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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극적인 제목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제목만 본다면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읽어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원제인 '젤리코 텔'보다 각색한 현 책명이 책의 내용을 더 잘 표현해주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는 삶의 꽃을 피우려는 나이(꿈을 이루려는)의 소녀 '진마리'와 소년 '말콤'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 둘은 이동식 집에서 사는 것과 학교생활의 아웃사이더라는 것 외엔 공통점이 전혀 없는데 어느날 하교길에 파랑새의 주검을 발견하고 함께 소나무 밑에 장례를 치뤄주면서 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파랑새의 주검을 시작으로 다람쥐, 두더지의 장례를 치루면서 그들은 그곳을 젤리코 텔(젤리코 :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 텔: 언덕)이라 명명한다. 어느 날 그곳에 죽어있는 강아지를 보고 진마리와 말콤은 삽을 가지고와 소나무 가운데에 묻기 위해 파는데 순간 구덩이에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3년전 죽은 여배우 '탈룰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서 그들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듣게 된다.
우선, 탈룰라는 그들이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수 있도록 예비과제를 수행토록 하고 그 후에야 그녀가 죽을때 도둑맞은 여왕석 목걸이를 찾아야 한다는 진짜 임무를 받게 된다. 그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오르곤 광선을 통과하면 투명인간이 되고 공간이동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꽤나 환상적인 소재가 아닌가+_+!) 동물들의 장례를 치루는 것부터 진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보면 진마리와 말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진마리는 배우(스타)를 꿈꾸며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반면 말콤은 과학자를 꿈꾸며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성향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많은 부분에서 의견을 충돌이 일어나지만 서로 다른 점들이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꽤 잘 맞아 떨어짐을 볼 수 있다.
여왕석을 찾는 과정동안 둘은 꼭 애증의 관계같다. 하지만 한명 한명 따로 보자면 변화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 스스로 마음 속에서 뭔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음을…. 뚜렷히 보이지 않는 자신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각 장을 시작하면서 탈룰가가 해주는 조언들이 그리 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장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그 중의 하나를 내면의 중심가치로 새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빠삐용(나비)처럼 날개를 펴고 날고 싶다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함에 있어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누구나 실수는 저지른다. 그러나 그것을 이겨내고 멋지게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적어도 자기 인생의 스타는 되봐야 하지 않겠는가! 말콤과 진마리가 모험을 통해 스스로의 1%를 발견하는 것처럼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열정으로 드러내야 한다.
책에 대한 전체적은 느낌은 좋지만, 아무리 꿈을 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학이라도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개연성에 대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미 너무 세상에 찌든 성인이라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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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네요. 아이를 재우고 듀오백 의자에 앉아 부팅을 기다리고, E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웹세계로 진입하는 포털 창이 뜹니다. 서울과 인천, 다시 서울, 그리고 대전을 경유해서 딱 한 주만에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 주에 읽고 미처 포스팅 하지 못한 책들이, 개키지 않은 빨래 옆에 쌓여 있습니다. 이 아줌마는 아무래도 아이 옷의 얼룩보다 정리되지 못한 책에 더 마음이 쓰입니다.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에 대해 떠들고 싶어 안달이 나놓고도 어찌 태연한 척 일주일 씩이나 밖을 쏘다녔나 싶습니다. 허구의 세계가 저를 더 흥분시킨다는 사실을 이제 인정해야겠습니다. 