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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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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하나도 키우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나에게 [세쌍둥이 또엄마] 이야기는 정말 가슴 아련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깡마른 몸에서 세쌍둥이를 낳고 끝내 몸이 아파 세쌍둥이들이 각기 헤어져 5년간을 따로 지내게 되고, 여섯 살이 된  세 쌍둥이는 다시금 한 집에 모여 살게 되지만 5년여의 세월은 너무도 큰 벽이었나 봅니다. 이모네 집에서 이모를 엄마, 가끔씩 찾아오는 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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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하나도 키우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나에게 [세쌍둥이 또엄마] 이야기는 정말 가슴 아련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깡마른 몸에서 세쌍둥이를 낳고 끝내 몸이 아파 세쌍둥이들이 각기 헤어져 5년간을 따로 지내게 되고, 여섯 살이 된  세 쌍둥이는 다시금 한 집에 모여 살게 되지만 5년여의 세월은 너무도 큰 벽이었나 봅니다. 

이모네 집에서 이모를 엄마, 가끔씩 찾아오는 친엄마는 또엄마라고 말하는 둘째 희정이는 가장 힘들고 늦게 적응하는 아이로 비춰져서 가슴아팠답니다. 또,상도동 할아버지, 할머니 아래에서 아주 해맑게 자란 셋째 효정이는 마음이 천사같은 아이라 생각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게 생활하다보니 말하는 것,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세 쌍둥이를 지켜보면서 측은함도 느겨지네요. 첫째 연정이는 동생 둘이 집에 오면서 자신이 받았던 엄마, 아빠의 사랑이 빼앗기는 것만 같아 슬프고, 갑자기 같이 살게 된 동생 2명이나 언니로서 챙겨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게만 느껴지지 않았을까? 참 많이 이해가 됩니다. 

[세쌍둥이 또엄마]는 항상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끝내는 세 쌍둥이라는 사실 하나로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하고 예쁘게 자라는 좌충우돌 성장기가 담겨진 예쁘고 발랄하고 가끔은 가슴아픔을 함께 느끼는 책이었어요. 여섯살에 다시금 같은 보금자리에서 살게 된 세 쌍둥이가 이제는 어여쁘고 개성넘치는 성인이 되어 소개된 사진은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뭉클하게 하네요. 

[세쌍둥이 또엄마]를 읽으면서 또엄마라는 단어가 참 창의적이면서도 가슴아프게 느껴졌어요. 장남과 세 쌍둥이 딸 모두 4남매를 키우며 정말 힘들었을 이 책의 박서진 작가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쌍둥이들은 어떤 생활과 모습을 하며 자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쌍둥이들의 생활을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책입니다.

c****1 2010.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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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엄마가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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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또엄마'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알고보니 마음 아픈 단어였네요. 세쌍둥이를 한꺼번에 키울 수 없어 할 수 없이 이모에게 맡겨진 아이가 이모를 엄마로 알고 6 여년을 지내다가 진짜 엄마를 보고 '또엄마'라고 부른 것이었네요... 에구 마음 아파라.... 저는 두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면서도 하루하루가 전쟁 같고 우울한 날이 많아 언제까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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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또엄마'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알고보니 마음 아픈 단어였네요.

세쌍둥이를 한꺼번에 키울 수 없어 할 수 없이 이모에게 맡겨진 아이가 이모를 엄마로 알고 6 여년을 지내다가 진짜 엄마를 보고 '또엄마'라고 부른 것이었네요...

에구 마음 아파라....

저는 두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면서도 하루하루가 전쟁 같고 우울한 날이 많아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나...했던 지난날의 제 미숙했던 육아 에피소드도 새록새록 떠오르게 했던 책입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도 쩔쩔맸던 제가 부끄럽기도 했고, 또 이 세쌍둥이 말고도 위에 오빠도 있던데 이 엄마는 어떤 힘으로 이렇게 버티며 아이들을 키워냈을까...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위대한거겠죠....

작가의 실화 이야기인지라 중간중간 세쌍둥이 사진이 나오는데 정말 대단한 엄마라고 생각했어요.

