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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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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리스천들은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예배한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가를 날마다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예배는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지만 그 예배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했을 때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은혜를 받는다. 그 예배의 한 부분인 설교는 많은 메시지와 하나님의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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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리스천들은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예배한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가를 날마다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예배는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지만 그 예배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했을 때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은혜를 받는다. 그 예배의 한 부분인 설교는 많은 메시지와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을 듣는 힘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을 유지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크리스천에게 있어 설교가 가지고 있는 힘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한 분을 꼽자면 한경직 목사를 들 수 있다. 이 시대 탁월한 설교가로 이름을 높인 한경직 목사의 10주기를 맞이해서 다양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추모 예배를 비롯해, 추모 음악회, 유품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또한 육성 유언도 첫 공개 되었다.

 

그리고 몇 권의 책이 출간 되었는데 구술 자서전인 <나의 감사>(두란노.2010)와 이 시대 탁월한 설교가로 이름을 높인 한경직 목사의 설교 중 절기와 관련된 설교를 모은 이 책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두란노.2010)이다. 신년, 종려 주일, 부활절, 오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이렇게 주제별로 6장으로 나누었고 모두 38편의 설교가 담겨있다.

 

한경직 목사의 설교의 특징은 명확한 주제를 단순하고 간결한 말로 설교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상황적인데 평이하고 경건하고 은혜롭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의 설교는 그 내용에 담긴 사상은 깊고 넓지만 복음을 설명하는데 사용하는 용어나 해석은 어떤 계층의 사람이든 알아들을 수 있는 평이함에 그 특징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설교가로 볼 때 한 목사님은 참 평범했습니다. 아주 쉽게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설교를 하셨고 예화를 들어도 그 부분에 아주 적절하게 잘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의 특징은 한두 곳에 가서는 꼭 듣는 사람의 마음을 찔러주는데 이 점이 그분 설교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종성 박사의 말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설교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사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설교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말 그대로 설교이기 때문에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었다. 그러나 딱딱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명 설교로 인한 집중력을 보여준 책이었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흐름은 쉬우면서도 절기 별로 나누어진 구성은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담겨진 한경직 목사의 설교에는 그의 신앙과 삶과 목회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음을 볼 수 있다.

 

새 생명 비젼교회의 강준민 목사는 “좋은 것은 새롭지 않아도 여전히 좋은 것입니다.”라고 했다. 오래전의 설교이지만 그 안에 담긴 탁월한 영적인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소중한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시대 최고의 설교와 그 안에 담겨진 영성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g*******n 201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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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님의 절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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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음이 새로워지려면 성격의 교훈과 향상 함께 있으며,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우리 마음 방애 간직할 줄 알아야 한다. 축복의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 모두가 정말 새로워 져야 하고 ,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생각,새로운 마음, 새로운말, 새로운 행동으로 변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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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음이 새로워지려면 성격의 교훈과 향상 함께 있으며,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우리 마음 방애 간직할 줄 알아야 한다.

축복의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 모두가 정말 새로워 져야 하고 ,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생각,새로운 마음, 새로운말, 새로운 행동으로 변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새로운 축복을

받을수 있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를 보면 우리가 모르던  절기도 아주 많답니다.  여전도 회장을 하면서 수첩를 하나 받고 많은 절기가 있다는

것을 아주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 

  신년설교와 종려주일설교, 부활절 설교,오순절설교, 추수감사절 설교, 성탄절 설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향상 새 사람을 입고  또 비젼을 보고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고, 향상 주님안에서  새것이 되었읍을 알라

새것이 되라는것은  마음을 병들게 하는 옛 사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더러운 생각을 하면 결국은 더러운 사람이 되고, 깨끗한 생각을 하면  께끗한 사람이 된다.

생각을 잘못함으로 병이 생기고 생가을 바로 함으로 마음의 병이 나을수 있다.

마음에 미움을  품은채 남을 사랑할수 없고 ,마음에 늘 실패를 상상하면서 성공할수 없다.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있자면 정말 말씀을 조심조심 하면서 설교를 하십니다.