제겐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없는 남편과, 인생의 쓴 맛과 함께 담배를 빼어물 수 없는 아이와, 벚꽃과 날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옆집 언니가 있습니다. 지금은 죽었지만 '스타가 되는 비밀'에 대해선 일갈해줄 수 있는 내쇠적인 배우 '탈룰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곳은 여기, 바로 블로그의 글쓰기 창 뿐입니다. 탈룰라라면 제게 무슨 조언을 해줄까요. "그건 고독이야. 고독을 느낄 수 있는 건 인간 뿐이고, 고독을 물리치치 않아야 하는 게 배우야. 스타가 되고 싶은게 맞다면 지금 그 냄새를 기억해. 그렇지만 사람들 앞에선 널 꼬치꼬치 드러내면 안돼." "너무 길게 이야기하지 마라. 훌륭한 설명이란 수영복 같아야 하는 거야. 수영복은 최소한의 크기로 모든 것을 드러내지." 후자가 진짜 탈룰라의 이야깁니다. 제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쓰기 시작하면서 알게됩니다. '스타가 되는 17가지 비밀'의 '스타'대신 그 무엇을 우겨넣어도 통찰력을 줄만한 시적 비법들이 이 소설의 가능성이군요. 긴장됩니다. 아슬아슬 치부만 가리고 이 소설이 준 감동에 대해 쓴다는 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글쓰기 창은 무대입니다. 세상은 제게 '아줌마'란 직책을 주었지만 저는 배우(연필 한다스)이길 자청했습니다. "무대 안쪽에서 보면 왼쪽이 오른쪽이다. 무대 안쪽이 뒤쪽이고, 무대 아래가 앞쪽이다. 극장의 무대는 거울에 비치는 세상과 같아." 거울만큼 분명한 것도 없지만 거울만큼 거짓으로 위장된 것도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모습을 비추는 거울은 내면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로그라는 무대는 스스로에 의해 검열된 모습만을 비춥니다. 탈룰라가 일깨웁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너희들은 지금 배우라는 거야. 저는 이 블로그의 마법을 현실로 믿습니다. 그래야 진짜 배우가 될 수 있습니다. 연극 연습이 심장, 폐, 그리고 평소 쓰이지 않는 신체기관을 튼튼하게 만든다면 블로그의 글쓰기 연습은 청소기를 돌리거나 반찬을 만드는데는 쓰이지 않는 지적 영감을 단련시킵니다. 기껏해야 책이라는 통로가 필요한 의존적 과정이지만 자음과 모음을 분해하고 밑 줄을 옮겨 적고 주석을 다는 일이 적어도 자동기술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이 저를 위로합니다. 오늘 모니터 앞에 엄정히 책을 두고 앉아서 무슨 말을 하게 될 지 일부러 재단하지 않습니다. 그건 '아줌마'에게 허용되지 않는 '연필한다스'의 스릴입니다. 얼마나 영악하게 훌륭한 연기를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또 다시 탈룰라는 뒤통수를 칩니다. "나는 사람들이 왜 스타가 되려고 애쓰는지 모르겠어. 스타가 된 후에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보이려고 그렇게 애쓰면서 말이야." 제게는 답이 있습니다. 애초 스타가 되려는 게 아니라 '똑같이'되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탈룰라도 맞습니다. 특별해 진다는 건 외로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똑같이 보일 수 있다면 특별함은 더욱 빛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떻게 읽으실 건가요. 지금껏 아줌마와 연필한다스를 분리하기 바빴지만 모두 제 삶의 일부분이라는 건 당연하겠지요. 말콤과 진마리가 탈룰라의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투명인간으로 공간이동을 했다해도 '보이지 않는 것'도 삶의 한 부분임을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스타가 되는 비법, 즉 여왕석으로 상징되는 남은 하나는 무엇일까요.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같은 어처구니 없는 교훈이라도 탙룰라가 던진 말이라면 흔쾌히 수락할 생각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됐잖아?'라고 또 다시 7개 째 파이프 담배에 불을 붙였을 때 각자의 영역으로 연기처럼 사라져야 합니다. 그것이 스타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준비 입니다.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 책을 덮었을 때 다시 읽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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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스타들이 대중의 마음을 빼앗듯..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만드는 책제목이었다.. 그런데 뉴베리상을 탄 책이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이 책이 소설이라는 것에 깜짝 놀랐다.. 일종의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깜짝 놀랐다.. 성장소설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 꿈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 소설이었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 아이들의 관계 만들기가 한창 진행되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어딘지 모를 곳으로 빠져들면서.. 이야기가 필연성 없는 새로운 이야기로 비약이 되는 것이다.. 내가 앞에서 뭔가를 놓쳤나 싶어.. 앞으로 가 다시 이야기를 읽었지만.. 역시나..
