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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 다니는 무렵부터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과 영어 그리고 한자까지 이제 한글을 떼고 우리 한글동요책을 많이 읽고 어휘력을 길러야 할 시기에 아이들은 엄마의 강요에 유치원과 사설학원의 강요에 못이겨 예비 초등생들도 저녁무렵까지 일정을 소화하는 아이들도 있다더군요.
대개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안좋아지는 시기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때부터라고 하는데 유아기부터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하고 좋아하게끔 하여 몰입하고 의욕적으로 한다면 학습해야하는 시기에도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도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이 있다는 솔깃한 책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책 한권이지만 그 어떤 육아서에서도 다루지 않은 참신하면서도 우리들이 고민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도 영유아기의 그 활발한 호기심과 욕구들을 보면서 아동기를 거쳐 사춘기까지 또 성인이 될 때까지 그 어떤 활동도 의욕없이는 이루어 질 수도 없고 장기적으로 사회에서 하고자 선택한 일을 충실히 책임감있게 일하며 자기힘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의욕에 관한 이야기를 영유아 때부터 어떻게 아이 스스로 의욕 스위치를 누를 수 있게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색다른 관점에서 본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그리고 먼저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만 하는 이유들과 사춘기를 넘기는 법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평생 성적을 좌우하는 자기주도적학습의 6가지 원칙과 아이에게 필요한 칭찬의 말들과 부모와 아이사이 소통의 기술까지
10살이전의 아이가 셋인 우리집에서는 0~3세 잘못된 양육환경이 중학교 때 드러난다는 부분과 10살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3가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1. 좋은 인간관계를 충분히 경험한다. 2.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마음의 에너지는 1) 안정감 2) 즐거운 경험 3) 인정받는 경험 3.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 1) 자신의 기분과 마음을 잘 전달하는 기술 2) 자신을 통제하는 기술 3) 상황을 바르게 판단하는 기술 4)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5) 사람들과 잘 지내는 기술 6) 남을 배려해 주는 기술
1.아이들이 인간의 좋은 점을 매일 실감하며 자라면 사람을 믿는 순수함도 함께 생겨나고 결과적으로 더욱더 '좋은 인간관계 경험'을 많이 하게 되고, 좋은 인간관계 속에서 자라게 되는 것이고
2.가정이 안전한 기지 역할을 하며 자기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여 부모나 가족과 튼튼하게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아이가 신경이 예민해져 있거나 불쾌한 감정이 쌓여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고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전에는 못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며 나아가 더 잘 알게 되는 것처럼 플러스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 '플러스 변신'인데 플러스 변신을 했을 때 한꺼번에 마음의 에너지가 솟아오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아이는 인정받음으로써 마음에 에너지가 가득차게 되고 아이의 마음에 동그라미를 쳐주고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부모를 기쁘게 해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아이, 예뻐라" "참 잘했네"라는 표현도 자주 해준다.
3. 부모가 잘 의식하고 필요한 것부터 천천히 긴 시간을 두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초조해하지 말고 화를 내지도 말고 느긋하게 하는 것 그것이 요령. 자기 표현력을 길러주고 아이가 나름대로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아주 잘 참았구나" "꾸준히 잘했네"하며 그때마다 칭찬해주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야단보다는 이렇게 하면 잘 되었을 거라고 차분히 가르쳐주는 기회를 삼고 대신 해주지 말고 자기 힘만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잘 해결하거나 대처했을때는 아낌없는 칭찬을 준다. 부모가 모델이 되어 상냥한 목소리로 상대방을 부르는 것, 따뜻한 표정과 어조로 이야기하는 것,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 고마운 마음을 말로 나타내는 것,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을 솔선해서 실행한다. 아이를 배려해줌으로써 기분좋은 안정감과 기쁨을 경험하게 해주어 다른사람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크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마음의 토대가 완성되고 이것은 유아기에서 아동기에 걸쳐 만들어지는데 이때 아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토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가 사춘기 시절이 되고 아이에게 의욕이 없는 것인지 부모가 바라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의 의욕과 의지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저자가 직접 상담한 상담사례를 통해 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아이에게 행동칭찬 뿐 아니라 존재자체에 대한 존재칭찬을 해줌으로써 자신감이 높아지고 스스로 가치있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의 마음에 동그라미를 쳐주는 칭찬의 말들과 부모와 아이 사이에 소통의 기술들을 통해 부모 자신도 부모로서의 인생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으로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길 당부한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키워야 하는 양육목표와 어떤 성인으로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들을 의욕의 토대를 만들어주고 의욕을 짓밟지 않는다는 명쾌한 대답 아래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경험하게 해주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니 자기주도적학습의 성공 기반까지 마련해줄 수 있어 꼭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인상적인 글귀> 어떤 환경에서든 자기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그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전부여야 한다. 