비록 어릴 때 아이들을 할머니와 이모가 키워주는 데에 한 몫들을 하셨겠지만 엄마의 몫은 언제나 따로 있는 거니까요.

흩어졌던 세쌍둥이가 취학 때문에 다시 모여 살게 된 에피소드들이 재미도 있으면서 마음이 저릿저릿해지기도 하네요.

'또엄마'가 '엄마'가 되는 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짠해지는 것이 엄마만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마음에 울림을 주더라고요.

마지막에 성인이 된 세쌍둥이를 보니 제가 다 대견스럽기까지 하던걸요.

아이들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어도 이렇게 아이들에 대한 기억들이 또렷한 이유가 아마도 그만큼 힘이 들어서였겠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추억과 이야기거리가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h********9 2010.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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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세쌍둥이 엄마
"[문공사]세쌍둥이 엄마"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 하나 낳아서 키우기도 벅차고 힘들어 하는데 세쌍둥이를 키운다는거정말 고민해볼 일이라 생각되어진다. 내 준변에도 쌍둥이들은 정말 많다우리 아이들도 연년생이다 보니 쌍둥이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든다.아이들을 보면서 가끔씩 나두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데 쌍둥이를 키우는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을 하곤했다.[세쌍둥이 또 엄마]를 읽으면서 가슴이 정
"[문공사]세쌍둥이 엄마"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 하나 낳아서 키우기도 벅차고 힘들어 하는데 세쌍둥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고민해볼 일이라 생각되어진다. 내 준변에도 쌍둥이들은 정말 많다
우리 아이들도 연년생이다 보니 쌍둥이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든다.
아이들을 보면서 가끔씩 나두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데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을 하곤했다.
[세쌍둥이 또 엄마]를 읽으면서 가슴이 정말 아팠다.

아이를 임신하면 평상시랑 몸이 달라지기에 얼마나 힘들지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세쌍둥이를 임신하면 얼마나 힘들지 도무지 상상이되질 않는다.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건강까지 따라주지 않아서 세쌍둥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다른 가족들에게 맞겨진다. 몸두 아프고 첫째가 있어서 세쌍둥이까지 돌볼수 없어서
세쌍둥이중에 첫째는 직접 키우고 둘째는 부산 이모집에 셋째는 외할머니 집에서 살던 
아이들이 6년만에 모여 살면서 생기는 사건 사고들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살다가 학교에 갈때가 되어서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각자가 살던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세쌍둥이들중 첫째는 항상 엄마,아빠에게 받는 사랑이 쪼개질까봐 불안해하고,
둘째는  이모랑 오랫동안 살았던 시간이 그리워 엄마를 또엄마라 말한다.
셋째는 외할머니네 집에서 살면서 외할머집을 그리워한다.
엄마,아빠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엄마의 건강상의 이유로 떨어져 살았는데
다시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많이 방황했을거라 여겨진다.

[세쌍둥이 또 엄마]를 읽으면서 나역시도 참 많이 반성을하게 되었다.
어릴때 아이를 두고 직장을 다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내가 직장 다니기를
포기하고 아이를 집에서 키우기로 결심한걸 잘했다는 생각도 들게되었다.

가족은 모두 함께 모여살때 가장 행복하다는걸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I****D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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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엄마
"세 쌍둥이 또엄마" 내용보기
정말 너무나도 재미난 책을 한권 읽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기도 했다. 실제이야기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사이사이 어렸을적 사진들이 같이 게재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도 같이 느낄수 있었다. 제목이 참 의아했었다. 세쌍둥이까지는 알겠는데, 또엄마라는 것은 뭔지 궁금했다. 아마도 제목이 궁금해서 책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세쌍둥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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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재미난 책을 한권 읽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기도 했다.

실제이야기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사이사이 어렸을적 사진들이 같이 게재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도 같이 느낄수 있었다.