성도들 중에는 정말 주님을 믿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 마음에 믿음이 부족해서   말씀에 의심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한경직 목사님의  절기 설교 모음집 , 하나하나 읽으면서 참 소중한 말씀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축복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따릅니다. 

캄캄한 밤 하늘을  바라보면  거기에 진리의 별, 소망의 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험악하다고  할지라도 진리와 소망이 별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이상 우리 인간에게는 영생이 있답니다.

오래 찾던 값진 진주를 만나는 기쁨, 사모하고 바라던 주님의 얼굴을 친히 뵙는 기쁨,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의 체험이랍니다. 이책을 통해 그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n******6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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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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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님 설교는 처음으로 마주해 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배우게 됩니다. 그 뜨거운 열정의 설교를 지금의 나의 삶에 적용해 봅니다.   신앙생활을 어느정도 한 사람은 절기에 대한 개념이 있기 때문에 예상을 하고 설교를 듣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교만한 마음으로 절기 설교를 들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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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님 설교는 처음으로 마주해 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배우게 됩니다. 그 뜨거운 열정의 설교를 지금의 나의 삶에 적용해 봅니다.

 

신앙생활을 어느정도 한 사람은 절기에 대한 개념이 있기 때문에 예상을 하고 설교를 듣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교만한 마음으로 절기 설교를 들을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설교집을 읽고서는 절기 설교에 대한 필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절기에 맞는 설교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고 하나님을 향해서 제대로 가고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신년, 종려주일, 부활절, 오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의 절기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며 그에 맞는 설교 본문을 묵상해 봅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시대적 상황이 많이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그 시대의 상황에 맞게 해석해서 성도들에게 설교하십니다. 그 노력과 열정, 그리도 성도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더해져서 더욱 큰 은혜가 됩니다. 지금 이시대의 상황에 비추어 목사님 설교를 해석해 봅니다. 그럼으로 더욱 은혜가 되고 결단의 시간들로 삼아 봅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삶을 변화에 대한 강조점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충만함을 받은 사람은 변혁이 되어야 합니다.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변화되면서 전도에 더욱 힘을 쓰게 됩니다. 늘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균형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배웁니다. 개인과 교회, 교회와 사회, 나와 이웃등의 관계를 균형있게 맺어야 합니다. 그 균형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성령님의 내재하심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되며, 진리가 자유케 함을 경험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고전이라고 합니다. 그 고전이 현재에도 은혜가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다시 해봅니다. 은혜와 결단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교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고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s***9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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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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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한경직 목사님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워낙 명성이 자자한 분이라 그 분의 업적이나 성품 들에 관한 이야기는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목회자로서 전한 말씀에 대해서는 예전에 홍성사를 통해 출간한 오디오북 이외에는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 와중에 한경직 목사님의 절기 설교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큰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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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한경직 목사님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워낙 명성이 자자한 분이라 그 분의 업적이나 성품 들에 관한 이야기는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목회자로서 전한 말씀에 대해서는 예전에 홍성사를 통해 출간한 오디오북 이외에는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 와중에 한경직 목사님의 절기 설교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전해 들은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존경할 만한 분이라 여겼기 때문에..

그 분의 정리된 설교를 접할 수 있다는 소식은 나에게 매우 큰 기쁨이 되었다..

물론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과 활자화된 책으로 접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설교자로서 책의 내용에 접근해 보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제목처럼 한경직 목사님께서 강단을 통해 전하신 절기설교의 모음집이다..

요즘에는 교회 절기에 대해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지만..

당시 그런 절기들이 정해진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면 절기를 통해 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새해 신년 설교를 비롯하여 종려주일과 부활절, 오순절과 추수감사절, 성탄절 절기에 관한..

총 38편의 설교가 수록돼 있는데..대다수 설교가 그렇듯이

절기를 통한 역사적 인식과..삶의 적용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들여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자기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우러나오는 진솔한 삶의 고백이 탁월해 보인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깨달은 바를 자신의 인생에 비추어 청중들에게 도전케 하는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한 편의 강연을 듣고 있는 것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과 동시에..