거기까지 이르는 길은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네가 행복하면 된다"고 부모가 바라면 그때 아이의 마음속에서 의욕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그만큼 커다란 힘이 되는 것이다. 이어서 '공부할 마음'이라는 것이 반드시 뒤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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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공부보다는 인성 바른 아이로 자라줬음 하는 바램이 컸는데요... 아이가 커갈수록 저도 어쩔수 없는 대한민국 엄마인가봐요~~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라줬음 하는 바램이 지금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라줬음 하는 마음으로 변한걸 보면 말입니다. 엄마인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한다면 정말 편할텐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과연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도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문제를 지적하고 한탄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보고 아이의 잃어버린 의욕을 되찾아주고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라고 말하네요.
기존의 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아이랑 소통하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먼저 변해야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랬어요.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건 아이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했지... 부모인 제가 문제라는걸 인식하지 못했던거죠.
부모인 제가 억지로 공부를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수 있도록 아이에게 의욕의 토대를 만들어주고 그 의욕을 짓밟지 않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것도 알았어요.
우선 아이에게 마음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3가지를 알아볼까요 1. 좋은 인간관계를 충분히 경험한다 2.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3. 사회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 이 세가지를 통해 비로소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생기는데 아이가 자기 손으로 의욕 스위치를 누를 수 있도록 제가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또한 아이의 마음에 동그라미를 쳐주는 칭찬의 말들이 너무 인상깊었네요. 열심히 했구나! 잘 참았다! 많이 컸네!등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들과 너라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노력하면 꼭 성공할 거야등의 격려하는 말들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도 수많은 동그라미를 쳐주어야겠어요^^
아이의 의욕을 길러주는 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이의 자아상을 높여주는것인데 부모가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것이 최고라네요.
이 책을 통해 제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의 마음의 토대가 튼실해진다면 스스로 공부를 잘할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어요... 아이를 혼내고 다그치기보다는 아이를 위해 한발 뒤로 물러서서 기다려주고 지켜봐주고 마음의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노력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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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읽고 답답한 가슴이 확 풀렸어요.. 여는글에 ’빈둥거리는아이를보며 불안해하는모든부모님께’라는 말에서 아 그래요 라는 혼자말을했어요.. 책을읽다보니 우리가 평상시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대한 말들 행동들 어쩜 똑같은지 잘못된부분들도 너무 잘지적해놓은책 이책을 보고 저는 우리 큰딸에게 말과 행동 사랑을 더욱더 주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 읽고 바로실천하지 않을수 없는책이라 말하고 싶네요 .모든부모들은 자기아이가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행복한 생각을 가지고 커가길 바라잖아요 부모님들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네요 .. 짱이쭈니 맘/// |
| 책을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아이와 어떻게 생활해왔으며 어떻게 아이와 공부를 해왔는지를요,,, 저는 항상 아이에 맞게 아이의 수준에 맞춰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저로인해 힘들기도 했을거같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같습니다. 앞으론 아이의 의견도 많이 들어주고 존중해주고 서로 의견도 조율해가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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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 문제가 아이에게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부모나 가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보다는 아이에게 있다고 믿고 있었어요. |
![]() 차 례
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려면
보상조 협박도 먹히지 않으르때
`혼날까 봐` 하는 공부는 오래 못 간다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의욕이 없는 걸까
부모의 강요가 아이를 망친다
2.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0~3세 잘못된 양육 환경이 중학교 때 드러난다
10살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3가지
1)좋은 인간관계를 충분히 경험한다
2)마음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3)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
중학교에 가서 성적이 뒤바뀌는 이유
잠깐,공부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
3. 먼저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이게 다 널 위해서야`라는 말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
엄격한 엄마의 높은 기대가 가장 위험하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어머니의 한마디"학교 관둬도 괜찮다."
