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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님 발앞에 납작 엎드린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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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길손의 입가심이 되고, 지친 영혼의 코가심, 피곤한 육신의 마음가심, 상처입은 이웃의 눈가심이 되고파서 그분 발앞에 납작 엎드리는 시인의 모습에서 그분과 함께 하는 사랑을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알기에 한 영혼을 붙잡고 애통해하며 더욱 납작 엎드리는 것밖에 없음을 깨달은 시인의 발자취를 같이 따라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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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길손의 입가심이 되고, 지친 영혼의 코가심,

피곤한 육신의 마음가심, 상처입은 이웃의 눈가심이 되고파서

그분 발앞에 납작 엎드리는 시인의 모습에서

그분과 함께 하는 사랑을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알기에

한 영혼을 붙잡고 애통해하며

더욱 납작 엎드리는 것밖에

없음을 깨달은 시인의 발자취를

같이 따라가 봅시다 

 

 

l*****0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도자의 철학이 자연스레 녹아있는 시집
"구도자의 철학이 자연스레 녹아있는 시집" 내용보기
하늘 사닥다리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 그러나 한편 한편 시들이 주는 감동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시집에는 신학이 녹아져 있고 구도자의 질문과 대답이 시적 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다. 마치 한편의 시를 읽으면 감동은 물론이고 깊은 구도자의 세계를 엿본 것 같다. 그 시가 던져주는 절대자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자연스럽게 읽는 사람의 삶에 스며든다. 이 시집은 기도시집이
"구도자의 철학이 자연스레 녹아있는 시집" 내용보기

하늘 사닥다리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 그러나 한편 한편 시들이 주는 감동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시집에는 신학이 녹아져 있고 구도자의 질문과 대답이 시적 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다. 마치 한편의 시를 읽으면 감동은 물론이고 깊은 구도자의 세계를 엿본 것 같다. 그 시가 던져주는 절대자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자연스럽게 읽는 사람의 삶에 스며든다. 이 시집은 기도시집이라는 부제가 있는데, 대개 기도시집이 갖는 상투적인 언어나 표현이 여긴 없다. 기도시가 갖기 쉬운 감정의 과잉도 여긴 없다. 담담하지만 그러나 결코 녹록치 않은 인생의 무게가 담겨있다. 그러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정겨운 얼굴처럼 다가온다. 어떤 시들은 목회자로 알려진 시인의 한편의 설교가 시적 언어로 잘 압축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으면 우리네 삶을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말씀들을 짧은 시간에 여러편 읽는 것 같아 경제적인 이익(?)을 본 것 같다. 그러나 물론 그 여진은 우리 마음속에서 계속 울린다. 시집을 덮어도 말이다.

j***3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