에 토토는 자기의 실수가 왱왱이 왕벌레때문이라 생각하고 화를 내지만,
그 벌레를 불러들인 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왱왱이 왕벌레를 쫓아버리기 위해 딴 생각을 안 하기로 했어요.
그 뒤로 토토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꼭 눈을 맞추고 그 사람 말에만 귀를 기울였어요.
그랬더니 왱왱이 왕벌레는 말라서 떠나게 되었어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들도 예쁘지만 귀가 큰 토끼와 귓속에서 남의 말을 먹는 왱왱이 말벌레의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딴 생각하지 않고 귀 기울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참 중요한 거 같아요.
토토와 왱왱이 말벌레 이야기를 읽은 후에 혜림이와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딴생각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 엄마와 혜림이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가끔 생활하다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지 않으면서 아이가 나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을 때,
아이를 나무랐던 적이 있었던 거 아이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고민같은 것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아이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잘 들어주지 않은 거 같더라구요.
먼저 아이에게만 잘 하도록 말하기 보다는 어른이고 엄마인 내가 먼저 아이에게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s**********3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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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봐요..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봐요.." 내용보기
4살이 된 딸아이와 이젠 거의 모든 대화가 통하다 보니 제가 간혹 간과하는 일이 생긴답니다. 어린아이라는걸 잠시 제가 잊을채..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생긴 답니다. 바로 제가 말할때 안 듣고 딴소리를 할때랍니다.   여기서도 귀가 아주 큰 토끼 토토가 나옵니다. 토토는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듣지 못해 종종 곤란한 일을 겪게 되요.. 그게 바로 토토 귀에 있는 [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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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 된 딸아이와 이젠 거의 모든 대화가 통하다 보니 제가 간혹 간과하는 일이 생긴답니다.

어린아이라는걸 잠시 제가 잊을채..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생긴 답니다.

바로 제가 말할때 안 듣고 딴소리를 할때랍니다.

 

여기서도 귀가 아주 큰 토끼 토토가 나옵니다.

토토는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듣지 못해 종종 곤란한 일을 겪게 되요..

그게 바로 토토 귀에 있는 [말벌레] 바로 말을 잡아 먹는 벌레 때문입니다..

귀에 말을 잡아 먹는 벌레가 있다는게 아주 기발한 생각이더라고요..

결국 말벌레를 귀에서 쫓아 내는데 성공을 하고.. 말을 들을때 딴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다시 올수 있다고 하네요..

토토가 하는 행동은 우리 아이들이 자주 하는 행동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송이도 그랬는데 토토도 그렇구나...] 하고 상황을 같이 엮어 주니..

본인도 그랬지.. 하고 수긍하더군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우려 주는건 어렸을때 부터 훈련이 잘되어야 어른이 되어 의사소통이

제대로 된 성인이 되겠지요..

본인 이야기 하는건 쉽지만 남의 잘 경청하기라는 건 어른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말벌레라는 재미있는 상황을 주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코치 해줘 더욱 좋네요..

며칠전에는 제가 아이 말을 못알아 듣자 딸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귓 속에 말벌레가 들었나보네.. 내 말을 왜 못알아 들어]라고 훈계하네요...어른이던 아이던 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는 귀를 기우려야 겠죠..

 

 

b******7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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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일 수 있는 여유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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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쉬울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보통 사람들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껏 하는 걸 더 좋아하지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의외로 어려워요. 그림책의 주인공 토토가 그랬어요. 귀는 아주 아주 크고 잘 생겼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했어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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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쉬울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보통 사람들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껏 하는 걸 더 좋아하지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의외로 어려워요. 그림책의 주인공 토토가 그랬어요. 귀는 아주 아주 크고 잘 생겼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했어요. 중요한 이야기를 놓쳤기 때문에 손해를 볼 때도 있었고 어른들께 야단도 맞았지요. 귀가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놓치면 정말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 사람은 분명히 주의를 주고 꼭 지켜야 할 일을 잘 일러주었는데, 만약 제대로 듣지 못했다면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겠지요.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기고 일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토토는 처음에 왜 자꾸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몰랐어요. 도대체 왜 그럴까 이상하기는 했지만 설마 자신의 귀에 살고 있는 벌레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다행스럽게도 토토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고, 더이상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토토의 귀에 살고 있는 벌레에 대한 이야기가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벌레는 약을 뿌리거나 힘으로 눌러서 잡아야 한다고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뜻밖의 재미를 줄 수 있겠어요. 저희 아이도 단순히 남의 말에 귀기울이기만 해도 벌레가 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토토가 친구와 가족들의 말에 더욱 더 귀기울이겠지요. 다시는 벌레가 귓구멍 사이에서 활개를 칠 수 없게 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내가 더  많이 말을 해야 왠지 뿌듯하고 좋은 관계처럼 여겨지지요. 상대방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누군가는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하는데 모두가 자신의 말만 하고자 한다면, 정말 즐겁지 않겠지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다 보면 그 사람도 내 말에 관심갖게 될 것이고 그러면서 진정한 소통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림도 귀엽고 토토가 변화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네요.
y******9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의사소통을 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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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주 큰 토토가 다른 사람들 말을 못 듣고 엉뚱한 일을 했어요. 왜냐면 큰 귀에서 맴돌던 왱왱이 말벌레가 토토가 딴생각하며 귀담아 듣지 못하는 말을 먹어버렸기 때문이죠. 토토가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하자 왱왱이 말벌레는 배가 고파 화를 내며 떠나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으면 왱왱이 말벌레가 살지 못하고 딴생각을 하면 다시 올수 있다니.. 작은 아이의 눈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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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주 큰 토토가 다른 사람들 말을 못 듣고 엉뚱한 일을 했어요.

왜냐면 큰 귀에서 맴돌던 왱왱이 말벌레가 토토가 딴생각하며 귀담아 듣지 못하는 말을 먹어버렸기 때문이죠.

토토가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하자 왱왱이 말벌레는 배가 고파 화를 내며 떠나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으면 왱왱이 말벌레가 살지 못하고 딴생각을 하면 다시 올수 있다니..

작은 아이의 눈이 점점 커지네요.

그러더니 자기귀를 한번 털어봅니다. ㅎㅎㅎ

왱왱이 말벌레가 있는지 보려나봅니다.

큰아이나 작은 아이나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때 딴생각을 할때가 많아 혼날때가 많아요.

제가 똑같은말 3번 이상 할때 혼을 내거든요.

특히 둘째아이는 청력이 이상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집중력이 강해서 어릴땐 오해를 해서 청력검사까지 해봤었죠.

집중력이 강해서 한번 일을 시작하면 불러도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말을 할때는 눈을 맞추고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예의고 바른자세라고 가르쳐주고 있어서 나아지고 있죠.

큰아이는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게 참 어려웠어요. 호기심도 많고 한번에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떠올라 작은아이와는 반대로 집중하는 것이 참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동화속에 나오는 토토의 이야기를 듣더니...왱왱이 말벌레가 무섭긴 하나봅니다.

8살이나 되었는데도 아직 순수한지 이 동화속에 나오는 말벌레가 신경쓰여 말을 먹는 벌레도 있어? 라고 물어보네요.

 

아이들에게 참 동화는 좋은 거 같아요.

열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상하게 하고 아이들의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엄마의 잔소리보다 아주 효과적이네요.

앞으로 귀가 큰 토끼 토토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다른 사람의 눈을 맞추며 귀담아 듣는 아이들이 될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w*****5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