제목이 참 의아했었다. 세쌍둥이까지는 알겠는데, 또엄마라는 것은 뭔지 궁금했다. 아마도 제목이 궁금해서 책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세쌍둥이를 낳은 엄마가 몸이 안좋고, 또 한꺼번에 키울수 없어 둘째는 이모네로, 셋째는 외가로 보내게 되었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 온가족이 한데 모이게 된 것이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이지만 6년동안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불협화음없이 조화를 이뤄낼수는 없었다.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커져갔고, 쌍둥이인데도 서열대로 언니동생을 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왔다.

또 어쩜 쌍둥이 아니랄까봐서 시험도 똑같이 20점을 맞고, 수두도 같이 앓고...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무슨 색깔이 될까요?라는 시험문제에 예쁜색이라고 답한 것을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아이시각에 맞는 답변이지 않았나 싶었다.

둘째 희정이가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다리라 움직여지지 않아 병원에 가서 초음파까지 찍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이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인격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내 아이에게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다짐도 하게 되었다.

 

"돈도 없으실 텐데 뭘 이런 걸 사 오세요?”
나는 얼른 봉지를 받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뭐?”
아줌마가 깔깔깔 웃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상도동 할머니는 누가 뭘 사 오면 꼭 이렇게 말했는데.(p126)

 

셋째 효정의 이 익살스런 말솜씨를 보고는 정말 너무 귀여워서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을 정도였다.

6년만에 만나서는 서로 어색하고, 힘들어했지만 나중에는 서로를 아끼고 다독이며 행복해 하는 단란한 한 가정을 이뤄내는 모습이 너무 예쁜 한편의 그림동화같았다.

어쩔수 없이 떠나보냈던 자식이 돌아와서 엄마에게 서먹함을 느껴할때 엄마심정이 얼마나 짠했을까도 느껴진다. 한가지 작가에게 궁금한 것은 왜 이야기의 진행방식이 둘째,셋째,첫째의 순서였는지다. 첫째부터 시작한것도, 셋째부터 역순으로 시작한것도 아닌 둘째부터 시작한 이유가 궁금했다. 또엄마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기때문인가? 아무튼 이 책은 재미나게 웃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s*****y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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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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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서 무척 궁금했어요..세쌍둥이는 알겠는데 또엄마는 뭐지?? 그리고 작가의말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구요..작가님이 다름아님 '세쌍이 또엄마' 이야기 속에 세쌍둥이의 실제 엄마였어요!!   큰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세쌍둥이를 낳게 되었다니..^^ 아이가 달랑 하나있는 저로써는 4명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ㅎㅎㅎ 웃음도 나고 어찌 키울까 걱정도 되었네요..ㅋ 세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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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서 무척 궁금했어요..세쌍둥이는 알겠는데 또엄마는 뭐지??

그리고 작가의말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구요..작가님이 다름아님 '세쌍이 또엄마' 이야기 속에

세쌍둥이의 실제 엄마였어요!!

 

큰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세쌍둥이를 낳게 되었다니..^^ 아이가 달랑 하나있는 저로써는

4명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ㅎㅎㅎ 웃음도 나고 어찌 키울까 걱정도 되었네요..ㅋ

세쌍둥이 엄마는 아가들을 낳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세쌍둥이를 따로따로 떼어놓게 되요..ㅠㅠ

그러다 아이들이 6살이 되면서 모두 함께 살아가기를 시작하죠..

정말 티비에서나 나올것 같은 이야기였어요..이런 이야기가 실화란점이 더 신기하기까지 했구요..

 

또엄마라는 말은 아마도 세쌍둥이 중 둘째아이 때문에 생긴말인가봐요..

이모를 엄마라 부르며 자란아이...그 아이는 친엄마를 또엄마라고 생각했나봐요..이모는 엄마..친엄마는 또엄마..

