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은 동글동글하니 무지 귀여운 편이죠. 그리고 작가 자체의 오타쿠 정신이 여기 저기 묻어난 작품입니다. 여러가지 잡다구리한 배경을 하나하나 보는 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보는 방법중 하나이고 또 흠.... 작은 글로 번역된 것들 읽는 것도 무지 재미 납니다. 가면속의 수수께끼라는 책이 아마도 이책의 전편인것 같구요. 이책은 그 후속편으로 보는게 좋을겁니다. 우선 가면속의 수수께끼를 읽어본후 읽는다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근데 보다 보면 순진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과는 달리 무지 야하다고 해야하나? 레즈부터, 첫경험(///ㅁ///), 모태, 오디푸스콤플랙스등등이 간접적으로 표현되어 그것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형식인데요. 왠지 읽고 있으면 이 작가의 세계관이 그럴듯하게 보이는 책입니다. 여전히 로리로리한 것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아무래도 성인취향인것 같아요. 사실 변태적이다라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아이들한테는 권하지 말아야할 책입니다. 한 15금 정도? 조기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무지 야합니다. 성에 대해서 아닌듯하면서도 이것저것 노골적으로 다루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