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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메인 테마곡은 너무나 잊을 수 없을 만큼 저의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 애절하게 흐르는 세계적인 유태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차크 펄만의 연주는 언제나 저의 가슴을 아리도록 뭉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변화된 한 사람이 수천 명을 살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이 영화의 테마이기도 한 주제곡은 요즘같이 인륜과 도덕성이 무너지는 이 험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성함양을 위해서 더 없이 좋은 자양분이 될 사랑의 음악인 것 같다. 그리고 101 현악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의 연주는 너무나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주제곡이 흐르는 영화의 장면을 소개하는 음반해설과 함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그 감동적인 장면이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듯하다. 간만에 만나보는 너~무 너무 좋은 음반이기에 특히, 임산부나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정~말로 강~~ 추하고 싶다. 또한 차 한잔을 곁들이며 젊은 시절의 옛 추억을 되새겨 보기에도 좋고, 진정 마음으로 듣기에도 좋은 영화음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