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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가 이런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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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에서 섹스(sex)라고 하는 성(性)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하면 왠지 껄끄럽고 해서는 안될 것 같은 인상을 많이 받는다. 성경 속의 아가서에서는 이미 결혼 전 남녀간의 사랑과 부부간의 성적인 사랑에 대해 상세하다 못해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성경의 아가서는 솔로몬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를 통해 남녀간의 낯부끄러운 육체적 사랑만을
"아가서가 이런 거였구나..." 내용보기
교회 내에서 섹스(sex)라고 하는 성(性)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하면 왠지 껄끄럽고 해서는 안될 것 같은 인상을 많이 받는다. 성경 속의 아가서에서는 이미 결혼 전 남녀간의 사랑과 부부간의 성적인 사랑에 대해 상세하다 못해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성경의 아가서는 솔로몬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를 통해 남녀간의 낯부끄러운 육체적 사랑만을 다루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러한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영적이고 정신적인, 그리고 복음적인 사랑 뿐 아니라 육체적인 사랑까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남녀간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사단이 장악하는 세상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사단은 성적인 타락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성경적 사랑을 왜곡시키고 있을 것이다. 남녀간의 육체적 사랑 역시 사단은 교묘하게 우리 믿는 자들을 속이고 있다. 세상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바깥 사람들에 대해서는 육체적 사랑에 대해 철저하게 배척해야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우리는 믿는 부부들이 해야 하는 육체적 사랑은 철저하게 노골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끽하고 누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은 성을 아름답게 만드셨지만 사단을 성을 추하고 더럽고 급기야는 영혼을 파괴시키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왜곡된 성을 바로 잡기 위해 하나님은 아가서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아가서를 통해 우리는 결혼 전에 갖게 될지도 모르는 왜곡된 육체적 사랑과 결혼 후 부부들이 가지게 될 수도 있는 성적인 수많은 장애들을 복음적인 눈으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가서가 단순히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육체적 사랑만을 다루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요즘같이 세상적인 성의 지침서가 난무하는 때에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적인 육체적 사랑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는 말씀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성의 조루증과 여성의 불감증 속에 사단의 죄성과 속임수가 숨기워져 있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다. 부부를 이룬 남녀가 철저하고 온전하게 서로의 육체를 만끽하고 누림으로 인해 하나님의 주신 성의 쾌락을 즐길 뿐 아니라 서로간의 육체적 사랑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철저히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영적인 관계를 더욱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성(sex, 性)...정말 아름답고 신비한 것이 틀림이 없다. 나는 앞으로 이러한 성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의 배우자에 관한 성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서로의 육체적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고 싶다. 물론...결혼 한 후 나의 술람미 여인과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성역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부부생활에서 여성이 오르가슴에 달하는 능력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p303
d*****e 2005.03.14.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