말씀 앞에 자신의 삶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듯 하다..

여러 해에 걸쳐 같은 주제의 반복이기 때문에 내용에 있어서 중복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절기마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는 말씀의 내용들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선배 목회자의 말씀에 대한 깊이를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사역에 있어 신선한 도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j*****7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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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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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경직 목사님이 생전에 선포하셨던 말씀들을 모아둔 모음집이다. 한경직 목사님의 열정이 담긴 말씀이다. 목사님이 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사랑과 화해, 용서가 담기 말씀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그분은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분은 우리의 곁에 지금도 함께 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한국교회의 성장요인 중에 절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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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경직 목사님이 생전에 선포하셨던 말씀들을 모아둔 모음집이다. 한경직 목사님의 열정이 담긴 말씀이다. 목사님이 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사랑과 화해, 용서가 담기 말씀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그분은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분은 우리의 곁에 지금도 함께 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한국교회의 성장요인 중에 절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절기는 교회력과 함께 간다. 그 교회력의 맞춘 말씀을 보게 되어지니 너무나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몇년에 걸친 말씀의 흐름이 내 안에 한번에 밀려온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영락교회에서 귀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무소유의 삶을 다시한번 새길 수 있으며 그분이 가졌던 복음의 열정 또한 갖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해 신년 설교에서 성탄절 설교까지 총 38편의 설교를 보게 된다. 특히 오순절 설교에 성령과 사랑이 충만했던 오순절 초대교회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웠다. 몇일후면 성령강림주일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인한 초대교회의 사랑의 모습을 한경직 목사의 삶으로 비춰주는 것을 볼 때의 감동은 더욱 컸다. 부활의 10편의 설교는 또한번의 깨달음을 주었다.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을 읽고, 은혜받고, 도전 받고, 결단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명품 설교 시리즈를 출판한 저자와 출판사의 기대에 감사합니다. 교회는 사회적인 책임과 개인적인 책임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속에 있는 국가와 개인의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주는 이번 설교시리즈는 우리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지난날의 비천한 때를 돌아보는 마음을 갖도록 했다. 자신들을 오늘에 이르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가도록 만들고 있다.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깊이 새겨보도록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명품 설교부분에서 첫번째로 시작하신 분임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가난한 자나 부한자나 모두가 사랑하시는 분이다. 그분이 그런 삶을 살았음을 말씀을 통해 보게 된다. 그분은 주님의 명령을 잊지 않았으며 그분의 명령을 행했고, 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면서 죽을 때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님의 진정한 종이었다. 그분은 어떤 환난속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도록 말씀하시고 계신다. 오늘날의 살아있는 주님의 종이다.
p***1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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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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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가장 힘든 것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절기설교이다. 절기때가 되면 이미 10년이상 신앙생활한 신앙인들 같으면, 이미 무슨 설교를 할는지 뻔하기 때문이다. 새해가 되면 정신을 새롭게 다듬으라는 둥, 새로운 계획과 원대한 포부를 가지라는 둥, 뭐 뻔하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종려주일이 되면 본문도 뻔해지고, 부활주일이 되면 더더욱 그렇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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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가장 힘든 것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절기설교이다. 절기때가 되면 이미 10년이상 신앙생활한 신앙인들 같으면, 이미 무슨 설교를 할는지 뻔하기 때문이다. 새해가 되면 정신을 새롭게 다듬으라는 둥, 새로운 계획과 원대한 포부를 가지라는 둥, 뭐 뻔하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종려주일이 되면 본문도 뻔해지고, 부활주일이 되면 더더욱 그렇고. 그러니 설교자들이 매년 가장 힘들어지는 때가 바로 절기 설교를 해야 하는 때가 아니고, 언제이겠는가~!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부분들을 새롭게 깨달았다. 