부모가 된 처음 마음, 그 초심을 잃지 말라
이럴땐 학원을 끊고 과외를 정리해야 한다
잘못된 사랑법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
사례1>엄마 아빠는 `말 잘든는 나`만 인정하죠
사례2>아빠는 내마음도 모르면서`옳은 말씀`만 하세요
사례3>세딸중 제일 처지는 저 땜에 엄마 체면이 안 선대요.
사례4>부모님은 절 알아주지 않아도 친구들은 알아줘요
사례5>엄마는 저 같은 거 안중에도 없어요
때로는 부모의 진심어린 사과가 약이 된다
부모가 앞서가면 당연히 아이는 뒤처진다
4.사춘기라는 거대한 산을 넘는 법
아이는 지금 내부 공사 중
흥미 대상을 깊이깊이 파고들어가는시기
온몸으로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르고 싶다
부모와의 관계가 좋으면 ㅂ빨리 제자리로 돌아온다
부모님의 거짓말과한계가 보여요
부부관계가 흔들리면 아이가 흔들린다
시키는 대로 잘하던 아이가 반항도 심하게 한다
아들의 반항이 더 심각한 이유
그 시기의 좌절과 후퇴는 인정하는게 최선이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아야 아이가 빨리 안정을 찾는다
부모 외에 다른 `어른`이 필요하다
5.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하는 6가지 원칙
1>유능한 협상가가 되라
2>`공부할 마음`이 생기게 하는 대화법을 익혀라
3>아이가 보내는 SOS 신호를 알아차린다
4>3일 만에 공부습관 잡는 비결
5>진로 문제를 의논할 때는 이렇게
6>아이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6.아이에게 필요한 칭찬의 말은 따로 있다.
아이의 장점 10가지를 망설이지 않고 쓸수 있나요?
칭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자신감을 키어주는 칭찬의 기술
`존재칭찬`이 부족하면 사춘기 이후 힘들어진다
약이 되는 칭찬 독이 되는 칭찬
우리 아이는 칭찬할 데가 하나도 없다?
칭찬할 줄 모르는 부모의 심리
가방 메고 학교만 가도 희망은 있다
7. 부모와 아이 사이,소통의 기술
언제나 대화가 말다툼으로 끝나요
`공부`에 대한 깊은 대화가 필요할때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아이에게 숨어 있는 불안
아픈 기억도 필요하다
부모와 아이가 싸우면 아이가 유리하다
싸우지 않고 아이를 이기는 법
게획, 실행, 실패 모두 직접 경험하게 하라
아이가 알아 듣게 눈높이에 맞춰서 말하는 요령
초등 성적은 평생을 결정하지 않는다
아이가 커가면 사랑법도 달라져야 한다
책을 읽다보니 제 머리속이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아이들만 보면 잔소리에 험한 말에 나쁜 행동은 제가 다하면서 아이들한테만 잘해라 잘해라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저도 공부보다는 기본을 더 우선으로 하고 있어요.
어린아이 시절에 제일 중요한것은 의욕의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과아이의 의욕을 짓밟지 않는 방법을 아는 것이 최고인듯합니다.
13살 아들, 11살 딸 19개월 아들에게 지금이라도 이 책 내용을 토대로 행동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라 많은 사람들한테도 책을 가르쳐줘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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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켓이 초등 저학년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가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에게 쉼표 같은 역할을 해줄 도서입니다. 하지만 광고에 비해 책의 내용은 그리 와닿지 않는 이론적인 부분이 많은듯 싶네요. 우선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도 아이들 공부시키는 비결>인데.. 책에서는 공부 못하거나, 안하거나 중도에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 아이들의 예를 들어놓고 근본적인 원인을 이야기하다 결론을 향한 뚜렷한 과정 제시보다는 근본적 마음의 안정과 부모와의 관계등등 평이한 이론 나열이 대부분인듯 싶습니다. 좀더 내용을 보강해서 교육지침서의 역할을 좀더 풍부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