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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굴클럽"이라는 책을 읽은 후 작가분의 팬이 되었는데... 이번 책두 실망없이 만족스럽네여. 직장인라면 누구나 겪었을 일들을 재미있게 써둬서 의무로 읽어내려가는 글이 아니라 편안하게 쉽게 재미있게 쭈욱 읽을 수 있는것이 이 작가의 특징인거 같아여. 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었구... 또한 많은 부분 반성도 하였습니다. 직장인의 애환과 비애가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그리고 혹시 지금 회사일로... 회사 사람들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이 책은 필수권장도서라구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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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더더 어려운 게 회사생활 같아요. 연일 야근에, 축축 늘어지는 몸 때문에 지각도 잦구요. 오늘 아침에도 팀장님한테 쿠사리도 한 바가지 먹으면서 죽을 맛으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팍팍했는데, 책 제목이 눈에 확 박히더라고요.
처음엔 무슨 해법이나 주겠어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한 줄기라도 도움이 되는 문장이 있다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우왕, 나만 몰랐네', '이런 거였어', '너무한다 이거!!!' 싶은 게 수두룩 줄줄줄 쏟아집니다. 젠장, 때론 치사하다 때론 그래도 인정이 있는 곳이구나 싶은 회사에 대한 양가감정을 다 갖게 한달까요. 회사라는 곳의 정체와 논리를 알고 싶다면 꼭 손에 쥐어야 할 책 같습니다. 승진하고, 오래오래 살아남는,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제대로 가르쳐줍니다.
특히 정말 순수한 신입사원들에겐 필수매뉴얼로 꼭 읽게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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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아니지만 회사 사용법이라는 제목에 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회사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던차라..;; 저자의 생생한 체험에서 우러나온 사례들이 참 유용했고 웃다가, 찔리다가(-_-)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내가 그래도 회사생활이 10년이 훌쩍 넘었건만 아직도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저렇게 해야하는건지 그 기준도 대답도 알지못한채로 업무를 지속해왔구나... 나름 반성이 되었다.ㅜㅜ 꼭 사회초년생이 아니어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회사를 제대로 사용해보고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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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2.25 21:04
20대는 아니지만..ㅠ 읽으면서 잠깐잠깐 회사 입사했던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간 순간들.
어느덧 입사 6년차 대리 직급을 달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좌충우돌 ㅎㅎㅎ 회사생활 뭐 별거 있나 그냥 대충 하는거지, 란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책 보면서, 내가 회사에서 잘못써서 낭비하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제대로 일해야 겠다는 아주 바람직한? 동기부여가 슬며시 생긴다. 30대가 읽어도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