말씀의 구절들은 어느 정도 뻔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내용 전개는 시대상을 나열하고 있었고, 시대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그러한 일들을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성도로써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설교자로서의 한경직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면도 있었다. 또 한가지 설교자로서 본받아야 될 점이 있다고 한다면, 간결한 문장으로서 전해야 할 내용들을 짧으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설교자들이 말을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로 원고를 작성하다가 보니까, 한문장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다가 보면 결국 그 문장에서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지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들도 종종 있게 되는데, 목사님의 설교 문장은 간결하다 못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점은 다른 설교자들이 본받아야 될 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다가 목사님의 삶의 현장에서 배어나오는 설교 자체가 깊은 의미를 던져주었다. 목회자들이 한경직 목사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경직 목사님께서 목회자들에게 던져주고 싶으셨던 한마디는 바로 "목사님들, 신앙생활들 열심히 하세요!"였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토를 달지 못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기도중심이었던 목사님의 신앙생활에 그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목회자들의 심성을 울리고 있는데, 이것은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심성도 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i*******2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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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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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사실 필자는 이미 장성하고 난 뒤에 한경직 목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한경직 목사님이 활동하시던 때는 내가 너무 어렸었던 탓이다. 이후에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 알게된 뒤에는 정말 이런 분이야 말로 본받아야 할 크리스천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설교자이며 목회자였던 한경직 목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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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사실 필자는 이미 장성하고 난 뒤에 한경직 목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한경직 목사님이 활동하시던 때는 내가 너무 어렸었던 탓이다. 이후에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 알게된 뒤에는 정말 이런 분이야 말로 본받아야 할 크리스천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설교자이며 목회자였던 한경직 목사님은 특별히 청빈하고 정직한 삶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분이다. 이런 깨끗하고 정직한 삶이 뒷받침 되기에 그 분이 어떤 말을 하든지 놀라운 영적인 권세를 가졌으며 어떤 설교이든지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 책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은 이런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의 참 맛을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신년설교, 종려주일 설교, 부활절 설교, 오순절 설교, 추수감사절 설교, 성탄절 설교 총 6개 절기에 맞는 설교가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절기에 마땅히 가져야 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와 깨달아야 할 진리들 또 각각의 절기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들과 도전들 우리의 결단들을 너무나도 명쾌하고 상세하게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 한다면 이 책 한권만으로도 모든 성도들이 건전한 신학을 가지게 되고 또 신앙 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 내에서의 생활이 아니라 교회 밖 즉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가운데서 지키면서 사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정직하고 거짓이 없이 사는 깨끗한 삶이야 말로 하나님이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 일 것이다. 이 책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은 우리로 하여금 이와 같은 삶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시 한 번 한국 기독교계의 큰 어른이었던 한경직 목사님의 글을 통해 신앙과 마음이 새로워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j**********9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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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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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영적인 어른이시자, 우리 장로교 통합측의 큰 기둥이셨던 한경직목사님... 우리 장로교의 역사이시기 때문에 이 분을 빼고서는  통합측의 역사를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획이시기도 한 분이다. 일제의 강압적인 통치시기와 한국전쟁이란 민족 상잔의 비극속에서도  민족을 위해 열심히 유학과 여타 학문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당시의 어른들 가운데서 단연 최고의 명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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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영적인 어른이시자, 우리 장로교 통합측의 큰 기둥이셨던 한경직목사님...