이 이야기는 판타지 구조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깨닫게 해 주고 있다.. 현실적인 이야기 보다는 판타지 구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 아이들의 환상을 깨지 않으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열쇠를 발견하기 쉬울 것이라고 작가는 생각한 듯하다.. 진마리와 말콤.. 두 아이가 생각을 모으고.. 힘을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스타라는 것은.. 재능과.. 노력.. 포기하지 않는 열정.. 그리고.. 운명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늘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되.. 그 실수를 딛고 일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책의 원제는 "제리코 텔"이었다.. 제리코는 성경에 나오는 가장 오래된 거주지이고.. 텔은 언덕을 의미한다.. 주인공 진마리와 말콤이 자신들이 만드는 동물들의 묘지의 이름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작가는 제목을 통해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스타는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는 꿈.. 별.. 이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그리고.. 태고적.. 이 세상이 만들어 지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의 삶이 시작된 곳.. 그 시작점의 가장 높은 곳..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곳.. 그곳이 바로 제리코 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나처럼 성인이 다 된 사람들이 읽으며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힌다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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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는 17가지 비밀
스타. 많은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 중 하나가 연예인이 아닐까. 스타가 되고싶어 하는 아이들, 꿈을 가지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책이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이다. 판타지의 요소가 많은 재미있고 꿈같은 소설. 연기자의 꿈을 가진 진마리와 과학자의 꿈을 가진 말콤 수. 이사간 동네에서 쉽게 아이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던 진마리는 우연히 발견한 죽은 파랑새를 함께 묻어주며 말콤 수와 마음을 튼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의 반짝반짝한 꿈과 맑은 마음, 그리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이 이들에게 있다. 태어날 때부터 은수저를 물고나는 이가 있다고도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야 하는 가정 환경. 결손가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 두 주인공은 따스한 마음씨를 지녔다. 죽은 동물들을 묻어주다 비밀의 통로로 빠져들게 되고 거기서 만난 여배우 탈룰라에게서 여왕석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모험은 스릴 만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긴장되면서도 내내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여왕석을 훔쳤던 이는 스타로서의 재능은 있었으나 열정을 쏟아내는 노력을 하지 않아 실패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진마리는 여왕석을 찾는 미션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를 터득해간다.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짜임과 줄거리, 예상되는 결말이지만 그 담아내고자 하는 주제가 참 좋다. 투명인간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 소재도 상상을 펼치는 즐거움을 보태주고, 진마리처럼 하고싶기는 하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자신의 상상속에서만 멋지게 연기를 펼치는 아이들에게, 남들이 비웃을까 자신의 꿈이 무엇이라 크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줄 것 같다. 판타지와 추리소설적인 요소가 잘 어우러지고 대상 독자를 향한 작가의 뜨거운 응원이 주제 속에 잘 녹아있는 작품이다. 스타가 되는 17가지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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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아이돌 스타일것이다. 내가본 이책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속에 그런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다. 스타조련법이랄지 스타가 되는 지름길 뭐 이런걸 기대했다. 나의 착각이란걸 첫문장을 읽고 알게되었다. 두아이가 모험을 통해 자신감을 찾는 모험이야기 기다리고 있었다.
진마리는 외톨이다. 학교 친구들을 복제인간이라고 하면서 방관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어느날 죽은 파랑새를 발견하고 말콤 수와 같이 파랑새를 뭍어준다. 그런데 연이어 죽은 시체를 발견한다. 달마시안을 발견했을때는 너무커 삽을 들고와 뭍어주기로 한다. 진마리는 그곳에 제리코 텔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진마리와 말콤수는 달마시안을 뭍고 이상한 곳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탈루라를 만난다. 탈룰라는 옛날에 죽은 유명한 여배우로 제리코 텔의 땅속에 있다. 그런데 탈룰라가 외 진마리와 말콤수를 만나려고 한걸까? 두사람은 탈룰라의 마술로 투명인가이 되고 탈룰라의 부탁을 수행한다. 아이들이 자신이 부여한 임무를 잘 수행한것 확인한 탈룰라는 자신이 죽을때 목에 걸고있던 행운의 목걸이를 찾아달라는 부탁을한다. 아이들은 탈룰라의 목걸이를 찾기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스타가되는 17가지 비밀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진마리와 말콤수가 서로 도와가면 모험을 하는동안 서로의 중요성도 깨닫고 진마리가 원하는 스타가 되기위해서는 노력의 중요함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탈룰라는 아이들에게 임무를 부여할때마다 한가지식 조언을한다. 그게바로 진마리와 말콤수가 살아가는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데 꼭 필요한 조언인 것이다.