아이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따로 떨어져 있다가 갑자기 함께 살게 된 아이들과 엄마사이에서의

좌충우돌 적응기의 이야기가 실감나게 적혀있었어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웃음나기도 하고...눈물이 핑 돈 적도 있었어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었던 사진들도 재미를 더 주었구요..^^

 

근데 아이들 사진을 보니 벌써 훌쩍커서 이뿐 아가씨들이 되어있더라구요..ㅎㅎㅎ

성장한 아이들의 이야기도 많이 궁금한데 그 이야기는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울딸도 세쌍둥이가 아직도 어릴줄 알았는데 마지막 사진을 보고서는 언니들이라며

언니들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하네요..^^

s***3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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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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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세쌍둥이 이야기라는게 너무 궁금해서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엄마가 몸이 약해서 세쌍둥이가 육년을 떨어져 살았다네요   게다가 위에 오빠까지 있으니깐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저또한 세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처째 둘째 셋째의 심리가 다 이해가되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 둘째 희정이이야기는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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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세쌍둥이 이야기라는게 너무 궁금해서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엄마가 몸이 약해서 세쌍둥이가 육년을 떨어져 살았다네요

 

게다가 위에 오빠까지 있으니깐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저또한 세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처째 둘째 셋째의 심리가 다 이해가되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 둘째 희정이이야기는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돌게 만드네요

 

언니는 원래 엄마집에 있었고 막내는 그래도 외할머니댁에 있었지만

 

희정이는 전주에 사는 이모를 엄마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가끔오는 친엄마를

 

또엄마라 부르며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원래집으로 돌아왔으니 어린나이에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겠죠

 

이모엄마에게 가겠다고 가출을 하고 엄마라 부르지도않고 엄마로서는 속상하고

 

답답한 노릇이고 서로가 힘이들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엔 티격 태격하던 세아이도 친해지고 엄마랑도 서로 이해하는 관계가되어

 

책장을 덮는 순간 마치 내일인양 저도 행복집니다

 

마지막장에 사진을 보니 우리 세쌍둥이 자매들 벌써 훌쩍 커버렸네요

 

얼굴도 미인이고 부디 잘살길 바랍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편에서 이해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0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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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문공사->세쌍둥이 또엄마
"(서평)문공사->세쌍둥이 또엄마" 내용보기
' 이 책 실화인가봐!~' '또엄마는 뭐야?' 오랜만에 우리집에 찾아온 책손님은 등장하자마자, 우리집 남매들의 주요 화제거리가 되었다.   참 사소한 일상들의 이야기이지만, 세쌍둥이가 등장하기에 참 특별한 일상으로 다가왔다.   여섯 살까지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닮은듯 개성이 다른 세쌍둥이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엄마가 또엄마로 불릴 수 밖에 없는 가
"(서평)문공사->세쌍둥이 또엄마" 내용보기

  ' 이 책 실화인가봐!~'

'또엄마는 뭐야?'

오랜만에 우리집에 찾아온 책손님은 등장하자마자, 우리집 남매들의 주요 화제거리가 되었다.

  참 사소한 일상들의 이야기이지만, 세쌍둥이가 등장하기에 참 특별한 일상으로 다가왔다. 

 여섯 살까지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닮은듯 개성이 다른 세쌍둥이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엄마가 또엄마로 불릴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에서 또엄마가 아닌 그냥 엄마로 불리기까지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 속에 숨어있는 작은 감동들을 끄집어내게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과 재미난 표정들이 담긴 익살스런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배로 더해준다.

  티격태격 아웅다웅 바람 잘 날 없는 쌍둥이들의 일상은 연년생이라 마치 쌍둥이처럼 자라고 있는 우리집 남매의 모습과도 흡사해 쉽게 공감하고 푹 빠져들게 했다.

형제, 그리고 가족은 평소 티격태격해도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낄 수 밖에 없는 사이임을 잘 전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p*****3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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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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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 엄마   *첫 번째 연정이 이야기 : 엄마 아빠는 언니가 그것도 못하냐고, 언니가 양보도 안하냐고 혼낸다. 그래서 엄마가 없을 때는 소리를 지른다. "니들 내 말 안 들을래?"  세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항상 언니취급을 당하는 효정이는 억울하다. 동생들 앞에서 언니 노릇을 하려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한다. 태어나서 엄마, 아빠와 한 집에 살았다는 이유로, 언제나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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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 엄마
 
*첫 번째 연정이 이야기 : 엄마 아빠는 언니가 그것도 못하냐고, 언니가 양보도 안하냐고 혼낸다. 그래서 엄마가 없을 때는 소리를 지른다. "니들 내 말 안 들을래?"  세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항상 언니취급을 당하는 효정이는 억울하다. 동생들 앞에서 언니 노릇을 하려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한다. 태어나서 엄마, 아빠와 한 집에 살았다는 이유로, 언제나 양보하라는 말만 들어서 늘 속상한 첫째이다.
 