우리 장로교의 역사이시기 때문에 이 분을 빼고서는  통합측의 역사를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획이시기도 한 분이다.

일제의 강압적인 통치시기와 한국전쟁이란 민족 상잔의 비극속에서도 

민족을 위해 열심히 유학과 여타 학문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당시의 어른들 가운데서

단연 최고의 명설가이시기도 했다.

 

본서는 그런 한경직목사님의 생전의 설교들을 모은 모음집인데 특별히 절기설교들을 모은 것이다.

6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새해신년설교를.. 2부에서는 종려주일설교를.. 3부에서는 부활절설교를..

4부에서는 오순절설교를.. 5부와 6부에서는 각각 추수감사절설교와 성탄절설교를 수록하고 있다.

 

힘든 시기를 거치고 다시금 새로운 정신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바로 세워나가야 하는

시기이기에 목사님께서는 여러 설교문에서 이런 것들을 자주 언급하신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새해설교에서 이사야6장을 통해 새교회의 비전과 새나라의 비전을...

동일하게 새해설교에서 고후5장 17절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큰 목적의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언급하고 계신다.

 

또한 바르트가 한손에는 성경을, 그리고 한 손에는 신문을, 강조했듯이...

한목사님도 시대의 정신과 흐름속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설교가 시대정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기에

여전히 한목사님의 설교는 우리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신다.

귀한 주님의 말씀을 순수한 복음만으로 듣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권해마지 않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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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거목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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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의 거목이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돌아가신 지 10년이 되었다. 설교도 설교지만 무엇보다 이분의 성품과 청빈한 생활은 모든 목회자들에게 본이 될만 하다.   삶에서 묻어나오는 이분의 설교는 어떨까? 참으로 궁금했다. 사실 나는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다. 신학교에 오면서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고 목회현장에서 들었을 뿐이었다. 이제 삶에서 묻어나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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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의 거목이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돌아가신 지 10년이 되었다. 설교도 설교지만 무엇보다 이분의 성품과 청빈한 생활은 모든 목회자들에게 본이 될만 하다.

  삶에서 묻어나오는 이분의 설교는 어떨까? 참으로 궁금했다. 사실 나는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다. 신학교에 오면서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고 목회현장에서 들었을 뿐이었다. 이제 삶에서 묻어나오는 설교를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제목에서 나오는 대로 교회의 중요한 절기때에 하셨던 설교를 모아서 출간했다. 새해 신년 설교, 종려주일 설교, 부활 주일 설교, 오순절 설교, 추수감사절 설교, 성탄절 설교로 총 6개의 주제를 가지고 38편의 주옥같은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은 편집자가 밝힌대로 그 시대의 년도를 그대로 기록했고 또한 목사님의 어투를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불리울만한 것은 언제나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고전이라고 불리울만한 하다.

  첫 번째 설교를 읽으면서 나는 목사님께서 90년대쯤에 설교하신 것이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끝에 가서 1968년에 설교하신 것임을 읽고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러한 놀람은 설교를 읽는 내내 받았다.

  이 시대에 이런 것을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은 목회자가 예언자의 정신을 가져야 함을 보여주는 듯 하다. 또 한편으로  해아래 새것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할 것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사는 편이 편해졌다고 해고 사람들이 사는 것은 시대에 상관없이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현대사상이면서도 썩은 사상이 있습니다. 소위 권력만능 사상입니다. 그저 권력만 있으면 무엇이나 할 수 있으니 어떤 수단을 써더라도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사상입니다......이것도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이올시다. 권력만 있으면 불의를 감당해도 괜찮습니까? 권력만 있으면 부정이라도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할 수 있습니까? 권력을 잘못 쓰면 나라도 망하고, 자기 자신도 망친다는 사실을 언제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p. 21)

    목사님의 설교는 이 민족과 세례를 향한 비젼이 담겨져 있다.

  “이 작은 지구촌이 사실 문자 그대로 일꾼을 부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새롭게 헌신하는 선교사들, 새롭게 헌신하는 정치인들, 새롭게 헌신하는 일꾼들을 이 지구촌이 부르고 있습니다”(p. 52)

  오순절 설교에서는 성령의 충만을 말씀하실 때를 살펴보면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혹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일할 때에 물론 지식이 필요하고 기술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아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불이 그 심령 속에 붙어야 합니다.....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히 구할 것은 이 성령의 불이올시다.,... 이 불이 우리 교회에 임하고 이와 같은 불이 삼천리 요원의 불과 같이 붙어서 모든 부정과 불의를 불살라버리고, 이 땅에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겠습니다.”(p. 222,223)