아이들은 마지막 선택을 하고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온 결과를 받아들여야한다. 진마리는 모험을 하는동안 많은 성장을 한것같다. 처음에는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고 자신의 껍질속에 숨어 있었는데 다른사람의 고통과 희망도 볼줄하는 시야를 갖게된 것이다. 진마리는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란걸 알게될 것이다. 우리는 꿈을 쉽게만 이루려고한다. 그런데 그런건 없다. 쉽게온것 쉽게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노력하는자 만이 성공할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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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으로 감싸는 느낌. 따뜻하고 유쾌하며 미소 짓게 만든다.
누구나가 인생의 주역으로 반짝반짝 빛나길 원한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 바람은 빛을 잃고 어느새 별을 밝히는 어둠에 가까워져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다시 그 빛을 되찾고자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당신의 선택에 세모를 그릴 것이다. 제목처럼 스타가 되고 싶다면 한민관씨에 가는 것이 더욱 빠를지도...;; 그러나 그 선택에 가위표를 할 수는 없다. 잊고 있던 그 무엇인가를 빛나게 할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나이의 배역이건 소화할 수 있었지. 그런데 카메라는 오로지 나이 먹은 여인의 얼굴만 담아내지 그건 나이 든 여인 안에 있는 소녀를 보지 못해. 소녀는 항상 거기 있는데 말이야 나이 든 아줌마를 볼 때는 기억해라 말콤 그녀의 가슴속에는 항상 열두 살 소녀가 살아 있단다. p78
동급생을 복제인간이라 부르며 어울림을 거부한 진마리, 어울림을 거부당한 한국계 이민자 말콤수는 자의든 타의든 무리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만나 친구가 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복제인간과 다르듯이 말콤과도 다르다. 그러나 말콤과의 차이는 흥미롭다. 비록 하는 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분명히 다르니까. 나는 안을 말콤은 밖을 바라보았다. p211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죽은 앵무새를 시작으로 동물들의 시체를 묻어주며 그들만의 장래식을 가진다. 애도의 글을 지어 나뭇가지에 걸고 그 언덕을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제리코 텔이라 이름 붙인다. 살아있는 동물도 잔인하게 죽이며 놀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즘 이 둘의 행동이 빛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매 순간 사소한 일에 티격태격 하는 행동과 말에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는다. 동심이 신선하게 웃음으로 다가온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에 이렇게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 난 정말 그것으로부터 많이 멀어져 왔나 보다.
마지막으로 발견한 죽은 개를 묻기 위해 판 구덩이로 그들은 빨려 들어가고 그곳에서 오래전 죽은 여배우 탈루라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도둑맞은 자신의 여왕석을 찾아 줄 것을 부탁하며 공간이동과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은 죽기전 파티에 함께 있었던 거리의 예술가들과 집사 부부. 이들을 만나는 과정이 탈룰라의 스타가 되는 17가지 비밀과 함께 흥미롭고 유쾌하게 그려진다.
단순히 소설 속에 한국인 소녀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외국인의 눈에 비친 그 모습이 궁금해 집어 들었던 이 책이 이렇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줄은 몰랐다. 케빈은 열두 살, 마법사 사브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일요일 오후에 모두 본 듯한 느낌이다.
P.S 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가 궁금한가요?