*둘째 희정이 이야기: 태어나서 전주 이모 집에서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 언니와 함께 공주처럼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자란다. 진짜 엄마, 아빠는 희정이에게 또 엄마, 또 아빠다. 뭐든지 마음껏 가질 수 있었고, 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마음껏 하다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언니와 동생을 만나 언니, 동생과 함께 살게 되지만, 늘 전주 엄마, 아빠를 그리워한다.
 
*셋째 효정이 이야기: 낳고 나서 바로 상도동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면서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어른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노인정에 가서도 창을 부르기도 하고, 언니와 동생에게 화투를 가르치기도 한다. 가끔씩 노인들이 쓰는 말을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하다.
 
  정말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오빠와 예쁜 딸 세 명까지 세 쌍둥이네 화목한 얘기보따리에 빠져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날 때부터, 지금의 예쁜 아가씨가 된 모습까지 책 속에 사진들이 많아서  한 살씩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동화작가인 엄마가 자신의 딸들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직접 아이들이 화자가 되어서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때로는 그리움을 써 나가는 방법의 실화이야기여서, 너무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였다. 어찌 억울하지 않겠는가? 몇 분 일찍 낳았다고 언니 노릇만 강조하는 연정이는 늘 억울하고, 화가 난다.  몸이 약한 엄마가 모두 함께 키우기가 힘들어 낳고 나서 각자   뿔뿔이 흩어졌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세 쌍둥이 이야기는 부럽기도 하면서, 같은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걸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다. 아이들 마음을 더 헤아려야 겠다는 생각과 정말 아이들이 야단을 맞거나, 억울할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젊었을 때 예쁜 딸 쌍둥이를 낳고 싶었던 나였기에 너무 너무 행복하게 책을 읽었다. 함께 읽은 딸아이도 "친구가 많아서 늘 심심하지 않고 너무 좋겠다." 하면서 부러워한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서로가  더 의지가 되기도 하고, 따뜻한 자매가 될 세 쌍둥이들이 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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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가 엄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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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책읽는 도서관 책들은 모두가 다 아름다운 이야기라서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훈훈해 지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이 아주 큰 여운을 남기는 책들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10권이 출간되어 너무 반가웠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문공사 책이라 너무 기뻤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세 쌍둥이친구들과 그 쌍둥이들의 엄마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해 본 여성이라면 한 생명을
"또 엄마가 엄마가 되다" 내용보기

문공사 책읽는 도서관 책들은 모두가 다 아름다운 이야기라서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훈훈해 지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이 아주 큰 여운을 남기는 책들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10권이 출간되어 너무 반가웠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문공사 책이라 너무 기뻤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세 쌍둥이친구들과 그 쌍둥이들의 엄마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해 본 여성이라면 한 생명을 잉태해서 열달동안 고이고이 뱃속에서 자라게 해 주면서 각종 태교를 하면서 아기와 교감을 나누어 보았을 텐데요 그 한 아기도 임신을 하게 되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힘든 산고를 겪고 비로서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두 쌍둥이도 아니고 세 쌍둥이를 가진다면 과연 얼마나 엄마는 힘들고 몸이 무거웠을런지 상상을 해 보게 됩니다. 엄마의 작은 뱃속에서 세명의 꼬맹이들이 함께 자라고 있었다니 참 신기하기도 하지요 이런 아기들이 뱃속에 있을때와 다르게 이제 세상밖으로 태어났을때는 엄마는 양손으로도 다 안아주기에 벅차서 한꺼번에 우는 아기들을 돌볼수가 없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던 우리 쌍둥이들이었고 그래서 서로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던 아이들입니다.