  성령에 대한 분명하고 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냥 성령충만해져서 사업이 잘되고 가정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온 나라가 변화되고 전 인류가 변화되고 나의 삶이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를 목사님은 이 시대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설교에 항상 이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또한 단순히 윤리 도덕적 설교가 아닌 진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모습을 정말 힘있게 선포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결코 어렵지 않은 그러나 무게가 있고 깊이가 있는 설교라고 자부하고 싶다. 38편의 설교를 한주에 하나씩 읽어나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묵상 집보다도 훌륭한 묵상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l***w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경직 목사님 절기 설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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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그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주님을 따라서 진실과 성결의 생활을 하고, 사랑과 평화의 생활을 하며, 기쁨과 봉사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마지막에 이 육신의 장막 집이 이윽고 넘어진다고 할지라도 그 영혼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299 페이지 그동안 신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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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그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주님을 따라서 진실과 성결의 생활을 하고, 사랑과 평화의 생활을 하며, 기쁨과 봉사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마지막에 이 육신의 장막 집이 이윽고 넘어진다고 할지라도 그 영혼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299 페이지

그동안 신앙서적을 읽을 때에 그 내용 만에 초점을 두고 읽곤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내용 뿐 아니라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또 그 책을 집필할 당시의 배경도 궁금해져서,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게 되고, 또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게 되었다. 특히 신앙의 '고전'들을 읽을 때나, 내게 생소한 목사님들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 기독교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분이시지만,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기에, 이번에 두란노서원에서 [한경직 목사님 절기 설교 모음집]이 출간되었을 때, 유명하신분의 설교집이니 한번 읽어보자 하면서 선택하였다.

 

목사님에 대해서는 아이가 선물로 받은 한 권의 위인전에서 알게 되었다, 목사님의 출생과 학업, 유학, 귀국과 사역, 전쟁과 교회 개척 등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하였으나, 1992년 템플턴상 수상 당시, 신사참배의 잘못을 고백하셨다고 들었다. 목사로서 신사참배를 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신 것만으로도 목사님이 더 존경스러웠다.

 

이런 신앙을 가진 목사님의 설교 중 절기 설교 38편을 모은 책이다. 새해 신년 설교 7편, 종려주일 설교 4편, 부활절 설교 10편, 오순절 설교 1편, 추수감사절 설교 3편과 성탄절 설교 13편이 실려 있다. 모든 절기의 설교가 골고루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종려주일과 오순절은 언급은 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설교를 잘 하지 않으시는데, 관련된 설교를 읽을 수 있어서 각 절기의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설교라 하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쉽고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셨기에 읽기에 수월하다. 각 절기마다 국내외의 이슈들과 연관하여 성도들의 삶을 비춰보게 하는 설교라, 그 상황에서 직접 들었다면 분명히 더 은혜가 되었을 것이다.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을 수 없음이 아쉽기만 하다.

 

모든 신앙서적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책들을 읽으면 저자의 영성과 하나님과의 동행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읽은 책 중에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경우가 그렇고, 또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학창 시절부터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유학과 질병, 전쟁, 교회 개척 등 전체의 삶에서 기도로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신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이 설교집을 읽는 모든 독자는 공감할 것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모든 설교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느끼고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나 사회의 이슈들을 다룬다고 해도 그것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고, 성탄절이나 부활절 때만 예수님에 관한 설교를 하신 것도 아니다. 38편의 설교에서 예수님의 구속, 십자가, 새로운 피조물, 구원받음 등의 내용을 전하신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 받고, 이 구원 받은 성도가, 구원받음에 감사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신다. 요즘 이단의 세력이 점점 확장되어 가기 때문에, 불신자들을 전도함과 어린 성도들을 양육함이 매우 중요한데, 이 설교집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으므로 새신자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설교의 수식어로 '명품'을 붙이는 것이 너무 세상 적이고 유행을 쫓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니 이보다 더한 명품은 없을것이다. 목사님의 다른 설교집들도 기대된다.

n*****e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