궁금해 할 누군가를 위해 쿵푸팬더의 대사를 적어봅니다 The secret ingredient is nothing. To make something special, you just have to believe it's special. |
| 이 책은 꿈을 갖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소설의 장르로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자신을 찾아가는 길속에서 결국 기회는 만들어가는 자에게 있으며,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인도하고 있다.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능과기회, 더 나아가서는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일어난 일들을 견디며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인기 직업이 연예인이라고 한다. 일명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진마리 또한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진마리는 자신이 스타가 되고 싶어하여 특별한 행동들을 한다. 이 책속에 흔히 우리들이 한번쯤은 생각하고 해보고 싶어하는 단어들이 나온다. 생소하지 않다. 복제인간, 투명인간이다. 우리들의 심리속에 한번쯤은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할 것이다. 가고 싶고 보고 싶고 하고 싶은 일들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속에서 투영된 투명인간으로 인해 이루고자 한다. 이게 스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모두가 잔재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혼자서 많은 것을 할 수 없기에 나같은 사람들을 여러명 만들어서 다양한 경험과 일들을 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의 내면속에 모두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꿈들을 진마리와 말콤 수, 죽은 여배우 탈룰라를 통해 투영하고자 했다. 진마리는 어느날 죽은 파랑새를 발견한다. 파랑새를 고자 했을 대 말콤 수를 만나게 되었고, 그와 함께 파랑새를 땅에 묻어주고자 땅을 파는 데 그곳에서 죽은 탈룰라를 만나게 된다. 진마리와 수는 같은 처지에 놓은 자이며, 이들을 판타지 속으로 인도하는 탈룰라와 펼치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이들이 추구하는 스타의 모습은 바로 자신들을 찾아가는 것이며, 자신들을 발견해 가는 것이다. 결국 여기에서 스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의 모험을 통해 어떻게 해야 준비된자가 되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스타가 될 수 있는지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어진다. 모험속에 진마리와 말콤의 내면을 흥미롭게 그려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발견하여 가는 소설이다. 이 책은 새로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생각했던 것을 새로운 판타지의 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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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는 비밀 17가지
엄마와 함께 이동 주택에서 사는 '진마리'는 늘 외롭게 혼자 지낸다. 새로 이사를 하면서 학교 아이들과 잘 적응하지 못하고 늘 비슷한 생각만 하는 아이들을 복제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친해지려 하지도 않는다. 그러다가 어느날 집으로 오는 길에 길에 죽어있는 파랑새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때 같은 학교 친구 중에 한동네에 사는 '말콤 수'라는 아이와 파랑새를 묻어주게 되면서 친구가 된다. 진마리가 엄마와 단둘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콤 수도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두 친구는 서로 결손가정이면서 그리 넉넉치 못한 비슷한 처지로 서로 외롭게 지내다가 단짝이 된다. 자신들이 발견한 동물들을 하나 둘씩 묻어주는 곳을 '제리코 텔'이라고 이름 지은 후 그곳은 아이들과 탈룰라의 만남의 장소이자 모험이 시작되는 곳이 된다. 그리고 숲속에서 '탈룰라'를 만나면서 모험을 하게 되고, 삶에 대해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 나간다.
유명한 여배우였던 '탈룰라'는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게 되는데, 죽을 때 목에 걸고 있던 여왕석 목걸이를 찾고 싶어서 아이들을 부르게 된것이고, 아이들에게 마법의 힘을 주게 된다. 항상 외롭고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하던 진마리와 말콤 수는 비록 죽었지만, 여전히 모험 속에서 탈룰라와 만남이 늘어나고 목걸이를 찾기 위한 여정이 진행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한가지씩 깨우치게 된다. 탈룰라와 보석을 찾기 위한 만남의 시간은 아이들과 대화할 때마다 이런 저런 지혜로운 말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가르쳐준다. "나이든 아줌마를 볼 때는 내 말을 기억해라, 말콤. 그녀의 가슴속에는 항상 열 두 살 소녀가 살아있단다." 아이들에게 많은 어른들은 어른들 눈 높이에 맞춰 이야기하지만 탈룰라는 항상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네가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세상은 너에게 기회를 주는 거야. 사람들은 그걸 운이라고 부르지."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재능과 기회를 잡는 것과 또 다른 한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 탈룰라가 살아있을 때 함께 지냈던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나머지 한가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해간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외롭게 혼자만 지내려고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간다.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은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결국 스타가 되는 비밀은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것이다.