형제자매들이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함께 우애를 다질수 있다는것은 함께 살고 있기에 가장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위해주고 아껴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서로 헤어져서 살았던 6년이란 시간속에 우리 쌍둥이들도 너무 서먹서먹하고 어쩌면 낯선 집이 되어버린 진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와 자기들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영원히 헤어져 살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여섯살 나이에 함께 드디어 뭉쳐서 살수 있었다는 것도 참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동안 함께 살았던 외할머니와 이모네에서 한명씩 맡아 키워주기로 하고 쌍둥이는 헤어져서 자라게 되지요 그런 기억들을 한꺼번에 다 잊어버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쌍둥이들은 아파도 같이 아프고 울어도 같이 운다고 했던가요? 하나씩 다시 만나서 싸우고 울고 하면서 이젠 진짜 가족이 된것처럼 느껴집니다. 진짜 엄마를 두고 이모에게 엄마라고 하면서 가겠다고 할때 진짜 엄마 마음은 어떠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없이 떨어져 살았던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 그리 크게 느껴지는 것인지요 그래도 이젠 또 엄마라는 말은 안하고 엄마라고 하는 아이들 그리고 서로 싸우기만 하던 아이들이 챙겨주고 위로해 주는 것을 보니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구나 싶습니다 

아이들이 멋지게 자라 이젠 어엿한 숙녀들이 되어버린 지금 어릴때 생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세 쌍둥이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항상 고마워 하고 감사해 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쁘게 자란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서 보면서 참 훌륭한 부모님이 계셨구나 싶었습니다 세 쌍둥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어보고 한참 웃었던 책입니다.




w*********4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쌍둥이 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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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내내 나는 울었다 웃었다를 반복하며 엉덩이에 뿔나는 줄 알았다. 세쌍둥이의 엄마가 되었다가 이모가 되었다가 할아버지가 되었다가 세쌍둥이가 되었다가 세쌍둥이 식구들이 되어 왔다갔다를 반복했다. <세쌍둥이 또엄마>는 세쌍둥이와 떨어져 살았던 식구들이 6년 만에 한 집에서 모여 살게 되면서 겪는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해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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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내내 나는 울었다 웃었다를 반복하며 엉덩이에 뿔나는 줄 알았다.

세쌍둥이의 엄마가 되었다가

이모가 되었다가

할아버지가 되었다가

세쌍둥이가 되었다가

세쌍둥이 식구들이 되어 왔다갔다를 반복했다.

<세쌍둥이 또엄마>는 세쌍둥이와 떨어져 살았던 식구들이

6년 만에 한 집에서 모여 살게 되면서 겪는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해 어렵게 아이들을 낳았지만

어쩔 수 없이 두 딸을 떠야 보내야했던 엄마와

이모가 엄마인 줄 알고 이모네 식구가 자기 식구 인줄 알고 자란 둘째 희정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손에 자란 막내 효정이

두 동생이 생겨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첫째 연정이

그리고 주의 식구들이 그려내는 가슴찡한 가족 이야기였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갑자기 한 집에서 살게 된 세 아이의 심리를 잘 나타내주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사는 집이 바뀌고 생활하는 식구들이 바뀐다면 누구라도 외롭고 힘들것이다.

 나름 적응을 잘해 나가는 막내 효정이와 달리 둘째 희정이는 많이 힘들어했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또엄마라 부르는 것을 보면 그 마음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첫째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항상 자기가 먼저고 모두 자기를 사랑해 줬는데..

동생들이 나타나면서 식구들의 사랑을 3분의1로 나눠가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쌍뚱이였다.그것도 세쌍둥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

그것은 모두 사랑의 힘이였다.

두 아이 키우면서 힘들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부끄러워진다.

매일 토닥거리는 두 아이에게

너는 누나니까 참아! 양보해!

너는 동생이니까 기다려!만 강요한 것은 아닌지

장녀로 자라 '동생에게 양보해'라는 말이 제일 듣기 싫었는데

나 역시 같은 말을 딸에게 하고 있었다.

엄마는 좀 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딸아이는 엄마 입장,둘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가족의 소중함이 잔잔함 감동으로 밀려든다.

s****5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