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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시작한지 2년차에 접어드는 중간경력의 영업맨인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도발적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마음에 불을 붙였다. 영업이란 일단 부딪치고 보는 것이라는 상사의 충고에 그동안 회의를 품어왔는데, 이 책은 왜 무조건 부딪치면 안 되는 것인지 논리정연하게 증명되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마찬가지지만) 영업에 나서기에 앞서 뭔가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싶어한다. 깨지더라도 철학을 가지고 깨지겠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면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영업의 신념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제목에 끌려 산 이 책은 그야말로 나에게 영업의 의미와 신념을 일깨워 주었다. 얼큰한 취기에서 확 깨어나는 듯한 인상을 책을 읽으며 수도 없이 받았기 때문이다. 보험영업에만 한정하여 내용을 다루어 좀 아쉬웠지만, 자동차 영업을 하는 나를 비롯해 내 동료들도 영업 마인드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일선 영업자들에게 한번쯤은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고객이 나에게 NO라고 말한 건수는 거의 9할대에 이른다. 그중 반가량은 훗날 YES로 돌아섰다. 그들이 NO에서 YES로 전향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결정적인 NO, 즉 마음을 되돌리기가 불가능해 보이는 거절을 당했다고 해도 그것은 그렇게 거절한 특정의 사람과 특정의 장소에서만 해당되는 말이다. 그가 아닌 다른 고객에게도 같은 패턴의 거절을 당할리는 만무하며, 판매 장소가 바뀌면 모든 시나리오는 달라진다. |
| 이제 영업을 시작하려는 나에게 이책을 만난건 필연이오 행운이었다. 근처 도서관에서 영업에 관한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의 제목이 내 관심을 끌었다. 영업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눈길을 줄 만한 책이다. 이 책을 빌려읽고 난 후 앞으로 나의 영업멘토가 될 책이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저자가 보험영업을 했던 사람이라 보험에 관련된 내용이 주 재료다. 다른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길수는 있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재료일뿐 주 된 내용은 ''세일즈를 하는 방법'' 영업인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되지 않아 포기를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이 말하려는것은 책 제목에 반 이상 나와있다. 고객이 ''NO''라고 하는것을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그 자체가 영업의 시작이라 말하면서 고객으로부터 그 말을 듣고 좌절할 수 있는 영업인들에게 그 좌절감을 오히려 기회와 자신감으로 되돌려 주고 있다. 영업인들의 마음을 좌절감에서 기회와 자신감으로...고객들의 마음을 ''NO'' 를 ''YES''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가? |
처음에 이 책을 소개 받았을 때는 그냥 단순히 세일즈 하는 사람들이 읽는 자기계발서 정도로만 알았는데 막상 첫장을 읽고 둘째장을 읽을 때가 되어 보니
이책은 정말 어떻게 조각하느냐에 따라서 변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런 원석과도 같은 책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책에서는 단순히 영업을 하기 위해서 그러기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영업을 하든 하지 않든, 회사원이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건 간에 상대방(그게 단순관계인이건 사업상 파트너건, 혹은 소비자이건)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장벽을 허무를 수 있는지를 원칙과 원리에 의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접근하던 방식에 무엇이 빠졌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된 책입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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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을 당하는 순간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마도 다 이렇겠지요. 하지만 영업하는 분들의 마음은 강철로 무장해야합니다. 거절당하는 순간 그들의 영업은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고객의 90%는 일단 영업사원을 만나면 거절을 하고 본다고 합니다. 그것은 지난날의 영업사원들 태도가 기억속에 좋지 않게 남았기 때문이기도 하겠거니와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15분이나 들어줄 만큼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90%의 대상이 거절을 하는 그 순간 영업사원은 강철같은 마음으로 거절을 희망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책은 영업의 바이블로 알려진 책입니다. 엘머 레터만이라는 영업사원의 진솔하면서도 핵심적인 영업의 정석정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편으로 영업은 영업사원에게만 필요한 것일까요. 저 또한 영업사원이 아닙니다면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또 감명 받았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영업사원과 같다면 참 긍정적인 세상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정은 행동을 낳지만 이성은 사고를 가져온다. 영업은 인간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의 감정의 소통이기에 제품에 대한 이성적 설명들은 지식적 사고에는 영향을 주지만 실직적인 구매행동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진정 소비자의 사고를 행동으로 가져오는 것은 감정을 통한 영업이며 그것은 진정한 영업의 방법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저 감정을 통한 영업입니다. 영업의 측면에서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사람의 인간관계로 끌어오면 그것은 진정한 인간관계의 정석이 될 수 있습니다. 영업을 잘하기 위해 이책을 보겠지만 영업을 넘어선 내 삶의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해 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절 당하는 순간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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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보험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 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마인드나 지식을 접하고 싶어 이 책을 주문했으나 많은 실망감에 책을 반쯤 읽다 접고 말았다. 일단 대부분의 내용은 저자가 보험 설계사로서 거둔 성공에 대한 내용이다. 많은 훌륭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솔직히 나에게 어떠한 자극이나 도움은 되지 않았다. 왜 책의 소개에 좀 더 자세히 보험 영업에 대한 지침서라고 적어놓지 않았는지 왜 내가 책의 소제목들을 좀 더 자세히 챙기지 않았는지 후회된다. 당신이 보험 영업원이 아니라면 이 책은 솔직히 저자의 자신의 뛰어난 업적과 성공에 대한 일종의 회고록이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작을 때 잡아라. 아직 기초가 다져지지 않아 어려울 때 친절하고 정중하게 가려운 곳에 손길을 내미는 서비스가 이루어진다면, 사업이 번창했을 때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라면 당신의 힘이 미약할 때 위안이 되어준 사람을 쉽게 잊을 수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