딸아이가 사춘기여서 청소년 성장소설에 관심이 많아 성장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다. 아이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읽다 보면 비슷한 또래의 문화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곤 한다. 이 번에 읽게 된 이 책을 통해서도 판타지면서 그냥 흥미위주로 읽고 지나칠만한 가볍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탈룰라'와 모험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 속의 주인공인 '말콤 수'와 '진마리'처럼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그걸 이겨내고 스스로 멋지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용기있는 마음이 모든 아이들에게 생기길 바래본다. 누구나 서툴고, 그래서 자주 실수를 하지만 성공은 많은 실수와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는걸 우리 아이들이 알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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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이 아니라 자주 이효리처럼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갖길 원했고 소녀시대처럼 청순하기를 원하기도 했고 춤잘추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남들 눈에 확 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습니다. 처음페이지를 넘기기전에 빛나는 부분만 보고 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아이에게 따금한 충고정도로 생각했 는데 판타지와 현재를 이어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표현되었답니다.
진마라라는 주인공 여자아이는 앞으로 자신이 스타가 될거라고 합니다. 근데 자라는 환경을 보면 결코 그 렇게 보여지지 않지만 어느날 죽어있는 파랑새를 발견하면서 신비로운 모험을 하게 됩니다. 모험은 혼자 서 할수 없는 법이죠. 그리 친하지 않았던 말콤수와 죽은 여배우 탈룰라의 부탁으로 여왕석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이전에 탈룰라의 두가지 시험을 통과한 후에야 할수 있었다. 단순히 탈룰라의 여왕석을 찾는게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한가지식 말해주는 충고의 가치가 진마리를 성숙하게 만든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때로는 참견하지 않는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경험을 함으로써 우리가 살 아가는 자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타가 대중앞에서 불평을 터뜨리면 웃음거리가 되거나 쾌씸죄에 걸린다."(p242) "절대로 조문이 걸린 보석 따위에 기대지 마라. 노력으로 기회를 잡아야 너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다." (p158) 이부분에서 엠마진이 여왕석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암시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봤다. 엠마진은 스타가 되 기를 원했지만 재능은 있었지만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도 흔히 스타는 재능과 노력으로만 이루어진다고 흔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때로는 기회가 주어질때 얼 른 주울줄 알고 쓸줄 알아야한다는 사실이다. 근데 살아가면서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쑬줄 아는것도 아니다. 재능을 믿고 입으로만 행하는 사람이 스타가 될수 있을까. 성공할수 있을까. 진마리는 탈룰라가 하려고 했던 말을 이해할수 있을까. 글쎄 나도 사실 다는 이해하지 못했다. 아직도 미흡 한 내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진정한 의미는 스타가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를 인식하는 것이다. 때묻지 않은 아이 들이 무서움을 극복하고 모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험속에 살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스타가 되면 좋겠지. 하지만 과연 내가 그뜻을 다 이해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유치하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적어도 난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달리 내용은 더 재미있다. 단순히 이 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랬다면 별다른 내용이 없는 책으로 전락할수도 있다. 두아이과 중심에서 줄거리를 풀어감으로써 탈룰라의 충고를 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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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서는 이 책이 스타가 될 수 있는 17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만을 담은 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진마리는 남들은 모르는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외톨이인 진마리는 누구에게도 그 비밀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자신과 같은 처지인 친구 말콤과 함께 동물의 시체를 발견해 그것을 묻어주고 그곳에 제리코 텔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다른 동물의 시체를 묻어주러 왔다가 제리코 텔 아래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탈룰라를 만나게 된다. 탈룰라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스타였는데, 죽는 순간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중한 목걸이를 빼앗겼다고 한다. 그녀는 두 아이들에게 자신의 목걸이를 찾는 임무를 맡기고, 그들을 투명인간이 되도록 해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투명인간이 된 동안 주어진 임무를 하나하나 성실히 수행해나가고 스타가 되는 비밀도 하나씩 알아나간다.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정신적으로도 한뼘씩 더 성장하게 된다. 스타가 되는 길은 멀고도 어렵다. 누군가는 재능도 있고 기회도 잡았지만 진정한 스타가 되지는 못하였다. 스타가 될 수 있는 비밀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스타를 꿈꾸는 세 사람의 길거리 공연자들이 나오지만 어느 누구도 그 나머지 비밀을 알지 못하였다. 과연 탈룰라의 목걸이는 어디에 있었을까? 그리고 진마리는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스타가 될 수 있는 비밀 세 가지 중 나머지 하나는 무엇일까?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그 중요한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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