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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마스터 키튼은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옛날 우리들이 보물섬에 열광하고 전 세계의 보물을 찾아 떠나고 싶어했던 것처럼 고고학자로서 전세계를 탐험하고 자신을 꿈을 찾는 키튼은 이 시대의 진정한 자유인 같아요. 나도 그처럼 전 세계를 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네요. 그 옛날 보물섬은 조금은 비현실적이고 아주 오래된 옛날 이야기 속 전설이나 신비, 환상 같은 느낌이지만 마스터 키튼에 더욱 더 열광하고 빠져들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이야기가 너무나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라는 것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외모도 다른 영화나 만화에서처럼 아주 멋진 모습이 아니고 마치 이웃집 아저씨같은 평범하고 친근한 느낌이지만 특수부대에서 갈고 닦은 수많은 경험들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 내고 심리전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의 능력은 조금은 자칫하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미워할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한 편, 한 편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서 읽다보면 어느새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 될 것 같아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보험 조사원 생활도 마다하지 않고 돈을 모아서 발굴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도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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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에 열광하게 만드는 초석이 되는 마스터 키튼!!!
일본작가들 이름 잘 못외우는 나에게 우라사와 나오키의 길로 인도한 책 "마스터 키튼"!!
이책을 비롯해서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 "몬스터" "20세기소년" 까지 소장하게 만든 책이 바로 "마스터 키튼"이다.
자신의 꿈이자 직업인 고고학자로 발굴작업을 위해 전세계를 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갔던 나라들만 점찍어봐도 놀랍고
각 나라에게 일어나는 사건들과 만나는 사람들..
전설인듯...실제인듯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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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이나... 코난류의 만화를 즐겨읽었었는데... 그때 넌 만화 읽는 취향이 남자 같다면서... 추천해줬던 책~~~ ^^ 마침 완결되있던 책이라 전체를 다 구입해서 정신없이 읽었었어~ 꿈을 찾아가는 키튼이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나 현실적이였고... 또 그의 협상능력 풍부한 지식 어디서나 응용할수 있는 상식들이 반짝반짝 빛나 참 즐겁게 읽었는데... 뭐처럼 다시 읽어봐야 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